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아서 쓰러진 아이돌을 도와준 나. 그녀와 내가 같이 찍힌 사진이 주간지에 게재되고, 이에 내 소꿉친구는 우리가 사귄다고 오해하는데... [만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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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한국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카논의 연애 만화'의 지배인 유우키 카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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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소꿉친구 스토리라니 너무 좋네. 솔직히 근본은 소꿉친구 연애스토리인게 무슨맛인지는 뻔히알지만, 아는맛이라 잊을수 없고 생각나게 하는거랑 똑같은거 같음. 조금 초반에 오해가 있었지만 금방 잘풀린데다, 여주가 용기있게 고백한게 너무 멋있다. 요즘 카논 폼 미친거 같음
ㅇㅈ
소꿉친구 얀데레화 = 목숨 간직 잘해야함
소꿉친구겸 남자친구겸 남편이니까
엄청 참견할거임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일단 녹음기 녹화부터 하고 도와줬을듯
교장선생님 귀여우 시다
15:05 교장 선생님이 찐팬이다
오늘 주인공 좋은사람이요 연애 이야기 화이팅 하세요 성공 가능성 모습 멋져요
남주 우연히 정체 숨긴 사람 도와주다가 한 인성불량 기자때문에 학교얘들에게 오해받고 불쌍하네 진짜 초상권 침해로 고소해도 이상할 거 없는데 남주 너무 호구같이 보이는 것 같다 소꿉친구 얀데레같은 모습 보이고 얘들 말만 철썩같이 믿고 남주 의심해댄 게 흠이고 나중에 오해라는 걸 알고 진심으로 사과했지만 사과 먼저 하고 남주 좋아한다고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학교 얘들은 남주 오해한 거 사죄하지 않고 그냥 넘기는 게 눈쌀 찌푸려진다 대신 거짓 기사로 남주 나쁜 사람 취급하게 만든 기자도 많은 비난을 받게 된 게 쌤통이지만
최애의아이다
좋네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굳!
애교는 무슨 집에서 앙앙 헉헉 정말 좋아 더해줘 하아아악 하겠지 아 부럽다 진짜
ㅋㅋㅋ너무 간거 아닌가요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 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밖을 바라볼 뿐이 었다. 내가 아무 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 물었다 ”락 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나는 대답했다. “늘 먹던 대로 게. 아, 이번엔 황산 소스에 청산가리까지 올려주게나.”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 건가요 아니면 때때로 지나 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 건가요? 또 다시 한 번 정적이 흘렀다 ’둘 다일세. 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가지 다에 해 당 되기 마련이지. “잘 이해 되지 않습니다. 선생께서 는 살 아가면서 연인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딱히 그렇다고 볼 수는 없겠다만... 그렇다네 그날따라 노을이 참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 은 락스를 들이키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있었다. 여름이 었다.
쓰러진 아이돌을 도와주도록 해라!
모크바가 지켜보고 있다!
으흐흐흐흐흐... 와하하하하하핫핫하하하하!
복이 좋네
Approved
그러니 남주 오해한 학교 친구들은 사과하고, 거짓 기사를 낸 파파라치는 지옥 갔음 좋겠네요
인순이가 부릅니다 하늘이여 제발
인직이가 부릅니다 관제탑 나와라
이러니 좋은일해도 욕먹는다니까
눈동자만 빛나면 완전 아이 같을텐데
이거 며칠전꺼 스토리랑 비슷한거 같은데
남주 칼빵 조심해야 할 듯.
오우..
스쿨데이즈 엔딩을 바랬는데...칫..
소꿉친구가 얀데레 라 ㅇㅎㄹ 좋아
요새 중복되는 내용 주기가 왜이렇게 짧아졌지? 신선한 것좀 보고싶다
짱구할아버지고 ㅋㅋ
한국에서 여자 저렇게 도와주면 인생 나락 감..
여자가 착해서 망정이긴함
이게 팩트라는게 너무 슬프다 ㅋㅋ
오늘도 재밌다. 남주는 미남이고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지 않은 착한 남자고 여주는 2명인데 한명은 소꿉친구 한명은 유명한 아이돌. 남주가 아이돌을 도와주게 되어 파파라치가 잡지에 퍼뜨리고 소문내고 소꿉친구가 오해도 하지만 나중에 잘 해결되고 누구를 고르든 잘 이어졌으면 한다.😃
뭘 누구를 고르든 이어짐? ㅋㅋ
소꿉친구 고른 결말이 나오는데
끝까지 다 안보고 댓 작성해서 어그로끄나?
카논님께 답글받기 348일차
갈수록 인물이름 대충짓네ㅋㅋㅋ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