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년 전에 했던 기억이 많네요.. 그 때 각종 창의적인 방법으로 골을 많이 넣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시작하자마자 롱패스 해서 두 번 점프해서 골기퍼 앞에서 한 번 더 점프해서 옆으로 넣는 기술이랑 측면에서 공 올려놓고 공중에서 뒤쪽에서 날라서 헤딩해서 넣을 때가 제일 짜릿했던 것 같아요... 물론 시작하자마자 롱패스 해서 점프해서 골기퍼 앞에서 넣는 기술은 한국 포함해서 스피드가 정말 빠른 일부 팀들은 편했고 조금 느린 영국 등은 겨우 하는데 이집트 팀으로는 도저히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팀 바꿔가면서 전 팀으로 끝판깨자고 도전했다가 이집트로는 우주팀에게 마지막에 비겨서 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안한지 너무 오래 되었는데 지금은 게임기 있으면 이 게임 하고 싶네요...ㅎㅎㅎㅎㅎㅎㅎ 참 그리고 골기퍼가 점프해서 공 던질 때 그거 손으로 펀칭해서 막으면서 골 넣었을 때도 기분 좋았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추억이 생각나네요..
와 추억의게임 당시 우리동네에서 제일 많이 고른팀이 영국이였죠 마구가 이상하게 중앙 스테이지 쏴도 잘들어가고 그랬죠 이게임은 솔직히 그냥 지상패스보다 점프패스을 잘살려서 해야 공격이 쉽고 멀리 줄수있죠 그리고 마구와 벽사이드을 해서 오버와 헤딩을 잘살려야 재미 있습니다ㅋ 그리고 게임 BGM도 전체적으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오리지날 버전이 아니고 북미 , 유럽판이 스페인이 있습니다. 일본내수용과 아시아용에 한국팀이 있죠. 보면 대륙별로 옷 디자인이 되어 있죠. 한국 일본은 전국시대 갑옷같이 해놨고 유럽판은 중세 갑주 , 아메리카 대륙은 럭비유니폼, 이집트 , 호주는 대륙별 1개 나라 출전이 되놔서 고유옷이죠
난 어릴적 오스트레일리만 했는데.스피드랑 점프력이 최강 이라서 공잡고 뛰면 따라오는 놈들 없고 벽 같은거 이용해서 공을 높이 뛰워서 다시 캐치 해서 잡으면 공격 방해도 안받음. 정말 오래된 게임 이라 지금은 어케 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스피드와 점프로 얌생이 최강팀.체감상 공격과 패스도 가장 빠른듯 했고 타인이랑 대전할 경우도 스피드와 점프로 농락. 공격기술은 게이지 소모 하기에 열심히 소모 하게 만들며 농락하던게 그리 재밋던....이짓거리 하면 대전 하던 상대는 너 따라와 시전 하고 쌈박질 하게 되고 어릴적에 형들도 줘패고 다녔던 나에겐 샌드백에 찾아왔을 뿐이었지.덕분에 친한 친구가 없었던건 비밀.
몇가지 공유하자면 본진에서 역공시 패스 후 점프 하면서 받으시면 상대에게 가드당할 확률이 적어집니다. 역공시 패스는 점프로 받는걸 추천합니다. 또한 점프로 받아서 방향키 돌려 바로바로 속공 패스가 가능합니다... 또 한가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떤 커맨드를 충족 시켜주면 초필살 마구가 나갑니다. 단! 점프가 아닌 제자리에서 마구를 써야 초필살마구가 나감;;
궁극기 어떻게 쓰는지 아시나요? 초딩 때 하다 우연히 몇 번 나간 게 전부 였는데, 어떻게 쓰는지는 문방구에서 사라질 때까지 끝내 알아내지 못해서 지금도 제 머리속 의문으로 남아있네요. 다만 공통점이 항상 시간이 5초 미만으로 남았을 때만 나가더라구요. 쓰면 화면이랑 시간이 정지 되면서 캐릭터에서 빛이 나고 색깔만 다르고 최종보스랑 똑같은 필살기를 날리더라구요. 몇 번 못써봤지만 일단 쓰면 아군 골키퍼 앞에서 써도 확정골이 뜨더군요.
