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결말 예상 이벤트💕 설렘 가득 흥미진진 초코에몽 웹드라마! 아쉽게도 끝을 달려가고 있어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진한 VS 차갑지만 따뜻한 유준 과연 주인공 지은의 8년간의 짝사랑의 결말은?! 대한민국 안방 드라마 작가 여러분들 초코에몽 웹드라마 결말을 예상해 주세요! #이벤트 남양유업 유튜브 내 웹드라마 에피소드 6화에 결말을 예측해 보는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참여 방법 1. 남양유업 인스타그램, 유튜브 팔로우 2. 설레는 초코에몽 웹드라마를 1-6편 시청 3. 에피소드 6화에 마지막 결말을 예상하는 댓글을 남기기 ✨이벤트 기간 : 2024. 09. 09(월)~ 09. 13(금) •당첨자 발표: 2024. 09. 20(금) 당첨자 발표는 유튜브 댓글로 안내 진행 예정 ✨경품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1명) 애플 에어팟 프로 2세대 (1명) 도미노피자 슈퍼슈프림L+ 콜라 세트 기프티콘 (5명) BHC 뿌링클 + 콜라 세트 기프티콘 (5명) ※ 5만 원 초과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22%)은 당첨자 본인 부담입니다.
꺅 예고편을 보면 지은이랑 진한이랑 팔짱끼고 걷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그 장면이 아직까지 안나왔어요. 근데 그게 지은이의 상상일지 뭘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유준이와의 사랑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 같아요ㅠㅠㅠ 초코에몽아 유준이 좀 도와줘....ㅜㅜ 달달한 힘이 필요행... 여름 정기 캠핑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서 진한이랑 잘 되려나.. 근데 결국 유준이랑 될 것 같긴해요. 지은이가 유준이와의 관계를 살짝 갈등하다가.... 진한이까지 지은이를 좋아하게 되면 진짜 초코에몽의 힘은 대단한것.. 나도 초코에몽으로 사랑을 시작...ㅎ 유준지은파 모여라..... ”가만히 네 곁을 지킨 난 항상 여기 있을 거란 걸 알아줘“(데이*스의 ‘사랑하게 해주라’에서...)
계속되는 실패에 지은이가 진한 선배 마음 알고 실망할 것 같아요. 그때 유준이가 초코에몽 들고 위로해주면서 서로의 마음 확인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엔 셋이서 훈훈하게 마무리될 것 같아요. 지은이랑 유준이는 설렘 가득, 진한 선배는 흐뭇하게 미소 짓는... 그런 엔딩이면 좋겠어요! 😊
16학번으로써 아주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 진짜 학교 다닐 때 플러팅이든 아니든 술자리에 초코에몽은 꼭 몇 개씩 있었거든요. 지나가던 선배들이 사다주신다거나 누구랑 같이 나가서 사오거나.. 1화부터 저의 흑역사가 막 생각나서 쪼금 힘들었지만 정식 웹드라마로 보일 만큼 재밌게 잘 봤어요!! 결말은 유준이의 짝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유준이는 언제부터 지은이를 좋아하고 있었을지.. 다른 남자때문에 술에 취한 지은이를 엎고 갈 때 어땠을지.. 마음이 아파요ㅠㅠ 그래도 어두운 숲속에서 만나 더 의미있게 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안도감에 울며 유준이 품에 안기는 지은이의 모습이 상상돼요.. 그리고 유이 역시 또다른 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고ㅎㅎ..(정익...?) 진한 선배는 결국 원래대로 정아언니와 결혼의 길로 갈 것 같네요!! 진한 선배에게 지은이는 그저 착한 여동생같은 후배인 것 같아요! “내버려 둬” 사건 때문에 더더욱...😂 얼른 결말이 보고 싶어요!! 어쩌다가 과거로 돌아왔는지도 궁금해요.. ps. 지은이 캐릭터 넘 귀엽고, 예주 선배 솔직히 왜 저러나 싶었는데(대학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고기 굽는 모습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배경도 너무 예뻐서 눈호강하고 있답니다😊 (초코에몽의 매력에 자꾸 더 빠지게 되는 건 안 비밀,,🤎) 전 지은이가 결국 유준이의 진심을 알아채게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진한 선배만 바라보느라 못 봤던 유준이의 다정함과 세심함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요? 특히 캠핑장에서의 에피소드가 중요할 것 같아요. 유준이가 걱정되어 찾으러 나오겠죠. 어두운 숲속에서 서로를 발견하는 순간, 뭔가 특별한 감정이 생길 것 같아요. 유준이가 손전등 들고, 한 손에는 초코에몽 두 개를 들고 나타나면 어떨까요? 지은이의 마음이 확 녹아버릴 것 같아요. 🍫🥛 그리고 캠프파이어 앞에서 둘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갈 것 같아요. 유준이가 용기내서 고백하고, 지은이도 그동안 미처 몰랐던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거죠. 진한 선배는... 음, 아마 지은이와 유준이를 보면서 뭔가를 깨달을 것 같아요. 어쩌면 자기도 모르게 둘을 응원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지은이와 유준이. 둘 다 손에 초코에몽을 들고 있고요.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미소 짓는 모습으로 끝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이렇게 되면 드라마 제목 '친하게? 아니 달콤하게!'의 의미도 완벽해질 것 같아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거니까요! 저의 예측이 맞을까요? 아니면 더 반전이 있을까요? 마지막 화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 그리고 이 드라마 보면서 초코에몽이 음료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이랑 빵으로도 나온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거 보고 초코에몽 사 먹으러 갔다 왔답니다. 맛있더라고요! 😋
유준이가 진한이가 지은이한테 고기 주는거 보고 속상해서 피하는 모습 보니 ㅠㅠㅠ 저까지 속이 타네요 지은이가 길을 헤맬때 유준이가 짜잔 나타나서 길 찾는걸 도와주고 둘이 있을때 속마음을 터놓으면서 둘이 이어질거 같아요 초코에몽은 제가 학교 다닐때도 술자리에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같이 사러 가자고 하던 잇템이라 더 웹드라마가 반가웠어요 한참 연애세포가 죽었었는데 초코에몽 웹드보고 오랜만에 두근두근했네요
초코에몽처럼 웹드라마도 한 편 한 편 다 달달하네요^^*~ 지은이가 짝사랑하던 선배와 잘되면 좋겠고, 또 유준이는 짝사랑하던 친구와 잘되면 참 좋을텐데... 삼각관계 참 머리아프죠^^ 엔딩크리딧이라든가 더보기란에 지은이와 유준이의 이름이 가장먼저 써있는 것을 보면 아마 유준이와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지은이가 초코에몽 들고 유준이한테 고마움을 인사하러 간 7화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지은이가 먼저 초코에몽을 사서 누군가한테 준것은 처음인것 같아요^^ 기억이 안나서 그런가.. 아무튼 어색하지 않고 행복한 사랑을 이뤘음 하네요❤
4:50 아 이 분위기 어째요😂 차라리 반대로 헛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결말은 진한이랑 잘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지은이가 무려 8년동안이나 좋아했을만큼 마음이 크고 진한이도 원래 결혼상대랑 만나지 못했으니까요! 6화 다음 장면에는 길을 잃어버린 지은이가 먼저 자리를 떴던 유준이랑 만나서 유준이가 직접적이진 않지만 감정을 살짝 드러내며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갈 것 같고 어색한 지은이는 억지로 텐션 끌어올리면서 자리로 돌아올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장면을 진한이가 보면서 오랜 친구처럼 편하다고 느꼈던 감정에 사랑이 싹트면서 둘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5:22 유준이 말 없이 술만 마시는 게 너무 마음 아프네요😢 유준이가 산책하다가 우연히 지은이가 혼자 있는 걸 발견할 것 같아요. 놀란 지은이를 챙겨주는데, 유준이의 달콤한 매력을 느끼게 되어서 지은이가 마음이 흔들릴 것 같아요! 그리고 고민 끝에 답답한 진한이 대신 자신을 좋아하는 유준이를 선택할 거라고 예상해봅니다🤎
차갑지만 지은이를 생각하는 마음 하나만큼은 세상 어느 남자보다 따수운 겉차속따 유준이의 진심이 지은이에게도 닿을 것 같아요 여사친,남사친 끼리는 서로 이어질 확률이 낮다는게 정설이지만 둘 사이의 꽁냥꽁냥 케미도 좋고 마냥 사친으로만 남기엔 둘이 뭔가 묘한 느낌이 모락모락 피어나는게 결국 이어지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희망사항 남겨봅니다
초코에몽만큼 달달한 이 웹드..결말 궁금한데 끝나는 건 아쉽고 빨리보고싶지만 보고싶지않은 마음이네요🥹 제가 예상한 결말은 8년의 짝사랑을 마치고 진한이랑 이어지는 거에요! 유준이도 너무 좋지만 지은이가 설렘을 느끼는 장면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지은이의 찐사랑은 진한이 같아요..🩷 아무렇지 않게 보냈지만 뒤늦게 걱정되어 찾으러 온 진한이랑 지은이가 만나면서 서로 감정을 확인하고 이어지길 예상해봅니다!
