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서 며느리가 제일 불쌍한듯 귀신될만함; 똑똑한 아들이 대학에서 만난 사람이면 똑같이 공부 잘해서 대학 잘 간걸텐데 사주 하나 때문에 시어머니한테 갈굼받다가 솔직히 아들들 죽은게 며느리가 제 지내면서 죽으라고 빈 것도 아닐텐데 또 구박받고 마지막에 시체 있는 위치도... 자살이든 타살이든... 시어머니가 은폐?하려 했을거란 생각밖에 안 듦;
이 이야기 들으면서 느낀 건, 저 며느리는 도대체 왜 대학까지 나와선 저런 집안에 시집을 갔나 하는 생각뿐이었다. 솔직히 어머니 혼자서 아들 둘을 억척같이 키웠을텐데, 어떤 여자가 집안에 들어오든 들어오는 족족 며느리를 하나같이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었을 거다. 그렇다고 혼자서 키운 분들 모두가 저런다고 일반화하는 건 아니지만, 유독 독하게 구는 못된 분들 있더라. 그야 혼자서 키웠으니, 얼마나 자식이 귀하고 귀하겠어. 그 마음 십분 이해하는데 남의 자식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 자신도 그만큼 당하는거야.
그 사주본 사실을 며느리가 어떻게 알까요 직접 말해주지 않는 이상 또한 며느리쪽에서도 사주 봤다고 해도 사주가 다르게 나왔을 확률이 높고(설마 같게 나온다고 생각하진?) 말이죠 그 와 별개로 원망이 대상이 된 며느리가 제일 불쌍합니다 여기 소복 귀신이 진짜며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내 뇌피셜이지만 며느리가 소복을 입고 있던 시점에서 남편의 장을 치를 준비를 다 해놨는데 시어머니는 너 때문에 내 아들 죽었다고 장 치를 동안 절대 나타나지말라고 엄청 괴롭혔을 듯. 가뒀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며느리는 남편도 잃었고 시어머니와 둘이 살기에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됐겠지.. 무섭고 슬프고 장례치를 동안 목을 매달아 자살을 했고 시어머니는 그걸 보고 시신읗 다락방으로 유기 한다음에 훗날을 대비해 벽지를 바른것 같음... 그냥 거기서 썩어 죽어라는 심정으로
@Eric Kim 제생각은 저분의 말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들에게 보이는 행동의 근본적인 심리를 말하는거같아요 사실 자신이 공들여 키운건 자기 아들이고 모든 일들은 자기아들의 업보이고 아들의 인생인건데 자기 귀한아들을 탓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그 원망을 손쉽게 며느리에게 돌리는거죠 잘되든 못되든 그건 자기아들의 몫인데말이죠 사실 결혼해보니 대부분의 시모들이 자기가 키운아들한테 효도를 바라는게 아니고 남인 며느리에게 강요하고 바라고 아들이 잘안되는것도 며느리 잘못들어와서라고 탓을 많이 하죠 그런 심리를 말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근데 진짜 확실한 게 저런 걸 뭔가 느낌으로 무섭고 해서 안 하는 사람들은 변을 안 당하더라.. 나도 어릴 때 부터 겁좀 많고 해서 여러가지 일들 많았는데 나는 할려 하다가도 “아 그냥 안해야지 혹시 모르니” 이러고 내가 할려했던걸 내가 포기하고 그 순서에 다른 사람이 오니 꼭 뭔 일 생겼었음
목 매달아 자살을 한거라면 나무같은 구조가 높은 곳에 밧줄을 매달아야 해요. 하지만 며느리 시체가 발견된 곳은 좁은 다락방이죠. 즉, 자살이든 타살이든 며느리 시체를 누군가가 옮겨놓은건 확실하다는 거죠. 만약 며느리가 자살을 한거라면 시어머니 몰래 빠져나와 시어머니가 모를 것 같은 장소에서 자살한 시체가 발견돼야 해요. 시어머니집에서는 시어머니 눈치를 봐야 했을테니 집에서 자살을 할 시간은 없었을 거예요.
사주가 잘 맞아떨어졌네요 점쟁이 용하네 ㅋㅋ 며느리를 들였더니 며느리가 시댁을 잡아먹은게 아니라 잘못된 믿음으로 인해 시어미가 며느리를 구실로 패가망신을 시켰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탁이나 예언들도 이런 식의 예언으로 사람 뒤통수를 후려갈기던 것들이 참 많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리고 누나는 남은 한평생 동생 먹여살리고 케어해줘라 ㅋㅋㅋㅋㅋ
솔직히 여기서 며느리가 제일 불쌍한듯 귀신될만함; 똑똑한 아들이 대학에서 만난 사람이면 똑같이 공부 잘해서 대학 잘 간걸텐데 사주 하나 때문에 시어머니한테 갈굼받다가 솔직히 아들들 죽은게 며느리가 제 지내면서 죽으라고 빈 것도 아닐텐데 또 구박받고 마지막에 시체 있는 위치도... 자살이든 타살이든... 시어머니가 은폐?하려 했을거란 생각밖에 안 듦;
시어머니가 강제로 다락방에 가둬두고 며느리는 자살.'