근데 사람이 헤비 스메시 게임을 하면서 초필살기 슛이 있어요. 90년시절 이게임을 많이 했지만 끝탄도 여러번 이겼지만 그 초필살기 슛을 전 경험 하지 못했습니다. 10살 이하 꼬마애가 하는걸 옆에서 구경해서 알게 됐죠. 그 초필살기는 버튼, 방향키 누르는 방법도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슛 때리면 됩니다. 아마 초필살기 되는 방법이 위에 시간 초 연관 있는 것으로 추측 됩니다. 그렇니깐 시간초 맞춰 운으로 초필살기 되는것 같습니다.
만화"파이트볼"의 '공'의 원조 헤비스메쉬 네요. 전 '영국'과 '일본'을 주로 햇는데. 영국은 처음 일반적인 마구가 아닌 슈퍼마구를 써서 이고, 일본은 난이도를 낮춘곳에 가면 마구가 무적으로 무조건 골인이 되서 , 자주 선택했었지요, 아 한국은 슛 모션이 길어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구석 코너에 바운드 시켜서 센터링 시킨다음에 헤딩골 하는 필승 패턴 (브라질전에서의 브라질의 골)이 있었는데 , 그것까지도기억이 나네요
옛날에 저도 한국 팀으로 플레이를 항상 했는데 그때 이게임에 필살기(?)를 사용 했는데 한국 으로 중간 지점에서 마구를썼는데 갑자기 마구쓰는 캐릭터에 번개가 보이더니 아무도 못 막고 골인이 되더라구여 그리고 플레이 영상에도 패스 하기전에 패스 받는 캐릭터에 사각형으로 캐릭터에 테두리가 일어인지 한문인지 뜨는게 보이는데 저는 그 마구 이후로 모든 캐릭터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옛날에 한 마구가 버그 인지 아니면 특정 조건에서 발생되는 건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이 게임은 제가 10분 정도면 콜드게임으로 원코인클리어하는 겜인데.. 얍삽이는 골문 바로 앞에서 살짝 점프를 뛰어서 마구를 던지는 겁니다. 각도상 골키퍼가 막을 수 없어요. 시작하면 중앙선에서 골쪽으로 공을 던지고 공격수가 빠르게 이동해서 골문 바로 앞에서 점프를 뛰자마자 캐치해서 바로 마구를 던지면 골키퍼가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합니다.
제자리 마구가 제일 센게 영국이고 점프해서 제일 센건 어찌 보면 한국인 듯 합니다. 브라질의 경우는 오버헤드킥이 제일 세고 . 스탯치는 파워에 비례해서 차오르진 않아요 가만히 보면 로봇팀이 제일 빨리 차는건 맞는데 미국팀이 그 다음은 아닙니다. 보면 오히려 방어에 치중된 이태리팀이 더 빨리 차요. 이게 파워 스탯과 어느정도는 관련이 있지만 완전하게 비례하진 않는 듯 합니다.
난 일본마구가 유독 잘 들어가서 일본이 제일 센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이거하면 80%는 막판까지 가고 막판깨는 것도 반반이라 한판으로 시간때우기 좋았는데, 그리고 공 잡으면 밑으로 내려가서 패스패스 패스 하고 벽팅겨서 오버헤딩하면 잘 들어가는 꼼수, 영국했는데 평생 딱 한번 초필살기 사용했는데 그건 조건이 뭔 줄 모르겠음 리볼버하고 한번 더 리볼버했던거 같은데 멀리서 사용해도 골 들어가는거 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약 30년 전에 했던 기억이 많네요.. 그 때 각종 창의적인 방법으로 골을 많이 넣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시작하자마자 롱패스 해서 두 번 점프해서 골기퍼 앞에서 한 번 더 점프해서 옆으로 넣는 기술이랑 측면에서 공 올려놓고 공중에서 뒤쪽에서 날라서 헤딩해서 넣을 때가 제일 짜릿했던 것 같아요... 물론 시작하자마자 롱패스 해서 점프해서 골기퍼 앞에서 넣는 기술은 한국 포함해서 스피드가 정말 빠른 일부 팀들은 편했고 조금 느린 영국 등은 겨우 하는데 이집트 팀으로는 도저히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팀 바꿔가면서 전 팀으로 끝판깨자고 도전했다가 이집트로는 우주팀에게 마지막에 비겨서 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안한지 너무 오래 되었는데 지금은 게임기 있으면 이 게임 하고 싶네요...ㅎㅎㅎㅎㅎㅎㅎ 참 그리고 골기퍼가 점프해서 공 던질 때 그거 손으로 펀칭해서 막으면서 골 넣었을 때도 기분 좋았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추억이 생각나네요..