8년간 딴남자에게 가있던 지은을 보는 유준의 마음이 어땠을지 정말 슬퍼요.. 유준과 부딪히는 상황이 많았었던 이유가 차가운 유준의 표현법이였을거예요! 이젠 유준이 용기내어 지은에게 고백해서 8년동안의 짝사랑을 청산하고 지은과 유준이 사랑하는 알콩달콩한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어요!!!
유준이가 지은이를 찾으러 갔다가 지은이를 발견하고 서로의 마음을 느낄거 같아요..10년 이라는 시간..사랑은 시간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오늘 밤,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유준이 마음이 지은이를 그릴테니까요" 꼭!지은이와 유준이의 사랑이 이루어 질거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응원합니다❤
어남유!!! 어차피 남자친구는 유준이다!!! 결혼하고 애엄마인 제가 경험한 결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남자보다는 차갑지만 따뜻하고 츤데레인 남자가 결국엔 같이 살기에 행복하고 부부생활도 만족스럽더라고요~ 그리고 유준이가 오랫동안 지은이를 짝사랑했으니... 역시 여자는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야 진정 행복하답니다ㅠㅠ 아무튼 초코에몽 웹드라마 그동안 너무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이게 광고인건지 아니면 정말 작품인건지...! 너무나 잘 만들어진 광고 아니아니 웹드라마ㅎㅎ 달콤하고 에너지충전되는 초코에몽만큼 우리들의 사랑도 언제나 달콤하고 삶 가득 행복함과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ㅎㅎ
꺄악 설마 유준이랑 만나서 안도의 눈물 찔끔 흘리고 산책하다가 kiss....? 지은이가 진한선배랑 꿈꾸던 것을 유준이와 할 것 같네요..ㄷㄷ 유준이한테는 ‘바다가 작전이고 달이 전략‘...😊 유준이는 진한 선배가 고기 먹이는 모습에 짜증나기도 하고 술자리니까 지은이 초코에몽 떠올라서 초코에몽 사러 간 거 아닐까요.. 그렇게 숲에서 만나서 달빛 비치는 바다 앞에서 초코에몽 마시면서 사랑이.. 뚜루..뚜뚜.... 5:40 그리고 유이 선배가 왜 진한 선배를 째려봤을지 궁금...😮
흐엉 유준이.. 진한선배는 정말 친하고 좋은 동생으로 지은이를 생각할 것 같은데, 지은이 곁에서 계속 맴도는 유준이는 진짜 지은이의 모든걸(성격등등) 알고도 사랑하고 아껴주고, 티격태격 캐미를 보이며 찐하고 달콤한 사랑할 것 같아요♡ 지은이를 찾던 유준이가 지은이를 발견하고, 지은이가 유준이의 다른 모습에 반하며 이어질 것 같아요♡ 유준이도 10년간 지은이를 기다리지 않았을까.. 10년을 거슬러 찐사랑 완성할 지은과 유준 커플♡ 난 이 커플 찬성일세~~~ 지은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대♡♡ 초고에몽처럼 때론 달콤하고, 때론 든든하고, 때론 한결같은 소나무가 되어주는 유준이 잡어~~~
어둠이 내린 캠핑장, 지은은 홀로 장작을 찾아 나섭니다. 불안한 마음에 주변을 둘러보던 그때, 멀리서 희미한 빛이 보입니다. 유준이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지은을 찾아 헤매고 있었던 거죠. "지은아!" 유준의 다급한 목소리에 지은의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유준이 가까이 다가오자, 그의 손에 들린 두 개의 초코에몽이 보입니다. 지은의 눈가에 촉촉한 눈물이 맺힙니다. "괜찮아? 혼자 나오면 어떡해." 유준의 목소리에 걱정이 가득합니다. 지은은 그제서야 자신의 무모함을 깨닫습니다. "미안해. 내가 생각이 짧았네." 유준은 지은에게 초코에몽을 건넵니다. "얼른 마셔. 내가... 널 위해 가져왔어."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초코에몽을 마십니다. 침묵 속에서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지은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유준아..“ 지은이 먼저 입을 엽니다. "왜 항상 내 곁에 있었어?" 유준은 잠시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말합니다. "네가 좋아서... 늘 네 옆에 있고 싶었어." 지은의 눈이 커집니다. 그동안 미처 몰랐던 유준의 마음이 한순간에 와닿습니다. "근데 넌 항상 진한 선배만 봐서..." 유준의 목소리에 서운함이 묻어납니다. 지은은 고개를 숙입니다. "미안해. 내가 너무 한 곳만 바라봤네." 그때, 멀리서 진한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지은아! 유준아! 어디 있어?"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봅니다. 지은의 눈에 결심이 서립니다. "유준아, 우리 같이 돌아갈까?” 유준의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천천히 캠프파이어가 있는 곳으로 걸어갑니다. 캠프파이어 주변에 모두가 모였을 때, 지은은 용기를 내어 말합니다. "저... 고백할 게 있어요." 모두의 시선이 지은에게 쏠립니다. "사실 저, 오랫동안 진한 선배를 좋아했었어요." 진한의 표정이 놀라움으로 가득 찹니다. 지은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이제 알겠어요. 제 곁에서 항상 힘이 되어준 사람은 유준이라는걸요." 지은은 유준을 바라보며 미소 짓습니다. "유준아, 이제부터 우리 제대로 알아가 볼까요?" 유준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퍼집니다. 주변에서는 박수 소리와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마지막 장면, 캠프파이어의 따뜻한 불빛 아래에서 지은과 유준이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습니다. 그들의 손에는 각각 초코에몽이 들려 있죠. 달콤한 초코에몽 맛처럼,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배우들 비주얼도 훌륭하고, 영상미도 좋았어요 덕분에 엄청 몰입하면서 봤답니다. 끝을 향해 달려간다니 아쉽기도 하지만 그동안의 애정 담아 결말 부분 작성해봤습니다 :)
아구.. 지은이는 타임워프 찬스를 통해 진한선배와의 인연을 되돌리려 했지만, 오히려 유준이와의 연결고리가 점점 강해지는 거 같아요. 7화에서 유준이가 지은이한테 고백한 거까지 보고 왔는데 앞으로 몇 화가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은이의 내적 갈등이 커질 것 같아요. 우선 지은이의 마음에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몰랐던 유준의 감정에 대해 고민하면서, 점점 마음이 끌릴 것 같아요. 그리고 진한 선배와의 관계는 결국 잘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타임워프 전처럼 친한 오빠동생..? 진한이가 이미 현실에서(타임워프 전) 결혼 발표를 한 상황이라, 과거로 돌아갔어도 결과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운명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아무튼 오랜 친구였던지라 처음엔 혼란스럽고 이상하게 느껴지겠지만 결국 지은이가 유준이의 진심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길... 그랬음 좋겠네요. 고백 후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기대됩니다. 오랜 짝사랑에서 벗어나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자와 행복하길... 저도 초코에몽처럼 달달한 사랑 한번 해봤음 좋겠네요.. 지은이 부럽다. 이 드라마에서도 애정가득한 초코에몽 내일 하나 사먹어야겠네요.