죽을 때 너무 원한이 맺혀서 시체조차 썩지않은 것.
@@dustinglennpoirier5329 NO NO... 죽을 때 너~무 원한을 가지면.. 시체 잘 안썪음.. 진짜 그럼 ㄱㄱ
그러게요 게다가 당시 시대인 60~70년대에 대학을 갈 여성이면 머리는 물론 집안도 나쁘지 않았을텐데요 에휴 ㅠㅜ ( 저 당시에 여성들은 나름 돈이 있고 깨어있는 집안이 아니면 대학은 커녕 잘 가야 중졸,고졸이고 심하면 초졸이 최종 학력일 정도)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왜 과학적 근거에 개소리로 답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ying-Chicken ㄹㅇ 그냥 보지말던가 텅텅
이 이야기 들으면서 느낀 건, 저 며느리는 도대체 왜 대학까지 나와선 저런 집안에 시집을 갔나 하는 생각뿐이었다. 솔직히 어머니 혼자서 아들 둘을 억척같이 키웠을텐데, 어떤 여자가 집안에 들어오든 들어오는 족족 며느리를 하나같이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었을 거다. 그렇다고 혼자서 키운 분들 모두가 저런다고 일반화하는 건 아니지만, 유독 독하게 구는 못된 분들 있더라. 그야 혼자서 키웠으니, 얼마나 자식이 귀하고 귀하겠어. 그 마음 십분 이해하는데 남의 자식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 자신도 그만큼 당하는거야.
왜냐? 심야괴담회는 오로지 백퍼 실화가 아니라 작가들이 각색 각본할겁니다
자신의 고집과 억지가 강해지면 나뿐만이 아니고 모두에게 악영향을 끼칩니다
벌써부터 며느리의마음을 몰라보고 점을친게 잘못된마음입니다. 사람을점을치고판단하는게 맞는일인가요
다 자신의 욕구불만충족때문입니다. 겸손한마음은 저렇게 나오지않죠
정확히 말하면 대학에서 만난 게 아니라 대학 때 만난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반박 불가
6:02 동생 버리고 간 누나를 본 귀신도 당황했다ㅋㅋㅋㅋ
표정이 "저게 사람새낀가?.." 하는 표정같아요
근데 이쁘닼ㅋㅋ
ㅋㅋㅋㅋㅋㅋㅋ
@@Brad-gf5ys 아마 자신 시어머니랑 약간 겹쳐본 듯
이근: 니 팀버려?
왜 아무도 저 며느리에겐 경고해주지 않았을까... 그 남자랑 결혼하면 시집살이만 죽도록 하다가 결국 정말로 죽게될거라고...
며느리는 무슨 죄야 진짜 며느리가 제일 불쌍해 ㅠㅠ
그렇게 말해줘도 콩깎지 씌인사람 못말림 반대할수록 더 불타게 돼있음
아니 며느리가 아니라 귀신이라니까.....
결혼을 말리기엔 저 시대에 저렇게 사시던 여성분들이 한 둘이 아니었을 겁니다ㅜ
@@냥냥-l1x 니 인성수준이 참... 가관이다""
그 사주본 사실을 며느리가 어떻게 알까요 직접 말해주지 않는 이상 또한 며느리쪽에서도 사주 봤다고 해도 사주가 다르게 나왔을 확률이 높고(설마 같게 나온다고 생각하진?) 말이죠 그 와 별개로 원망이 대상이 된 며느리가 제일 불쌍합니다 여기 소복 귀신이 진짜며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의딸은 죽어라 구박하면서 둘째아들 무사히 돌아오게 해달라고 빌면 천지신명도 어이 없어서 저 가족 몰살시키려고 할듯.
누나때매 못나가고있었는데 혼자 도망가면 어케 ㅠㅠㅠ
나라면 화나서 쓰러졌을듯ㅋㅋㅋㅋ
알고보니 저귀신 오랜만에사람봐서 기뻐서웃었을거같다
ㄱㄴㄲ
ㅇㅈㅇㅈ
@@shsbdixixiaaakak30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이 좋다는 여자 괴롭히면, 그 아들은 좋은 정신으로 살 수 있나? 아들 내외 금술을 만드는건 시어머니 였구만... 원인모를병....그거 스트레스인듯.