이겜은 대전이 정말 재밌습니다.ㅋ 각 팀은 숨겨진 능력이 있는데요. 예를들어 호주인가 영국인가팀은 중앙선 조금 나온곳에서 스탠딩 슛을쏘면 아무도 못막는다든지, 여성팀은 마구 경로에 서있으면 밀리지않고 가볍게 잡아낸다든지 등등 이 숨겨진 능력들이 대전에선 승패를 가르죠.
제가이게임 동네짱이었다는걸 오늘알었음니다 ㅋ
와 추억의게임 당시 우리동네에서 제일 많이 고른팀이 영국이였죠 마구가 이상하게 중앙 스테이지 쏴도 잘들어가고 그랬죠 이게임은 솔직히 그냥 지상패스보다 점프패스을 잘살려서 해야 공격이 쉽고 멀리 줄수있죠 그리고 마구와 벽사이드을 해서 오버와 헤딩을 잘살려야 재미 있습니다ㅋ 그리고 게임 BGM도 전체적으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영국! 리뽈펙(?) 하면서 던지늠
영국 슛파워가 겁나 강했죠
오리지날 버전이 아니고 북미 , 유럽판이 스페인이 있습니다. 일본내수용과 아시아용에 한국팀이 있죠. 보면 대륙별로 옷 디자인이 되어 있죠.
한국 일본은 전국시대 갑옷같이 해놨고 유럽판은 중세 갑주 , 아메리카 대륙은 럭비유니폼, 이집트 , 호주는 대륙별 1개 나라 출전이 되놔서 고유옷이죠
맞음
그렇게 찾던게임인데 ㄷㄷ 센터링기술은 미국이 가장 성능이 좋아서 미국팀만 골랐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배경으로 만화책도 나왔던거같은데 파이트볼인가 ??? 배경이랑 룰은 이게임이고 캐릭들은 철권에 폴,잭 ,리 같은 캐릭터나오고 ㅋㅋ 어렸을때 잼나게 본 기억 나내요
파이트볼 재밌게 봤었는데 표절이었죠 ㅠㅠ
진짜 재밌었는데 축구,농구랑다르게 뭔가 저 공이 상대의 생명을 앗을수있다는 짜릿함이있었음ㅋㅋ
난 어릴적 오스트레일리만 했는데.스피드랑 점프력이 최강 이라서 공잡고 뛰면 따라오는 놈들 없고 벽 같은거 이용해서 공을 높이 뛰워서 다시 캐치 해서 잡으면 공격 방해도 안받음. 정말 오래된 게임 이라 지금은 어케 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스피드와 점프로 얌생이 최강팀.체감상 공격과 패스도 가장 빠른듯 했고 타인이랑 대전할 경우도 스피드와 점프로 농락. 공격기술은 게이지 소모 하기에 열심히 소모 하게 만들며 농락하던게 그리 재밋던....이짓거리 하면 대전 하던 상대는 너 따라와 시전 하고 쌈박질 하게 되고 어릴적에 형들도 줘패고 다녔던 나에겐 샌드백에 찾아왔을 뿐이었지.덕분에 친한 친구가 없었던건 비밀.
유일한 여팀이라서 매력 많죠
@@makiseify 것도 한못 했죠. 전 스피드와 점프력으로 상대 농락하는 재미가 더 컸지만.
9:30 어허! 노딱이 두렵지 않읍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노딱을 한 번 당한 나...
