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민요_상주함창가_박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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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더마더-q8z
    @더마더-q8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허전하고ㆍ씁쓸하고ㆍ아픈 지금의 맘을
    음악이 위로 하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경옥-i5n6z
    @이경옥-i5n6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수관님의장례식장에나오는목목소리너무너무눈물이나오우리어머니마지막길상여소리지금도눈물이나요😂

  • @tedkwon4274
    @tedkwon4274 ปีที่แล้ว +2

    너무 좋네요. 고등학교 때 선생님께 배운 노래인데, 옛날 생각 나며 눈물이 납니다.😢

  • @강말숙-s8i
    @강말숙-s8i 2 ปีที่แล้ว +7

    저희 아버지께서도 살아 생전에
    연밥따는 저 처자야 라고 부르셨어요

  • @운동장-p8d
    @운동장-p8d 2 ปีที่แล้ว +2

    팬이 되엇네요 목청이 넘 애환이 뭍어 잇으시고 실력도 짱

  • @운동장-p8d
    @운동장-p8d 2 ปีที่แล้ว +4

    목소리에 많은 애환이 묻어잇군요 반복으로 계속듣게 되네요 짱이십니다

  • @운동장-p8d
    @운동장-p8d 2 ปีที่แล้ว +1

    오늘도 또 듣고 잇습니다

  • @김선아-b3d
    @김선아-b3d 2 ปีที่แล้ว +3

    짝짝~~~역시 입니다 구성진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 @강말숙-s8i
    @강말숙-s8i 3 ปีที่แล้ว +3

    귀한 노래 감사합니다 상주 함창
    사랑하는 우리 아버님의 고향입니다

  • @너훈아YouHoonA
    @너훈아YouHoonA 3 ปีที่แล้ว +3

    와우

  • @CADENZA-1
    @CADENZA-1 2 ปีที่แล้ว +12

    상주에는 가사중에 " 연밥 따는 저 큰아가야" 라는 사투리가 없습니다. 원래 상주에서 불려지던 가사는 "연밥따는 저 처자야"를 호남 국악인들의 편곡을 거치면서 가사가 왜곡된게 안타깝습니다. 원래 전승된 지방의 방언의 본디 가사로 보전되었으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roich-qd3hf
    @roich-qd3h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박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