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락스타는 늘 비판받으면서도 사랑받는 존재죠. 어느 나라건 쉽지 않은 에고 표출을 온 힘을 다해 표출하니까요. 늘 대중앞에 서서 대중들에게 자신을 보여줌과 동시에 대중들이 듣고싶거나 바라는 모습을 행하는 존재같기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오아시스가 특히 사랑받는 이유도 우리는 이미 피에 새겨진 유교라는 사상이 때론 너무 답답하고 타파하고 싶은 나머지 오아시스, 리암과 노엘의 행동이나 마인드에서 많은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갤러거 형제는 유독 다른 락스타니까요 뭐랄까 독종이고 돌연변이죠.
It's getting better [Man!!] 과 더불어 3집에서 가장 희망적인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oasis는 뭐라 할까 led zepplin 걑은 느낌이 오래 들어도 계속 듣게 되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다는 거 헤헤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죠ㅋㅋㅋ
이게 띵곡이지
가사가 평론가에게 말하는거 같다
그러게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런 해석도 있군요
자기 자신 에고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나라엔 참 어려운 이론인것 같아요
히피문화가 있어던 외국은 많이 퍼져있는 이론입니다 편견이 만든 나의 목소리에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락스타는 늘 비판받으면서도 사랑받는 존재죠. 어느 나라건 쉽지 않은 에고 표출을 온 힘을 다해 표출하니까요. 늘 대중앞에 서서 대중들에게 자신을 보여줌과 동시에 대중들이 듣고싶거나 바라는 모습을 행하는 존재같기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오아시스가 특히 사랑받는 이유도 우리는 이미 피에 새겨진 유교라는 사상이 때론 너무 답답하고 타파하고 싶은 나머지 오아시스, 리암과 노엘의 행동이나 마인드에서 많은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갤러거 형제는 유독 다른 락스타니까요 뭐랄까 독종이고 돌연변이죠.
You’ll never forget my name
3집중 제일 좋은노래!
맞습니다ㅎㅎ.. Stand By Me랑 더불어 제일 명곡이에요ㅋㅋㅋ
가사 미쳤다
개좋네..;;;
감사합니당
자신을 모르는 조종당하고 있는 "당신"들이 깨어났을때 자신들이 있다는 이야기네요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ㄹㄹ
시험 준비는 잘 되가십니가 형님 제 대학선배도 9급 사휴ㅣ복지사 준비중이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