마자요 울화병일듯ㅜㅜ
사주는 그냥 미신일 뿐인데 그걸 너무 맹신하는 고지식한 노인들이 꼭있음.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고지식과 아집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자살했거나 아니면 독극물 또는 둔기같은걸로 살해됬을 가능성도 높음.
그 며느리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었을텐데..
예 저놈의 사주니 뭐니 미신만 믿고 남의 집 딸 못살게 구는건 개억지 논리죠 진짜 시어머니가 천벌을 받아도 할말없죠
@@무스비-b8o 귀한아들이 전쟁터에서 죽었다는데
저 며늘년만 없었음 안죽었겠지
시어머니 입장도 이해간다
바리공주 웹툰에서 '타고난 사주는 존재하나 사람의 의지와 노력을 이기는 사주는 없다'라는 말이 나오죠 만약 그 시어머니가 사주에 연연하지 않고 며느리를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살았다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 것으로 생각해요
좋게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햇더라도 만약에 저 비극 그대로였다면..?
@@IIIIIIIIIIIIIIlIIIIIIIIIII 그것도 그것대로 좋구만. 인생 재미있게 살다 갑니다요!
여튼간에 사주말대로 결론이 났으니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무시하긴 껄그럽네..
조선시대 후반 산업화시대라고 봐야죠
저 시대는 지방엔 그때까지 구 조선시대와 비슷했거든요
갓쓰고 상주틀고..시대의 이데올로기 앞에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주보다는 둘이 잘사는게 중요한건데..
아니 첫째 아들도 ㅋㅋㅋㅋ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해놓고 시집살이 시키네 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솔직히 이건 그냥 사람 죽는거 방조한거 아닌가...
모자가 싸이코네
ㅋㅋㅋㅋ ㅇㅈ
ㄹㅇ 저런남자랑 기어이 결혼한 여자도 이상하고 뻔히알면서 자기 엄마한테 방패 못되어준 남자도 이상하고;;
최대피해자:막내아들
5:59 와 이건 귀신도 누나가 나빴다고 생각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로 동생 납뒀나봄ㅋㅋㅋㅋ
ㅋㅋㅋ 지박령이 뛰쳐나올정도면 어지간히 빡친듯
귀신이 도망가는 누나 바라보면서 와...저 새끼 진~짜 나쁘다 야 니 누나 인성 뭐냐 하면서 동생 어깨 토닥여 줬을듯ㅋㅋ
@@개돼지-c1k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박령이 개빡쳐서 쫒아오는거면 리얼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도 사탄을 보았네
참하고 착한=노예생활 잘할 것 같은…이거지
앞길 창창한 남의집 귀한 딸 데려다가 저게 뭐하는 거….
아가들 너무 대단하다ㅠㅠ 분장이고
촬영임을 알더라도 충분히 무서워할
나이 같은대 연기도 잘 하고 애청자삼촌으로서 너무 대견하네요ㅎㅎㅎ
테이크 한 50번 한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도 사연 하나 보내도 될까요?
억울한 동생 냅두고 트롤러 누나 따라간 귀신.
여태본 귀신중 가장 합리적.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미 쓰러졌으니 그다음 타겟 잡으러가는거임
ㅎㅎㅎㅎㅎ
그냥 내 뇌피셜이지만 며느리가 소복을 입고 있던 시점에서 남편의 장을 치를 준비를 다 해놨는데 시어머니는 너 때문에 내 아들 죽었다고 장 치를 동안 절대 나타나지말라고 엄청 괴롭혔을 듯. 가뒀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며느리는 남편도 잃었고 시어머니와 둘이 살기에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됐겠지.. 무섭고 슬프고 장례치를 동안 목을 매달아 자살을 했고 시어머니는 그걸 보고 시신읗 다락방으로 유기 한다음에 훗날을 대비해 벽지를 바른것 같음... 그냥 거기서 썩어 죽어라는 심정으로
천성은 원레 좋은 사람이었을겁니다 그정도면 시어머니 버리고 갈만도 한데 자살할정도면
@@qsiajjajajja-q8i 네...? 며느리가 천성이 나쁘다고 한 적이 없는데요...
@@jnchoi95 저도그냥 며느리 천성이 좋은인간이었을것 같다고 추측한건데...
