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ㅠ 제왚이 운영하는 데 있어서 답답한 부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소위 말해 빵 터졌다! 하는 반응을 내지 못했던 가수를 방치하지 않고 꾸준히 앨범 내게 해주고 서포트 해준건 제왚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어요 회사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회사 자본 태워 기약 없는 투자를 하는건데 결국 오랜 기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준 멤버들과 그런 멤버들을 믿고 기다려준 제왚의 시너지로 지금의 데이식스가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네요! 데식 앞으로 더 훨훨 날자🍀
데이식스.. 데뷔 콩츄부터 꾸준하게 응원하고 있었고, 예뻤어나 슛미, 한페될 등 그 당시 들을때 이 음악들이 왜 차트 상위권을 먹지 못할까 싶었었는데 이제라도 빛을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줘서 행복하고 뿌듯함.. 이제 콘서트에 내가 갈 자리는 없지만, 밑바닥 시절부터 응원했던 애정어린 팀이라 뿌듯한 마음이 더 크다..
방치가 아니라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서포트 해 준 거지ㅋ 여타 회사였으면 대중적인 멜로디범벅 노래를 유도했거나 성적 안 나오니 앨범도 안 내 줬겠지...스키즈도 초반 3년 안 떴어도 자작곡으로 타이틀 내는 거 1도 터치 안 했음...그건 무관심이 아니라 회시가 아티스트를 믿고 기다려 주는 거지..이런 회사 대형중에서 제왑밖에 없음ㅋ
맞음ㅋㅋㅋ 대중들이 잘 몰랐던 거지 밴드판에선 메이저였고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음 음방 안 도는 밴드가 천지인데 꼬박꼬박 음방 돌게 해준 게 서포트가 아니면 뭐야…. 월투도 돌고 공연장 규모도 컸음 갑자기 유입들이 대거 들어와서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도 힘들게 성공한 밴드다 프레임 씌우니까 짜증남 솔직히
스키즈 데뷔초에 3년 안뜨긴 뭘 안뜸그냥 대중적으로 크게 반응이 없었을뿐이지 이미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 싹쓸이하고 데뷔 다음년도 부터 음악방송 1위도 하고 했는데 소속사에서 터치 할 이유가 뭐가 있음?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팀이라는 타이틀 붙여서 데뷔시켰고 돈도 되고 반응도 오고 데뷔한지도 얼마 안지났는데 소속사 입장에서 터치 할 이유가 뭐가 있냐 데이식스든 스키즈든 엑디즈든 박진영은 맨날 난 너희를 믿음 얘넨 언젠가 뜰거야! 이 말만 주구장창 하면서 가만히 있다고 뜨고나면 이럴 줄 알았어 ^^ 하고 인터뷰 하는 루트 너무 지겹고요 걍 제왚특임 ㅋㅋ 지금 활동중인 그룹들 중에서는 본인들의 방향성이랑 행보에 불안감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도 눈에 띄는 별 다른 서포트가 없는게 팩트
@@수-y7l 아무리 데이식스가 밴드 타이틀 달고 나왔다고 한들 ㅋㅋ 진짜 인디 밴드로 나온것도 아님. 근데 무슨 음방을 돌았다고 서포트야.. 어디가서 음방을 돌렸으니까 서포트를 해준겁니다 라고 말해봐라 욕먹지. 그리고 데뷔초에 그런 행보를 보였던던 말 그대로 밴드의 시작을 보여주고 싶었기도 하고 초반부터 바로 음방을 돌면 어쩔 수 없는 상황상 핸드싱크를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을테니 그걸 경계해서임. 밴드 노선으로 키우려고 했다고 진짜 계속 지하 돌리면서 밴드로 키우려고 했던게 아니라고요 소속사도 애초에. 그리고 진짜 그런 노선이었다면 멤버들도 취업사기 수준입니다 ㅋㅋ 님 말대로 월드투어도 돌고 규모도 컸기 때문에 제왚 입장에선 데이식스가 돈이 안되는 그룹이 아니라니까? 그러니까 데리고 있던건데 그게 어떻게 서포트냐고 스제 일 개못하고 진짜 못하고 매우 못하고 아주 못하고 미친듯이 못함. 따로 떨어져있을때도 그랬지만 본부제로 흡수되고 나서도 못함. 그럼 대형 소속사에서 멤버들 데뷔 시켜놨으면 그만큼 활동 시켜주는건 당연한거고 이걸 서포트라고 생각한다는 것 부터가 얼마나 서포트가 없었는지 본인들이 인정하는 꼴임.
