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듣는 아들 한번 키워 보시면 동감 하실겁니다..좋은방법이라곤 생각 하지느않치만 저도 동네파출소 데리고 간적이 입습니다..전 미리 통화를 드리니 파출소에서 여경분께서 데리고 오세요!! 하고 한적이 있습니다!! 훈육은 정답이 없지만 그래도 한번 그러고나니 2번 다시는 하지는 않습니다…좋은 방송 항상 시청중입니다!! 전 아빠입니다!! 항상 자녀들과 투쟁중입니다!! ㅋㅋ
저도 쫓겨난 적 있어요 팬티만 입고요....ㅠㅠ왜그랬는지는 귀가 닳도록 들었네요 잘못했단 말 한마디면 되는데 그말을 안해서 쫓아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지금 생각해도 쌉인정이요 제 성격을 생각해보면 늘 그래서 더 혼났던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인정해요 우리애도 저처럼 쫓아내고 싶지 않아서 하하하하하 그런 의미에서 굥씨는 사과하라
묘성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경찰서의 현수막 내용에 있듯이 아이가 상처를 받을수 있을 것이고요. 다만, 또 다른 방향으로 한가지 예를 들어 보면, 항상 바쁘고 고유의 업무를 해야 하는 곳이다 라는 그 대목에서 미국 경찰의 경우를 한 번 보시는 것도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특별한 경우는 경찰들이 기꺼이 움직여 이벤트를 하는 일도 많다는 것이죠. 유튜브에 그런 영상들이 꽤 올라와 있더군용. 경찰의 일들 중, 대민업무의 다양성이랄까... 그런 범위에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을 더해 봅니다.
우리의 일주일을 다채로운 재미로 채워주는 엠장기획 30만 축하합니다.^^ 7세 아이를 키우는 맘으로써 오늘 잡스는 확실히 출연진들이 미혼인게 느껴지네요^^ 익근님은 육아를 아직 하지 않으니시 미혼과 같다 봅니다. 부모가 복화술 하는 이유는 아직은 사리분별 못 하는 아이에게 감사를 전하는 상황과 단어의 익숙함을 익히기 위함입니다. 부모의 언어가 곧 아이의 학습이죠. 저는 한번도 써본적은 없지만 한 때 경찰서 대신 이놈아저씨라는 어플을 이용하곤 하였으나 아이의 심리적 공포가 강해져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죠 전 식당에서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밖에 대기하며 아빠랑 번갈아가며 식사를 했습니다. 말 귀가 터진 후론 놀이터가 아님을 교육했습니다. 그 후 책,그림도구를 가지고 다닌 덕분에 핸드폰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식당에서 떠드는 아이를 통제 안하는 부모를 극혐합니다. 엄마들의 프로필이 꽃인 이유는 아마도 아가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새롭게 태어나 화려하게 빛나고 있는 것이 갸륵해서이기도 하고, 지고 있는 내 모습이 슬퍼서 이기도 한 듯 합니다. 그러나 아이는 성장하고 저는 늙을수록 봄날 꽃이 아니라 겨울을 준비하는 단풍이 더욱 화려하게 아름답다는 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인간은 확실히 자신의 경험치 내에서 생각하는 동물 같습니다. 잡썰이 길었네요^^;;; 제 주식 계좌가 복구되는 그 날!! 꼭 수신료 납부하겠습니다 ㅠㅠ 모든 분들이 부디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막 결혼하고나선 세상은 기혼과 미혼 둘로 나뉘는거 아닐까 했는데 아이를 낳고나니 사람, 특히 여성은 출산전과 출산후로 나뉘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딴세상이 펼쳐지더라구요~ 육아는 물론 힘들고 힘들지만 그무엇에게도 느끼지 못했던 사랑이란 감정도 함께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엠씨분들 부모님께 본인들 키우면서 후회했냐 힘들었냐 물어보시면 단 한분도 그렇다고 하지 않으실 겁니다 몇몇 인터넷에 나오는 비상식적인 부모들 사례 때문에 양육하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색안경 끼고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늘 엠씨분들 마무리엔 수습하셨지만 미혼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평소 생각하시는 점들을 발언하시는 부분이 다소 아쉬워서 어렵게 댓글 남겨봅니다
최소한의 공중도덕과 기본을 가르치지 않고 아이가 잘못해도 남탓하며 어른노릇도 못하고 오구오구 키우다가 결국 노년에는 본인들이 그 귀한 자식에게 무시당하며 살게 되는 거다 사회 부적응자가 늘어나는 이유가 모두 가정에서 나만 귀하게 키워 균형을 잃은 교육에 있는 것 같다 내가 귀하면 마땅히 남도 귀한 것을..
