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는 피터팬 컴플렉스라기 보다는 맑아서 그런거에요. 마크가 “사회에서 본인 또래들이 더 성숙하다고 느껴진다”고 얘기했던 부분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세상의 때가 많이 묻고 닳기 때문입니다. 소위 약아진다고도 하고 꼼수 부린다고도 하죠. 그런데도 마크는 근 10년을 연예계 일을 해오면서 아직까지 이렇게 맑을 수 있다는 건 그걸 이겨내고 소화하는 정신적인 부분과 내면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내면이 강하지 않으면 주변에 쉽게 휩쓸리거든요. ‘물든다’고 하죠. 그래서 그런 마크를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은 마크의 맑고 순수한 세상을 지켜주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판타지같은 세상에서 하고싶은 음악도 하고, 언젠가 좋은 사람도 만나서 예쁜 모습들만 보고 살길 바라요. 오당기, 마크의 맑음을 담아주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진짜 문쌤 개그적 발상은 봐도 봐도 놀랍다고 생각해요 바이든 사랑해에서 진짜 저항 없이 터짐ㅋㅋㅋㅋㅋ약간 내성발톱아 고마워 이런거자나ㅜㅠ 마크씨는 오늘 처음 봤지만 지금의 아티스트가 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지금도 해나가고 있을지 가늠이 안 가요 그래도 차곡히 쌓아온 경험과 노력들과 성과들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을거에요 앞으로도 슬픈 일도 좋은일도 많겠지만 부디 슬픈일은 너무 아프지 않게 잔잔히 지나가고, 좋은일들은 행복한 추억으로남길 바라요!!
헐 저는 안 그런데 ㅋㅋㅋㅋ 약간 친해질수록 드립을 마구 뱉어요 그 중에서 1/3은 적중을 할 것이기 때문에… 제가 약간 사람좋아인간이라… 스킨십(안는 거, 더 친하면 머리 쓰다듬기는 거) 좋아하고 남들 웃게 하면 행복하고 물론 혼자만의 시간도 아주 좋죠 그런데 가짜로 높은 텐션을 만들지는 않아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재밌고요 아직 너무 사람을 믿는 것 같기는 해요 ㅋㅋㅋㅋㅋ
저는 저보다 더한 엔프피를 만났을 때 쭈그러드는 건 아닌데 처음 대했던 텐션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상훈님 말이 더 공감 갔다는... 이렇게 좋으신 분인 줄 이 영상 보고 첨알았네요.. 맨날 학생들 머라하고 그러는 것만 보다갘ㅋㅋㅋ....ㅠ 상훈님 죄송해용... 앞으로도 이런 좋은 컨텐츠 많이 찍어 주시길!
Baby cheetah Mark is the cutest in the world. I'm so grateful the host asked these questions that allowed him to open up more about his personal philosophy to living a meaningful life
9:20 외국에서도 헤리포터가 출간되었을 때 헤르미온느의 이름을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문의가 많았다고 해요. 작가가 헐마이오니(?)라고 답했고 그래서 그게 작가가 의도한 헤르미온느의 이름이 되었는데 한국은 "헤르미온느" 라는 오역을 고치지 않아 그 이름이 굳어진 거예요. 한글은 소리나는대로 쓰는 표음문자이지만 영어는 그렇지 않다보니 발음도 사람마다 다르게 할 수 있어 생기는 일인 것 같아요..! 7:38 이는 한국이 된소리 (ㄲ,ㅃ,ㅉ,ㄸ 등)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김밥을 김빱으로 발음하고 자장면을 짜장면으로 발음하는 것처럼요. 잘못된 발음이긴 하지만 빠르고 편하게 발음하려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아나운서들은 표준 발음을 사용해야 해서 김밥을 김빱으로 발음하지 않습니다. 뉴스를 보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발음과 다른 발음이 있을 거예요. 또, 짜장면의 표준 발음은 자장면이었으나 사람들 사이에서 짜장면이라는 발음,표기가 만연하자 짜장면도 표준 맞춤법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배터리, 빠때리 등 헷갈리는 발음이 많아요- 배터리는 외래어고 마크는 외국인이니 더 헷갈릴 수 있겠네요.. 저는 전공생이 아니라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숩니당- 감안해서 봐주세요:)
피터팬증후군. 평소 마크가 어른과 소년의 경계에 대한 시를 자주 썼죠. 소년,소녀를 틀에 가두는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이 어른이라고 설명하던 마크의 에세이가 생각나네요. 어른이 되고싶지 않은 이유와 진정한 어른은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 시도 굉장히 인상깊었었는데. 이 주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마크에 대해서 알아가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인간적으로 정말 괜찮은 사람 같다는 생각을 했음....리액션도 좋은 것을 넘어 깊이 있는 대화를 즐기는 사람인 거 같아서 마음이 따스해졌다...상훈님이랑 마크님 두 분 다 묵묵히 자기 할 일에 열정을 가지고 하는 사람으로 보여서 본받고 싶은 점이 많아짐. 땅훈 맠 언제나 응원해 웅냐웅냐~
정답이 없는 게 정답인 분야니까. 본인이 피터팬 컴플렉스나 판타지 같다 생각했던 네 세계의 모든 것들을 지금은 좀 더 아껴주고, 사랑하고 있기를 바라. 다른 산업군에 종사하는 또래들을 바라보는 시선 마저도 이렇게 본인스러워. 나는 아무리 봐도 세상을 더 잘 다룬다기 보단 그런 사회적 모습들이 형성되기까지 세상에 수 차례 기대했다가도 현실에 또 실망, 절망하기를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 지쳤기에, 그리고 이젠 더 이상 힘들고 싶지 않으니 희망을 갖는다던가 기대하기를 관두고 적당한 선에서 나를 숨기고 남을 참아내기로 타협한 모습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부터 드는데. 본진이 아닌데도 항상 응원하게 되고, 매번 찾아듣게 돼. 너무 많이 힘들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고마워.
