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신 말씀에 동감합니다 ❤ 제가 곧 60이 되는 데요 커브를 세컨으로 탄지 11년 정도 되었네요 (할리가 퍼스트인데 커브를 훨씬 더 많이 탑니다) 그동안 고장 한번 없이 잘~~타고 있구요 ㅋ 주로 시내용으로 사용하지만 일부러 커브 타고 천천히 장거리를 다녀오기도 합니다~~ 주차 걱정 할 필요도 없고 전철 갈아 탈 필요도 없어 느낌은 공짜로 목적지를 다녀온 것 같고 더욱이 텐덤해서 둘이 다녀오면 돈(교통비 각각 내는 것 없 어)을 버는 것이 사실이지요 저에게 커브는 "생필품 " 이자 "제 2의 다리" 입니다 😊
슈퍼커브 2년정도 소유했던 사람으로써, 개인적인 의견으론 슈퍼커브는 인기몰이에 힘입은 너무 과대평가되는 바이크라고 생각되요. 타이어 폭도얇아 위험하고 일본커브는 ABS도 있는데, 국내엔 ABS도없고... 내구성좋다고들 우주명차라 얘기하는데 다른 혼다바이크 모델들도 다 그정도 내구성은 나옵니다.ㅎㅎ 커브만 특별한 엔진 들어간것도 아니구요..국내에선 시티나 커브나 도찐개찐이라 생각되네요. 애초에 혼다에서 배달용으로 만든바이크를 진짜 너무 과대평가하는거같네요
안전은 진짜 주행영상중에 와블때문에 털리고 타이어 얇아서 슬립나고 ㅇㅈ하는거같습니다 abs도 없고 가격이 너무 깡패여서 과거로 돌아가면 혼다랑 시티랑 대림혼다로 만든시기가 있었고 커브를 딱 만든게 한손엔 짜장면배달통들고 타는용도러 만들었죠 근데 가격대비 입문하기 쉽고 디자인 이쁘고.. 연비도 좋고 남녀노소 쉽게 탈수있는 장점이있는거같아요 125 매뉴얼 중에는 중국산들은 잔고장이 심하긴해여
그저 갬성팔이 오래오래 해먹은 바이크에 불과.. 요새는 스마트키만 없어도 타기 개불편함.. 비상등도 별도 튜닝해야 하고.. 배터리도 조루에다 다른 바이크 다 되는 정차시 충전도 안되고.. 연비도 더이상 장점이 아닌게 다른 오도방도 다 그정도 연비 나오고 할리를 타던 스천알을 타던 오도방 타면서 기름값 걱정하는 사람 1도 없음. 걱정됐으면 전기바이크 탔지. 자세도 불편하고 진동 오지고 장거리는 가다가 몸이 먼저 퍼지는...손따,엉따, ABS, TCS는 말하면 입만 아프고.. 유일한 장점은 가벼워서 히치캐리어에 실을 수 있다는 정도.. 이것도 수퍼만 가능하고 헌터는 무거워서 무쓸모..
