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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타는 목마름'으로 듣고 왔어요 :) 더 많은 사람들이 민채영님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절망과 희망을 오가던 새벽에 유튜브에서 민채영님 음반을 만났어요.많은 위로 받았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음악을 무사히 만드시는 나날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좋다.....
![[𝙋𝙡𝙖𝙮𝙡𝙞𝙨𝙩] 가끔 너는 나를, 몽상가라고 불러 | 밴드 원위 플레이리스트](/img/n.gif)
우연히 '타는 목마름'으로 듣고 왔어요 :) 더 많은 사람들이 민채영님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절망과 희망을 오가던 새벽에 유튜브에서 민채영님 음반을 만났어요.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음악을 무사히 만드시는 나날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