@@kso7029 개뚱뚱 답글 뭐임ㅋㅋㅋㅋ 야 말을 할 거면 조리있게 좀 해라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팬들이 하도 데이식스는 아이돌 밴드가 아니고 밑바닥에서부터 성공한 노력형 밴드다 이러니까 기존 밴드 기준에 맞춰서 음방 도는 것도 서포트 해주는 거라는 말을 한 건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워서 저런 개뚱뚱 답글을 남김? 읽는 사람 귀찮게ㅋㅋ 돌판에서 넘어온 것 같은데 하나하나 가르쳐주듯 말 안 해도 돼~ 너보다 밴드 잘 아니까
@@the8tontruck 두회사가 다른점은 거긴 소속사 사장부터 사고를 치고 아래로 줄줄이 사고쇼. 여긴 크게 사고도 안치는데 그렇다고 일을 잘하지도 않음 간간히 소생시키는 인재풀이 끊이지 않았기에 지금까지 위기가 올때면 살아남았다고 봄.. 이전 로엔 인수 전에도 수지뜨고 그 후 트와가 터져주면서 주가가 확 떠주면서 몸집을 키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 그룹의 성공이 너무나도 빛난 나머지, 그들의 노력이 보이지 않았었는데... 이들의 히스토리를 영상으로 정리해주시니 데이식스라는 그룹이 왜 이렇게까지 뜨거운 호응을 얻는지 알게 됐네요. 요즘 일에 치여서 음악에 관심을 갖지 못했는데, 나초마초 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밴드음악은 저변에서부터 올라오는게 더 나음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면 음악을 하는 밴드보다 비주얼밴드로 오해받기 쉬우니깐 그렇다고 데이식스가 지원을 안받았냐 그것도 아님ㅋㅋ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JYP가 소속 아티스트 신경을 안쓴다하는데 바이럴 비중을 줄일 뿐 할 수 있는 지원은 다 해줌 안그러고서야 트와이스 스키즈 같은 그룹이 재계약을 했을까
방치도 아니지만 서포트도 아니고.. 믿고 기다렸다.. ㅋㅋ 이게 서포트가 되나.. 데식이 지하에서 공연하고 버스킹부터 시작했다~ 이거에 대해서 지원이 없었다고 말하는게 아님. 그 과정을 거쳐서 올라왔으니 더 내실을 다질 수 있었으니까. 근데 그냥 아무것도 안함. 그게 문제인거임. 애초에 2023년 이전에 대중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한들 데이식스가 돈이 안되는 팀은 아니었음. 실제로 월드투어도 돌았고 음원차트 상위권에도 여러번 오르고 그 당시 기준으로 예뻤어는 이미 한번 역주행을 하기도 했었음 ( 2023년 이후 역주행을 한건 재역주행이었음) 멤버들의 의지만 있다면 소속사에선 재계약을 안 할 이유가 없는 팀인데 그재계약을 서포트라고 할 수 있나? 돈이 되는데. 사실 이번에 2024년을 기점으로 데이식스가 이렇게 뜨고 주목받은것도 100% 멤버들 역량 때문임. 곧 있을 그룹 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 2023년에 얼-마나 노력했는지.. 영케이가 그 해 받았던 모든 주목은 다 본인이 알아서 얻어온거지 소속사가 따와준 기회는 없었음.. 물론 타이밍이 좋았고 그만큼의 운이 따라줬지만.여튼. 밑댓에서 봤지만 JYP는 진짜..ㅋㅋ 아무것도 안하는게 늘 문제임 위기에 강하지만 그 위기가 올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위기가 왔는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근데 사실 그 위기를 벗어난것도 소속사의 능력보단 위기를 맞은 그룹의 멤버들의 역량이 발휘되는 경우가 많지
공감함 나도 회사 다니고 있고 회사가 돈 되는 일만 하는 이익집단인거 잘 아는데 15~16년도 그 때 제왑은 갓 데뷔한 애들을 위해 아무것도 안한게 맞다 지금 잘됐다고 해서 못한 일 마저 미화하지 좀 말았으면ㅋㅋㅋ 무슨 제왑의 큰 그림인양 포장하는데 세상에 데뷔하자마자 제일 푸시해야할 때에 제일 아무것도 안한게 제왑이었음
방치라는 말은 좀... 뒤에서 조용히 서포트 해줬다는 말이 맞지 않나? 데이식스도 그렇고 스트레이키즈도 그렇고요. 자신들만의 색깔을 지지해주고 응원해 줬어요. 스키즈 인터뷰에서 JYP가 한 말이 있어요. 지금 천천히 잘 가고 있다고... 지금 보다 빨리 가면 방향을 잃어 버릴 수 있다고요. 아이들을 뭔가 수단으로 소모하지 않고 아이들 인생에서 길게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어른이라는 생각입니다.