저희 동네는 까만 자x라고 했어요ㅎㅎ
우리동네는 ㅆㅂㅈ..ㅈ
오락실에 구석자리에 있던게임인데 그당시 사무라이2하던시절 가끔씩하던 게임이였죠.
안녕하세요 똘이님 이번에는 헤비 스매시를 하셨네요 저 같은 경우 마구를 쓰기보다 골키퍼를 이용해서 센터링을 하고서 콜드 게임을 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똘이님
3 2 1 게임셋!
와 추억돋네요 30여년만에 ... 감동
90년대 중후반이던 초등학교 때 친구랑 좋아하던 게임인데, 반갑네요! 재미있게 보고,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구닥동의 유명인사 규원님이 오랜만에 댓글 달아주셨네용 ㅋ.ㅋ 당연히 구독하셨는줄 알았는데 실망입니다!ㅋㅋ
@@retrogame_ 메인채널은 전부터 구독돼있었습니다^^ 이 채널로는 처음 인사드려요^^
추억속에 기억나지 않던 게임이 이거였다니.. 영국팀 필살기슛 "리빠빠" 라고 저장된 이멘트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또 기억속 화면과는 괴리감이있었지만 중거리에서 쏴도 들어가던 그슛... 유투브덕에 어릴적 추억을 되살렸네요 ㅠㅠ
와 이거 진짜 많이했었는데 영국도 많이했었고 미국도 많이했었지만 독일이랑 브라질 골라서 오버헤드킥으로 골키퍼 골대안으로 집어넣는게 ㄹㅇ 쾌감쩔었음
몇가지 공유하자면 본진에서 역공시 패스 후 점프 하면서 받으시면 상대에게 가드당할 확률이 적어집니다. 역공시 패스는 점프로 받는걸 추천합니다. 또한 점프로 받아서 방향키 돌려 바로바로 속공 패스가 가능합니다... 또 한가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떤 커맨드를 충족 시켜주면 초필살 마구가 나갑니다. 단! 점프가 아닌 제자리에서 마구를 써야 초필살마구가 나감;;
이거 같은편 키퍼 한테 패스하고 맨 밑에서 패스한다음 그냥 던지기로 앞에 던지면 바로 안전하게 적 골대까지 공 보낼수있음 적 골대 밑 벽에 공 던져서 위로 바운드 시켜서 공중에서 헤딩슛으로 넣는 방법 많이 썻는데
아 이거 예전에 잘했던 게임이네요.. 골키퍼가 골대 한쪽 끝에 있을때 반대쪽 대각선으로 일반슛 던져도 잘 들어가요.
이 겜..기억나네요..1 스테이지라고 점수차를 많이 내버리면 2스테이지부터 난이도가 극강이 됨..그리고 1점 차를 고집해도 양팀 합산 점수가 많아지믄 담 스테이지부터 난이도 극강...1라운드엔 1골 넣고 패스 돌려가믄서 시간 때워야 되던 ㅋㅋ
궁극기 어떻게 쓰는지 아시나요?
초딩 때 하다 우연히 몇 번 나간 게 전부 였는데, 어떻게 쓰는지는 문방구에서 사라질 때까지
끝내 알아내지 못해서 지금도 제 머리속 의문으로 남아있네요.
다만 공통점이 항상 시간이 5초 미만으로 남았을 때만 나가더라구요.
쓰면 화면이랑 시간이 정지 되면서 캐릭터에서 빛이 나고 색깔만 다르고 최종보스랑 똑같은 필살기를 날리더라구요. 몇 번 못써봤지만 일단 쓰면 아군 골키퍼 앞에서 써도 확정골이 뜨더군요.
저도 기억남ㅜㅜ 아는 사람도 많이 없더라구요
저도 우연히 한번 나갔던 기억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같은 기억이 있는 분이 있어서 다행임.. ㅎㅎ
네..?저 이게임 백판은 넘게 한것 같은데 한번도 못 봤어요.. 맨날 얍삽이만 써서 그런가 신기하네요;;
저가 알기론 경기가 무승부일때 시간때가 30초 이하로 파워게이지가 다차면 랜덤으로 발동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나 랜덤이니 30초 이하 시간 타이밍을 잘잡으시면 나갈겁니다
@@baggiodino735 오, 그렇군요.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네요. 이러니 뽀록으로도 잘 안나갔지.
