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침습무지외반증 수술의 사례 분석 / SNU서울병원 서상교 [서상교의 발, 발목] #12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과도하게 휘면서 엄지발가락의 관절이 밖으로 돌출되며 발생하는 질환인 '무지외반증'. 증상이 심해지면 신발에 닿거나 걷기만 해도 큰 통증을 일으킵니다. 무지외반증 최소침습으로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그 사례를 함께 분석해 봅시다. SNU서울병원 정형외과 서상교 원장이 함께합니다.
#무지외반증 #서상교 #최소침습수술
담당: 노하늘 이고은
✔ 비온뒤의 재밌고 유익한 영상과 더 함께하고 싶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많이 눌러주세요!
✔ 비온뒤 공식채널
홈페이지 | aftertherain.kr
![[#건강앤한경] 무지외반증으로 피가 날 정도로 아프고, 샌들은 엄두도 못 낸다ㅣ키높이 구두를 신는데, 얼마 전부터 엄지발가락 관절이 붓고 아프다](http://i.ytimg.com/vi/8y48D5HoPDY/mqdefault.jpg)
![[#건강앤한경] 무지외반증으로 피가 날 정도로 아프고, 샌들은 엄두도 못 낸다ㅣ키높이 구두를 신는데, 얼마 전부터 엄지발가락 관절이 붓고 아프다](/img/tr.png)
![발목, 무릎, 척추 틀어짐을 유발하는 '무지외반증' / 제 2의 심장. 혈액순환의 중심인 발 건강을 지켜라 [ TV닥터인사이드 ] 131220](http://i.ytimg.com/vi/g383sBm2SBY/m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