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주간의 결혼 생활후 떠나간 남편. 그렇게 시작된 남편 없는 시집살이 | 외숙모 - 홍상화 단편소설 | 내 우울한 젊음의 기억들 - 한국문학사 | 책읽는 오로라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남편이 돌아올 때까지 같이 살자고 했던 여인, 외숙모
이 영상은 22년에 업로드했던 것으로 수정, 재편집하여 업로드한 영상입니다.
Timeline
00:05 인트로
00:59 외숙모 본문 시작
작가 홍상화 (출처:예스24)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거쳐, 1989년 장편 『피와 불』(『정보원』으로 개제)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작품을 영화로 각색하여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최우수각본상을 수상했다.소설 『거품시대』는 조선일보에, 『불감시대』는 한국경제신문에 연재되었으며, 장편소설 『거품시대』(전 5권) 『사람의 멍에』 『범섬 앞바다』 『디스토피아』 『신·한국의 아버지』, 소설집 『전쟁을 이긴 두 여인』 『우리들의 두 여인』 등이 있다. 2005년 소설 「동백꽃」으로 제12회 이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예지 『한국문학』 주간과 인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수상작 : 2005년 이수문학상 , 『동백꽃』 / 1991년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최우수각본상 , 『피와 불』
본 영상은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과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한 2차 저작물입니다.
배경 :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과 인근 (photo by Aurora)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소설 #소설낭독
* Timeline
00:05 인트로
00:59 외숙모 본문 시작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잘듣겠습니다. 오로라님~항상
편안하고 고운 목소리로
낭독하시느라 저희는 귀호강을하지요.
외숙모가 생각날것 같아요.
감사드리구요, 추운겨울밤
따뜻하게 쉬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따뜻한 밤 보내고 있어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외숙모
고맙습니다
오로라님 ❤
늘 고맙습니다~🎄
예쁜 목소리자체가 마음의평안을 줍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보내세요~🎄
ㅎㅎ까꿍 😂
오로라님❤
저 아직 안잦는데요ㅎ
제가 1뜽이랍니다.
오늘 젤 첫번째로 만나뵙네요.
겡상도 사투리!
반가운 마음에 댓글이 잘 써지지 않나봐요.
반가운 오로라님❤❤❤
주말 행복하세요.
1뜽 클로이님! 서툰 경상도 사투리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첫 댓글도 써주셔서 감사해요. 소설 다 듣고 푹 주무셨길요~~♡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잘듣고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25전쟁이 얼마나 비극이었는지 다시 느끼는 작품이네요😢
박완서 작가님의 소설로 625전쟁을 생생하게 상상하는데 오늘은 홍상화 작가의 '외숙모'를 들며 전쟁의 비극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저도 이 소설을 읽으며 전쟁으로 인해 바뀌거나 비극적인 가족사가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와 조카와의 관계가 생각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