안녕하세요. 춘천에서 거주하는 직장인입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됐는데 궁금한 점이 생겨서 댓글 남깁니다. 춘천-화천 왕복 80km 출퇴근용, 생활용, 아주가끔 투어용으로 슈퍼커브나 헌터커브 고민중입니다. 모토모토님은 헌터커브를 판매하셨더라구요. 슈퍼커브보다 가성비가 안나와서 판매하신건가요? 그리고, 슈퍼커브와 헌터커브의 큰 차이점중 하나는 힘과 승차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적당한 언덕을 올라갈때 차이가 큰가요? 그리고 승차감도 차이가 큰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바이크 사용 목적에 슈퍼커브로 충분할지 궁금합니다. (춘천-화천 출퇴근 시 급경사를 피하기 위해 신매대교 쪽으로 돌아갈 예정)
커브 다 좋지만 책상다리를 하고 타야하며 허벅지근육, 엉덩이근육, 허리를 곧게편 ㅢ 형태 자세가 좋은데 말랏거나,엉덩이살이 없으면 엉덩이가 아프고요 책상다리 앉은 자세가 ㅢ 형태가 아니라, _)형태 자세면 허리가 많이 아파요 의자를 바짝 당겨서 앉으면 허리가 곧게 펴지고 그게 바른 자세라 하잔아요? 바른 자세는 맞는데 허리가 곧게 펴진게 아니라 허리를 펴면 골반이 I 형태가되고 허리를 구부리면 골반이 / 형태가 됩니다 원래는 골반을 펴라~ 라고해야 하느데,,안보이는 골반을 피라는게 이상해서,, 허리를 펴라라고 하죠,, 바른 자세로 앉아라 라는건 허리를 펴라라는게 아니고 골반을 펴라라는 말이되구요 골반뼈 확인 양손을 펼치고 엉덩이 뒤로 손을 가져다댄 다음에 허리를 구부렷다 폇다해보면 골반뼈의 움직임을 느낄 겁니다 밑에서 부터 충격이 전해지면 종아리 근육 > 허벅지안쪽 근육 > 엉덩이근육 > 허리근육으로 충격을 흡수해줘서 근육없이 바른 자세에 마른 체형이면 엉덩이 허리가 아프고 근육없이 바른 자세에 살찐 체형이면 엉덩이 살이 쓸려서 엉덩이가 아픔 근육없이 구부린 자세면 마른체형,살찐체형 둥다 엉덩이+허리가 아픕니다 pcx, nmax 의 뒷자석에 허리 받치는부분에 ) 모양의로 움푹 들어갔잔아요? 이게 허리를 받치는게 아니라, 골반뼈를 I 자로 잡아주는 역활 입니다 엉덩이 윗부분의 골반뼈를 잡아주어 허리에 부담을 덜 주는것입니다 안장+쇼바가 커브보다는 부드러우니까 마른 체형도 승차감은 좋습니다 오토바이타서 엉덩이가 아프다면 , 오토바이 탓이아니라 마른 체형에, 허벅지뒷쪽 엉덩이 근육이 부족한것 입니다 근육이 많은데 허리가 아프다면 골반뼈를 바로 세우지 않앗구요 엉덩이 허리 다 아프다면 마른체형,근육부족,허리를 구부린 자세불량 입니다 pcx, nmax 매니아층 둘다 pcx가 nmax가 허리 더아프다~ 엉덩이 더 아프다~ 하는데 누구는 아프고,누구는 안아프거든요? 대부분 운동량 부족해 근육이 적고, 자세불량이라 그럽니다 덜피곤 하다 어쩐다?,, ,근육이 많으면 피로도가 더 적게 쌓이고 더 빨리 풀림 오토바이는 아무 잘못이 없고,, 내몸 상태가 잘 못 된것이죠 == 어깨가 아픈이유 골반뼈가 I 모양의 수직이 아니라 / 모양일때는 어깨개 모아져잇는 상태인데 팔을 써서 어깨가 아픈거에요 골반뼈를 세운다 생각하면 허리가 곧게 펴지고 어깨도 펴집니다 = 이때 앞으로 나란히하고 만세하면 만세가 됩니다 = 양팔을 옆으로해서 들어올리면 V자로 들여 올려집니다 골반뼈를 눕힌다 생각하면 허리가 굽고 어깨도 모아져서 움츠려듭니다 =이때 앞으로 나란히 하고 만세를 하면 어깨뼈와 팔뼈가 맞닿아서 = 팔은 45~50도 뿐이 안올라가요 50견과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 양팔을 옆으로해서 들어올리면 어깨 높이도 올리기 힘듭니다 나이 50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양손을 머리위로 올리면 아파하는데 그게 전부 골반뼈를 바로 세우지않앗기에, 허리가 바로 펴지지 않앗고, 어깨가 구부러져서,, 어깨뼈와 팔뼈가 부딛혀 팔을 머리위로 올리기 힘든것임
겨울철에는 대기 온도가 낮아 엔진 내부에서 연료가 연소되면서 발생하는 배기가스 중 수증기가 차가운 외부 공기와 만나 응결되는데 이로 인해 연기처럼 보이는 수증기가 마후라에서나오는 현상이 흔히 발생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긴합니다. 엔진이 충분히 예열되면 연기가 사라지면 정상입니다. 안사라진다면 오일을 먹는다는건데 계속나오진 않죠?
