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아트 뮤지엄 관람, 50대 부부의 미국 여행기 Ep.9 (50대 브이로그 열이의 일기), 스타벅스 1호점, 검 월 (Gum Wall), Bartell 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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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박종하-y2x
    @박종하-y2x 2 ปีที่แล้ว

    50대 인데도 겁 없이 부딪혀 시애틀 여행을 재미있게 하시네요ᆢ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는 Marysville이라는 동네로 이민온지 1년 3개월인 50대인데, 저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하고 가시네요ㅎ
    건강히 귀국하시길 바랍니다ᆢ

    • @yoree_diary
      @yoree_diary  2 ปีที่แล้ว +1

      한번 갔다 와보니, 이민가신 분들, 유학하시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사실 여행은 8월달에 가서 이미 한국에 온지는 꽤 되었는데, 당시 촬영한 영상을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아울렛도 한번 가보고 싶긴 했었는데 엄두를 못냈네요. 댓글 감사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이민 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

  • @Scarlett-qc2dz
    @Scarlett-qc2dz 2 ปีที่แล้ว

    50대 대학생이시라구요? 와우!! 멋지네요^^ 저는 맥주를 좋아해서 여행가는 곳의 브루어리를 꼭 가려고 하는데요, 미대생이라면 응당 미술관은 지나칠 수 없었겠어요!

    • @yoree_diary
      @yoree_diary  2 ปีที่แล้ว

      네, 딸 아들뻘 되는 클라스메이트들과 아주 잘 어울리며 다니고 있습니다.^^ , 브루어리도 정말 가보면 좋을 것 같네요. 브루어리 까지는 아니더라도 시애틀도 맥주가 제법 유명하다고 하던데 제대로 맥주파는 곳에도 못가본 것 같아서 아쉽기는 합니다. 호텔 1층 미니 매점에서 샀던 로컬 맥주도 맛이 괜찮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