INF가 사랑하는 진대들... 가벼운 소재부터 무거운 소재까지. 보기 좋다. 마크는 내가 좋아할 때 좋아했던 부분들을 여전히 가지고 있네 성찰을 통해 성숙해진 부분도 있고.. 여전히 참 좋아 나도 이거밖에 못하겠다 생각할 만큼 적성에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 지금 예전에 덕질했던 아이돌을 보니까 힐링된다 그때도 나랑 닮아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지금 그걸 더 느껴.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거. 근데 세상의 아름답지 않은 부분은 사실 무서워서 보지 않으려고 하는 거긴 해.. 피터팬 콤플렉스 심각하고. ㅋㅋㅋ 완전히 공감돼.. 그런데 뭔가에 잘 웃던 과거는 이미 지나버린 거 같다.. 예전만큼 크게 기쁘지 않고 크게 웃음이 나지 않아.. 잔잔히 살고 싶지 않은데.. 하여튼간에 같은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야지.. 와 100 100 인거죠. 이랬는데 106과 94라고 칼대답이라니 ㅋㅋㅋ 신곡 진짜 사랑하지 않을 수 없군 바로 들으러 가야돼..
04:28 방송업을 하면 다른 삶보다 젊게 사는 게 없지 않아있다는 말과... 마크가 가진 본연의 순수함이 잘 어우러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볼때마다 어쩜 저리 때묻지않은,,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말을 할까.. 생각했는데. 본인이 가진 생각과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올바르게 바라보는 사람인것같군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 사람이 만나 대화를 하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하루예요!
13:24 진짜 이부분에서 공감을 하게 되는게 엔시티의 팬이자 마크가 나의 뮤즈인데 단지 춤이나 노래,랩 실력으로만 존경하게 된 게 아니고 마크의 마음가짐을 보고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껴서 뮤즈가 된 거임.. 그리고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항상 즐겁지만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본 마크는 오히려 힘들 때 더 노력을 하는 것처럼 보이더라.. 예를 들어서 child를 냈을 당시에 마크가 살짝 힘들었었다고 언급을 했었음.. 그때에도 팬들을 위한 모습을 보여줘서 진짜 너무 감동 그자체였음..😢 이마크 진짜 사랑함..🐯💚
마크야 전에 네가 했던 말 중에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진짜로 그렇게 되는 것보다 값지고 소중하다고, 그러니까 힘듦이 있더라도 그 과정을 즐기고 기억하라고 했던 게 생각나네😊 그 말에서 너의 마음가짐이 너무 잘 보였던 거 같아.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하려는 모습을 보면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려는 마크가 너무 대견하고 시즈니로서 자랑스러워! 지금도 투어중이네… 항상 응원할게 내년 솔로도 화이팅!🥹
일한다는 것과 쉬는 것을 따로 나누지 않아서 마크가 항상 열정과 퐈이팅에 차있구나 .. 멋지다 .. 난 극도로 일과 쉼을 구분해서 ㅋㅋㅋㅜ 삶이 피곤해 .. ㅜ 마크가 본인 스스로에게 조금이나마 널널한 사람이 된 것 같아 안심된다 차일드에서부터 200까지 점점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네 모습을 보는 게 좋아 인간디즈니 그 자체인 마크 덕분에 팍팍한 삶을 사는 내가 너의 네버랜드로 가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같이 가자 마크 !! 오당기 너무 좋다
팬이 아닌데도 몇 개 영상에서보면 마크는 대스타가 아니라 일반인처럼 참 편하게 이야기해서 좋더라. 문쌤도 다른 유뷰트보면 진행자가 자기 이야기하느라 정작 게스트 생각이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은데 못 듣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그 배려가 보인다. 둘 다 넘 편해보이고 마크의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 넘 좋다.😊
Mark is too good and too kind for this world TT I think he tends to be a people pleaser. There's nothing inherently wrong with being nice or kind to someone else. In fact, it's a pretty valuable trait. But it can also be something we do to avoid disappointing others or put pressure on ourselves to live up to an ideal image. A lot of people-pleasers consciously choose to act this way because they are afraid of upsetting others. It is a great way to avoid conflict, but in the long run it will leave you feeling drained and unhappy. It's hard to be true to yourself when you're always changing your actions and words based on what you think other people want. Remember that you can't please everyone and i just want Mark to set a healthy boundaries for himself as well. I just want Mark feel free I just want Mark not feel reaponsible for others reaction. And if he doesn't want to do something just say no. And just don't apologize, that is not even his fault. Anyway, i think he might had through a lot of controversy before in his society or with people around him. what shape him to be like this to avoid a conflict things. 😢😢 That is why he said it could balance if he has a person like Moon around him. Mark please. I don't want you to have a trauma. It's your life. You don't have to please everyone. Your inner self is hurt enough. From now on just be YOU ! Ok ?
