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준 곡 - 마중 Bar.박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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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ธ.ค. 2023
  • 윤학준 "마중"
    바리톤 박세훈
    피아노 조아라
    20220.1.23.
    Salon de Musique
    코로나로 인해, 일정이 연기되고,
    겨우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인원제한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지 못해 아쉬웠던 연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hira5131
    @hira513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추운 아침에 커피 한잔과 감상하니 차분해지며 추억에 잠기게 되는 아름다운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