와우 데이식스! 넷상에서 처음하는 말이지만 2017년도에 종로쪽인가 어느 고층빌딩 몆층에서 데이식스 비공개 데뷔무대했을때 무대 철거간적있었음. 저녁8시인가 9시인가에 일 시작했는데 그 빌딩 주변에 야시장처럼 포장마차나 푸드트럭으로 각종 군것질거리팔았던것도 기억함. 완전 소규모 무대라 철수 1시간30분만에 후딱 끝난기억이 있음. 그 악기같은거 철수하려고 관객들 다 빠져나간 무대 올라가서 멤버분중 한명한테 드럼스틱인가 받은적있음. 진짜 레알 경험담임. 2017년도 무대설치 철거 여기저기 엄청 많이다녔었음
대기업 엔터라는 뒷배도 있고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하는 유능한 밴드의 성과 라기엔 무언가 아쉬운 지점이 있다. 이것보다 더 고점을 찍을 수 있는 포텐셜이 보이는데, 현재의 밴드 사운드 중에서 대중과 장르의 사랑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말로 보이는데 왜, 과연 무엇이 보를 막고 있을까
밴드라는것 자체가 여러 행사를 뛰기에 불편함. 기본적으로 장비가 많이 필요하고, 무대에 악기별 음향밸런스, 모니터까지 맞추려면 댄스그룹보다 리허설 시간이 엄청 오래걸림. 그렇다고 핸드싱크를 하는 순간 밴드가 아니게됨. 결국 활동범위가 콘서트, 락페 정도 선에서 그치게 되고 일반인들에게 노출되는 빈도가 현저히 낮으니 인지도 쌓는 과정이 매우 어려워짐.
Jyp 진짜 욕처먹어야 된다는게 이거임 방출도 안하는데 그렇다고 도움을 주는것도 아님 엔믹스 잇지 트와이스 말년 꼴 보면 진짜 팬덤들 이갈고 있는게 보임 뭐 타회사 보물상자 이런거 진짜 우스갯소리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건 jyp가 짱임 박진영 진짜 ㅋㅋㅋ 솔직히 데이식스 영케이가 막 주목 끌고 대중성 얻지 못했으면 얘들은 아무리 ep가 좋았어도 지속 못하고 사장 당했다
데뷔초 프로모션의 부재가 굉장히 상실감을 줄만 했지만 사실 홍지상의 존재만으로 앨범퀄은 3루에서 시작한 느낌이 있죠ㅋㅋ 멤버들의 송메이킹 실력은 그럼에도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요 근데 확실히 포에버 앨범부터 올드 팬들에겐 아쉬움이 남을 거 같습니다. 보컬의 조화로서도, 앨범의 질로서도 제이가 있던 시절이 더 감성적이었던거 같아요
에데식 프로젝트는 지금봐도 어케했는지 너무 대단함 게다가 멤버 영케이는 이때 대학도 같이 다니고 졸업까지 진짜 어케했지
대학교 3,4학년 다녀보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긴 함. 팀플할때도 리딩하면서 다 햇다 하던데
근데 군대 갔다와서 이렇게 뜬 건 정말 ㄹㅈㄷ임… 박진영도 그랬고… 물론 나도 군대갔다와서 입덕한 사람이긴 한데
군대 갔다오고나서 입덕한 마데 지나가여…❤
그냥 포기하지 않고 계속 버텨주고 음악 꾸준히 해와준 데이식스와 그런 데이식스를 믿어주고 팀 유지를 그래도 계속 할 수 있게 해준 JYP 에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
여러분 제발 이븐오브데이(데이식스 중에 세명) 노래 들어주새영 ㅠㅠ진짜 좋단말이예요............
+ 땡스투....파도가끝나는 곳까지...역대급......뚫고지나가요.....나홀로집에......우린......
젭알 들어줘요...
그냥 jyp 같은 기다려 주고 서포터 해주는 회사 없어요!! Day6는 사람 한 사람 한사람 모두가 따뜻하고 목표 설정을 하면 포기를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팬들을 제일 좋아 해주고 사랑해주는 밴드이구요 그냥 그냥 모든게 완벽해 !!! 내가 이래서 My Day 하지!!
마자요ㅠ 제왚이 운영하는 데 있어서 답답한 부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소위 말해 빵 터졌다! 하는 반응을 내지 못했던 가수를 방치하지 않고 꾸준히 앨범 내게 해주고 서포트 해준건 제왚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어요 회사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회사 자본 태워 기약 없는 투자를 하는건데 결국 오랜 기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준 멤버들과 그런 멤버들을 믿고 기다려준 제왚의 시너지로 지금의 데이식스가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네요!
데식 앞으로 더 훨훨 날자🍀
데이식스.. 데뷔 콩츄부터 꾸준하게 응원하고 있었고,
예뻤어나 슛미, 한페될 등 그 당시 들을때 이 음악들이 왜 차트 상위권을 먹지 못할까 싶었었는데
이제라도 빛을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줘서 행복하고 뿌듯함..
이제 콘서트에 내가 갈 자리는 없지만, 밑바닥 시절부터 응원했던 애정어린 팀이라 뿌듯한 마음이 더 크다..