10:44 made me think about pre-debut mark lee who won the most hard working trainee award at sm three years in a row… may your effort always pay off markie!!
진짜로 마크는 항상 말을 예쁘게 하더라고요. 마크가 뱉은 한마디 한마디가 제 삶을 위해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있어요. 저 스트레스 받을때 혹은 힘든 일이 있을때는 항상 마크가 했던 말들을 다시 들어보고 버블에서 마크가 보내줬던 힘이 되는 문자들을 다시 읽어보면서 힘을 냈단 말이예요. 마크는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사람들을 이해 해주는 마음이 너무 넓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하게 됐더라고요. 사랑하는 이사람을 보면서 이 사람의 좋은 점들을 닮고 싶은거죠. 제가 ESTP라서 너무 S고 너무 T니까 가끔 사람들을 공감 못해준거 너무 아쉽거든요. 그랬다고 이해 안해준거 아니고 공감보다 해결이 먼저라서 그런거잖아요. 근데 가끔 마크처럼 아름다운 것들을 잠깐이라도 시간을 주고 느낄걸…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컨텐츠도 자주 보게 될것 같아요. 마크가 이렇게 얘기 하고 있는거만 봐도 너무 좋거든요. 그리고 상훈님이 제가 마크한테 해주고 싶은 표현들을 해줬던거 같아서 너무 좋았고 마크에게 좋은 선물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진짜 스파이더키링도 운명같아요. ㅎㅎ
이런 컨텐츠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보는 느낌,,, 물론 대본은 있겠지만 작은 주제 하나로 이러쿵 저러쿵 사소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이야기하는게 너무 힐링이였어요.. 마크가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도 좋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단어들로 또 다른 이야기들을 연상하는 문쌤도 너무 좋아요.. 하루의 마무리에 너무 따뜻하고 귀여운 영상을 본 듯해요 너무 좋다... 이렇게 작고 오밀조밀한 이야기들을 마크의 입에서 많이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2편 있었으면 좋겠당
마지막에 돌로 위장한 별 이야기에서 마크가 배려해서 너무 좋아요라고 이야기 했다고 생각하신 거 같은데 이야기 하실때 마크 들으면서 주먹으로 콩콩 치면서 하압 하며 숨쉬고 입도 앙 다물고 하는 거 보면 진짜 좋아한 거 맞을거예요. 온 몸으로 마크가 좋거나 공감되거나 기쁠때 하는 표현이 다 나왔거든요. 마크에게 온기 있는 말씀 많이 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질문들이 진짜 마크가 좋아할만한 맞춤형으로 철학적이고 고퀄이라 정말 보면서 계속 감탄했네요. 그걸 대답하는 마크도 너무 좋고… 그냥 시청하는 내내 저도 정말 따뜻하고 행복했어요. 진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상훈님 응원하게 되었어요:)
순수한 낭만을 품은 사람과 따듯한 유머를 건네는 사람의 평온한 대화 좋다...
전 이 댓글이 왜 이렇게 좋죠...
💚
맞아요 맞아요 마크결이에요😊
사소한 꿈이야기를 진짜 공감해주는 소년둘 너무 따뜻😊
마크가 진짜 그냥 사람이 괜찮음
되게 좋은 사람임
가끔 보면 어쩜 이렇게 세상을 바라보지 싶을 때가 꽤 많아
빠더너스 나와도 당연히 문쌤일거라 생각했는데 오당기는 상상도 못함... 진짜 잘한 선택인 듯 마크의 매력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임
18:09 무해한 개그와 무해한 사람의 웃음의 조합이 너무 좋음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 보니깐 마크는 상대가 올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있단 말 생각남 진짜 마크는 다정이라는 단어로 담을 수 없는 사람인 것같음
앞으로 ’마크하다‘라고 해야지
동의합니다…. ‘마크하다’ 국어사전 등록 기원……….
아 그 말 보고 ㄹㅇ 뒷통수 얻어맞은 기분이었음요........ 난 네가 어디있든 언제까지나 널 사랑할게......
헉 어디서 그런 말을 했나용 ?
when?
@@MOODBOARD6ISTJ자컨 때 비슷한 말 하셨어용
마크는 피터팬 컴플렉스라기 보다는 맑아서 그런거에요. 마크가 “사회에서 본인 또래들이 더 성숙하다고 느껴진다”고 얘기했던 부분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세상의 때가 많이 묻고 닳기 때문입니다. 소위 약아진다고도 하고 꼼수 부린다고도 하죠.
그런데도 마크는 근 10년을 연예계 일을 해오면서 아직까지 이렇게 맑을 수 있다는 건
그걸 이겨내고 소화하는 정신적인 부분과 내면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내면이 강하지 않으면 주변에 쉽게 휩쓸리거든요. ‘물든다’고 하죠.
그래서 그런 마크를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은 마크의 맑고 순수한 세상을 지켜주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판타지같은 세상에서 하고싶은 음악도 하고, 언젠가 좋은 사람도 만나서 예쁜 모습들만 보고 살길 바라요.