최종 공격수가 공받을때 점프하면서 받으면 더 쉬워짐. 성공률 많이 올라감.
30년전에 했지만 아직도 기억나네요
코너에 던지고 공 뜨면 점프 오버헤드킥 막으면 뒤에서 런닝헤더
이거 아주 잘알고 계시네요 저도 어릴적에 이거 많이 했었는대 오락실에서 보스는 어려워 클리어 못했어요 잘하시네요 정말
👍 올 클리어
이거처음나왔을때친구랑엄청했네요
3단패스헤딩정석이랑 패스패스슛이정석였죠 보스전에비길뻔했는데왕필사기나가
좋아했었던기역이 지금도피방가서
고전게임나라는 사이트에가끔씩함니다
ㄹㅇ추억게임이죠
골 넣었을때 폭팔하는게 진짜 호쾌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어릴때 많이 했죠 이거. 슛 파워가 강한게 마음에 들어서 영국팀을 주로 골라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재밌게 하던 겜이네요 스페인 선택해서 양 사이드 센터링으로 고수 해서 끝판까지 갔던적이 있던 게임
예전에 하던 추억이나네요
코너킥 기술 은근 좋습니다.
갈수록 마구 슛을 함부로 못쏴서 가끔 쓰면 좋음
근데 사람이 헤비 스메시 게임을 하면서 초필살기 슛이 있어요. 90년시절 이게임을 많이 했지만 끝탄도 여러번 이겼지만 그 초필살기 슛을 전 경험 하지 못했습니다.
10살 이하 꼬마애가 하는걸 옆에서 구경해서 알게 됐죠. 그 초필살기는 버튼, 방향키 누르는 방법도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슛 때리면 됩니다. 아마 초필살기 되는 방법이 위에 시간 초 연관 있는 것으로 추측 됩니다. 그렇니깐 시간초 맞춰 운으로 초필살기 되는것 같습니다.
이거 말고 모래경기장에서 원반던지는 게임도 있었는데 그것도 잼났었는데 해주세요~게임명이 기억안나네
브라질은 오버헤트 킥이 마구급 파워죠...근데 오버헤드킥은 차징타임이 없기 때문에 브라질이 낮은 패스를 바로 오버헤드킥 하면 무적이라는 뜻이죠
후반갈수록 마구보단 코너반동으로 뜬볼을 공중에서 처리하기가 수월해지죠.
이거는 sf풍 핸드볼이라 신선했음. 기획자가 천재임 ~!
다닷클라스 채널만들어야겠네요....이 게임도 잘하고, 고전게임 다 잘하는데.... 카페라니.... 카페라니..
왜 그랬노...
만화"파이트볼"의 '공'의 원조 헤비스메쉬 네요. 전 '영국'과 '일본'을 주로 햇는데. 영국은 처음 일반적인 마구가 아닌 슈퍼마구를 써서 이고, 일본은 난이도를 낮춘곳에 가면 마구가 무적으로 무조건 골인이 되서 , 자주 선택했었지요, 아 한국은 슛 모션이 길어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구석 코너에 바운드 시켜서 센터링 시킨다음에 헤딩골 하는 필승 패턴 (브라질전에서의 브라질의 골)이 있었는데 , 그것까지도기억이 나네요
파이트볼을 아시네 ㅎㅎ그시절에 남코한테 소송안당한게 다행인 만화 ㅋㅋ
파이트볼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는데ㅋㅋ 철권 스파 킹오파 다 나왔던걸로 기억남
컥 이거 제가 젤 좋아했던 겜입니다
다른팀 으로는 다 끝판까지 클리어 해봤는데 이상하게 이집트로는 도저히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갓겜 ㅋㅋㅋㅋㅋ 격투게임 대회 에보 사이드이벤트로 깜짝대회치렀는데 200명모임 ㅋㅋㅋㅋ
어릴때 많이했던 기억이있네요 하프라인 아랫쪽에서 궁극기슛 던져서 직선에서 대각선 해딩으로 골넣었던 기억이있는데 오래되서 확실한지 모르겟네요 ㅋㅋ
이거 버그쓰면 올 콜드가능 중앙에서 점프로 공잡고 정면패스 패스 안잡고 점프연타하면 그 패스가 그냥 골로 들어감 ㅋㅋ
벽튕겨서 오버헤드가 되게 잘 들어가든데 아쉽게도 안 쓰시네여
이거 ㄹㅇ 이게임 얍삽이 ㅋㅋㅋ
아.. 호주팀 진짜 좋은데.. 아쉽네요.. 하단 울팀 라인에서 마구 던지고 발로 감아서 대각샷 쏘면 99% 들어가는데..