@@jnchoi95 으휴..;;
모든 비극은... 아들 키운 보상을 남의 딸한테서 받으려는 시모랑 그걸 눈깔 뜨고 보면서도 모르는 척 슬쩍 니가 참으라고 방조하는 남편에서 시작한댔다
이건 대체 뭔소리신지;;
@Eric Kim 제생각은 저분의 말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들에게 보이는 행동의 근본적인 심리를 말하는거같아요
사실 자신이 공들여 키운건 자기 아들이고 모든 일들은 자기아들의 업보이고 아들의 인생인건데 자기 귀한아들을 탓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그 원망을 손쉽게 며느리에게 돌리는거죠
잘되든 못되든 그건 자기아들의 몫인데말이죠
사실 결혼해보니 대부분의 시모들이 자기가 키운아들한테 효도를 바라는게 아니고 남인 며느리에게 강요하고 바라고 아들이 잘안되는것도 며느리 잘못들어와서라고 탓을 많이 하죠 그런 심리를 말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폐미논리 on
시모탓을 해야지 남편 탓 하는 클라쓰~~~~
말이여 막걸리여? 이러니 결혼을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21세기 한국교육 타입이네 ㅋㅋㅋㅋㅋ 너 1등 안하고 싶어?????
ㅋㅋㅋㅋㅋ누나 혼자 도망가니까 귀신도 당황한 것 같음ㅋㅋㅋ 으응? 너 혼자 가? 이런 표정ㅋㅋㅋ
ㅎ그렇네요ㅎㅎ
나만 살면 돼
쟤 대려가야지...?! 하면서 쫒아간거...
귀신:아 이건 좀…
누나 개트롤이네 동생이 가지말자 해도 가놓고 동생버리고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보면서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1등 안 할 거냐고 안 나갔으면서 동생은 왜 버리고 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라 그럼ㅋㅋㅋㅋ
ㄹㅇㅋㅋ
ㅋㅋ ㄹㅇ ㅉㅈ
내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골때리네 내가 맏이입장인데도 저건 ㄹㅇ짜증난다
아니 며느리보다 몇십년을 그집에서 산 시어매가 집구조를 모를 리도 없고 며느리 찾으려고 시어매도 다 찾아보다가 죽어있는 며느리 발견했겠지. 발견했는데 입다물고 죽었겠지. 난 이게 더 무섭네.
악마같은굴에들어간거지 팔자야 ~
그사주 며느리가봐도반대로생각해도그며느리도그랬을듯 거기들어가도살아남지도못할거라고
시어매가 죽이고 시신을 유기한거라면요?
걍주작임
죽은거보고 밖에서 벽지바른거임 ㄹㅇ
ㆍ
얼마나 한이 많으면 시체가 썩지도 않구 저래 있었을까?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당연히 주작이지 무슨 안타까운 사연이야.
@@mister_9523 주작이라면서 보는 니는 뭔데?
@@mister_9523 ㅋㅋ 꼬여도 단단히 꼬였네
무지성으로 깔작거리지 말고 생각은 하자
@@mister_9523 ㅇㅁ없
다들 내 댓글에 왜이렇게 예민해..그러니까 재미로 보라고 실화는 아니니까..내가 욕을했어?
귀신이 다가올 때 누나가 동생손을 잡고 같이 도망가겠네 했는데 지 혼자 튀네;;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지가 우겨서 거기 숨었으면 같이 도망가야지. 누나 진짜 에바...
자기 어렸을때는 다를줄아네 어린애니까 용서해줄수 있는 문제임; 동생이 누나 욕하는건 상관없겠지만 님이 뭔데 애를 욕해요 ㅋㅋ
한 많은 귀신: 아니;; 네 남동생 놓고 갔다고 ;;;;;;;;; (쫄래쫄래)
ㅋㅋㅋ
얘 동생 기절했어!! 밤에 저렇게 두면 안되는데 빨리 가봐야해 멈춰봐아!!
아이고... 애들이 너무 귀여워서 오랜만에 사람봐서 좋아서 웃어준건데... 나 이제 얼굴이 많이 무섭나???...? 이거 옷때문인가... 얘.. 이거 상복입었어서 그래.. 나도 예쁜 옷 많았는데... 얘.. 그래도 동생은 챙겨야지.. !!! 저저 할머니 애를 구박하는 건가??? 시어머니 같은 분인가.. 아.. 알려줘야하는데.. 아... 아... 가까이 가긴 무서운데..
ㅋㅋㅋㅋㅋ
ㅠㅠ진짜이거아님?
녹화할때 연기하는 애들 엄청 무서웠을듯..
귀신 첫 등장때 진짜 얼음..
현장이 워낙 분주하고 애들도 분장이라는거 다 아니까 무서워하진 않는다더라구요
외국 아역 배우가 인터뷰했었어요
사바사로 무서워할수도 있고 아닐수도있는듯 ㅋㅋ 어느정도 담력있는 친구들이 지원할거같기도
나도 그 걱정했는데 애들 트라우마 안생기길 ㅠㅠ
@@우희힝 그거 스팸으로 삭제된듯
나도 링크달은거 달았는데 삭제됐었음
전혀 안 무서운데ㅋㅋ
아이고 그저 우연히 벌어진 사건을 가지고 죄없는 며느리 잡았으니..에휴..