오당기, 마크의 맑음을 담아주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마크랑 상훈님 둘다 INFX라서 대화가 더 잘맞는 면이 있는것 같네요 진중한 대화 너무너무 좋다..빠져들음...200많관부.....
20:41 한입 딱 먹으면 끝이라니까 한 반 쳐다보고 일부러 천천히 먹는 맠깅이ㅜㅠㅠㅠㅠ
마크는 얼굴도 예쁜데 말도 예쁘게 하네,,
몸도 예뻐요…
@@똥의주시즈니는 몸빠야…🤯
19:14 돌로 위장한 별 얘기 듣고 바로 알라딘 비유 들으신 거 마크가 분명 진짜로 좋아했을거에요 🥹
문당훈님 책 읽어봤는데 감성 너무 좋아요. 공감되는 비유가 넘 많아요. 🙂
아ㅜㅜㅜ저도 이 생각했어요 마크가 진짜 좋아했을 부분ㅠㅠㅜㅜ🤍
이 댓글마저 너무 다정해서 목맥힌다..🥹
13:50 진짜 아기 치타랑 마크랑 똑같이 생기지 않음?ㅋㅋㅋㅋ 치타의 인간화냐구
7:43 ㅇ아 마크 오랜만에 보는데 여전하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 마크는 진짜 내가 영원히 후회 안 할 덕질 추억 중 하나야,,,, 지금도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와 사람이 이정도로 열심히 살 수가 있구나 ㅋㅋㅋ 마크야 진짜 숨 쉴 시간은 있는거지?! 안되겠다 평생 마크 팬 해야겠다 내년 솔로까지 파이팅이야🥹
12:42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이거 너무 인프제 고정멘트 아니냐 ㅠㅠㅠ 인간 관계에서 기본값이 "그럴 수 있지" 이인간 ㅠㅠ 너 인프제니 마크야? 반갑다 칭구야
꿈이나 목표가 많은 사람들 중에 되려 본인 욕심이 과하기에 예민해지고 이기적으로 구는 사람도 있는데 맠크랑 땅훈님은 본인들의 열정으로 남들을 딱 따듯할만큼만 데워주시는 거 같아서 되게 난로같고 폭닥해요…진짜 제 추구미 성격이심
영상 하나로도 너무 느껴져….
이 말 너무 좋아요.. 🥺😍
진짜 문쌤 개그적 발상은 봐도 봐도 놀랍다고 생각해요 바이든 사랑해에서 진짜 저항 없이 터짐ㅋㅋㅋㅋㅋ약간 내성발톱아 고마워 이런거자나ㅜㅠ 마크씨는 오늘 처음 봤지만 지금의 아티스트가 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지금도 해나가고 있을지 가늠이 안 가요 그래도 차곡히 쌓아온 경험과 노력들과 성과들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을거에요
앞으로도 슬픈 일도 좋은일도 많겠지만 부디 슬픈일은 너무 아프지 않게 잔잔히 지나가고, 좋은일들은 행복한 추억으로남길 바라요!!
아 내성발톱 고마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저 우는 중
내성발톱ㅋㅋㅋㅋㅋㅋㅋ
15:32 애기치타랑 나란히 있는거 왤케 하찮고 기엽냨ㅋㅋㅋ
18:50 106과 94를 완벽히 쪼개진 사과가 아니라 아보카도 두쪽로 설명하신거에서 감탄했어요..! 이해가 쏙쏙되고 마크의 가사에 찰떡인 센스있는 편집💚✨
미친 오당기에 마크라니… 인프제감성 뿜뿜
마크는 어른스러운 소년 의 느낌이 있음.. 그래서 마크를 좋아함
진짜 둘이 대화하는 걸 보는데 눈살 찌푸려지는 것 하나 없이 따뜻하고 몽실거리는 느낌이 드는 게 너무 편안하고 좋다,,,,
자극적인 게 난무하는 세상이지만 오히려 이 영상을 보고 올해 가장 크게 웃었다😂
진짜 잔잔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욤..
마크 진짜 미쳤나봐 인간 흡입기네 매력에 빨려들어간다. 사람이 생각이 많아지면 좀 부정적이게 되는데 마크는 어쩜 진지하면서도 밝고 긍정적이고 따뜻하냐. 와중에 또 좀 웃김 ㅋㅋ
마크가 비슷한 온도의 사람과 대화하는 것… 그 자체로 마음이 좋아짐 항상ㅠ.,ㅠ
0:24 여기도 귀여운데 왜 문상훈이 하니까 더 웃기고 귀엽냐ㅋㅋㅋㅋ
엔프피 어케 알았지 … ㄹㅇ 노력형이에요.. 무려 웃겨야한다는 강박도 있음.. 남들보다 안 웃기면 속상함 …
개웃기네
헐 저는 안 그런데 ㅋㅋㅋㅋ 약간 친해질수록 드립을 마구 뱉어요 그 중에서 1/3은 적중을 할 것이기 때문에… 제가 약간 사람좋아인간이라… 스킨십(안는 거, 더 친하면 머리 쓰다듬기는 거) 좋아하고 남들 웃게 하면 행복하고 물론 혼자만의 시간도 아주 좋죠 그런데 가짜로 높은 텐션을 만들지는 않아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재밌고요 아직 너무 사람을 믿는 것 같기는 해요 ㅋㅋㅋㅋㅋ
저는 저보다 더한 엔프피를 만났을 때 쭈그러드는 건 아닌데 처음 대했던 텐션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상훈님 말이 더 공감 갔다는... 이렇게 좋으신 분인 줄 이 영상 보고 첨알았네요.. 맨날 학생들 머라하고 그러는 것만 보다갘ㅋㅋㅋ....ㅠ 상훈님 죄송해용... 앞으로도 이런 좋은 컨텐츠 많이 찍어 주시길!