방치가 아니라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서포트 해 준 거지ㅋ 여타 회사였으면 대중적인 멜로디범벅 노래를 유도했거나 성적 안 나오니 앨범도 안 내 줬겠지...스키즈도 초반 3년 안 떴어도 자작곡으로 타이틀 내는 거 1도 터치 안 했음...그건 무관심이 아니라 회시가 아티스트를 믿고 기다려 주는 거지..이런 회사 대형중에서 제왑밖에 없음ㅋ
활동을 안해도 돈이 드는데 누가 미쳤다고 방치를 하노 ㅋㅋㅋ 안된다 싶으면 해체를 시켰지
맞음ㅋㅋㅋ 대중들이 잘 몰랐던 거지 밴드판에선 메이저였고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음 음방 안 도는 밴드가 천지인데 꼬박꼬박 음방 돌게 해준 게 서포트가 아니면 뭐야…. 월투도 돌고 공연장 규모도 컸음 갑자기 유입들이 대거 들어와서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도 힘들게 성공한 밴드다 프레임 씌우니까 짜증남 솔직히
스키즈 데뷔초에 3년 안뜨긴 뭘 안뜸그냥 대중적으로 크게 반응이 없었을뿐이지 이미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 싹쓸이하고 데뷔 다음년도 부터 음악방송 1위도 하고 했는데 소속사에서 터치 할 이유가 뭐가 있음?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팀이라는 타이틀 붙여서 데뷔시켰고 돈도 되고 반응도 오고 데뷔한지도 얼마 안지났는데 소속사 입장에서 터치 할 이유가 뭐가 있냐
데이식스든 스키즈든 엑디즈든 박진영은 맨날 난 너희를 믿음 얘넨 언젠가 뜰거야! 이 말만 주구장창 하면서 가만히 있다고 뜨고나면 이럴 줄 알았어 ^^ 하고 인터뷰 하는 루트 너무 지겹고요
걍 제왚특임 ㅋㅋ 지금 활동중인 그룹들 중에서는 본인들의 방향성이랑 행보에 불안감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도 눈에 띄는 별 다른 서포트가 없는게 팩트
@@수-y7l 아무리 데이식스가 밴드 타이틀 달고 나왔다고 한들 ㅋㅋ
진짜 인디 밴드로 나온것도 아님.
근데 무슨 음방을 돌았다고 서포트야..
어디가서 음방을 돌렸으니까 서포트를 해준겁니다 라고 말해봐라 욕먹지.
그리고 데뷔초에 그런 행보를 보였던던 말 그대로 밴드의 시작을 보여주고 싶었기도 하고 초반부터 바로 음방을 돌면 어쩔 수 없는 상황상 핸드싱크를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을테니 그걸 경계해서임.
밴드 노선으로 키우려고 했다고 진짜 계속 지하 돌리면서 밴드로 키우려고 했던게 아니라고요 소속사도 애초에.
그리고 진짜 그런 노선이었다면 멤버들도 취업사기 수준입니다 ㅋㅋ
님 말대로 월드투어도 돌고 규모도 컸기 때문에 제왚 입장에선 데이식스가 돈이 안되는 그룹이 아니라니까?
그러니까 데리고 있던건데 그게 어떻게 서포트냐고
스제 일 개못하고 진짜 못하고 매우 못하고 아주 못하고 미친듯이 못함.
따로 떨어져있을때도 그랬지만 본부제로 흡수되고 나서도 못함.
그럼 대형 소속사에서 멤버들 데뷔 시켜놨으면 그만큼 활동 시켜주는건 당연한거고 이걸 서포트라고 생각한다는 것 부터가 얼마나 서포트가 없었는지 본인들이 인정하는 꼴임.
@@kso7029 개뚱뚱 답글 뭐임ㅋㅋㅋㅋ 야 말을 할 거면 조리있게 좀 해라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팬들이 하도 데이식스는 아이돌 밴드가 아니고 밑바닥에서부터 성공한 노력형 밴드다 이러니까 기존 밴드 기준에 맞춰서 음방 도는 것도 서포트 해주는 거라는 말을 한 건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워서 저런 개뚱뚱 답글을 남김? 읽는 사람 귀찮게ㅋㅋ 돌판에서 넘어온 것 같은데 하나하나 가르쳐주듯 말 안 해도 돼~ 너보다 밴드 잘 아니까
방치라기보다는 전략이었다고 생각함. JYP간판을 너무 앞세웠다면, 결국 밴드라는 정체성과 데이식스의 음악성을 인정받기 힘들었을거라 생각함.
남자여자상관없이 호불호안갈리고 다좋아하는 밴드임.맴버들의 작곡능력과 보컬실력은 넘사고 거기에 영케이특유의 작사능력이 너무좋음.
호불호 안갈리긴할 것 같은데 여자팬이 압도적으로 많고 진짜 남자팬이있나? 싶을정도로 없는데... 남자여자상관없이라고 판단할 수가 없음 남자팬이없어서
'아닌데? 있는데?'라고 모든걸 걸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분만 답댓글달아주셈 ㅋ
@@MEOVVWVW 팬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불호' 가 없다는 거 말하는거 아닐까요...남자팬이 없다고 남자들이 데이식스 노래 별로다 라고 하지 않듯이..?