저도 호주팀 유저입니다 호주팀은 오버 헤드킥이 속도가 빠르니 좋아요 시원함 해보세요 마구 넣으는법은 한국과 동일합니다 점프해서 넣으셔요 그렇치 않음 들어가지 않음 잘
호주팀이 좋은게 스피드도 빠르지만 지상슛턴은 다름팀들 비해 동작이 늦게 끝나지만 튕겨 나오는공에 대한 반응을 제일 빠르죠 거기에 비해.미국.브라질.이집트가 마구슛하고 그다음 동작이 느려 튀어나오는 공에는 호주가 최고 였던것 같습니다
옛날에 저도 한국 팀으로 플레이를 항상 했는데 그때 이게임에 필살기(?)를 사용 했는데 한국 으로 중간 지점에서 마구를썼는데 갑자기 마구쓰는 캐릭터에 번개가 보이더니 아무도 못 막고 골인이 되더라구여
그리고 플레이 영상에도 패스 하기전에 패스 받는 캐릭터에 사각형으로 캐릭터에 테두리가 일어인지 한문인지 뜨는게 보이는데 저는 그 마구 이후로 모든 캐릭터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옛날에 한 마구가 버그 인지 아니면 특정 조건에서 발생되는 건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그거 랜덤으로 나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리볼버. 하면서 슛이었군요 ㅋ
어릴땐 니뽀빠! 니뽀빠! 이랬는데 ㅋ
ㅋㅋㅋㅋ아 니뽀빠 ㅋㅋㅋㅋㅋㅋ
서브ㅈㅈ 란것도 있죠 ㅎ
Be perfect 로 들리던뎅...
워 추억돋는게임ㅜㅜ 아놔 형님 세이부축구도 리뷰해주세요!!ㅜㅜ
9:30 아... 우리동네만 그렇게들은게 아니었쿠나ㄷㄷㄷㄷㄷㅂㄷㅂㄷ
13:29 앜 아파라...
이제 직접 녹음하시는군요. 좋습니다. 똘이클라쓰님 화이팅~! ^^
예전에 오락실에서 많이 했던 겜중에 하나네요 ㅋㅋㅋ 저팀으루 끝까지 콜드게임을 했었는데 ㅋㅋ
스포츠게임을 별로 안좋아했었지만, 이 게임은 거부감없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귀찮은 규칙같은것도 없고, 브금도 신났고ㅡ.....
이 게임은 제가 10분 정도면 콜드게임으로 원코인클리어하는 겜인데.. 얍삽이는 골문 바로 앞에서 살짝 점프를 뛰어서 마구를 던지는 겁니다. 각도상 골키퍼가 막을 수 없어요. 시작하면 중앙선에서 골쪽으로 공을 던지고 공격수가 빠르게 이동해서 골문 바로 앞에서 점프를 뛰자마자 캐치해서 바로 마구를 던지면 골키퍼가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합니다.
지구 나라가 9개국 남을 정도로 지구나라 끼리 피터지게 싸워서 지구가 개판나니까 스페이스 콜로니에 갑자기 몰아서 침략했더니
비슷한 양상이 되버리니 개최된 대회 라는 스토리로...