@@cerisecherri너무 부러운 성격이네요..!
바이든 사랑해 레전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마크 요즘 자주 보여서 넘 좋다ㅜㅜ
이 조합 무엇... 마크는 진짜 연예계에서 한줄기 빛같은 순수함을 가진 친구인것같다.. 너무 소중해 앞으로도 때묻지않고 반짝이길 바래!
Baby cheetah Mark is the cutest in the world. I'm so grateful the host asked these questions that allowed him to open up more about his personal philosophy to living a meaningful life
9:20 외국에서도 헤리포터가 출간되었을 때 헤르미온느의 이름을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문의가 많았다고 해요. 작가가 헐마이오니(?)라고 답했고 그래서 그게 작가가 의도한 헤르미온느의 이름이 되었는데 한국은 "헤르미온느" 라는 오역을 고치지 않아 그 이름이 굳어진 거예요. 한글은 소리나는대로 쓰는 표음문자이지만 영어는 그렇지 않다보니 발음도 사람마다 다르게 할 수 있어 생기는 일인 것 같아요..!
7:38 이는 한국이 된소리 (ㄲ,ㅃ,ㅉ,ㄸ 등)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김밥을 김빱으로 발음하고 자장면을 짜장면으로 발음하는 것처럼요. 잘못된 발음이긴 하지만 빠르고 편하게 발음하려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아나운서들은 표준 발음을 사용해야 해서 김밥을 김빱으로 발음하지 않습니다. 뉴스를 보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발음과 다른 발음이 있을 거예요. 또, 짜장면의 표준 발음은 자장면이었으나 사람들 사이에서 짜장면이라는 발음,표기가 만연하자 짜장면도 표준 맞춤법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배터리, 빠때리 등 헷갈리는 발음이 많아요- 배터리는 외래어고 마크는 외국인이니 더 헷갈릴 수 있겠네요..
저는 전공생이 아니라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숩니당- 감안해서 봐주세요:)
오...!!!!!너무 멋있어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남겨주는 사람들 좋아요..!
피터팬증후군. 평소 마크가 어른과 소년의 경계에 대한 시를 자주 썼죠. 소년,소녀를 틀에 가두는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이 어른이라고 설명하던 마크의 에세이가 생각나네요. 어른이 되고싶지 않은 이유와 진정한 어른은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 시도 굉장히 인상깊었었는데. 이 주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마크가 어디서 쓴건가요?
오당기 보면서 상훈님이랑 게스트 분들 대화하는 거 보고 마크도 언젠가 나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근 본 영상 중에서 가장 마음 편안한 영상이 될 거 같네요🫢
+ 둘의 인연을 응원합니다 💕
세상 마음 편한 조합…
마크 말을 진짜 예쁘게한다 엔시티도 데뷔한지 좀 된 것 같고 마크도 활동 많이 했는데 어떻게 저렇게 순수하면서 단단하지? 부러울정도
서로 경청하면서 조곤조곤 얘기하는게 뭔가 힐링된다
마크는 세상의 아름다운 부분만 봤으면 좋겠어..
0:16 진짜 개닮았다 ㄹㅇ ㅋㅋ쿠ㅠㅜ 존나귀엽다ㅜ
두분 은근 결이 맞는 거 같아서 웃기다..ㅠ 서로의 반응이 진짜인지 계속 확인하고 좋아하는 거 미리 알아와서 선물 주고..ㅠㅜ
마크에게 너무 잘 맞는 콘텐츠인 것 같다… 내가 마크의 새로운 진심들을 느낀 만큼… 마크도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이었을 것 같애서… 너무 좋아요🥹
'마크에 대해서 알아가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인간적으로 정말 괜찮은 사람 같다는 생각을 했음....리액션도 좋은 것을 넘어 깊이 있는 대화를 즐기는 사람인 거 같아서 마음이 따스해졌다...상훈님이랑 마크님 두 분 다 묵묵히 자기 할 일에 열정을 가지고 하는 사람으로 보여서 본받고 싶은 점이 많아짐. 땅훈 맠 언제나 응원해 웅냐웅냐~
저희 맠르미온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맠르미온느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예쁘고 초롱초롱한게 닮앗서
진심 마크한테 헤르미온느 시계 있는게 분명함
정답이 없는 게 정답인 분야니까.
본인이 피터팬 컴플렉스나 판타지 같다 생각했던 네 세계의 모든 것들을 지금은 좀 더 아껴주고, 사랑하고 있기를 바라.