이 드라마 정말 재밌어서 매회 10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자, 이제 제가 생각하는 결말을 한번 풀어볼게요. 좀 뜬금없을 수도 있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먼저, 저는 이 드라마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SF 로맨스라고 봐요. 왜 그런지 아시겠어요? 😉 자, 이제부터 제 '대담한' 예측을 들어보세요: 1. 사실 지은이, 유준이, 진한이 셋 다 미래에서 온 사람들이에요! 각자 다른 이유로 과거로 왔겠죠. 2. 근데 이들이 과거로 왔다는 게 밝혀지면서 대혼란이 일어날 거예요. 왜 왔는지, 뭘 바꾸려고 했는지 서로 추궁하는 장면이 나올 것 같아요. 3. 그러다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질 거예요. 실은 미래의 지구가 초코에몽 부족으로 대혼란에 빠졌다는 거죠! 😱 (네, 맞아요. 좀 과했나요? 😅) 4. 그래서 이 셋이 각자 초코에몽을 확보하려고 과거로 왔다는 게 드러나요. - 지은이: 진한이한테 접근해서 초코에몽 제조법을 알아내려 했어요. - 유준이: 지은이를 막으려고 왔죠. - 진한이: 사실 초코에몽 창업자의 아들이에요! 5. 이 모든 게 밝혀지고 나서, 세 사람은 깨닫게 돼요. "우리가 서로 경쟁하지 말고 힘을 합치면 되잖아!" 6. 결국 셋이 힘을 합쳐서 초코에몽 레시피를 개선하고, 미래의 위기도 막고, 현재의 사랑도 찾게 되는 거죠. 7. 마지막 장면: 지은이, 유준이, 진한이가 함께 초코에몽 공장을 운영해요.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고, 그 뒤로 '친하게? 아니 달콤하게! 초코에몽' 간판이 보이는 거예요! 어때요, 너무 막장인가요? 😂 근데 재밌지 않나요? 이렇게 되면 제목의 '달콤하게'가 삼각관계의 달콤함이 아니라 초코에몽의 달콤함을 뜻하는 거잖아요! 아무튼 마지막 회가 너무 기대되네요! 어떤 결말이 나오든 끝까지 재밌게 볼 거예요~ #내멋대로결말상상 ㅎㅎ
초점이 유준이의 시선이 참 많네요. 남자주인공이 유준이인가요? 둘이 같이 과거로돌아간것이 어쩌면 초코에몽을 둘이서 먹고 엎고 가던길에 무슨일이 있었나 싶어요. 7화에서 또 엎은채로 바닷길을 걷고.. 참 로맨틱했는데 초코에몽을 먹어서 더 달달한기운이 나는것같아요^^ 남자선배는 원래대로 결혼하시고 유준과 지은 둘이 설레는사랑이 시작되길바라요. 혹은 남자선배와 잘되다가 실패하고,, 몇년뒤에 우연히 지은과 유준이 다시 만나 사랑이 시작되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예상 결말.. 8:18 낙엽 소리는 싱숭생숭해서 혼자 산책 나간 유준이 발자국 소리였을 것 같아요. 3:11 둘이 산책 나가는 거 보고 하루종일 말 한마디 없었던 유준이.. 5:43 거기다 고기까지 먹여주는 거 보고 얼마나 짜증났을지...ㅠㅠ 혼자 산책 나가서 자신의 마음을 더 확실히 깨달았을 것 같아요. 유준이가 발자국 소리에 놀라서 넘어진 지은이를 엎고 근처 슈퍼에서 초코에몽을 먹을 것 같아요.. 1화 때 엎고 간 게 복선이었던 걸로! 그렇게 둘이 초코에몽 마시다가 지은이가 유준이의 다정한 진심을 느끼고 유준이를 새롭게 보게 되며.. 사랑이 싹트지 않을까용❤ 학교다닐 때 술자리에서 꼭 필수였던 초코에몽.. 괜히 친구들한테 초코에몽 사다달라고 하고, 또 사다주고 그랬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용!!
결말 완전 알쏭달쏭하네요 흠..!🤔 달콤하고 부드러운 진한이랑 이루어질 것 같아요 장작 주우러 간 뒤 지은이가 걱정돼서 따라간 진한이가 놀란 지은이에게 초코에몽 주면서 마음 진정시키고 둘이 돌아 오는 길에 서로 마음을 확인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유준이의 성격상 끝까지 자기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지 않을 것 같아요 원래 용기 있는 자가 사랑을 얻을 수 있는 법이니까요!
남자가 호감 없을 때: 진한이는 지은이가 정익이랑 장작 주우러 가도 신경 안 쓰고 ‘질투 안 함’ 남자가 호감 있을 때: 유준이는 지은이랑 진한이가 산책하러 갈 때 ‘질투함’ 이게 6화의 핵심이네요!!!😊 7화에서 유준이가 고백을 하는데 그 이후로 정말 설렐 것 같아요!! 돌아오는 차 안에서 둘이 딱 붙어서 앉았으면 좋겠어요. 어색하게 부딪히는 손길을 피하고... 캠핑 다녀온 뒤로 지은이가 은근슬쩍 유준이를 피하면 유준이의 마음이 더 싱숭생숭해질 것 같아요! 둘 다 싱숭생숭한 마음을 해소하고자 #초코에몽 을 찾으러 편의점에 가면, 결국 또 손이 맞부딪히지 않을까요? 거기서 진한이와 정아가 사랑이 시작된 것처럼 유준이와 지은이도 사랑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
저는 그동안의 썸네일과 제목 일부분으로 결말을 유추해보겠습니다. (1화) ‘8년간의 짝사랑’ = 지은, 유준이의 8년 간의 짝사랑이 둘 다 끝남을 의미해요. 지은이의 짝사랑은 진한과 정아가 결혼을 약속함으로써 실패, 유준이의 짝사랑은 지은이와 이루어짐으로써 성공 으로 끝날 것 같아요. (3화) ’없는 썸도 만들어 내기‘ = 지은이가 기다리던 편의점에 일부러 찾아가 초코에몽을 픽하기, 일부러 립스틱 번지게 해서 작전 실패시키기, 자리 뺏어서 괜히 투닥거리기 등 타임워프를 알고 있는 유준이가 예전과 달리 썸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내고 있어요. (4화) ‘남녀 사이에 친구 없다‘ = 계절학기 관련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친구같지만 결국 그 둘이 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지은이가 좋아서 자신의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 동아리도 가입하는 모습을 보면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 같아요. (4화) ‘갑자기 여사친이 예뻐 보이는 이유’ = 지은이가 예뻐 보여서 5화에서 자고 있을 때 초코에몽 사다준 것 같아요(사연까지 참고하면 더 설레요..) (5화) ‘썸을 직감하게 되는 순간’ = 5화 2:45부터 시작되는 대화에서 저는 이들이 썸임을 직감했어요.. 이게 20살들의 썸이죠.. (5화) ’마음을 추스리기엔 이미 늦은 시간‘ = 유준이의 8년 간의 짝사랑. 생각보다 지은이가 진한 선배를 더 좋아한다는 것 알았지만, 노력해봐도 바뀌는 게 없다는 걸 알지만 마음을 추스리기엔 늦었겠죠. (6화) ’이거 썸이야? 아니야?’ = 고기 먹여주는 게 썸일까요, 은연중에 질투하고 걱정하는 게 썸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서 7화에서 유준이가 지은이한테 고백을 했잖아요. 이후에 다시 학교에서 마주치면 살짝 어색한 기류가 흐르고, 지은이는 이대로 둬서는 안되겠다 생각하며 유준이한테 다가갈 것 같아요. 그동안 유준이와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고, 초코에몽을 볼 때마다 진한이가 아닌 유준이가 생각날 거고... 그리고 분명 같이 타임슬립? 하게 된 계기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그 계기가 나오면서 지은이도 유준이에 대한 마음이 싹터서 둘의 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마법의 초코에몽일지도..❤ 2016년 3월.. 엠티 때 트와이스 치얼업 추고 음주를 즐기다..^^ 새벽에 편의점에서 선배가 사준 초코에몽에 빠져 저도 약 4년 간 짝사랑을 했어요. 한번은 제 입에 초코에몽 빨대를 넣어서 먹여줬다고 소문났었어요. 다 마실 때까지 옆에서 들고 있었다구요; 전 기억도 안 나지만.. 그 선배는 여자친구가 생기셨는데도 그랬어요. 지은이가 과거의 저같고 막 그래요..ㅋㅋㅋ 근데 저한텐 유준이같은 동기가 없었다는 게 큰 함정입니다. 아무튼 지은이라도 사랑을 이뤘으면 해서 처음엔 진한이와의 사랑을 응원했는데.. 이제 유준이와의 해피엔딩을 바랍니다.