우승팀만이 콜로니 이주권을 얻는다는 조건
이거 오락실에서 해보고 싶기는 한데 어떻게 하는 줄 몰라서 구경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골대 밑에서 위로 패스하고 받는 선수가 골대 앞으로 슈퍼맨 하면 그냥 공이 들어가는 버그 있어요
9:20 남의x지 라고들리다니ㅋㅋ 카미카제 이겠죠ㅎㅎㅎ
전 사무라이 라고하는거같음 들리는건 싸물자×ㅋ
이거 엄청 좋아했는데 이름을 모르고 있었네요 ㅎㅎ
나름 기술 필요한 얍샵이도 있었죠 골키퍼 공 가지고 가장 아래쪽에서 벽에 붙어 패쓰 두번 한튀 벽으로 반동 줘 골 가운데서 점프 해 앨리웃(?)슛
아 센터링이라고 설명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유일하게 동네서 짱먹던 겜이라 갈때마다 최다골 경신 갈아치웠었쥬ㅋㅋ
초등학교 다닐때 핸드볼게임 했었으니 주로 한국 미국 브라질 사이보그로 하던기억
16:44 안돼!!
뛰어서 패스 뛰어서 받고 공중에서 바로 패스 뛰어서 받고 사각지대에서 슛 골.
키퍼가 제일 아래에서 뛰어서 패스 아래에서 받고 그대로 슛 그럼 내편이 받고 키퍼 위치봐서 센터링. 공 올라오면 이것도 키퍼 상태봐서 헤딩이나 파워슛
제 초딩 때 친구도 나메 잦이라고 했는데 사람 귀란 게 참 신기하네요.
넘좋아요 게임하면 행복입니다
골이라는 글자가 헤드사커 비스무리하네요..ㅋㅋㅋ
제자리 마구가 제일 센게 영국이고 점프해서 제일 센건 어찌 보면 한국인 듯 합니다. 브라질의 경우는 오버헤드킥이 제일 세고 .
스탯치는 파워에 비례해서 차오르진 않아요 가만히 보면 로봇팀이 제일 빨리 차는건 맞는데 미국팀이 그 다음은 아닙니다. 보면 오히려 방어에 치중된 이태리팀이 더 빨리 차요.
이게 파워 스탯과 어느정도는 관련이 있지만 완전하게 비례하진 않는 듯 합니다.
제기억으로도 로봇트가 가장파워게이지 빨리차는데...미국팀이라니....
유일하게 로봇팀만 센터링골을 못넣는데..
이탈리아가 기는 빨리차는 대신 마구는 별로임
이탈리아는 파워 약해 그닥
옛날에 하던게임이다
이거 재미있게 했는데
게임 하는것보다 보는게 더 재밌네요
와 ㅋㅋ 진짜 잼있게했던기억이ㅋㅋ 그립다 오락실그시절
초딩때 울집앞 슈퍼에이거잇엇는데 개꿀잼ㅋㅋ
일본 팀은 장거리에서 필살슛 쏘면 간간히 들어가는..
주로 즐겨 했던 팀은 여성 팀과 일본 팀, 한국 팀!
센터링이 제일 좋음
전 여성팀 유저인데, 스피드가 우월해서 날아다니는 맛이있어요.ㅋ 근데 대미지가 약해서 페이크슛을 해야 이김ㅠ
호주는 장단점이 명확한데 쓸만함
장점 : 최강의 스피드와 꼼수로 할때 최적화
단점 : 파워랑 몸빵이 가장 허약함
초딩때였나? 파이트볼 이라는 만화책이 있었는데 그걸 게임으로 만든 줄 ㅋㅋㅋㅋ
파이트볼 게임이라고 불렀었음
1p기준 골키퍼에게 공주고 5시 끝으로 이동 레바 밑으로 내린 상태로 패스
앞쪽으로 방향주면서 슛 하면 우리팀이 상대 센터링에서 잡음
이탈리아는 점프뛰면 딱 필살슛으로 센터링
위로 이동해서 헤딩이나 공잡고 필살슛
ㄱㄱ
모서리로 튀겨 오버헤드킥 멋으로차고 다이빙 헤딩 ㅎ ㅎ
아직도 생각나는..... 리뽀빠.