다른 산업군에 종사하는 또래들을 바라보는 시선 마저도 이렇게 본인스러워. 나는 아무리 봐도 세상을 더 잘 다룬다기 보단 그런 사회적 모습들이 형성되기까지 세상에 수 차례 기대했다가도 현실에 또 실망, 절망하기를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 지쳤기에, 그리고 이젠 더 이상 힘들고 싶지 않으니 희망을 갖는다던가 기대하기를 관두고 적당한 선에서 나를 숨기고 남을 참아내기로 타협한 모습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부터 드는데. 본진이 아닌데도 항상 응원하게 되고, 매번 찾아듣게 돼. 너무 많이 힘들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고마워.
소문자 엔프피 시즈니로써 극공감했네여... 하이루 방가방가>< 하다가 발로 박수치는 대문자 엔프피 만나면 ㅎㅎ;; 안녕하세요 되고 약간 피곤해지는거 ㅋㅋㅋㅋㅋㅋ 기가 빨리는 거 같은거죠 ^^*..
질문도 티키타카도 너무 좋고 편안한 컨텐츠였어요🥺 문상훈 마크리 200 ㄹㅆㄱ!!!!!
엔프피가 검증하다.. 진짜 몰랐어요
너무 공감됩니다😂😂
마크 매력이 정말 잘 보이는 듯 문상훈이 정말 대화를 잘 이끌어내는 듯
인프핀데 대화 주제 너무 마음에 든다 mbti가 문제가 아닐수도 있지만 너무 편안하고 나도 대화에 동참하고픔... 이런 프로그램 처음이네요 상훈씨 마크씨 너무너무 말을 잘 해요🥹🥹
마크 진짜 좋은 사람이에요ㅜㅠㅜ현생이 바빠 정말 열렬히 좋아했던 시절보단 못하지만 늘 찾아보게 되는 반짝반짝한 사람이에요…여전히 순수하고 아이같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크 늘 고맙고 사랑해요!!!!
마크 리액션뭐야ㅋㅋㅋㅋ개잘해
This kind of shows really suits Mark! Just talk and talk
18:27
200이 106+94 라니..
퍼즐처럼 이게 더 감성 있다는 말 공감된다
마크는 여전히 따뜻한 사람이구나.... 더이상 옛날처럼 열렬히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눈에 띌 때마다 응원하게 되는 사람 너무 좋은사람...
INF가 사랑하는 진대들... 가벼운 소재부터 무거운 소재까지. 보기 좋다.
마크는 내가 좋아할 때 좋아했던 부분들을 여전히 가지고 있네 성찰을 통해 성숙해진 부분도 있고.. 여전히 참 좋아
나도 이거밖에 못하겠다 생각할 만큼 적성에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 지금 예전에 덕질했던 아이돌을 보니까 힐링된다
그때도 나랑 닮아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지금 그걸 더 느껴.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거. 근데 세상의 아름답지 않은 부분은 사실 무서워서 보지 않으려고 하는 거긴 해.. 피터팬 콤플렉스 심각하고. ㅋㅋㅋ 완전히 공감돼.. 그런데 뭔가에 잘 웃던 과거는 이미 지나버린 거 같다.. 예전만큼 크게 기쁘지 않고 크게 웃음이 나지 않아.. 잔잔히 살고 싶지 않은데.. 하여튼간에 같은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야지..
와 100 100 인거죠. 이랬는데 106과 94라고 칼대답이라니 ㅋㅋㅋ 신곡 진짜 사랑하지 않을 수 없군 바로 들으러 가야돼..
04:28 방송업을 하면 다른 삶보다 젊게 사는 게 없지 않아있다는 말과... 마크가 가진 본연의 순수함이 잘 어우러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볼때마다 어쩜 저리 때묻지않은,,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말을 할까.. 생각했는데. 본인이 가진 생각과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올바르게 바라보는 사람인것같군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 사람이 만나 대화를 하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하루예요!
마크는 언제나 좋은사람이구나
둘이 풍기는 분위기가 먼가 비슷함ㅋㅋㅋㅋㅋㅋㅋ말랑따듯힐링....
13:24 진짜 이부분에서 공감을 하게 되는게 엔시티의 팬이자 마크가 나의 뮤즈인데 단지 춤이나 노래,랩 실력으로만 존경하게 된 게 아니고 마크의 마음가짐을 보고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껴서 뮤즈가 된 거임.. 그리고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항상 즐겁지만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본 마크는 오히려 힘들 때 더 노력을 하는 것처럼 보이더라.. 예를 들어서 child를 냈을 당시에 마크가 살짝 힘들었었다고 언급을 했었음.. 그때에도 팬들을 위한 모습을 보여줘서 진짜 너무 감동 그자체였음..😢 이마크 진짜 사랑함..🐯💚
이렇게 마크랑 잘 맞는 인터뷰 살면서 처음 봄
마크야 전에 네가 했던 말 중에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진짜로 그렇게 되는 것보다 값지고 소중하다고, 그러니까 힘듦이 있더라도 그 과정을 즐기고 기억하라고 했던 게 생각나네😊 그 말에서 너의 마음가짐이 너무 잘 보였던 거 같아.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하려는 모습을 보면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려는 마크가 너무 대견하고 시즈니로서 자랑스러워! 지금도 투어중이네… 항상 응원할게 내년 솔로도 화이팅!🥹
이말 진짜 공부하느라 힘들때 배경화면으로 해뒀는데 너무너무 힘났어요! 팬들 힘주는 마크 최고🤍
🥺
뭔가 친구들이랑 다같이 놀러왔는데 늦게까지 친구 한명이랑 나랑만 깨어있어서 친구들 자니까 안들리게 조용하게 말하는 느낌이에요 너무좋아요
세상이 너무 무섭게 돌아가요… 마크랑 상훈님처럼 예쁜 말을 나누는 사람은 왜 이리 찾기 힘들까요
너무 좋은 게 무겁고 가벼운 대화 주제를 왔다갔다하면서 두 분 다 서로 흥미있게 얘길 듣는 거 같아서…이런 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 매력있는 대화로 느껴졌다.