초보자를 위한 오토바이센터 고르는법 완벽가이드
th-cam.com/video/3a8BXBE91eg/w-d-xo.html
고양이 동구녕을 인생 처음 여기서 보네요
슈퍼커브 처음인데.... 1종보통면허 가지고 있구요...현재 40대... 예전 20대때 약 10년넘게 수동 자동차 운전했었어요
슈퍼커브 운행하기 어려움 없었습니다 good^^
하신 말씀에 동감합니다 ❤
제가 곧 60이 되는 데요
커브를 세컨으로 탄지 11년 정도 되었네요
(할리가 퍼스트인데 커브를 훨씬 더 많이 탑니다)
그동안 고장 한번 없이 잘~~타고 있구요 ㅋ
주로 시내용으로 사용하지만
일부러 커브 타고 천천히 장거리를 다녀오기도 합니다~~
주차 걱정 할 필요도 없고 전철 갈아 탈 필요도 없어
느낌은 공짜로 목적지를 다녀온 것 같고 더욱이 텐덤해서 둘이 다녀오면 돈(교통비 각각 내는 것 없 어)을 버는 것이 사실이지요
저에게
커브는 "생필품 " 이자
"제 2의 다리" 입니다 😊
멋지세요 ㅎㅎ
@해피해피-c6j ㅎㅎ
감사합니다 ^.^
미래의 로망이네요 너무 멋져요
슈퍼커브18년식 5년동안 3만키로 소모품만 갈면서 단한번에 진고장없이 잘탔네요 이번에 중고로 팔고 다시 18년식 5천키로 중고로 업어왔어요. 오래타면 허리도 아프고 여러 단점도 있는 바이크지만,그래도 포기할수없는 커브에 매력이 많아서 평생소장하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너무 멋진 고양이 두 마리가 마무리를 지었네! 사람들이 슈퍼 커브는 본 적이 없으니, 너희들만 기억하겠다.
그냥 연비 디자인때문에 타는거지 그외에는 전부 단점입니다. 끝
슈퍼커브 2년정도 소유했던 사람으로써, 개인적인 의견으론 슈퍼커브는 인기몰이에 힘입은 너무 과대평가되는 바이크라고 생각되요. 타이어 폭도얇아 위험하고 일본커브는 ABS도 있는데, 국내엔 ABS도없고... 내구성좋다고들 우주명차라 얘기하는데 다른 혼다바이크 모델들도 다 그정도 내구성은 나옵니다.ㅎㅎ 커브만 특별한 엔진 들어간것도 아니구요..국내에선 시티나 커브나 도찐개찐이라 생각되네요. 애초에 혼다에서 배달용으로 만든바이크를 진짜 너무 과대평가하는거같네요
이게 맞음 구조가 단순하니 고장이 안나고, 그냥 마실용 오토바이 딱 그정두.. 시대에 맞게 스마트키라도 넣어줬음 좋겠는데,
안전은 진짜 주행영상중에 와블때문에 털리고 타이어 얇아서 슬립나고 ㅇㅈ하는거같습니다 abs도 없고 가격이 너무 깡패여서 과거로 돌아가면 혼다랑 시티랑 대림혼다로 만든시기가 있었고 커브를 딱 만든게 한손엔 짜장면배달통들고 타는용도러 만들었죠 근데 가격대비 입문하기 쉽고 디자인 이쁘고.. 연비도 좋고
남녀노소 쉽게 탈수있는 장점이있는거같아요 125 매뉴얼 중에는 중국산들은 잔고장이 심하긴해여
이가격에 이 디자인에 이성능에 이연비에 언더본이라 넘어져도 견적 얼마 안나오고 정비성좋고 대체제가 뭐가있을까요? 퍼뜩 떠오르는게 저는 없네요 과대평가? 그럼 이거말고 뭐탈까요 ㅋ
가정용 보조 운송수단으로써 최고중 하나
슈퍼커브만 3대 총주행거리 15만키로정도 드림커브는 5만쯤 타다가 신형나와서 기변했음 19년식이였는대 3만키로타니 엔진실린더내부가 스크레치가 많이있어서 보증처리받았으나 6만에 또 뻣었음. 그래도 이만한게 없어서 22년식 커브(필터있는거) 구입 현행 아직 잘달리는중입니다.