일단 나 남자팬인데
콘서트 가면 혼자온 남팬들 꽤 있어요.마데워치(응원봉) 차고 온.
데이식스는 노래도 노래지만 새로운 공연을 할때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까’라는 기대를 엄청하게 되는거 같음….이 팀을 보면 진심은 반드시 닿는다라는 말이 맞는거 같다
13:25 TMI: 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영케이가 작사에 참여
(+단독작사)
작사에 참여 정도가 아니라 혼자 다 작사함
본인 얘기였구만 어쩐지 가사가 너무 슬프더라
방치를 하려고 재계약까지 하겠냐고..
박진영이나.정욱이나 데이식스에 대한 애정,자부심 엄청난데….
제왑은 진짜 밴드 팀을 만들고 싶었을 뿐. 그리고 데식은 그렇게 되었고... 아름다운 날들이었다~
Sunrise 앨범에서 랩을 과감히 자르고 아카펠라 보컬로 브릿지를 채워서
리듬감의 변화가 아니라 볼륨감의 변화로 곡의 절정을 표현한
놓아 놓아 놓아(rebooted.ver)
안들어보셨다면 꼭 들어보시길 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떴는데 소신지키고 이번에 전국투어 돌아주는것도 너무 고마움 지방사는 마이데이 감동이에요🥲❤
day6 진짜 바닥부터 꾸준하게 성장해서 여기까지 올라온 그룹이라건 그들의 서사와 노래들이 증명해 주네요.
데이식스 역사를 보면 진짜 뭉클해요
영상 잘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첫곡 Congratulation부터 대박이었음. 왜 이 노래 대중들이 못 알아보나 아쉬웠음. 이제라도 대중적 인지도를 얻어서 너무 기분좋은...그리고 그렇게 될 줄 알았다고....
에데식이 진짜 데이식스의 방향을 바꾼 큰흐름이었다.. 예뻤어도 거기서 나왔고 심지어 나도 군대에서 팬이됐으니 이게 진짜 좋았다
대공감!
데잘알 ㅇㅈ
데이식스 초기 시절에 코엑스 지하에서 버스킹한거 코앞에서 직관하고 마이데이 된 나 자신 칭찬해!
그간의 서사를 너무 잘 알려주셨네요. 그간의 노력들이 이제서야 인정받는 것 같아 너무 뿌듯! 행복해요. 우리 밴드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좋은 음악으로 묵묵히 모두에게 행복을 💚 위로를 줄껍니닷🍀
와 근데 원필 ㅈㄴ 잘생겼네 ㅋㅋ
JYP엔터 자체가 위기에 강함
근데 어이없는건 위기가 올때까지 아무것도 안함. 위기까지 마냥 기다림. 어이가 없음
그저 마조엔터 ㅋㅋㅋㅋㅋ
마조데이 울어욧ㅠ
ㅋㅋ
위기에 아무것도 안하는건 YG가 최고지 사고치고 마약을해도 대응 자체를 안 하잖아 ㅋㅋㅋ
@@the8tontruck 두회사가 다른점은 거긴 소속사 사장부터 사고를 치고 아래로 줄줄이 사고쇼.
여긴 크게 사고도 안치는데
그렇다고 일을 잘하지도 않음
간간히 소생시키는 인재풀이 끊이지 않았기에 지금까지 위기가 올때면 살아남았다고 봄..
이전 로엔 인수 전에도 수지뜨고 그 후 트와가 터져주면서 주가가 확 떠주면서 몸집을 키움
선라이즈로 예뻤어가 보석이였으면
문라이즈는 좋아합니다 가 보석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 그룹의 성공이 너무나도 빛난 나머지, 그들의 노력이 보이지 않았었는데...
이들의 히스토리를 영상으로 정리해주시니 데이식스라는 그룹이 왜 이렇게까지 뜨거운 호응을 얻는지 알게 됐네요.
요즘 일에 치여서 음악에 관심을 갖지 못했는데, 나초마초 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초5때부터 너무 좋아해왔지만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그게 누구야밖에 못들었었는데 현재 중2가 된 지금은 보는 눈 있다는 소리는 물론 존잘인데 노래도 잘한다는 소리까지 들으며 마데로써 어깨가 하늘로 올라갑니다!!
데식노래중에 안좋은 노래들이 없음 ㄹㅇ
마데로서 뭉클하구만요 💛
그냥 ㅈㄴ천재들임 그거말고는 설명할게없음
jyp가 엔테전문 기자들에게 로비나 지원을 많이 안하는것 같드라구요
타엔터들에 비해.
그쪽 기자들 대부분.. .접대 로비로 글 쓴다는데..
그런면에서 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키즈는 실력으로 완전 뜬 케이스
갓세븐도 해체되었지만
그룹명도 쓰게 해줬죠..