진한이 지은한테 고기 먹여주는 모습을 보고 질투심에 자리를 박차고 머리를 시킬겸 해변을 산책하던 유준... 갑자기 어디선가 히미하게 들려오는 지은의 목소리를 듣고 목소리를 쫓아서 걸음을 옮긴다 하지만 유준이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를 듣고 더 놀라서 도망가고 마는데..!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지은을 도와주는 유준! 평소 그냥 장난만 치는 유준이라고 생각했지만 지은을 도와주는 모습에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결국 진한선배보다 더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
10년이 지나 지은 혼자 편의점에 앉아서 초코에몽(10년 뒤에도 꾸준하게 사랑받는 초코에몽❤)마시며 유준이와 진한이와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린다 그때 지은이를 향햐 엄마라고 부르며 아이가 달려오고 그 뒤로 유준이가 웃으면서 아이 뒤에서 걸어온다 😅 유준이와 지은이에 결혼 엔딩. 어때요? 😊
남자가 관심없을 떄 : 진한선배가 지은이한테 친구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음!!! 장작 주우러 가는데 그냥 보내버림~ㅠㅠㅠ 너무행 남자가 관심있을 때 : 나시 샤랄라~ 할 떄 이뻐서 반함,, 귀여웡 😗💕 산책가는거 엄청 신경써 함.. 카와이.. 진한선배가 고기 먹여주니까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림,, 유준이 대빡침 ㅠㅠ속상 제 생각으론 지은이만 타임슬립한게 아닌, 유준이도 타임슬립 한 것 같아요 유준이도 뭔가를 상황을 바꾸려 온 것 같은데!!! 아직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니까 목이 빠져라 결말 기다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준이가 고백해서~~ 지은이랑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부탁드립니다💕❤️
남양유업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친하게? 아니 달콤하게”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배우분들 연기도 몰입도를 올려주고 배경도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되네요 10분 내로 짧게 끝나버려서 아쉽기까지 합니다…! ㅠㅜ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준이가 학기때는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종강파티 때 급하게 달려온 것, 종강파티에서 유이는 얘(유준)랑 친했었냐고 의아해하는데 막상 지은이랑 유준이는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것, 술만마시면 초코에몽을 찾던 지은을 기억하곤 편의점에서 초코에몽을 사려다가 지은이를 만난 것, 몸쓰는 거 좋아하지도 않는데 캠핑동아리 따라서 가입한 것, 노력해봐도 바뀌는 건 없더라(지은이 진한을 좋아하는 거)라고 말한 것 등을 미루어 보았을 때 유준이도 지은이처럼 미래에서 넘어온 것 같아요!!! 지은이는 진한을 보기위해, 유준이는 지은이를 보기위해 넘어온 거죠!!! 이제 결말을 본격적으로 예상해보자면, 지은이의 어떤 말실수(미래에서 온 사람만 알 수 있는 정도)로 인해 유준이도 지은이가 미래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되고 지은이에게 자신도 미래에서 왔다고 말하며 숨겨왔던 솔직한 본인의 감정을 고백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은이도 그 고백 이후로 유준이를 신경쓰게되며 그전까지는 몰랐던 유준이의 다정한 모습과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게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이 드라마의 이름인 “친하게? 아니 달콤하게!“의 ‘친하게’는 유준이랑 친한 친구였지만 초코에몽을 타고 흐르는 사랑으로 달콤한 연인이 될 것이라고 암시하는 제목인 것이죠!!! 이상 술만 마시면 초코에몽을 찾던 17학번 신입생이 웹드라마 결말을 궁예해보았습니다 ㅎㅎ 드라마 보면서 초코에몽이 음료 뿐만아니라 아이스크림이랑 빵으로도 있다는 걸 알게됐네요 이만 얼른 사먹으러 가야겠어요!!!
![[#탐정들의영업비밀] 100명과 바람을?! 심지어 해외에서 원정 불륜까지 하는 최악의 남편 | 탐정들의 영업비밀 26 회](/img/n.gif)
💕댓글 결말 예상 이벤트💕
설렘 가득 흥미진진 초코에몽 웹드라마!
아쉽게도 끝을 달려가고 있어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진한 VS 차갑지만 따뜻한 유준
과연 주인공 지은의 8년간의 짝사랑의 결말은?!
대한민국 안방 드라마 작가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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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양유업 인스타그램, 유튜브 팔로우
2. 설레는 초코에몽 웹드라마를 1-6편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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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이랑 지은이랑 연인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된다에 1표 (희망을 담아봅니다 ㅎㅎ)
친구 느낌도 좋지만 결말에는 둘이 연인이 되는 모습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
훈훈한 유준과 귀여운 지은이가 만나는 모습 꼭 보여주세요 !!
꺅 예고편을 보면 지은이랑 진한이랑 팔짱끼고 걷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그 장면이 아직까지 안나왔어요. 근데 그게 지은이의 상상일지 뭘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유준이와의 사랑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 같아요ㅠㅠㅠ 초코에몽아 유준이 좀 도와줘....ㅜㅜ 달달한 힘이 필요행...
여름 정기 캠핑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서 진한이랑 잘 되려나.. 근데 결국 유준이랑 될 것 같긴해요. 지은이가 유준이와의 관계를 살짝 갈등하다가....
진한이까지 지은이를 좋아하게 되면 진짜 초코에몽의 힘은 대단한것.. 나도 초코에몽으로 사랑을 시작...ㅎ
유준지은파 모여라.....
”가만히 네 곁을 지킨 난 항상 여기 있을 거란 걸 알아줘“(데이*스의 ‘사랑하게 해주라’에서...)
계속되는 실패에 지은이가 진한 선배 마음 알고 실망할 것 같아요. 그때 유준이가 초코에몽 들고 위로해주면서 서로의 마음 확인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엔 셋이서 훈훈하게 마무리될 것 같아요. 지은이랑 유준이는 설렘 가득, 진한 선배는 흐뭇하게 미소 짓는... 그런 엔딩이면 좋겠어요! 😊
유준이랑 지은이가 잘될거 같아요 (나으 바람..!)
서로 초코에몽 나눠주고 !!
유준이랑 달콤하게 연인으로!!! 우리 유준의 매력에 풍덩~ 빠지며 영상 봤었는데 벌써 막방이라니 ㅠㅠ 우리 유준이 해피하게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나도 캠핑가서 고백받고 싶어라~~
16학번으로써 아주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 진짜 학교 다닐 때 플러팅이든 아니든 술자리에 초코에몽은 꼭 몇 개씩 있었거든요. 지나가던 선배들이 사다주신다거나 누구랑 같이 나가서 사오거나.. 1화부터 저의 흑역사가 막 생각나서 쪼금 힘들었지만 정식 웹드라마로 보일 만큼 재밌게 잘 봤어요!!
결말은 유준이의 짝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유준이는 언제부터 지은이를 좋아하고 있었을지.. 다른 남자때문에 술에 취한 지은이를 엎고 갈 때 어땠을지.. 마음이 아파요ㅠㅠ 그래도 어두운 숲속에서 만나 더 의미있게 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안도감에 울며 유준이 품에 안기는 지은이의 모습이 상상돼요.. 그리고 유이 역시 또다른 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고ㅎㅎ..(정익...?) 진한 선배는 결국 원래대로 정아언니와 결혼의 길로 갈 것 같네요!! 진한 선배에게 지은이는 그저 착한 여동생같은 후배인 것 같아요! “내버려 둬” 사건 때문에 더더욱...😂 얼른 결말이 보고 싶어요!! 어쩌다가 과거로 돌아왔는지도 궁금해요..
ps. 지은이 캐릭터 넘 귀엽고, 예주 선배 솔직히 왜 저러나 싶었는데(대학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고기 굽는 모습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무조건 차갑지만 따뜻한 유준과 함께 썸 끝~~ 연인 시작!!! 유준의 마음 알게되서 더더 진한 초코에몽처럼 두사람 함께하게될것같아요. 부디~ 부디~~ 이렇게 되어랏!!!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배경도 너무 예뻐서 눈호강하고 있답니다😊 (초코에몽의 매력에 자꾸 더 빠지게 되는 건 안 비밀,,🤎)
전 지은이가 결국 유준이의 진심을 알아채게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진한 선배만 바라보느라 못 봤던 유준이의 다정함과 세심함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요?
