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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เม.ย. 2020
- #지킬박사와하이드 #로버스루이스스티븐슨 #고전문학 #북튜브#지킬앤하이드
모두 다 알지만 읽어본 사람은 별로 없다는 그 소설.
문화 전반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끼쳤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입니다.
더욱 보기 좋은 영상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책 제목 - 지킬박사와 하이드
작가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장르 - 미스테리, 스릴러
그림
Tina
음악
Habanera-by Bizet
She_Died-up-There-You-Know
Hallls of the Undead kevin MacLeod
이 노래를 무료로 모든 동영상에 사용할 수 있지만 동영상 설명에 다음을 포함해야 합니다.
Kevin MacLeod의 Halls of the Undead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incompetech.com/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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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클립소스
23아이덴티티
열차의 도착
파이트클럽
![191명 전원 사망한 비행기에서 혼자 살아남은 "미스테리 천재소년" 실화 [전세계 베스트셀러 드라마]](http://i.ytimg.com/vi/G4106b0VSOc/mqdefault.jpg)
![the master [풀버전] 지킬 앤 하이드의 완벽 재연! 박은태 ′변화′ ′생명′ 171222 EP.6](/img/n.gif)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작품 속에서 중요하게 나오는 반전이 너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서 재미가 반감되기도 하는
안타까운 작품이죠 ㅎㅎ 영상 정말 깔끔하네요! 잘 봤습니다
엌ㅋㅋㅋ 여기까지 와주시다니. 칭찬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읽고 보니까 정리가 잘 되네요~
영상 만들 때 힘드셨겠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스토리 요약을 잘하시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ㅎ
영상 깔끔하네요 폭풍의 언덕 부탁드릴게요~
폭풍의 언덕은 아직 안 읽어봤습니다. 리스트에 추가해둘게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지킬 앤 하이드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요. 취향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허허허
그래서 인간지네 리뷰는 언제해 형?
처음 들어보는 작품이군요 허허허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사람이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는 내용에서 나아가 선과 악을 나누는 기준에 대해서 혹은 가치판단으로 나누어지지 않은 행동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판단해 나갈 수 있을지에 관해서 추가적으로 다뤄주신다면 더욱 좋은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언급해주신 부분들은 앞으로 고전문학리뷰들에서 다룰 주제들이기도 합니다. 좀 더 심도있고 재미있는 리뷰로 돌아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실험실에서 하이드가 지킬이 되는 상상치도 못한 장면이 있었죠...그거 생각하면 아직 소름이 돋네요 ㄷㄷ
지킬이 하이드 아닌가요??
곧 히트치셔서 84명이 아니라 84만 되실거에요 이런분은 꼭 뜨셔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렇게 영상 완성도가 높은 분이 떠야하는데
넘잼있어요
답글이 늦었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앞으론 단편소설들로 찾아오겠습니다!
지킬이 손목을 끊고 죽은게 맞나요? 약물(청산가리)같은 냄새가 났다라고 읽었던것 같은데..
아몬드 향으로 알아요 비소가 아몬드 냄새랑 비슷하다네요
선과 악이 공존하는데 이중적인 의미를 알수 있을까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ㅜㅜ
개인적으로 선과 악이 공존한다는 설정은 '어디로든 튈 가능성을 가진 존재다' 그리고 '우리를 지칭하기도 한다' 라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서스펜스를 다루는 단편소설이기에 의미보다는 인물간의 심리묘사나 줄거리에 더 치중되어 있다고 생각해요ㅎㅎ
레니언은 무슨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