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지 오래지만 노후 걱정 안 합니다! 30년 전 귀촌한 부부가 노후 걱정 없이 산골살이를 즐기는 법!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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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 이 영상은 2020년 6월 18일 방송된 <한국기행 - 아니 벌써 여름 1부 산골 부부가 여름을 맞는 법>의 일부입니다.
30년 전, 경남 거창으로 왔다는 서재석·정미자 씨 부부가 이른 아침부터 숲으로 향한다. 숲에 철문까지 달아놓고 애지중지 키우는 건 13년 째 농사짓고 있다는 산양삼.
1년 내내 수확이 가능한 산양삼이지만 잎과 줄기, 열매가 모두 달린 여름 산양삼은 사계절 중 가장 인기가 좋다고 한다. 부부도 알 굵은 삼들로만 골라 한 아름 캐는데,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이웃들끼리 백숙을 끓여 먹기로 했기 때문이다.
부부의 마당에 커다란 가마솥이 걸리며 시작된 여름 잔치. 산양삼을 넣고 푹 끓인 백숙과 함께 해발 1,000m에서만 난다는 병풍취와 모래집 구이, 산양삼 주로 차려진 잔칫상에 이웃 간의 정도, 여름도 깊어간다.
매년 여름을 보낸다는 집 앞 계곡으로 소풍 나왔다는 부부. 하지만 시원한 계곡물 소리 들으며 쉬는 것도 잠시, 후두둑,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이 또한 산골 살이의 즐거움이라고. 남편 재석 씨의 기타 연주와 함께 아내의 다슬기 부침개가 고소하게 익어가는 비 오는 산골의 오후. 부부의 시간은 지금, 푸른 여름을 향해 흐르고 있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아니 벌써 여름 1부 산골 부부가 여름을 맞는 법
✔ 방송 일자 : 2020.06.18
내가 느끼기론 삼보다 마늘이 훨씬 몸에 좋다고 본다. 그리구 제대로 못먹는 사람들은 삼이고 마늘이고 이런것보다 그냥 밥 제때 잘 먹는게 건강에 훨씬 더 좋다고 본다.
맞소
삼보다 마늘보다 제철에 맞는 음식이 최고! 😊
산삼도 그냥 기분이지
인삼 산양삼 산삼 다 필요없음 고삼이 최고임
@@몽말인지알지 네 어찌 유튜브에서 하찮은 농지꺼리로 스스로의 인격을 한없이 떨어뜨리느냐. 그 무슨 되먹지 못한 말인가 하는 것이니라. 여 어린 아해들도 보는디 질 낮은 동무덜끼리 지껄일만한 천박헌 얘기를 미주알고주알 나불대는기 을매나 자신의 수준을 깎아내리는기야. 내뱉는 말이 곧 자신의 일부가 되고 본성마저 침식해가는기라. 이 어르신의 말 뜻을 알겠는고..?
밝고맑은 마음으로 진실되게 행하며 아름답게 지혜롭게 살라고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부럽다. 근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리 성공하려고
심봤다~~외치다 철컹철컹하겠어요~~😅
왜 비싼지 모르겠다
넌비싸다고생각해?
갱상도라니 갑자기 보기 싫어지네.. 그래도 고담 혐오 지역인 대구 경북이 아닌 게 다행이구먼...
그쪽은 라도요?
@@구름과나-o5e 조선(북)인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나 민국이네😂😂😂😂
뭐가 헛일인지 모르고 사니…..?
개부럽다 ㅜㅜ
인간의 욕심이 끝이 보이주네
둘이 만 잘사나라 애그 이간드라
고마 일상의 야채가 보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