바라는점은 제너레이터+배터리 용량좀 키워줬으면...합니다 다른건뭐...이만한게없죠 ^^
15만키로면 정말 오래 타셨네요 ㅎㅎ
헌터커브 슈퍼커브 crf300 할리
있는데 슈컵 crf300냅두고 다 처분 했어요
헌컵 뭐하고 뭐하면 신차에 튜닝하면 700-800넘어가서 가성비 너무 안좋고
슈컵에 뭐달고 뭐달면 400따리면 충분히 이쁘고 할리 너무 재밌게 탔지만 무겁고 멋부려야해서 팔아버리고
crf300 서울시내 최고에다가 산뽕 맞아서 아직 잘 냅두고 있습니다 멀리 안다니고 서울근교에 임도 너무 좋네요
한대만 하자면 슈퍼커브보다는 헌터커브이죠?
타 볼것 다 타보고 결국에는 슈퍼...
안타 본 사람은 ...
저렴한 가격과 내구성으로 다 때려잡음.
장거리나 최고속을 원하면 다른차 사야지..
슈퍼커브는 생활자전거 커진거라고 보면됨
그리고 가끔 1시간거리 달리면 재밌음.
맛집 탐사, 당근에 이만한게 없음. 겨울에 무릅으로 오는 바람 막아주는것도 고마움
75세 모두다
비암부터 ㅡ
커브까지. 60년
타바는데요
십대때. 소 1:35 리없는
독수리. 커브
그 매력에 다시
커브 타고있어요
23년에 구입 주말만
타는데 300키로
타고 기름값
12000원 ㅎ ㅎ
골딩.비암 발칸2000.
등등 결국는 동네발이. 커브
그냥 싸서 가격이 매력있는 바이크일뿐
커브살바엔 c125 ct125 몽키 닥스같은거 사서 오래쓸듯
훨씬 고급지고 예쁘고
슈퍼커브 10년 타고 있는데... 잔고장없고 엎어져 있어도 크게 데미지없고.. 실증 나지않는 디자인과 심심하지 않은 기어변속 재미... 5만키로 되어가는데.. 바꿀까? 손보면서 계속 탈까? 고민중입니다.. 미들도 하나 들고 있습니다..
@@tingstar2 전 헌터커브 한번 추천드릴께요 ㅎ 커브와는 다른 맛이있긴합니다 ㅎㅎ
그저 갬성팔이 오래오래 해먹은 바이크에 불과.. 요새는 스마트키만 없어도 타기 개불편함.. 비상등도 별도 튜닝해야 하고.. 배터리도 조루에다 다른 바이크 다 되는 정차시 충전도 안되고.. 연비도 더이상 장점이 아닌게 다른 오도방도 다 그정도 연비 나오고 할리를 타던 스천알을 타던 오도방 타면서 기름값 걱정하는 사람 1도 없음. 걱정됐으면 전기바이크 탔지. 자세도 불편하고 진동 오지고 장거리는 가다가 몸이 먼저 퍼지는...손따,엉따, ABS, TCS는 말하면 입만 아프고.. 유일한 장점은 가벼워서 히치캐리어에 실을 수 있다는 정도.. 이것도 수퍼만 가능하고 헌터는 무거워서 무쓸모..
24년 쥐색 하야부사가 있는데...세컨으로 편하게 다닐수 있는...110?125? 어떤게 괜찮을까용...?
커브들 중에서요?
고냥이도 리뷰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내일 오전8시영상에 나옵니다 ㅋㅋ
냥이 똥꼬쇼에 모든게 가려져버림
1대만 범용으로 쓰려는데 헌터커브는 어때요?
@@doraiyo 첨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드는데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겨울에만 슈컵타고 날풀리면 헌커타려고 생각중입니다.
@motomoto_tv 헌커든 슈커든 이번에 사면 폐차 할때까지 가지고 가려합니다 헌터커브 300키로도 채 안되는 키로수에 튜닝 없는 올 순정차량 신차같은중고이지요 350만원에 구입을할지 슈퍼커브 신차를 구입할지 고민입니다 헌커 350이면 구입할만 하겠죠?
