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좌대 좋죠~!!근데 신형좌대 가격이.. 저렴한 가격이 절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솔직히 타 좌대에 비해 퀄리티는 많이 떨어집니다~~ 대신 가격과 짱짱함!! 맛으로 사용했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거기에 퀄리티까지 좀더 좋아지면 좋으련만.. 아쉬운점이 많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신형좌대 가격이 많이 오른 건 맞습니다. 그런데 다른 좌대들도 보니 최근에 모두 오르고 있는 추세라서 가격대 전체가 더 오르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거북선 좌대가 최선이 아니라 '차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본판 하나에 100만원을 넘어가버리는 실정이니 그렇지 않은 것을 우선 다행으로 여깁니다. 물론 더 저렴하면 좋겠고, 할인해 주시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퀄리티라기 보다 마감이 좀 터프합니다. 제작자의 성향인듯 보입니다 ㅎㅎ 안그래도 마감에 더 신경써 달라고 말씀은 드렸지만 그건 더 지켜봐야겠지요. 저는 가격과 무게에서 타협점을 찾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거북선좌대 사용자로서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김낚시님은 이미 아실수도 있으나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리를 조이는 레버의 정확한 사용법을 몰라서 1. 과하게 조여 겉다리가 눌려 보관시 속다리가 끝까지 안들어가는 경우 2. 적당하게 조였다 싶은데 레버가 위를 향해 있어 날개 설치시 방해가 되는 경우 가 있습니다. 1번의 경우 거북선카페에서 활동하시는 사용자께서도 가볍게 레버를 돌리다가 부하가 걸리는 시점부터 반바퀴, 최대 한바퀴 내에서만 더 잠그길 권하시더군요. 이 부분을 몰라 겉다리가 눌려 추가로 구매하시는 경우가 꽤 있는 것으로 알고있고 저 또한 추가로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다리 자체가 약한건 아닙니다. 2번의 경우 (오늘 영상에선 김낚시님도 뒷쪽 레버 때문에 가방받침을 삐딱하게 설치하시는것 같던데) 레버가 애매한 위치에서 멈췄을 경우 레버만 바깥쪽으로 당긴후 돌리면 조임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레버손잡이만 헛돌듯이 돌아갑니다. 이렇게 돌린후 원하는 위치에서 놓아주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한 조작법이지만 이걸 몰라서 겉다리도 눌리고 날개 설치도 불편했었습니다. 다음에 혹시 각목을 이용한 본판 조립을 소개할 기회가 되신다면 레버 사용법도 함께 소개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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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좌대
네 최근에 보강이 되어서 조금 더 튼튼해 졌습니다. 저도 보강 보내야 하는데 더워서 ...
다리고정레버는 바깥쪽으로 빼서 돌리면 방향을 맞출수있어요 날개 설치시 모르시는 분들이 있음....
네, 다음부터는 반바퀴만 돌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현재 K사 대좌대 확장날개 사용
(1000*750 정도일듯...날개사용시)해서
사용중인데 제가 사용하기엔 작게
느껴져서 갈아타보려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영상보자마자 가격은 안봤기에 얼마인줄
모르지만 좌대선택에 도움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문의해서 가격도 얼아보세요 체형에 따라 좌대크기는 신중하게.결정하셔야 합니다
말씀하신거에 극히 공감합니다😂
정말로 신중해서 골라야 이중지출 안할거 같아요😢
저도1400*1000 사용자입니다 좌식불편해셔 낚시의자 사용함 흔들림.안전감 아주만족합니다
덤으로 가격도 착하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ps: 사장님 시트지가 ㅋㅋㅋ
내녁에 교체예정이라네요
시트지는 구멍만 제대로 뚫려 있으면 됩니다 ^^ 흔들림은 거의 없었습니다.
다리 조임레버 세게 체결안하셔도되요 ....엄청 강합니다 다리가 휘어질정도로...손가락하나로 돌리다가 걸릴때 반바퀴만 더 돌려주면 꽉 잡아줍니다 .
아이언맨 파라솔 거치대 바람부는날 조금쎄게 조였더니 다리가 휘었네요 ㅎㅎ
소리나는거 wd 1년엔 1~2번 뿌려주면 사라집니다. 조임레버에도 구리스 한두번~~^^
저는 거북선 대왕좌대 사용중입니다 만족하고 쓰고있어요 ...튼튼하니 좋아요 ..공장이 집에서 가까워서 더좋구요 ㅎㅎ
커피 하나씩 사들고가는데 이대표님 작업하던거 멈추시고 얘기 많이듣고 옵니다 ㅎㅎ 캠솔도 멀지않아좋고..