방치는 오버인듯요
데이식스는 서사가 ㄹㅈㄷ 비록 늦게 떴지만 그만큼 실력과 인기도 튼튼하게 쌓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소속사가 방치했다고 말하긴 쫌 그런게 애초에 계약할때 홍보나 지원 덜 해주는 대신 멤버랑 팀 활동에 간섭하지 않는거였음 노래에 jyp안들어간게 얼마나 다행이야
진짜 서사가 레전드네..
밴드음악은 저변에서부터 올라오는게 더 나음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면 음악을 하는 밴드보다 비주얼밴드로 오해받기 쉬우니깐 그렇다고 데이식스가 지원을 안받았냐 그것도 아님ㅋㅋ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JYP가 소속 아티스트 신경을 안쓴다하는데 바이럴 비중을 줄일 뿐 할 수 있는 지원은 다 해줌 안그러고서야 트와이스 스키즈 같은 그룹이 재계약을 했을까
얘네가 수록곡들이 개맛도리라 이거저거 찾아듣는 맛이 있음
연차가 있다보니 곡이 쌓일대로 쌓여서
좀 질린다 싶으면 다른 거 듣고 그렇게 무한의 츠쿠요미가 되더라
데이식스 사랑해
사람들이 제왑인지 몰랐다고 하는거보면 과거에 힘들었을지라도 전략은 성공적인듯
이런 팀들이 오래가고 성공하기를!!
방치도 아니지만 서포트도 아니고..
믿고 기다렸다.. ㅋㅋ 이게 서포트가 되나.. 데식이 지하에서 공연하고 버스킹부터 시작했다~ 이거에 대해서 지원이 없었다고 말하는게 아님. 그 과정을 거쳐서 올라왔으니 더 내실을 다질 수 있었으니까.
근데 그냥 아무것도 안함. 그게 문제인거임.
애초에 2023년 이전에 대중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한들 데이식스가 돈이 안되는 팀은 아니었음.
실제로 월드투어도 돌았고 음원차트 상위권에도 여러번 오르고 그 당시 기준으로 예뻤어는 이미 한번 역주행을 하기도 했었음 ( 2023년 이후 역주행을 한건 재역주행이었음)
멤버들의 의지만 있다면 소속사에선 재계약을 안 할 이유가 없는 팀인데 그재계약을 서포트라고 할 수 있나?
돈이 되는데.
사실 이번에 2024년을 기점으로 데이식스가 이렇게 뜨고 주목받은것도
100% 멤버들 역량 때문임.
곧 있을 그룹 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 2023년에 얼-마나 노력했는지..
영케이가 그 해 받았던 모든 주목은 다 본인이 알아서 얻어온거지 소속사가 따와준 기회는 없었음..
물론 타이밍이 좋았고 그만큼의 운이 따라줬지만.여튼.
밑댓에서 봤지만 JYP는 진짜..ㅋㅋ
아무것도 안하는게 늘 문제임
위기에 강하지만 그 위기가 올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위기가 왔는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근데 사실 그 위기를 벗어난것도 소속사의 능력보단 위기를 맞은 그룹의 멤버들의 역량이 발휘되는 경우가 많지
회사가 아무것도 아닌거같죠? 나가보세요 ㅋㅋㅋ
공감함 나도 회사 다니고 있고 회사가 돈 되는 일만 하는 이익집단인거 잘 아는데 15~16년도 그 때 제왑은 갓 데뷔한 애들을 위해 아무것도 안한게 맞다 지금 잘됐다고 해서 못한 일 마저 미화하지 좀 말았으면ㅋㅋㅋ 무슨 제왑의 큰 그림인양 포장하는데 세상에 데뷔하자마자 제일 푸시해야할 때에 제일 아무것도 안한게 제왑이었음
제일 공감되는 댓글
데뷔초에 어땠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서포트해줬다고 하는 사람들 모르면 진짜 조용히 좀 있어라..
자랑스럽다
평생 데이식스, 마이데이 둘 다 행복하면 좋겠다
스제는 예나지금이나 늘 밉다만
(((((((우리 데식이는 자랑스러워))))))
행복만하쟈 울데식이들🍀🐻🦊🐰🐶💗
이런 팬들이 진짜 부끄러운 팬들이지
@@송현우-b4z1x ?ㅋ 뭘알고 손가락 놀ㄹㅣ시는지ㅋㅋㅋㅋㅋ
@myday_0907 대댓글 단 꼴만 봐도 알겠어요^^
미안한데 데뷔앨범부터 퀄이 넘사벽. 아직도 데식 명곡리스트에 끼고 얼마전 콘서트에서 부른 곡들중 데뷔앨범에 있는 곡들이 있었던것만 봐도
데뷔때부터 기량 센스은 갖춰져 있었다
울 데식이들 고생했다 ❤ 앞으로 꽃길만 걷자ㅏ
방치라는 말은 좀... 뒤에서 조용히 서포트 해줬다는 말이 맞지 않나? 데이식스도 그렇고 스트레이키즈도 그렇고요.
자신들만의 색깔을 지지해주고 응원해 줬어요.