특히 캠핑장에서의 에피소드가 중요할 것 같아요. 유준이가 걱정되어 찾으러 나오겠죠. 어두운 숲속에서 서로를 발견하는 순간, 뭔가 특별한 감정이 생길 것 같아요.
유준이가 손전등 들고, 한 손에는 초코에몽 두 개를 들고 나타나면 어떨까요? 지은이의 마음이 확 녹아버릴 것 같아요. 🍫🥛
그리고 캠프파이어 앞에서 둘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갈 것 같아요. 유준이가 용기내서 고백하고, 지은이도 그동안 미처 몰랐던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거죠.
진한 선배는... 음, 아마 지은이와 유준이를 보면서 뭔가를 깨달을 것 같아요. 어쩌면 자기도 모르게 둘을 응원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지은이와 유준이. 둘 다 손에 초코에몽을 들고 있고요.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미소 짓는 모습으로 끝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이렇게 되면 드라마 제목 '친하게? 아니 달콤하게!'의 의미도 완벽해질 것 같아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거니까요!
저의 예측이 맞을까요? 아니면 더 반전이 있을까요? 마지막 화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
그리고 이 드라마 보면서 초코에몽이 음료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이랑 빵으로도 나온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거 보고 초코에몽 사 먹으러 갔다 왔답니다. 맛있더라고요! 😋
유준과 이제 연인으로 🤎❤🤎 초코에몽처럼 두사람은 달달한 관계가 되지요!! 유준의 차도남 매력에 풍덩~~
유준이가 항상 지은이를 보고있고 짝사랑하니 지은이를 구해주고
지은이에 대한 진한 오빠의 마음을 알고 결국은 유준이가 고백을 해서
지은 🫶🏻 유준 해피엔딩
와 진짜 웬만한 TV드라마보다 훨씬 재밌어요!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
저는 겉으론 차갑지만 지은이를 향한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한 유준이와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지은이와 유준이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유준이의 8년간 짝사랑이 행복하게 마무리되길 바라요🥰
유준이가 진한이가 지은이한테 고기 주는거 보고 속상해서 피하는 모습 보니 ㅠㅠㅠ 저까지 속이 타네요
지은이가 길을 헤맬때 유준이가 짜잔 나타나서 길 찾는걸 도와주고
둘이 있을때 속마음을 터놓으면서 둘이 이어질거 같아요
초코에몽은 제가 학교 다닐때도 술자리에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같이 사러 가자고 하던 잇템이라 더 웹드라마가 반가웠어요
한참 연애세포가 죽었었는데 초코에몽 웹드보고 오랜만에 두근두근했네요
😮지은이와 유준이는 어떤일을 계기로 서로를 향한 마음이 사랑이였음을 확인하고 둘이 이어질거 같아요
초코에몽처럼 웹드라마도 한 편 한 편 다 달달하네요^^*~
지은이가 짝사랑하던 선배와 잘되면 좋겠고, 또 유준이는 짝사랑하던 친구와 잘되면 참 좋을텐데... 삼각관계 참 머리아프죠^^
엔딩크리딧이라든가 더보기란에 지은이와 유준이의 이름이 가장먼저 써있는 것을 보면 아마 유준이와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지은이가 초코에몽 들고 유준이한테 고마움을 인사하러 간 7화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지은이가 먼저 초코에몽을 사서 누군가한테 준것은 처음인것 같아요^^ 기억이 안나서 그런가.. 아무튼 어색하지 않고 행복한 사랑을 이뤘음 하네요❤
4:50 아 이 분위기 어째요😂 차라리 반대로 헛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결말은 진한이랑 잘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지은이가 무려 8년동안이나 좋아했을만큼 마음이 크고 진한이도 원래 결혼상대랑 만나지 못했으니까요!
6화 다음 장면에는 길을 잃어버린 지은이가 먼저 자리를 떴던 유준이랑 만나서
유준이가 직접적이진 않지만 감정을 살짝 드러내며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갈 것 같고 어색한 지은이는 억지로 텐션 끌어올리면서 자리로 돌아올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장면을 진한이가 보면서 오랜 친구처럼 편하다고 느꼈던 감정에 사랑이 싹트면서 둘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차가워 보이지만 속마음은 달콤하고 따뜻한 유준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 후 매력에 푹~빠져서 결국 달달한 커플이 되서 꽁냥꽁냥 행복하게 지낼거 같아요 ‼️😊😊
결말 예측 이벤트 마감이네요
어떤 결말이 나올지.,, 기대돼요 댓글들 다 읽어봐야겠어요👍
연장됐어용 이벤트
5:22 유준이 말 없이 술만 마시는 게 너무 마음 아프네요😢
유준이가 산책하다가 우연히 지은이가 혼자 있는 걸 발견할 것 같아요. 놀란 지은이를 챙겨주는데, 유준이의 달콤한 매력을 느끼게 되어서 지은이가 마음이 흔들릴 것 같아요! 그리고 고민 끝에 답답한 진한이 대신 자신을 좋아하는 유준이를 선택할 거라고 예상해봅니다🤎
지은이는 친구라는 마음때문에 거절하지만 편의점에서 우연히 본 초코에몽에 유준이와 추억이 떠오르고 자기 마음을 확실히 알게되어 유준이를 찾아갈꺼 같아욤❤
유준이가 나타나서 도와주고 마지막엔 지은이도 결국 유준이에게 마음 열어서 둘이 잘 될 것 같은...♡ 해피앤딩🎉
차갑지만 따뜻한 유준의 진심에 감동하여 진지하게 사귀는 관계로 발전하는 결말로
끝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컨텐츠로 소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소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저는 반전으로 진한이가 지은이를 찾아서 둘이 잘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배우분들이 다들 예쁘고 잘생기셔서 눈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
차갑지만 지은이를 생각하는 마음 하나만큼은 세상 어느 남자보다 따수운 겉차속따 유준이의 진심이 지은이에게도 닿을 것 같아요 여사친,남사친 끼리는 서로 이어질 확률이 낮다는게 정설이지만 둘 사이의 꽁냥꽁냥 케미도 좋고 마냥 사친으로만 남기엔 둘이 뭔가 묘한 느낌이 모락모락 피어나는게 결국 이어지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희망사항 남겨봅니다
시크하고 차가워보이지만 누구보다 지은이에게는 따뜻하고 스윗한 유준이의 매력에 유며들어 엔딩엔 초코에몽 서로 러브샷 하며 알공달콩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아요
둘 다 너무 좋아서 고르기 어렵네요 ㅠㅠ 그래도 유준이의 감정선이 아직 직접적으로는 안 나온 것 같아서 먼저 나갔던 유준과 지은이 만나며 고백 비스무리하게 할 것 같아요. 그렇게 지은도 유준이를 진지하게 생각하다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은이도 유준이에게 끌리고 있었고 유준이의 고백을 받자 지은이와 유준이는 멀어지지만 초코에몽을 보고 추억이 떠오르고 자기의 마음을 알게되서 받아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코에몽 웹드라마인만큼 달달한 엔딩이 있을꺼 같아요~유준이는 고백하고 지은이는 받아주는 그런 해피엔딩이요!
초코에몽만큼 달달한 이 웹드..결말 궁금한데 끝나는 건 아쉽고 빨리보고싶지만 보고싶지않은 마음이네요🥹
제가 예상한 결말은 8년의 짝사랑을 마치고 진한이랑 이어지는 거에요!
유준이도 너무 좋지만 지은이가 설렘을 느끼는 장면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지은이의 찐사랑은 진한이 같아요..🩷
아무렇지 않게 보냈지만 뒤늦게 걱정되어 찾으러 온 진한이랑 지은이가 만나면서 서로 감정을 확인하고 이어지길 예상해봅니다!
8년간 딴남자에게 가있던 지은을 보는 유준의 마음이 어땠을지 정말 슬퍼요.. 유준과 부딪히는 상황이 많았었던 이유가 차가운 유준의 표현법이였을거예요! 이젠 유준이 용기내어 지은에게 고백해서 8년동안의 짝사랑을 청산하고 지은과 유준이 사랑하는 알콩달콩한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어요!!!
결말예상,,, 유준이의 짝사랑 이어지게 해주세요🥳🥳🥳❤ 결말 기다리다 미쵸보료🥲
해피엔딩 그건확실하죠~~유준이는 지은이와 함께 초코에몽함께 마시며 통하는게 있다는걸 확인! 서로에게 점점 끌리며 해피엔딩💖
대부분의 예상과 달리 유준에게 프로포즈를 하여 결혼까지 성공할 것으로 예상해요 ❤
남자가 호감 없을때 호감 있을 때의 차이를 자세히 감상할 수 있어서 그런지
엄청 기대이상입니다 !!!