16:01 다른결이긴한데.. 사람들이 나를 자꾸 엔프피라고 하니까... 엔프피에 나를 맞추려는 경향?강박?도있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이밤에 차분한 마크 목소리 너무 좋다.ㅠㅠ
대화할때 상대방을 예쁘게 바라보고 경청해주는 자세가 너무 보기좋다,, 잘생겼는데 순하다는 느낌은 원래도 있었지만 이렇게보니 더 매력적이네 마크청년,,멋져
근데 마크 목소리 왤케 나긋나긋 좋지….
멋져 마크 어린데 너무 어른이다. 성공할 수 밖에 없구나
울마크화이팅….이런조용조용한 분위기에서 애옹애옹애옹을 들을 수 있다니..마크 200화이팅 사랑해 아자아자
일보다 놀이 같다는 거에서 모든 게 이해됨. 마크는 그냥 재밌게 많이 놀고 싶은 거야.. 그래서 유닛에 솔로에 두 팀에 다 진심으로 하는 거야…
아 마크 귀여운 거 소문나면 안되는데 졸@라 귀여우시다 진짜
일한다는 것과 쉬는 것을 따로 나누지 않아서 마크가 항상 열정과 퐈이팅에 차있구나 .. 멋지다 .. 난 극도로 일과 쉼을 구분해서 ㅋㅋㅋㅜ 삶이 피곤해 .. ㅜ 마크가 본인 스스로에게 조금이나마 널널한 사람이 된 것 같아 안심된다 차일드에서부터 200까지 점점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네 모습을 보는 게 좋아 인간디즈니 그 자체인 마크 덕분에 팍팍한 삶을 사는 내가 너의 네버랜드로 가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같이 가자 마크 !! 오당기 너무 좋다
아 여기저기 마크 나오는거 개좋고~~~
마크님 영케이랑 뭔가 잘 맞을 것 같아요..둘이 언제 한 번 만나주시길..
마크야 이건 또 언제 찍은거야 맠프라 좋다🥹
2023년 최고의 힐링 콘텐츠. 이건 마크여서도 아니고 문상이어서도 아니고 마크와 문상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콘텐츠였다.
15:23 아 배꼽 잡고 웃었네.. 진짜 문상훈씨 표현력 무엇ㅋㅋㅋㅋㅋㅋㅋ 엔프피가 노력파였구나,, 그들도 힘들었겠군..
마크 한국말 나보다 잘해.. 순간 걍 토종한국인인줄
마크를 좋아했던 모든 이유가 영상에 뚝뚝 묻어나서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좋고 그릏당..ㅜㅜ
헐 나 얼마전에 NCT 입덕했는데 이게 웬일이람
마크 숏박스에도 나왔더니 진짜 열심히 사는구나.. 마크 몸건강이 더 중요하니까 너무 무리하지 말고 좀 쉬면서 해ㅜ
마크 파이팅
5:27 마크야 나두 너랑 동갑이야ㅠ 널보고 내가 많이배워ㅠㅠㅠㅠㅠ나도 열심히 살아야지ㅠ
팬이 아닌데도 몇 개 영상에서보면 마크는 대스타가 아니라 일반인처럼 참 편하게 이야기해서 좋더라. 문쌤도 다른 유뷰트보면 진행자가 자기 이야기하느라 정작 게스트 생각이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은데 못 듣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그 배려가 보인다. 둘 다 넘 편해보이고 마크의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 넘 좋다.😊
내가 마크를 그저그냥 좋아하는 게 아닌 이유.. 마크를 좋아하게 되면서 배우게 된 점도 많아지고 한 층 더 성장하게 되는 것 같음 정말 덕질하기 좋은 아이돌 1위다
Mark is too good and too kind for this world TT
I think he tends to be a people pleaser.
There's nothing inherently wrong with being nice or kind to someone else. In fact, it's a pretty valuable trait. But it can also be something we do to avoid disappointing others or put pressure on ourselves to live up to an ideal image. A lot of people-pleasers consciously choose to act this way because they are afraid of upsetting others. It is a great way to avoid conflict, but in the long run it will leave you feeling drained and unhappy. It's hard to be true to yourself when you're always changing your actions and words based on what you think other people want.
Remember that you can't please everyone and i just want Mark to set a healthy boundaries for himself as well.
I just want Mark feel free
I just want Mark not feel reaponsible for others reaction.
And if he doesn't want to do something just say no.
And just don't apologize, that is not even his fault.
