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 첫걸음ㅣ열하일기를 읽는 진정한 방법ㅣ작은 것에서 밝음을 본 연암의 시선과 감정을 따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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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김달토
    @김달토 4 ปีที่แล้ว +1

    발표 잘 들었습니다
    열하일기 첫걸음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사실을알자
    @사실을알자 3 ปีที่แล้ว

    잘 들었습니다

  • @퐁동-v1i
    @퐁동-v1i 4 ปีที่แล้ว +2

    서점에서 우연히 찾아서 어제 완독 끝냈는데 진짜 보는 내내 과거 연암이 세상을 바라보는 그 눈과, 작가님의 해석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오늘 서점에 가서 열하일기 사려고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에게 너무 좋은 책이였기에 주변분들한테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코로나 끝나고 기회가 된다면 완독클럽도 꼭 참석해보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vegetator
    @vegetator 3 ปีที่แล้ว

    “ 명나라는 우리의 상국이다.
    상국이 속국에게 내리는 물건은
    비록 터럭같이 미미한 것일지라도
    마치 하늘에서 떨어진 것 같이
    그 영광이 온 나라를 움직이고
    경사가 만세에 끼칠 것이다”
    - 열하일기 행재잡록(行在雜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