@doraiyo 네 괜찮은듯합니다. 소소하게 하나씩 꾸며가는 재미도 있으니깐요^^
@@motomoto_tv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춘천에서 거주하는 직장인입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됐는데 궁금한 점이 생겨서 댓글 남깁니다. 춘천-화천 왕복 80km 출퇴근용, 생활용, 아주가끔 투어용으로 슈퍼커브나 헌터커브 고민중입니다. 모토모토님은 헌터커브를 판매하셨더라구요. 슈퍼커브보다 가성비가 안나와서 판매하신건가요? 그리고, 슈퍼커브와 헌터커브의 큰 차이점중 하나는 힘과 승차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적당한 언덕을 올라갈때 차이가 큰가요? 그리고 승차감도 차이가 큰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바이크 사용 목적에 슈퍼커브로 충분할지 궁금합니다.
(춘천-화천 출퇴근 시 급경사를 피하기 위해 신매대교 쪽으로 돌아갈 예정)
아뇨 뭐 아직안팔렸습니다. 그냥 판매되면 팔고 아니면 올해시즌에 타야죠 ㅎ 가성비를 따지면 헌커는 가성비 바이크는 아닌거 같습니다. 언덕이랑 승차감이 중요하고 왕복이시고 금액적인 부담이 없으시면 헌커 추천합니다
승차감은 차이가 큽니다 ㅋㅋ
@ 답글 감사합니다.. 헌터커브는 카울이 없어서 무릎부분에 바람 저항이 많이 생길 것 같은데 슈퍼커브는 그렇지는 않죠?
조언해주신 덕분에 헌터커브 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했네요^^
@유지훈-b9r 아무래도요 ㅋㅋ 저도 겨울에는 슈퍼커브타요 ㅎㅎ
@@motomoto_tv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배달 이미지만 벗기고 보면 지상 최고의 바이크는 시티라 자부합니다.
시티100은 이쁘기까지 했죠~
하.. 색상만 빨간색 외에 다양하게 나왔으면 잘 팔릴 텐데.... 베이지색, 하늘색, 은색, 청색, 흑색.....
왜 빨간색을 고집하는지.....
외관 신경안쓰면 참 좋긴합니다
저도 코로나때 배달하려고 산 시티에이스 이젠 배달은 안해도 계속 타는데
크게 속썩이는부분 없이 잘 달려줘서 고맙습니다
1.배달용으로 쓸만할까요?
2. 바퀴폭이 너무 작은게 걸리는데 어떤가요?
얼마전부터 바이크에 입문했는데 중고 잘 못 업어와서 매달 한 두번씩 고장나서 일도못한적이 많아 바이크는일단 고장없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제기준으로 시티보다 고장이 더없는게 슈퍼커브인듯합니다.. 커브 신차 추천드립니다.
네이버에서 무이자할부도 있더라구요
커브 다 좋지만 책상다리를 하고 타야하며
허벅지근육, 엉덩이근육, 허리를 곧게편 ㅢ 형태 자세가 좋은데
말랏거나,엉덩이살이 없으면 엉덩이가 아프고요
책상다리 앉은 자세가 ㅢ 형태가 아니라, _)형태 자세면 허리가 많이 아파요
의자를 바짝 당겨서 앉으면 허리가 곧게 펴지고 그게 바른 자세라 하잔아요?
바른 자세는 맞는데 허리가 곧게 펴진게 아니라
허리를 펴면 골반이 I 형태가되고
허리를 구부리면 골반이 / 형태가 됩니다
원래는 골반을 펴라~ 라고해야 하느데,,안보이는 골반을 피라는게 이상해서,,
허리를 펴라라고 하죠,,
바른 자세로 앉아라 라는건 허리를 펴라라는게 아니고 골반을 펴라라는 말이되구요
골반뼈 확인
양손을 펼치고 엉덩이 뒤로 손을 가져다댄 다음에 허리를 구부렷다 폇다해보면
골반뼈의 움직임을 느낄 겁니다
밑에서 부터 충격이 전해지면
종아리 근육 > 허벅지안쪽 근육 > 엉덩이근육 > 허리근육으로 충격을 흡수해줘서 근육없이 바른 자세에 마른 체형이면 엉덩이 허리가 아프고
근육없이 바른 자세에 살찐 체형이면 엉덩이 살이 쓸려서 엉덩이가 아픔
근육없이 구부린 자세면 마른체형,살찐체형 둥다 엉덩이+허리가 아픕니다
pcx, nmax 의 뒷자석에 허리 받치는부분에 ) 모양의로 움푹 들어갔잔아요?