이건 시어머니 잘못이지 며느리 불쌍해ㅠㅠ
저런식으로 인연이형성되어 굴레를 벗어나지못하고 안좋게 죽다보면 원한귀가 된답니다.
그 업보가 돌고돌아서 예전의 업보는 영에남아있고 새로운육으로 태어날때 우리의 기억이초기화된답니다
그러다가 다음에 태어날때 재수없는일이 겹치고 엄청난 부담감과 실패를 경험하고 안좋게 짊어지고 갈수있습니다.
그래서 벗어나기위해서는 운명의고리에서벗어나야할 열쇠를 찾아야하죠 못찾으면 저렇게끝나죠
저런 업들이 계속쌓이다보면 다음에도 또번복이됩니다 남의 이야기가아니고 많은분들이 저런고통에시달리고있습니다.
잡아먹은건 며느리가 아니라 시어민데?ㅋㅋㅋ 저게 사람 잡아먹는 마귀지 인간이냐
@꼬게TV 들어오지마세용!! 예 안들어가요
맞는말씀
@지은Diễm 머래
아마도 자기실현적 예언을 한거죠 시어머니가 직접 사주대로 만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애초에 시어머니가 사주만 않믿었어도 아이들은 귀신을 동네아줌마로 만났겠죠
@꼬게TV 들어오지마세용!! 첫 만남인데......반말을...그리고 그런댓 달지 말아주세요..안들어올꺼니까 제발 달지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아니저렇게 자기아내 갈굼당하고 힘들동안 아들은 뭐함? 자기가 사랑해서 데려왔는데 왜 저렇게 학대당하는걸 방치해;
연기자분들 비하인드씬 봐도 재미날 뜻 애기들이 귀신분장한 사람들이랑 쎄쎄쎄하고 밥 먹는 거 보고 싶다
연 규 국
싯발
군대에서 파병간걸 며느리한테 뭐라하네? 며느리가 파병 보냈나? 전직 2스타쯤 되나봐? ㅋㅋㅋㅋ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자기가 사랑했던 남자의 어머니 덕분에 시집살이도 힘들게 하고..둘째 아드님이 돌아가신걸 본인탓을 하고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원통했을까요..저라도 당장 뛰쳐나올듯..
여러분은 지금 동생과 누나가 평생 앙숙으로 살게되는 계기를 보고 계십니다.
@지은Diễm 지역감정 극협
너무 놀라서 두고 갈 수는 있다고 어찌어지 쳐봐도.. 어디에 있었는지는 말해줘야지..ㅜ 동네 사람들이 동생 찾는 동안 입 다물고 울기만 하면 어떡해..
오또케스트라 공연중이라 말을 못했나바여
@@로맨스-y4u 오또케는 여경이 한 말 아닌걸로 아는데 ㅋㅋ 게이야 뭐하노
누나 너무 원망스럽고 얄밉네 ㅠㅠㅠㅠ 동생 아까전부터 무서워하는거 봤으면 끝까지 책임지고 동생까지 데리고 나왔어야지 ㅜㅜ
끝 없는 누나의 1등 종용 ㅋㅋㅋ
진짜 죽기전에 살아있던 사람이였었다면 그게 더 무섭다..
ㅠㅠ 누나도 애라서 무서워서 도망갔지만 남동생이 혹시나 해코지 당했다면 어쩔뻔... 소름 ㅠㅠ
나도...살아있던 사람이였다면 더 소름이었을 듯,,,
이번화가 무서웠던게 무당도 피한다는 눈없는귀신 웃는귀신이 나왔다는게 무서웠음
이래서 본인이 감당안되는건 차라리 안듣는게 나음. 아들 결혼을 바꿀 수도 없으면서 사주는 뭐하러 보러가 ㅋㅋㅋㅋ 안좋게 나오면 기분만 나쁘지
그니까 사주 보러가서 오히려 안좋은 말을 들으면 찜찜하기만 하지...
사주는 볼 게 못 된다...
사주에서 잘 나오는 궁합 얼마 없을 것 같다...
돌아가신 할머니는 무슨 죄....ㅠㅠ
시어머니랑 어딘가 닮아서?
시어머니가 며느리 죽이고 나서 사라졌다고 모른척한 거 아닐까요..? 집에서 죽은걸 모를리가 없구...
두 자녀가 다 죽었으니 며느리 너때문이라고 달달 볶아겠지.