100만 달성하는 그날까지 꽃길만 걷기를 염원합니다
유준이가 8년간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결국 지은이와 이루어지지 못할꺼 같습니다. 아련한 엔딩이 될꺼 같습니다.
엔딩은 초코에몽처럼 달달하게 날꺼 같아요! 저는 둘의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예측이 아니구 소망인 것 같지만 유준이가 지은이를 구해서 둘이 사귀는 엔딩일 것 같아요🥺🥺 남양에서 웹드라마를 제작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재밌게 시청했어요🥹 다음에 다른 웹드리마가 또 나왔으면 좋겠습니닷
시크하지만 속으로는 자상한 모습을 갖고 있는 유준의 매력에 지은이가 점점 빠져들거 같아요
유준이가 지은이를 찾으러 갔다가 지은이를 발견하고 서로의 마음을 느낄거 같아요..10년 이라는 시간..사랑은 시간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오늘 밤,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유준이 마음이 지은이를 그릴테니까요"
꼭!지은이와 유준이의 사랑이 이루어 질거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응원합니다❤
제가 예상하고 원하는 결말은 유준이가 지은에게 오랜기간 좋아했다고 고백하고 지은이가 며칠을 고민하고 지난날을 뒤돌아 보니 유준이와 함께했던 모든날이 편안하고 행복했었다고 느끼면서 그게 사랑이라고 받아들이고 유준이에 마음을 받아주면 지은이와 유진이가 키스하는 엔딩이요❤
먼저 일어난 유준이랑 우연히 만나게 될 듯
무서워하는 지은을 유준이가 달래주면서 둘이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면서 유준이가 좋아한다고 드디어 고백하지 않을까
유준이랑 지은이가 이뤄져야함!! 아니면 너무 맘아프다구ㅠㅠㅠ
초코에몽의 달달함 처럼 유준이의 고백을 받고 사랑에 빠져서 해피엔딩! 이면 좋겠네요
어남유!!! 어차피 남자친구는 유준이다!!!
결혼하고 애엄마인 제가 경험한 결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남자보다는 차갑지만 따뜻하고 츤데레인 남자가 결국엔 같이 살기에 행복하고 부부생활도 만족스럽더라고요~
그리고 유준이가 오랫동안 지은이를 짝사랑했으니...
역시 여자는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야 진정 행복하답니다ㅠㅠ
아무튼 초코에몽 웹드라마 그동안 너무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이게 광고인건지 아니면 정말 작품인건지...!
너무나 잘 만들어진 광고 아니아니 웹드라마ㅎㅎ
달콤하고 에너지충전되는 초코에몽만큼 우리들의 사랑도 언제나 달콤하고 삶 가득 행복함과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ㅎㅎ
둘이 뽀뽀하면서 초코에몽으로 슬쩍가리기❤
진한슨배릠 뭐 나올까봐 무서워서 도망가고, 유준이가 도와줘서 달달하게 마무리❤
8년간 지은이를 짝사랑해 온 유준이는 그 마음을 결국 참지 못하고 고백해서 둘이 잘 사귈꺼 같아요
꺄악 설마 유준이랑 만나서 안도의 눈물 찔끔 흘리고 산책하다가 kiss....? 지은이가 진한선배랑 꿈꾸던 것을 유준이와 할 것 같네요..ㄷㄷ
유준이한테는 ‘바다가 작전이고 달이 전략‘...😊
유준이는 진한 선배가 고기 먹이는 모습에 짜증나기도 하고 술자리니까 지은이 초코에몽 떠올라서 초코에몽 사러 간 거 아닐까요..
그렇게 숲에서 만나서 달빛 비치는 바다 앞에서 초코에몽 마시면서 사랑이.. 뚜루..뚜뚜....
5:40 그리고 유이 선배가 왜 진한 선배를 째려봤을지 궁금...😮
흐엉 유준이..
진한선배는 정말 친하고 좋은 동생으로 지은이를 생각할 것 같은데, 지은이 곁에서 계속 맴도는 유준이는 진짜 지은이의 모든걸(성격등등) 알고도 사랑하고 아껴주고, 티격태격 캐미를 보이며 찐하고 달콤한 사랑할 것 같아요♡
지은이를 찾던 유준이가 지은이를 발견하고, 지은이가 유준이의 다른 모습에 반하며 이어질 것 같아요♡ 유준이도 10년간 지은이를 기다리지 않았을까.. 10년을 거슬러 찐사랑 완성할 지은과 유준 커플♡ 난 이 커플 찬성일세~~~
지은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대♡♡
초고에몽처럼 때론 달콤하고, 때론 든든하고, 때론 한결같은 소나무가 되어주는 유준이 잡어~~~
으악 무섭게 끝났네요😢
질투심에 자리를 박차고 나간 유준이가 딱 나타나서 도와줄 것 같아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멋진 모습으로 어필에 성공!!!! 유준이와 사랑이 뿅뿅 하는 결말 예상해봐요❤
드라마가 재미도 재미인데 영상미가 너무 예뻐서 힐링이 되네요 !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둘이 사랑을ㅋ 연인이 될것같아요ㅋ!! 사랑아 이루어져라 ㅋㅋ 그러면서 ㅋㅋㅋ 저도 초코에몽처럼 달달구리 사랑하고싶네요 ㅋㅋ
유준이의 마음을 지은이가 확인하고 지은이는 원래의 미래로 돌아갈 것 같아요! 그리고 현실에서 유준이와 지은이가 이어진다!
어둠이 내린 캠핑장, 지은은 홀로 장작을 찾아 나섭니다. 불안한 마음에 주변을 둘러보던 그때, 멀리서 희미한 빛이 보입니다. 유준이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지은을 찾아 헤매고 있었던 거죠.
"지은아!" 유준의 다급한 목소리에 지은의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유준이 가까이 다가오자, 그의 손에 들린 두 개의 초코에몽이 보입니다. 지은의 눈가에 촉촉한 눈물이 맺힙니다.
"괜찮아? 혼자 나오면 어떡해." 유준의 목소리에 걱정이 가득합니다.
지은은 그제서야 자신의 무모함을 깨닫습니다. "미안해. 내가 생각이 짧았네."
유준은 지은에게 초코에몽을 건넵니다. "얼른 마셔. 내가... 널 위해 가져왔어."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초코에몽을 마십니다. 침묵 속에서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지은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유준아..“ 지은이 먼저 입을 엽니다. "왜 항상 내 곁에 있었어?"
유준은 잠시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말합니다. "네가 좋아서... 늘 네 옆에 있고 싶었어."
지은의 눈이 커집니다. 그동안 미처 몰랐던 유준의 마음이 한순간에 와닿습니다.
"근데 넌 항상 진한 선배만 봐서..." 유준의 목소리에 서운함이 묻어납니다.
지은은 고개를 숙입니다. "미안해. 내가 너무 한 곳만 바라봤네."
그때, 멀리서 진한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지은아! 유준아! 어디 있어?"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봅니다. 지은의 눈에 결심이 서립니다.
"유준아, 우리 같이 돌아갈까?”
유준의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천천히 캠프파이어가 있는 곳으로 걸어갑니다.
캠프파이어 주변에 모두가 모였을 때, 지은은 용기를 내어 말합니다.
"저... 고백할 게 있어요." 모두의 시선이 지은에게 쏠립니다. "사실 저, 오랫동안 진한 선배를 좋아했었어요."
진한의 표정이 놀라움으로 가득 찹니다. 지은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이제 알겠어요. 제 곁에서 항상 힘이 되어준 사람은 유준이라는걸요."
지은은 유준을 바라보며 미소 짓습니다. "유준아, 이제부터 우리 제대로 알아가 볼까요?"
유준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퍼집니다. 주변에서는 박수 소리와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마지막 장면, 캠프파이어의 따뜻한 불빛 아래에서 지은과 유준이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습니다. 그들의 손에는 각각 초코에몽이 들려 있죠.