네 안그래도 나중에 알고 부드럽게 조였습니다 ㅎㅎ
@@하늘을나는붕어 저도 처음 올라설때 낯설었는데 종일 잘 사용했습니다 만족합니다
옆에 돌리는거 어디 꽝해서 망가지면 다리고정 안되는거 아닌가요?
스페어로 하나 더 주셨고 부딪힐 일도 별로 없습니다
cafe.naver.com/theturtlefish 거북선피싱 링크 입니다. 참고하세요
1400 영상으로 보니 약간 커서 부담이 될듯도하면서 커서 편안할듯도 하고 고민되네요.
신형좌대는 1400. 1200. 1000 이렇게 세 종류인 것으로 압니다. 다른 사이즈는 써 보지 않아서 확답을 드릴 수 없지만 1200에 로드백 거치대도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거북선좌대 좋죠~!!근데 신형좌대 가격이.. 저렴한 가격이 절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솔직히 타 좌대에 비해 퀄리티는 많이 떨어집니다~~ 대신 가격과 짱짱함!! 맛으로 사용했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거기에 퀄리티까지 좀더 좋아지면 좋으련만.. 아쉬운점이 많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신형좌대 가격이 많이 오른 건 맞습니다. 그런데 다른 좌대들도 보니 최근에 모두 오르고 있는 추세라서 가격대 전체가 더 오르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거북선 좌대가 최선이 아니라 '차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본판 하나에 100만원을 넘어가버리는 실정이니 그렇지 않은 것을 우선 다행으로 여깁니다. 물론 더 저렴하면 좋겠고, 할인해 주시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퀄리티라기 보다 마감이 좀 터프합니다. 제작자의 성향인듯 보입니다 ㅎㅎ
안그래도 마감에 더 신경써 달라고 말씀은 드렸지만 그건 더 지켜봐야겠지요. 저는 가격과 무게에서 타협점을 찾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구형 대왕좌대 보유중입니다.
텐트 설치시에만 사용하는데 튼튼하고 설치도 간편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네 튼튼한건 이미 알려져있는데 무게가 줄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mrkimfishing 저도 신형좌대 써보고 싶네요 ㅎ
가격이 궁금해서 들어갔더니 가입하라고하네요
제가 오늘 바빠서 답글이 좀 늦습니다. 까페 가입하시면 사용자로서 소통이 훨씬 쉽기는 합니다. 거북선피싱 대표님에게 문의해보세요 (010-2461-3579)
사용 하시는 대좌위 대포 구입처 알고 싶어요
나그네 클램프입니다
좌대 그지같던데.....
리뷰가 뭔지... 열심히 설치하시고....
여튼 저는 신형 거북선 써본결과 솔찍히 그냥 버렸습니다....
맘에 안드시면 직접연락하셔서 불편사항을 말씀하세요. 전 조금 더 사용해보면서 판단하려 하는데 종일 큰 불편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말은 곱고 바르게 합시다. 그지가 뭡니까. 버리건 말건 본인 자유죠.
사람마다 차이가 있긋지요
@@조대현-f4n 네 당연히 그럴겁니다
선생님이 안좋으면 안좋다고 말했겠죠 어데다 버릿나요 저한테 버리시지 ㅋ
@@jajajajajajaja11111 ㅋㅋㅋ 그러게요 확장판으로 쓰면 좋겠습니다
거북선좌대 사용자로서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김낚시님은 이미 아실수도 있으나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리를 조이는 레버의 정확한 사용법을 몰라서
1. 과하게 조여 겉다리가 눌려 보관시 속다리가 끝까지 안들어가는 경우
2. 적당하게 조였다 싶은데 레버가 위를 향해 있어 날개 설치시 방해가 되는 경우
가 있습니다.
1번의 경우 거북선카페에서 활동하시는 사용자께서도 가볍게 레버를 돌리다가 부하가 걸리는 시점부터 반바퀴, 최대 한바퀴 내에서만 더 잠그길 권하시더군요.
이 부분을 몰라 겉다리가 눌려 추가로 구매하시는 경우가 꽤 있는 것으로 알고있고 저 또한 추가로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다리 자체가 약한건 아닙니다.
2번의 경우 (오늘 영상에선 김낚시님도 뒷쪽 레버 때문에 가방받침을 삐딱하게 설치하시는것 같던데)
레버가 애매한 위치에서 멈췄을 경우 레버만 바깥쪽으로 당긴후 돌리면 조임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레버손잡이만 헛돌듯이 돌아갑니다.
이렇게 돌린후 원하는 위치에서 놓아주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한 조작법이지만 이걸 몰라서 겉다리도 눌리고 날개 설치도 불편했었습니다.
다음에 혹시 각목을 이용한 본판 조립을 소개할 기회가 되신다면 레버 사용법도 함께 소개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저도 집에와서 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은 고정을 해서 보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