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수영 / 오픈워터 / 송악산해안 해녀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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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남서쪽 끝자락에 있는 바닷바람에 솔향이 가득하다는
    송악산을 찿았습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송악산의 직벽절경과 먼 발치 보이는 산방산과 형제섬이 손에 잡힐 듯 물위에서 찰랑거립니다.
    해녀의 물질을 가까이 보기는 처음이기에 신기하 듯 보았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chungjaewungz1453
    @chungjaewungz1453 6 ปีที่แล้ว

    아...이번에 서쪽을 장악하셨군요. 그져 부럼부럼..해녀 할망들이 뭐라 않하던가요^^동굴은 오싹한데요

    • @dongshikhan5813
      @dongshikhan5813  6 ปีที่แล้ว

      사실, 입수전에 해녀집에서 소주한잔하고 허락을 구했네~

    • @chungjaewungz1453
      @chungjaewungz1453 6 ปีที่แล้ว

      @@dongshikhan5813 역시 깁앤테이크가 ㅎㅎㅎ

  • @hjinkang1845
    @hjinkang1845 6 ปีที่แล้ว

    ㅠㅠ
    담엔나두~~~

    • @dongshikhan5813
      @dongshikhan5813  6 ปีที่แล้ว

      송악산의 강한 솔향을 아는 분이시네요 ~

  • @김재식-o6t
    @김재식-o6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음달에 갈예정인데
    출발지가 어찌되는지 궁금합니다
    동선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