달콤한 초코에몽 맛처럼,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배우들 비주얼도 훌륭하고, 영상미도 좋았어요
덕분에 엄청 몰입하면서 봤답니다. 끝을 향해 달려간다니 아쉽기도 하지만 그동안의 애정 담아 결말 부분 작성해봤습니다 :)
아구.. 지은이는 타임워프 찬스를 통해 진한선배와의 인연을 되돌리려 했지만, 오히려 유준이와의 연결고리가 점점 강해지는 거 같아요. 7화에서 유준이가 지은이한테 고백한 거까지 보고 왔는데 앞으로 몇 화가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은이의 내적 갈등이 커질 것 같아요. 우선 지은이의 마음에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몰랐던 유준의 감정에 대해 고민하면서, 점점 마음이 끌릴 것 같아요. 그리고 진한 선배와의 관계는 결국 잘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타임워프 전처럼 친한 오빠동생..? 진한이가 이미 현실에서(타임워프 전) 결혼 발표를 한 상황이라, 과거로 돌아갔어도 결과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운명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아무튼 오랜 친구였던지라 처음엔 혼란스럽고 이상하게 느껴지겠지만 결국 지은이가 유준이의 진심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길... 그랬음 좋겠네요. 고백 후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기대됩니다. 오랜 짝사랑에서 벗어나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자와 행복하길...
저도 초코에몽처럼 달달한 사랑 한번 해봤음 좋겠네요.. 지은이 부럽다. 이 드라마에서도 애정가득한 초코에몽 내일 하나 사먹어야겠네요.
앗 결말 예측 이벤트 마감됐네요!! 반전으로 끝날지~ 현실적으로 여운을 주면서 끝날지!! 궁금하네요 ㅎ
연장됐어요!!!
이 드라마 정말 재밌어서 매회 10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자, 이제 제가 생각하는 결말을 한번 풀어볼게요. 좀 뜬금없을 수도 있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먼저, 저는 이 드라마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SF 로맨스라고 봐요.
왜 그런지 아시겠어요? 😉
자, 이제부터 제 '대담한' 예측을 들어보세요:
1. 사실 지은이, 유준이, 진한이 셋 다 미래에서 온 사람들이에요!
각자 다른 이유로 과거로 왔겠죠.
2. 근데 이들이 과거로 왔다는 게 밝혀지면서 대혼란이 일어날 거예요.
왜 왔는지, 뭘 바꾸려고 했는지 서로 추궁하는 장면이 나올 것 같아요.
3. 그러다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질 거예요.
실은 미래의 지구가 초코에몽 부족으로 대혼란에 빠졌다는 거죠! 😱
(네, 맞아요. 좀 과했나요? 😅)
4. 그래서 이 셋이 각자 초코에몽을 확보하려고 과거로 왔다는 게 드러나요.
- 지은이: 진한이한테 접근해서 초코에몽 제조법을 알아내려 했어요.
- 유준이: 지은이를 막으려고 왔죠.
- 진한이: 사실 초코에몽 창업자의 아들이에요!
5. 이 모든 게 밝혀지고 나서, 세 사람은 깨닫게 돼요.
"우리가 서로 경쟁하지 말고 힘을 합치면 되잖아!"
6. 결국 셋이 힘을 합쳐서 초코에몽 레시피를 개선하고,
미래의 위기도 막고, 현재의 사랑도 찾게 되는 거죠.
7. 마지막 장면:
지은이, 유준이, 진한이가 함께 초코에몽 공장을 운영해요.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고,
그 뒤로 '친하게? 아니 달콤하게! 초코에몽' 간판이 보이는 거예요!
어때요, 너무 막장인가요? 😂
근데 재밌지 않나요? 이렇게 되면 제목의 '달콤하게'가
삼각관계의 달콤함이 아니라 초코에몽의 달콤함을 뜻하는 거잖아요!
아무튼 마지막 회가 너무 기대되네요!
어떤 결말이 나오든 끝까지 재밌게 볼 거예요~
#내멋대로결말상상 ㅎㅎ
초점이 유준이의 시선이 참 많네요. 남자주인공이 유준이인가요? 둘이 같이 과거로돌아간것이 어쩌면 초코에몽을 둘이서 먹고 엎고 가던길에 무슨일이 있었나 싶어요. 7화에서 또 엎은채로 바닷길을 걷고.. 참 로맨틱했는데 초코에몽을 먹어서 더 달달한기운이 나는것같아요^^ 남자선배는 원래대로 결혼하시고 유준과 지은 둘이 설레는사랑이 시작되길바라요. 혹은 남자선배와 잘되다가 실패하고,, 몇년뒤에 우연히 지은과 유준이 다시 만나 사랑이 시작되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지은이가 위기에 처했을 때 유준이가 딱 나타나서 도와주고 결국 둘이 잘 될거 같아요
당장 초코에몽싸들고 캠핑가고싶어지네요ㅠ 분위기 치인다 진짜
예상 결말..
8:18 낙엽 소리는 싱숭생숭해서 혼자 산책 나간 유준이 발자국 소리였을 것 같아요.
3:11 둘이 산책 나가는 거 보고 하루종일 말 한마디 없었던 유준이.. 5:43 거기다 고기까지 먹여주는 거 보고 얼마나 짜증났을지...ㅠㅠ
혼자 산책 나가서 자신의 마음을 더 확실히 깨달았을 것 같아요.
유준이가 발자국 소리에 놀라서 넘어진 지은이를 엎고 근처 슈퍼에서 초코에몽을 먹을 것 같아요.. 1화 때 엎고 간 게 복선이었던 걸로!
그렇게 둘이 초코에몽 마시다가 지은이가 유준이의 다정한 진심을 느끼고 유준이를 새롭게 보게 되며.. 사랑이 싹트지 않을까용❤
학교다닐 때 술자리에서 꼭 필수였던 초코에몽.. 괜히 친구들한테 초코에몽 사다달라고 하고, 또 사다주고 그랬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용!!
츤데레 유준의 매력에 점점 물든 지은이! 결국 둘은 연인으로 해피엔딩 ❤
결말 완전 알쏭달쏭하네요 흠..!🤔
달콤하고 부드러운 진한이랑 이루어질 것 같아요 장작 주우러 간 뒤 지은이가 걱정돼서 따라간 진한이가 놀란 지은이에게 초코에몽 주면서 마음 진정시키고 둘이 돌아 오는 길에 서로 마음을 확인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유준이의 성격상 끝까지 자기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지 않을 것 같아요 원래 용기 있는 자가 사랑을 얻을 수 있는 법이니까요!
남자가 호감 없을 때: 진한이는 지은이가 정익이랑 장작 주우러 가도 신경 안 쓰고 ‘질투 안 함’
남자가 호감 있을 때: 유준이는 지은이랑 진한이가 산책하러 갈 때 ‘질투함’
이게 6화의 핵심이네요!!!😊
7화에서 유준이가 고백을 하는데 그 이후로 정말 설렐 것 같아요!! 돌아오는 차 안에서 둘이 딱 붙어서 앉았으면 좋겠어요. 어색하게 부딪히는 손길을 피하고... 캠핑 다녀온 뒤로 지은이가 은근슬쩍 유준이를 피하면 유준이의 마음이 더 싱숭생숭해질 것 같아요! 둘 다 싱숭생숭한 마음을 해소하고자 #초코에몽 을 찾으러 편의점에 가면, 결국 또 손이 맞부딪히지 않을까요? 거기서 진한이와 정아가 사랑이 시작된 것처럼 유준이와 지은이도 사랑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8년간의 유준의 마음을 지은이가 알게되고. 결국 초코에몽처럼 달콤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으로 해피엔딩 🤎❤️
완전 달달
아니!! 마지막 저렇게 끝나는게 어딨서여 😢😢😢
꺄앗 넘설레고 잼써요오!🫶🏻💕 겉바속촉 유준의 진심과 매력을 알고 푸욱 빠지게 될 것 같아요!!♥ 초코에몽처럼 달달한 럽스토리를 보여주세요오~~!ㅎㅎ
유준이가 지은이를 구하고 달콤한 사랑을 가꿔갑니다
와 여기서 끝낸다고!!?? 대박 궁금ㅋㅋ😂
저는 그동안의 썸네일과 제목 일부분으로 결말을 유추해보겠습니다.
(1화) ‘8년간의 짝사랑’ = 지은, 유준이의 8년 간의 짝사랑이 둘 다 끝남을 의미해요.