스키즈 인터뷰에서 JYP가 한 말이 있어요. 지금 천천히 잘 가고 있다고... 지금 보다 빨리 가면 방향을 잃어 버릴 수 있다고요.
아이들을 뭔가 수단으로 소모하지 않고 아이들 인생에서 길게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어른이라는 생각입니다.
회사도 JYP라 그런지 파랑파랑한게 제이미 바디형님 생각 나는 그룹이네..
고통의 에데식플젝이었겠지만 릴리즈 순서로 들어보면 그과정의 서사가 읽혀서 팬으로 입문하기좋더라구요
대(큰 대)이식스 ㄷㄷㄷ
그래서 내년 10주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겠죠. 데이식스 서사 감사해요.
데이식스 영원하자~~~♡
얘들JYP소속이였구나
데이식스 안아!!!!!❤❤
좀비, 콩츄, I loved you, 좋아합니다, 널 제외한 나의 뇌,진짜 좋음
12:46 👍👍👍
곡마다 그의 손길이 깃들여 있다는 갓지상 ,그를 빼놓고는 데식이들 얘기 불가능. 건사피장도 영케이 작사, 홍지상 작곡
최선을 다한 노력은 언젠거 빛을 보게 된다는 증거, 데이식스
진짜 예전에 데식좋아한다 말하면 설명으로 제왑이구 등등 말하면 제와피에 밴드있냐고 그정도로 홍보1안해주고 그랫지만 진짜 잘컸다 버텨줘서 고마울뿐 이제는 전국민밴드되서 다행이야
데이식스 가만히 뒀는데
돈벌어다주는 효자임
데식 가사를 보며 단순하지만 명료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가사에 대한 평이 제가 느낀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근데 걸그룹은 그만 방치해야될거같은데
개인적으로 Happy는 내가 느끼고 하고싶은 말을 하는거 같아서 좋았고
지금 재능이면 데이식스는 50대 60대에도 활동 가능할꺼 같음
그때쯤이면 또 어떤 곡을 낼지 궁금함
적어도 데뷔 연도였던 15년은 지원하고 싶어도 ㄹㅇ 못하긴 했을 듯 그때쯤 jyp는 돈이 없어서 트와이스 데뷔 전까진 진짜 위태위태했던 걸로 기억함
와우 데이식스! 넷상에서 처음하는 말이지만 2017년도에 종로쪽인가 어느 고층빌딩 몆층에서 데이식스 비공개 데뷔무대했을때 무대 철거간적있었음. 저녁8시인가 9시인가에 일 시작했는데 그 빌딩 주변에 야시장처럼 포장마차나 푸드트럭으로 각종 군것질거리팔았던것도 기억함. 완전 소규모 무대라 철수 1시간30분만에 후딱 끝난기억이 있음. 그 악기같은거 철수하려고 관객들 다 빠져나간 무대 올라가서 멤버분중 한명한테 드럼스틱인가 받은적있음. 진짜 레알 경험담임. 2017년도 무대설치 철거 여기저기 엄청 많이다녔었음
솔직히 데뷔하면서부터 소속사가 방송꽂아넣고 그랬으면 지금 데식은 안나왔을거 같아요
그랬다가 계속 꼬리표를 달고다니는 선배 아이돌 밴드가 있었고 초창기 쇼미나 고랩처럼 완성이 덜된채로 대중을 만났을때 얻게될건 득보다 실이 컸을테니까요
제왑도 그런점에있어서 신중하게 접근한게 성공요인이 된게 아닐까 싶어요, 밑바닥부터 탄탄하게 쌓아올린거
전략이다 뭐다 하는데 박진영 손을 안거쳤기 때문에 성공한거지 얻어걸린것도 있구
요즘 다양한 부문에서 영상 만들어서 재밌네요ㅎㅎㅎ 율음 앨범도 리뷰해주세요. 형님 감상평이 궁금합니다!
제왑이 작사작곡 시킨게 신의 한 수 였음.
잘보고가요
사랑해
데뷔때부터 늘 노래퀄과 맴버들 실력은 좋았음 흐름이 밴드음악이 대중적이지않앗고 코어가 많이 안붙었을뿐
랩있어서 너모 좋은데 요즘 랩잘안해줘서 서운하고만ㅜㅜㅜㅜ
왜 Even of day 얘기는 빠진것같죠..
얘들 노래 중에 가장 좋았던 곡 Welcome to the show .
대기업 엔터라는 뒷배도 있고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하는 유능한 밴드의 성과 라기엔 무언가 아쉬운 지점이 있다.
이것보다 더 고점을 찍을 수 있는 포텐셜이 보이는데,
현재의 밴드 사운드 중에서 대중과 장르의 사랑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말로 보이는데
왜, 과연 무엇이 보를 막고 있을까
밴드라고 싸잡아 말하는건 좀 그렇고 아이돌밴드라고 해야지 얘넨
돈맛을 한 번 봤는데 대중성 버리고 음악성으로만 승부볼 수 있겠음? 옛날 데이식스에서 작사 작곡이랑 음색을 같이 채워주던 제이도 나간 상황에서 다양한 컨셉을 추진해 보기에는 아직 용기가 부족함
밴드라는것 자체가 여러 행사를 뛰기에 불편함. 기본적으로 장비가 많이 필요하고, 무대에 악기별 음향밸런스, 모니터까지 맞추려면 댄스그룹보다 리허설 시간이 엄청 오래걸림.