이를 못 견디고 진짜 자신때문에 그런거 같아 자살하자 시어머니는 다락문을 벽지로 바르고 꿈속에서 며느리가 시도때도 없이 나와 시름시름 앓다 죽었을지도...
벽지를 뜯고 시체를 발견한거면 도배는 누가 해준걸까요....
할머니가...처리하지 않았을까요..
@@큐티뽀쨕-y1k ㄴㄴ 제가했음
@@qwertz896 나랑 같이 함
그리고 할머니인 척 정황 대충 만들어서 누명 씌움 히히
이건 무섭다기 보다는 안타깝다. 얼마나 가스라이팅 당했으면 결국 자살까지 했을까. 끝에 가서는 시어머니 말대로 자기가 이 집안 패가망신 시켰다고 생각하고 죽었을 것임.
3:41 웃고 있는 귀신,
춤추는 귀신, 눈이 없는 귀신,
이 귀신들이 엄청 무섭고,
눈이 없고 웃으면서 춤추는 귀신이
가장 무섭다고 했다.
그냥 귀신도 무서운데 눈도 없는게 씨익 웃고 춤추고있으면 당연히 더 무섭지ㅜㅜ
재연 퀄리티가 날로 좋아지는 심야괴담회 ㄷㄷ
아기 너무 귀여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남자애기 너무 귀엽고...ㅠㅠ
4:32그래도 누나가있잖아
5:58혼자 도망을 가버린누나
누나가 노답이네 어린걸 떠나서 저런애들 꼭 있었어
하.,제 누나가 그래요ㅜㅜ 쌍년..ㅜㅜ
@@정동현-n8n ㅋㅋ
헐리우드에 많이 있어요~~
@@felerdin ㅋㅋㅋㅋㅋㅋ
우와~부럽다~~나도귀신한번만보고싶다..그러면,유트브각이니깐..ㅋㅋㄹㅃㅃ(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약간 그리스 신화의 신탁같네 신탁듣고 신탁 피하려고 노력한거때문에 신탁이 이뤄진거처럼 사주듣고 사주때문에 한행동때문에 결국 사주가 이뤄졌네
그 사주를 무식하게 곧이 곧대로 맹신한게 흠이었죠.
맘을 곧게 써야지 지자식만 귀한줄 아니까 다 죽지
예전의안보여지던 업보와굴레가 안좋은 선택을 되게만들어진답니다 아들은 시기적으로 전쟁에참여해야했고 전사까지하고
시어머니의 억척스런 고집과집착으로 눈을가리고 며느리또한 사랑과 마음까지 잃었다는 좌절감에 안좋은 선택을합니다
인연의고리이죠, 저도 우리가족중에 한명때문에 목숨잃을뻔했습니다. 선량한 마음과 신앙심이없다면 절대열쇠를 찾을수없구요
미궁과 함정에 빠진느낌입니다. 그래서 안좋게죽다보면 그 원한이 또 다음생에이어집니다.
진짜 제일 쓰잘데기없는것중 하나가 사주다 사람이 신도 아니고 점쟁이도 사람일뿐인데 저런걸 곧이곧대로 믿으면서 나쁜일생기면 남탓하는게 과연 맞는건가
남의 집 귀한 딸을 감히
할머니 돌아가셔서 우째..ㅠㅠ
?.?? 할매가 99.9%범인인데
@@skinnyjean25 그할매말고 사연자분 할머니여
@@Wj-hn1zv 아하...귀신이 자신 쫓아내려고 해서 원한이 할머니한테 갔나봐요
@@skinnyjean25 ㅠㅠ 슬프당
@@skinnyjean25 지 시어머니가 쫒아내려던 거랑 겹쳐서 원한을 품은 듯
내 사주 41살 뒤에는 조금 생활 편해진댔는데 45살 인데
드릅게 힘들다
최악으로
사주 믿지말어라
울어머니 미신 믿으셔서
점 많이 보셧다
울어머니 74이신데
울어머니 점본거 맞었으면 우리 갑부댔다
할수있는거 할수있을때 열심히 살어라
내가 동생이면 누나랑 절대 상종 안할듯..
1등하고 싶은 그놈의 욕심 때문에 동생 잡을뻔하고 게다가 할머니도 일찍 죽게 한 원인을 제공한 셈이니 맨날 구박해도 시원찮을듯.
역시 회를 거듭할수록 차분해졌어 모르는사람이 보면 개그우먼개그맨 출신으로 보이지않아 잘한다!