ㅋㅋ 리뽀빠 ㅈㄴ쌤
ㅋㅋ 추억의 리뽀빠
우리동네에서는 애들이 리빠바라고 불렀습니다
리빠바 저멘트만 기억났었는데.. 게임이름도 모르고.. 다들 비슷한 기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난 일본마구가 유독 잘 들어가서 일본이 제일 센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이거하면 80%는 막판까지 가고 막판깨는 것도 반반이라 한판으로 시간때우기 좋았는데, 그리고 공 잡으면 밑으로 내려가서 패스패스 패스 하고 벽팅겨서 오버헤딩하면 잘 들어가는 꼼수, 영국했는데 평생 딱 한번 초필살기 사용했는데 그건 조건이 뭔 줄 모르겠음 리볼버하고 한번 더 리볼버했던거 같은데 멀리서 사용해도 골 들어가는거 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이거 밑에 벽에 던져서 팅겨서 나온거 넣으면 잘들어가요
영국은 신사의나라답게 관중석에서 식사하면서 보고있네요
이 게임은 원코인 개념보단 사람대 사람과 하는게 젤 재밌죠
나도 우주로가서 극적으로 이기고 ㅎ 추억
저도 오락실 에서도 많이 했고 한국 팀으로도 많이 했습 니다
이 분 플레이 보니 상대를 일부러 가지고 노네요....음...나쁜말은 안하겠습니다
이겜 팀별 티어 매겨보자면(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고 벽에 튕겨내는 꼼수는 해당안됨)
1티어(최강)
로봇,미국,한국,브라질
1.5티어(준최강)
영국,호주
2티어(보통)
독일,이탈리아
3티어(좀 구림)
일본
4티어(쓰레기)
이집트
코너 센터링으로 오버헤드킥 해서 골 넣는게 참 재미졌는데 그건 안하시네용
무조건 사이보그 아니면 한국 미국순으로 셋만했음ㅋㅋ일본 절대 안함 한사람 본적이없음ㅋㅋㅋ
아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ㅎㅎ
진짜 데이터이스트는 명작이 몇개냐..ㄷㄷ
점프 볼 잡고 뒤로 패스 마구 슛. 그럼 골대 앞에서 잡음. 점프 마구 슛 하면 끝.
와 진짜추억이다... 이거 원코인깼는데ㅎㅎ
울 동네선 한국 일본 호주가 인기 젤 좋았쥬ㅋ
우리때는 영국 ..
그나마 잘 하는 애들은 독일판 가서 졌죠
그리고 제일 보통인 애들은 일본에 지고요
@@geunbaejeon293 우리동네에서도 영국.일본.사이보그 팀이였습니다 추억의 리빠바
이거 전게임 콜드게임으로 끝냈었음
6점차 되면 콜드죠 ㅎ 저역시 ㅎ
잘했음 우쭈쭈
제일 최하가 이집트 팀입니다 .
그래서 우리동네 애들이 안 고르죠
영국이 플레이어 팀일 경우 제일 끝말에 등장을 하기 때문에 이집트는 어렵습니다.
영국으로 했을때 끝판왕 로봇팀이 등장하기전 나오는 팀은 독일팀임. 이집트 아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팀중 얍샵이 말고 정공법으로 상대할때 가장 만만한 팀이 독일팀이기도 함.
@@user-fj4px6xw9y 독일.이집트가 끝판쯤 어려웠던건 두팀다 수비가 좋고 더욱 인것은 골키퍼 스텟들이 좋아서 지기보다는 무승부로 연장전까지 갔다가 진경우가 많죠
@@user-fj4px6xw9y 끝물 즉 끝 스테이지 전전
이집트는 내가 하면 쓰레기인데 ai가 하면 강캐
난이도 높은 오락실은 걸어다니면 절대 파이널스테이지 못가요. 점프패스해서 벽터링해서 승부봐야 됩니다.
일본팀 마구의 정식 명칭은 '자지자지' 입니다.
파이트볼이라는 만화책이 생각나는 게임이었던..
이거 어릴때 태권도장에 있었는데
영국으로 저기 선라인 살짝 뒤정도에서 마구 쓰면 무조건 들어감
그걸로 많이 이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