Anyway, i think he might had through a lot of controversy before in his society or with people around him.
what shape him to be like this to avoid a conflict things. 😢😢
That is why he said it could balance if he has a person like Moon around him.
Mark please.
I don't want you to have a trauma.
It's your life.
You don't have to please everyone.
Your inner self is hurt enough.
From now on just be YOU ! Ok ?
10:44 made me think about pre-debut mark lee who won the most hard working trainee award at sm three years in a row… may your effort always pay off markie!!
마크 보러 왔는데 문상훈씨가 귀여워 보인다면 전 비정상인건가요..
6:10 NF력 200%인간이라 깊게 감명받은 거 왤케 웃김
와 마크 팬도 아닌데 정말 재미있게 봤다... 오랜만에 문상훈 영살 보묜서 행복햤네
마크는 부드러운 솜사탕 같다.❤
남의 대화를 듣는게 위로가 되기도 하네요 힘들 때 종종 보러 올 것 같아요
잘때 틀어놓고 자고 싶은 영상이다… 정말 맑고 순수하고 행복한 꿈을 꿀 것만 같음
너무 좋아서 몇번씩 돌려보고있어요
다정한 울 마크... 상대방이 말하면 리액션 잘해주는 거랑 귀담아 들어주는 거 너무 좋다 그냥 보기만 봐도 저절로 웃음 나옴 마크야 네가 참 좋타...
진짜로 마크는 항상 말을 예쁘게 하더라고요. 마크가 뱉은 한마디 한마디가 제 삶을 위해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있어요. 저 스트레스 받을때 혹은 힘든 일이 있을때는 항상 마크가 했던 말들을 다시 들어보고 버블에서 마크가 보내줬던 힘이 되는 문자들을 다시 읽어보면서 힘을 냈단 말이예요. 마크는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사람들을 이해 해주는 마음이 너무 넓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하게 됐더라고요. 사랑하는 이사람을 보면서 이 사람의 좋은 점들을 닮고 싶은거죠. 제가 ESTP라서 너무 S고 너무 T니까 가끔 사람들을 공감 못해준거 너무 아쉽거든요. 그랬다고 이해 안해준거 아니고 공감보다 해결이 먼저라서 그런거잖아요. 근데 가끔 마크처럼 아름다운 것들을 잠깐이라도 시간을 주고 느낄걸…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컨텐츠도 자주 보게 될것 같아요. 마크가 이렇게 얘기 하고 있는거만 봐도 너무 좋거든요. 그리고 상훈님이 제가 마크한테 해주고 싶은 표현들을 해줬던거 같아서 너무 좋았고 마크에게 좋은 선물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진짜 스파이더키링도 운명같아요. ㅎㅎ
이런 컨텐츠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보는 느낌,,, 물론 대본은 있겠지만 작은 주제 하나로 이러쿵 저러쿵 사소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이야기하는게 너무 힐링이였어요.. 마크가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도 좋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단어들로 또 다른 이야기들을 연상하는 문쌤도 너무 좋아요.. 하루의 마무리에 너무 따뜻하고 귀여운 영상을 본 듯해요 너무 좋다... 이렇게 작고 오밀조밀한 이야기들을 마크의 입에서 많이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2편 있었으면 좋겠당
제가 진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상훈님 항상 그 칠판 앞에 웃긴 모습만 봐서 원래 상훈님 말투와 성격이 저런 스타일이신거죠??
두 분 대화 나긋나긋 내용도 그렇고 너무 좋고 힐링이네요ㅎㅎ
소년같은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진짜 진지하게 너무 재밌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조용하게 흘러가면서 대화는 재밌고 마크가 너무 좋아하는 게 느껴져서 더 좋은.... 조합 너무 사랑합니다
이마크 근데 진짜 심하게 이쁘다..뭔 남자가 저렇게 청순하고 청초하게 멋있아… 아 눈물나 사랑해 마크야❤❤
하 마크만 보면 영혼이 치유되는 것 같음.......❤ㅠㅠ
마크때문에 봤는데 문상훈님 매력 쩔어요... 다보고나서 떠오르는건 따스해진 마음과 바이든사랑해..
미쵸따 마크 썸넬보고 개같이 달려왔습니다.. 최애 마크와 빠더너스가 함께라니,, 극락왕생이다🐯💕
20:43 마크의 ㅎ음? 너무 귀엽다!ㅋㅋㅋ
마지막에 돌로 위장한 별 이야기에서 마크가 배려해서 너무 좋아요라고 이야기 했다고 생각하신 거 같은데 이야기 하실때 마크 들으면서 주먹으로 콩콩 치면서 하압 하며 숨쉬고 입도 앙 다물고 하는 거 보면 진짜 좋아한 거 맞을거예요. 온 몸으로 마크가 좋거나 공감되거나 기쁠때 하는 표현이 다 나왔거든요. 마크에게 온기 있는 말씀 많이 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질문들이 진짜 마크가 좋아할만한 맞춤형으로 철학적이고 고퀄이라 정말 보면서 계속 감탄했네요. 그걸 대답하는 마크도 너무 좋고… 그냥 시청하는 내내 저도 정말 따뜻하고 행복했어요. 진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상훈님 응원하게 되었어요:)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