점점 갈수록 귀신 퀄리티가 ㅎㄷㄷ 처음으로 손으로 가리고 봤네
으아~~~ 저는 그 신혼집 다락방인가? 그거 그귀신 퀄리가 ㅎㄷㄷ
전 빨간눈 그 사연때ㅠㅠ
저는 꼬까신..ㅠㅠㅠㅠㅠ
역시 귀신은 볼펜소리 귀신이지
여러 점쟁이를 만나보지 한명만 만나보고 그러냐
애초에 그며느리가 맘에안들어서 핑계거릴 찾고있어서 그랫을듯
6:00 와 진짜 누나 인성 무슨 일이고 ㅋㅋㅋㅋ
머선일이고
나 기다렸쟎아.... 사랑해요 심야괴담회...
근데 진짜 확실한 게 저런 걸 뭔가 느낌으로 무섭고 해서 안 하는 사람들은 변을 안 당하더라.. 나도 어릴 때 부터 겁좀 많고 해서 여러가지 일들 많았는데 나는 할려 하다가도 “아 그냥 안해야지 혹시 모르니” 이러고 내가 할려했던걸 내가 포기하고 그 순서에 다른 사람이 오니 꼭 뭔 일 생겼었음
애기들 귀엽다 ㅋㅋㅋ
김숙 예기해주는거 진짜 리얼함
저런 시어머니 만날까봐 두렵다 ㅠ 난 결혼 안하고 울엄빠 옆에서 평생 살아야징~~
오 충남 예산??? 올????
33년 전이면... 1989년정도군
1990년대...
지금은 뼈대만 남아있겠네.....
헐어버렸으니..... 아니면... 다른 신축건물 들어섰거나...
어릴 때 저렇게 1등에 집착하는 애들 보면 참 싫었는데 커서 보니 측은함
부디 그 집념으로 좋은 결과를 내길..
사주만 믿고 나가지 말고
사주와 아무 연관이 없다는 것을 좋은 모습으로 보여주면서 살면 돼요. 어떻게 살았든 따지지 마세요. 무당이 그런 말 하는 거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ㅇㅇ 도대체가 사람이 죽고 살며 운명이 어쩌구 하는거를 인간들중 누구도 모르는
일인데 무당이라는 정신병 걸린 사람말 들을 가치도 없죠
@@무스비-b8o 맞아요. 열심히 꾸준히 살다보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일이니까요.🙂
아니 무슨 아역들도 저렇게 연기를 잘하지ㅋㅋ 진짜 심야괴담은 다들 연기지림
아니 저 누나란 사람은 동생이 가자는데 끝까지 나가지 말라해놓고 지혼자 도망쳐버리네 ㅋㅋ 진짜 노답 1짱이네 귀신이 진짜 잘한듯.
승윤님이 진짜 표정 리얼이당ㅋㅋㅋㅋ
ㅋㅋ이석훈의 뒤를 잇는
@@쟈몽댜몽 ㅇㅈ ㅋㅋㅋㅋ ㅠㅠ 뭔가 분위기 잘 살림
여기서 귀신이 해코지 할려는 마음은 없었다고 봄
k-귀신들은 애들있으면 지자식 처럼 돌봐준다고함
자기도 이런아이가 생길수도 있었겠지 하면서
무서운것보다는 되게 안타깝고 슬프네요 ㅠㅠ
꼴랑 사주 때문에 한 사람을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힐 수가 있냐 저 할매가 진짜 악귀고 집안 말아먹음
사주는 그저 미신일뿐 맹신하는 고지식하고 아집쎈 노인들 꼭있음.
첫째아들도 노인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화병으로 죽었을수도.
다락방에 있던 시체는 분명 첫째아들이 죽은후 노인이 살해를하고 같은동네 노인들이 상황 목격하고 자살로 은폐시켰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동생 최대피해자
누나가빌런
근데 며느리 타살아닌가요 저만그렇게생각되나요..?
저도 그리생각함 앉아있는채로 목 매달아 자살할수가 없을텐데 이미 죽여놓고 목매달아 적발 대비 자살 위조한 교살
목 매달아 자살을 한거라면 나무같은 구조가 높은 곳에 밧줄을 매달아야 해요. 하지만
며느리 시체가 발견된 곳은 좁은 다락방이죠. 즉, 자살이든 타살이든 며느리 시체를 누군가가 옮겨놓은건 확실하다는 거죠. 만약 며느리가 자살을 한거라면 시어머니 몰래 빠져나와 시어머니가 모를 것 같은 장소에서 자살한 시체가 발견돼야
해요. 시어머니집에서는 시어머니 눈치를 봐야 했을테니 집에서 자살을 할 시간은 없었을 거예요.
낮은 문고리에도 목매서 자살 가능합니다
@@hsj8229 그럼 벽지도배도 자살한사람이 가능하나요??