그렇다고 핸드싱크를 하는 순간 밴드가 아니게됨.
결국 활동범위가 콘서트, 락페 정도 선에서 그치게 되고 일반인들에게 노출되는 빈도가 현저히 낮으니 인지도 쌓는 과정이 매우 어려워짐.
@@hhhhh5175 공감이요 댄스아이돌처럼 돌리기 힘듬 대부분 행사가 음원트는데 밴드셋 맞춰줄 행사도 없고
(11:30) (12:27)
데이식스는 top from the bottom 이 딱 맞다.. 고척에서 콘서트하는 밴드가 될때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From bottom to the top, started from the bottom이 조금더 자연스러운듯
어순이 안맞는데 top from the bottom은 뭔 말이노
대형엔터에서 무슨 from bottom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쓰니는 영어쓰기전에 공부좀 다시하자
스제 방식이 애초에 하고 싶은거 다해라 이런건데
스제 욕 좀 즉당히 해라
데이식스 힘들때 해체 안하고 지금까지 활동해준 것만으로 감사해야됨
제형이 보고싶당
데이식스를 품기엔 JYP 그릇이 작았지~ 영케이가 작곡한 하이키 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보라.
Jyp 진짜 욕처먹어야 된다는게 이거임
방출도 안하는데 그렇다고 도움을 주는것도 아님
엔믹스 잇지 트와이스 말년 꼴 보면 진짜 팬덤들 이갈고 있는게 보임
뭐 타회사 보물상자 이런거 진짜 우스갯소리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건 jyp가 짱임
박진영 진짜 ㅋㅋㅋ
솔직히 데이식스 영케이가 막 주목 끌고 대중성 얻지 못했으면 얘들은 아무리 ep가 좋았어도 지속 못하고 사장 당했다
먼소린지 이해감. 엔믹스 트와이스까지는 반신반의긴한데 잇지는 동의함... 얘네는 가운데 샌드위치 되어버려서 이도저도아님
JYP 아니면 시작도 못했고 JYP 아니면 중도 퇴출 혹은 다른 팀 데뷔 둘중 하나지
방치가 아니라 하고 싶은 음악 하라고 해준거 같아요 오히려 전 데뷔초때가 더 그립고 아직도 생각나요😊 아직도 놓삼 부르면
박성진 박제형 강영현 김원필 윤도운 데이식스!!! 라고 부릅니다ㅎㅎㅎ
아이묭 내한한데요ㅠ해주세요!!
그.. 걸밴드도 만들어주라 ㅠㅠ 내가 건반이나 베이스로 들어갈게 박진영 형님 제발요ㅜ
2015년이면 JYP 입장에서는 트와이스가 더 중요하니 데이식스에 대한 투자가 적을 수 밖에 없긴 했죠.
트와이스도 식스믹스 프로젝트가 세월호 참사로 엎어지고, JYP가 준비하던 일본 걸그룹 프로젝트가 나가리 난 상황에서 급조된 식스틴으로 시작한 거니...
대형회사에서 밴드하는 거 만으로 축복임. 대부분의 밴드는 배고파요
매달한번씩 앨범냄 이정도면 지원빵빵한듯?
JYP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던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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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초 프로모션의 부재가 굉장히 상실감을 줄만 했지만 사실 홍지상의 존재만으로 앨범퀄은 3루에서 시작한 느낌이 있죠ㅋㅋ
멤버들의 송메이킹 실력은 그럼에도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요
근데 확실히 포에버 앨범부터 올드 팬들에겐 아쉬움이 남을 거 같습니다. 보컬의 조화로서도, 앨범의 질로서도 제이가 있던 시절이 더 감성적이었던거 같아요
ㅆㅇㅈ 제이 나가고 색채가 너무 없어짐
제이 좋아하심 eaj라는 활동명으로 솔로 활동하니까 eaj 솔로 앨범 들으심 될듯^^!
전혀 안 아쉬워요!
팩트 제이는 작곡작사 비중 큰 멤이 아니었음 보컬은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 이해하지만 제이나가고 앨범스타일 달라졌다는 공감못함 원래도 데이식스는 다양한 장르를 하던 팀이었음
포에버 앨범으로 올해의앨범 대상받고 그 앨범에서 히트곡 2개 나왔는데요? 데식 본인들도 팬들도 아쉬움 1도 없을듯요 오히려 제이나간뒤로 운이 트인느낌
FT아일랜드나 씨앤블루같이 랩이 있는 유치시런 노래도 아니고 멜로디도 아름다운 멋진 정통에 가까운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