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보내는 신호 놓치면 위험하다!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 나빴다 반복되는 일상 혹시 나도 우울증? | 몰라서 오해받는 우울증과 조울증 |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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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 이 영상은 2017년 10월 6일에 방송된 <명의 - 우울증, 사인을 놓치지 마라>의 일부입니다.
    현대화되면서 급격히 늘고 있는 정신질환.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임에도 여전히 두터운 편견과 부정적인 시각으로 환자들은 움츠러 들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명의를 통해 알아보자.
    ✔ 프로그램명 : 명의 - 우울증, 사인을 놓치지 마라
    ✔ 방송 일자 : 2017년 10월 6일
    #명의 #우울증 #조울증 #양극성장애 #우울증치유 #우울증예방 #우울증극복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MrCjg1024
    @MrCjg102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년째 정신과 다닙니다.도저히 안 나아요...

  • @서윤철-t7l
    @서윤철-t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우울증 이에유

  • @마장동-h8k
    @마장동-h8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5년,째 정신과 한달에 한번 병원진료. 약 먹고 잇네요

  • @으더쳐맞자
    @으더쳐맞자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가지만 빼고 다해당되네

  • @rtune-taikjeon8631
    @rtune-taikjeon863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울증!
    정말정말정말
    재수 없는 병입니다!
    같이 살고 있는 배우자도~
    가족도~
    심지어
    본인조차도~
    그게 병인지도 모르는...
    사회 자체가~
    누구도~
    이해해주지도 않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
    아주 위험한 병입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은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고 난 뒤에나
    병이라고 확인되는...
    게다가
    치료되고 나서도 잠재적인 불씨가 남아서
    언제든지 재발 가능성이 높은...
    아주아주
    위험하고 재수없는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