시어머니 그 늙은 사람이 물리적으로 며느리를 타살시킬수는 없지요 큰아들이 죽을때 그죄책감으로 시어머니가 없을때 집에서 목메달아 자살한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그걸보고 시체를 다락방에 메달고 그방을 덮어버린듯 해요 그리고 그방은 공기도 잘않들어갈테니 시체도 잘 썪지 않겠지요
꼬맹이 남자아이 왜케 귀여움ㅋ
진짜 며느리 너무 불쌍하다. 시어매 진짜...
아이고..무서워요ㅠㅜ
왜 점점 귀신이 퀄리티가 이렇게 좋아져서..... 화면을 못보게 만드는거죠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요
그래서 라디오처럼 듣기만함 ㅋㅋ
사주가 잘 맞아떨어졌네요 점쟁이 용하네 ㅋㅋ 며느리를 들였더니 며느리가 시댁을 잡아먹은게 아니라 잘못된 믿음으로 인해 시어미가 며느리를 구실로 패가망신을 시켰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탁이나 예언들도 이런 식의 예언으로 사람 뒤통수를 후려갈기던 것들이 참 많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리고 누나는 남은 한평생 동생 먹여살리고 케어해줘라 ㅋㅋㅋㅋㅋ
6:01 이쁘신데?
눌렀다가 개깜놀했네 띠바
콧대 높으신거 보니 애초에 미인이신듯
뭐든 간에 망할 사주였을듯
며느리가 저 집안을 죽음으로 몰게하거나
할머니가 모질게 대하다가 며느리가 한을 품어서 망하게 하거나
뭐든간에 피하지 못할 사주
게다가 결혼한다고 다 행복해지는것도 아니고 언젠간 싸우는것도 부부니까
내가 이래서 점보러다니는 사람은 안만남
인생 개척할 생각 안하고 무당한테 매달리기나 하는건 정신머리가 나약하다는 증거지
아 진짜 서있었을때는 그래도 참았는데
엎드려서 고개 숙이고 보는건 너무 무섭잖아 ㅜㅜ
4:20 표정 (feat김숙).....ㅋ
며느리 불쌍함 ㅠ...
무섭다 연기했던애들은 겁먹었겠다
와 진짜 현실남매네 무서우니 동생버리고 가는 누나.....
귀신보다 나무문쪽에 누가 벽지를 붙였는지 더 궁금
할매겠죠 살인 은닉해야되갖고
4:20 강승윤 표정보고 오~ 잘살린다~ 이랫는데 다음장면 김숙표정 ㅋㅋㅋㅋㅋㅋ 열연하는 그대들 애정해
숨어도 좀 선은지켜가면서 숨어라
찾는사람도 생각해라
애기들이라 그런 생각 못할듯
근데 저런데숨다 잘못되면 영영 못찾음
개웃겨 ㅋㅋ
저건 아무리 애였어도 죽을때까지 누나 욕할듯 도망가서 어른데리고 다시 찾으러 갈줄알았는데 무서워서 말도안해 최악
남자애기 너무 귀여운거 아님?
저 독한 시엄니는 천벌을 받아 며느리보다 더 독한 몇 천배 독한 고생을 해라!!
완전 누나가 핵발암이었음 ㅋㅋ 술레잡기 대충하면되지 흉가까지 들가서 숨질않나 그만 가재도 말안듣고 귀신보더니 동생 버리구 혼자 튀어버리는 얍삽함까지 ㅋ
6:02 오 귀신 예쁘다
재연귀신 어쩜 나날이 무서워져 어흐 ㅠ
5:59 당황하는 귀신 ㅋㅋㅋ
인간은 우주에서 아주 티끌만한 먼지같은 존재이고 인간의 신체에 비유한다면 세포와 같은데 세포하나하나에 운명이 있다..?
사주같은건 미신일뿐임 살면서 점본거 사주본거 맞은적이 없음
@@asdwe3645 설명할 수없는 비과학적인걸 굳이 설명하려 해봤자 소용없듯이,그런 방식으로 본다면 귀신도 뭐..믿기 힘들죠
th-cam.com/video/eyw2LX4gO-M/w-d-xo.html
이게 사실이라면 어떻게 안 믿을까 싶고
유사한 사례들을 모아서 이렇더라 하고 그러면 존재할 확률이 높겠다 하는거죠..
사주는 안믿는데 과학자들이 DNA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어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 DNA에 모든 사람의 행동패턴이 내제되어있어서 결국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이론이 지배적임
@@박천-c4x 근데 사람은 외부에 자극을 계속 받기 때문에
Dna가 아무리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여도 가정환경이 우울하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관련이 굉장히 미미할듯
그대로 가져가는 경우가 몇이나 있을까??
먼저 1등 해야한다고 나가지 말자면서 귀신나오니까 동생 버리고 지 살자고 냅다 도망가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