지은이의 짝사랑은 진한과 정아가 결혼을 약속함으로써 실패,
유준이의 짝사랑은 지은이와 이루어짐으로써 성공
으로 끝날 것 같아요.
(3화) ’없는 썸도 만들어 내기‘ = 지은이가 기다리던 편의점에 일부러 찾아가 초코에몽을 픽하기, 일부러 립스틱 번지게 해서 작전 실패시키기, 자리 뺏어서 괜히 투닥거리기 등 타임워프를 알고 있는 유준이가 예전과 달리 썸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내고 있어요.
(4화) ‘남녀 사이에 친구 없다‘ = 계절학기 관련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친구같지만 결국 그 둘이 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지은이가 좋아서 자신의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 동아리도 가입하는 모습을 보면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 같아요.
(4화) ‘갑자기 여사친이 예뻐 보이는 이유’ = 지은이가 예뻐 보여서 5화에서 자고 있을 때 초코에몽 사다준 것 같아요(사연까지 참고하면 더 설레요..)
(5화) ‘썸을 직감하게 되는 순간’ = 5화 2:45부터 시작되는 대화에서 저는 이들이 썸임을 직감했어요.. 이게 20살들의 썸이죠..
(5화) ’마음을 추스리기엔 이미 늦은 시간‘ = 유준이의 8년 간의 짝사랑. 생각보다 지은이가 진한 선배를 더 좋아한다는 것 알았지만, 노력해봐도 바뀌는 게 없다는 걸 알지만 마음을 추스리기엔 늦었겠죠.
(6화) ’이거 썸이야? 아니야?’ = 고기 먹여주는 게 썸일까요, 은연중에 질투하고 걱정하는 게 썸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서 7화에서 유준이가 지은이한테 고백을 했잖아요. 이후에 다시 학교에서 마주치면 살짝 어색한 기류가 흐르고, 지은이는 이대로 둬서는 안되겠다 생각하며 유준이한테 다가갈 것 같아요. 그동안 유준이와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고, 초코에몽을 볼 때마다 진한이가 아닌 유준이가 생각날 거고... 그리고 분명 같이 타임슬립? 하게 된 계기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그 계기가 나오면서 지은이도 유준이에 대한 마음이 싹터서 둘의 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마법의 초코에몽일지도..❤
2016년 3월.. 엠티 때 트와이스 치얼업 추고 음주를 즐기다..^^ 새벽에 편의점에서 선배가 사준 초코에몽에 빠져 저도 약 4년 간 짝사랑을 했어요. 한번은 제 입에 초코에몽 빨대를 넣어서 먹여줬다고 소문났었어요. 다 마실 때까지 옆에서 들고 있었다구요; 전 기억도 안 나지만.. 그 선배는 여자친구가 생기셨는데도 그랬어요. 지은이가 과거의 저같고 막 그래요..ㅋㅋㅋ 근데 저한텐 유준이같은 동기가 없었다는 게 큰 함정입니다.
아무튼 지은이라도 사랑을 이뤘으면 해서 처음엔 진한이와의 사랑을 응원했는데.. 이제 유준이와의 해피엔딩을 바랍니다.
헐 마지막.... 초코에몽과 관련된 썰이 다들 하나씩은 있나봐요.. 근데 옆에서 들고 마시게끔 한 건 진심 유죄다;;;
달달하니 나도 캠핑 떠나고 싶다아 ㅠㅜ
유준이요😂🎉❤
재밌네요❤
진한이 지은한테 고기 먹여주는 모습을 보고 질투심에 자리를 박차고 머리를 시킬겸 해변을 산책하던 유준... 갑자기 어디선가 히미하게 들려오는 지은의 목소리를 듣고 목소리를 쫓아서 걸음을 옮긴다 하지만 유준이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를 듣고 더 놀라서 도망가고 마는데..!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지은을 도와주는 유준! 평소 그냥 장난만 치는 유준이라고 생각했지만 지은을 도와주는 모습에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결국 진한선배보다 더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
바닷가..키스신.. 뭐예여........ 넘 예쁘자노
와.. 바다 진짜 예쁘네요.. 가보고싶 😢
해피엔딩..연인!!!
여주들 넘나 귀엽 ㅎㅎㅎ
10년이 지나 지은 혼자 편의점에 앉아서 초코에몽(10년 뒤에도 꾸준하게 사랑받는 초코에몽❤)마시며 유준이와 진한이와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린다 그때 지은이를 향햐 엄마라고 부르며 아이가 달려오고 그 뒤로 유준이가 웃으면서 아이 뒤에서 걸어온다 😅 유준이와 지은이에 결혼 엔딩. 어때요? 😊
남자가 관심없을 떄 : 진한선배가 지은이한테 친구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음!!!
장작 주우러 가는데 그냥 보내버림~ㅠㅠㅠ 너무행
남자가 관심있을 때 : 나시 샤랄라~ 할 떄 이뻐서 반함,, 귀여웡 😗💕
산책가는거 엄청 신경써 함.. 카와이..
진한선배가 고기 먹여주니까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림,, 유준이 대빡침 ㅠㅠ속상
제 생각으론 지은이만 타임슬립한게 아닌, 유준이도 타임슬립 한 것 같아요
유준이도 뭔가를 상황을 바꾸려 온 것 같은데!!!
아직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니까 목이 빠져라 결말 기다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준이가 고백해서~~ 지은이랑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부탁드립니다💕❤️
혈관에 쪼꼬에몽 흐르는 것 같은 달달함.. 나 당뇨걸려버려…
친하게? 아니 달콤하게,
초코에몽 그리고 주말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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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콤해서 순-삭😂
4:34 ㅋㅣㅣ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대박사건
갑자기 고기 먹여주던 진한 선배가 지은이가 안 오는 걸 보고 찾으러 다니다가 구하러 와주고 진한 선배랑 8년 간의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결말 이길.. 궁예 해보며.......... 빨랑 다음편 내놔
또..또 금방 끝나버렸네..
또..또 기대하게 만들어!😂
남양유업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친하게? 아니 달콤하게”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배우분들 연기도 몰입도를 올려주고 배경도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되네요 10분 내로 짧게 끝나버려서 아쉽기까지 합니다…! ㅠㅜ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준이가 학기때는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종강파티 때 급하게 달려온 것, 종강파티에서 유이는 얘(유준)랑 친했었냐고 의아해하는데 막상 지은이랑 유준이는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것, 술만마시면 초코에몽을 찾던 지은을 기억하곤 편의점에서 초코에몽을 사려다가 지은이를 만난 것, 몸쓰는 거 좋아하지도 않는데 캠핑동아리 따라서 가입한 것, 노력해봐도 바뀌는 건 없더라(지은이 진한을 좋아하는 거)라고 말한 것 등을 미루어 보았을 때 유준이도 지은이처럼 미래에서 넘어온 것 같아요!!!
지은이는 진한을 보기위해, 유준이는 지은이를 보기위해 넘어온 거죠!!!
이제 결말을 본격적으로 예상해보자면, 지은이의 어떤 말실수(미래에서 온 사람만 알 수 있는 정도)로 인해 유준이도 지은이가 미래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되고 지은이에게 자신도 미래에서 왔다고 말하며 숨겨왔던 솔직한 본인의 감정을 고백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은이도 그 고백 이후로 유준이를 신경쓰게되며 그전까지는 몰랐던 유준이의 다정한 모습과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게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이 드라마의 이름인 “친하게? 아니 달콤하게!“의 ‘친하게’는 유준이랑 친한 친구였지만 초코에몽을 타고 흐르는 사랑으로 달콤한 연인이 될 것이라고 암시하는 제목인 것이죠!!!
이상 술만 마시면 초코에몽을 찾던 17학번 신입생이 웹드라마 결말을 궁예해보았습니다 ㅎㅎ
드라마 보면서 초코에몽이 음료 뿐만아니라 아이스크림이랑 빵으로도 있다는 걸 알게됐네요 이만 얼른 사먹으러 가야겠어요!!!
극작가님이세요..? 디테일함 무엇...
@@surpasskim 집중해서 봤더니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진한이지
필터링? 스팸처리 된 제 댓글 좀 살려내주세여... 열심히 작성했는데...😢
달콤한 주말과 함께하는
더욱 달콤한 웹드라마!
친하게? 아니 달콤하게
6화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화도 많은 관심과 사랑...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설정! 까지
부탁드려요! 🥰
1화부터 6화까지 정주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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