이게 허리를 받치는게 아니라, 골반뼈를 I 자로 잡아주는 역활 입니다
엉덩이 윗부분의 골반뼈를 잡아주어 허리에 부담을 덜 주는것입니다
안장+쇼바가 커브보다는 부드러우니까 마른 체형도 승차감은 좋습니다
오토바이타서 엉덩이가 아프다면 ,
오토바이 탓이아니라 마른 체형에, 허벅지뒷쪽 엉덩이 근육이 부족한것 입니다
근육이 많은데 허리가 아프다면 골반뼈를 바로 세우지 않앗구요
엉덩이 허리 다 아프다면 마른체형,근육부족,허리를 구부린 자세불량 입니다
pcx, nmax 매니아층 둘다
pcx가 nmax가 허리 더아프다~ 엉덩이 더 아프다~ 하는데
누구는 아프고,누구는 안아프거든요?
대부분 운동량 부족해 근육이 적고, 자세불량이라 그럽니다
덜피곤 하다 어쩐다?,, ,근육이 많으면 피로도가 더 적게 쌓이고 더 빨리 풀림
오토바이는 아무 잘못이 없고,, 내몸 상태가 잘 못 된것이죠
==
어깨가 아픈이유
골반뼈가 I 모양의 수직이 아니라
/ 모양일때는 어깨개 모아져잇는 상태인데 팔을 써서 어깨가 아픈거에요
골반뼈를 세운다 생각하면 허리가 곧게 펴지고 어깨도 펴집니다
= 이때 앞으로 나란히하고 만세하면 만세가 됩니다
= 양팔을 옆으로해서 들어올리면 V자로 들여 올려집니다
골반뼈를 눕힌다 생각하면 허리가 굽고 어깨도 모아져서 움츠려듭니다
=이때 앞으로 나란히 하고 만세를 하면 어깨뼈와 팔뼈가 맞닿아서
= 팔은 45~50도 뿐이 안올라가요 50견과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 양팔을 옆으로해서 들어올리면 어깨 높이도 올리기 힘듭니다
나이 50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양손을 머리위로 올리면 아파하는데
그게 전부 골반뼈를 바로 세우지않앗기에, 허리가 바로 펴지지 않앗고, 어깨가 구부러져서,, 어깨뼈와 팔뼈가 부딛혀 팔을 머리위로 올리기 힘든것임
모든 기계는 초보일수록 신차급 중고나 , 새거 사야해요,,
오늘사서 타봣는대 진동이 ㄷ ㄷ ㄷ
좀 있죠 ㅎㅎ 70이상 달리면 안되요...
이거 왜탈까 이해 안가는데.이유가 궁긍해서 들어와 봤씀ㅎㅎ
안티아님 주의
이름이 제리군요 귀엽네요ㅋㅋㅋ
제리 또나와라냥~
고양이 ㅋㅋㅋ
4:56에 냥선생 등장 ㅋㅋ 깜놀
슈퍼커브 110 24년식 인데 추운날 마후라에서 연기 심하게나오는데 왜그럴가요
겨울철에는 대기 온도가 낮아 엔진 내부에서 연료가 연소되면서 발생하는 배기가스 중 수증기가 차가운 외부 공기와 만나 응결되는데
이로 인해 연기처럼 보이는 수증기가 마후라에서나오는 현상이 흔히 발생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긴합니다. 엔진이 충분히 예열되면 연기가 사라지면 정상입니다. 안사라진다면 오일을 먹는다는건데 계속나오진 않죠?
@motomoto_tv 아침 10시부터 운행게속햇는데 지금너무심해서 집에왓내요..갑자기심해젓어요 밤대고 추워지니
@motomoto_tv 냄새도 너무심하고
오일이 있나 체크해보시구요. 센터방분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ㅠ
모토모토 가까우면 좋겠는데 넘 머네요...
지점을 넓혀보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