우리형이 어릴때 오락실을 좋아했는데 부모님이 많이 싫어했음... "너 한번만 더 오락실가면 옷벗겨서 쫒겨날줄 알아.." 우리집은 부산인데 대구 사촌집에 갔을때 사촌형들이랑 우리형이랑 오락실을 가게 됬는데 부모님이 사정없이 다 속옷까지 쏵 다 벗겨서 우리형 쫒까냈음... 해떠있을때 쫒겨나서 해지고 찾았는데.. 사촌집 에서 30분 거리? 주차되어있는 차 뒤에 다 벗은체로 숨어있는걸 발견했는데 그때난 너무 놀라기만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 초등학교 4학년이.. 얼마나 수치스럽고 집도 찾아갈수없는 타지에서 버려졌단 생각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면 너무너무 너무너무 불쌍하고 안쓰럽고 눈물남........ 지금은 그런 부모들 잘 없겠지만... 혹시라도 아직도 있다면.. 당신이 화가나고 멘탈이 나갔다고 너무 극단적인 방법은 안쓰는게 맞다고본다.. 부모자나 부! 모! 좋은방법을 알아내고 찾아내 당신의 말투 말 태도 생각을 바꾸든 어떻게든 찾아내서 바로잡아주고 잘 인도해주길 바람니다...
부모가 혼을 내면 바로 깜방으로 집안 망함.. 법이 체벌과 아이 훈육에 대해 못하게 하는디.. 경찰서가는 부모가 많은건 당연한듯.. 부모가 때리는 경우는 거의 없음.. 지금 40대 들도 안맞고 자람.. 자식을 때릴 정도면 말로 안되는 아이임. 사이코패스 소사이어패스 이런 아이는 싹부터 잘아야함.. 때려서 나쁜건 나쁘다고 확실히 훈계해야함..
00:00:00 잡스러운 연애
00:22:01 오프닝 토크 - 제발 경찰서로 오지 마세요!
00:38:27 광고-코어업, 소선당한우
00:41:39 잡썰 - ‘영국신사‘ 가능..?
00:52:25 잡썰 - 호감 맞겠죠?
★ 코어업 (CORE-UP) - coreup.kr
★ 소선당 한우 - sosundang.co.kr/
1:01:02 일부러 안 봤는데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행복하다ㅜㅜㅜㅜㅜㅜ❤ 삼십만도 좋은데 왜이렇게 더딘거죠ㅜㅜ 몇편만 보면 무조건 빠질텐데 ....ㅠㅠ 100만!!!!!❤
55:18 하일라이트 ㅋ
다봤지만 어디써있나 찾고 있었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만 축하합니당
오늘도 엠장기획은 탕음탕음 좋네요
승아님 이번화도 최고!!! 팟빵러인데 언제 한번 CG 영상들 한번 몰아봐야겠어욬ㅋㅋ
방송 나오자마자 한번 듣고, 유튭에서 다시 또 봐도 재밌어요!!!!
30만 축하축하 엠장 덕분에 즐겁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린거 넣은거 뭐가 문제라니!!!!!! ㅋㅋㅋㅋㅋㅋ 아 이것이 이렇게... ㅋㅋㅋㅋ 늘 잼난 토크에 힐링됩니다 ^^ 늘 감사해요 엠장님 ❤
1년전 영상인데 다들 풋풋해 보이세요. 많은 고민과 회의로 지금 그자리에 오르신게 느껴지네요. 늘 감사합니다.
말안듣는 아들 한번 키워 보시면 동감 하실겁니다..좋은방법이라곤 생각 하지느않치만 저도 동네파출소 데리고 간적이 입습니다..전 미리 통화를 드리니 파출소에서 여경분께서 데리고 오세요!! 하고 한적이 있습니다!! 훈육은 정답이 없지만 그래도 한번 그러고나니 2번 다시는 하지는 않습니다…좋은 방송 항상 시청중입니다!! 전 아빠입니다!! 항상 자녀들과 투쟁중입니다!! ㅋㅋ
30만 구독자 축하합니다^^
제목이 아주 상상을 자극하네요 ㅋㅋ
엠장형 썰풀때 너무 잼남
30만 축하축하
묘성굥주 넘 규욥넹!!~
출근길이 행복하네요 다섯분땜에...ㅋㅋㅋ
드뎌 30만 진심 추카추카 드립니다
저도 쫓겨난 적 있어요 팬티만 입고요....ㅠㅠ왜그랬는지는 귀가 닳도록 들었네요 잘못했단 말 한마디면 되는데 그말을 안해서 쫓아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지금 생각해도 쌉인정이요 제 성격을 생각해보면 늘 그래서 더 혼났던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인정해요 우리애도 저처럼 쫓아내고 싶지 않아서 하하하하하 그런 의미에서 굥씨는 사과하라
30만 경축~~^^ 오래오래 엠장 흥하세요
익근이형 티셔츠에 있는 사과가 자꾸 공중에 떠보이는데...나만 그런건가?
사과사진이 입체적이다보니 눈에 확 띄네요~
캠핑 낚시 완전 좋아요 엠장 가쥬얏☺️ㅋㅋㅋ
아 오늘 너무 재밌음👍ㅋㅋㅋㅋㅋㅋ
30만 축하 합니다.
엠장님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
체널과는 다른 이미지 때문에 유입이 적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네요.
팟빵 때부터 들었는데 잘 되시는거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장원씨 30만 추카요^^
30만 축하드립니다 🎉
조롱하는 작가의 웃음 넘 조으다~!!!ㅋㅋㅋㅋㅋ
나도 꽃이 좋아지는 나이가 되었군요! 넘 재미있습니다 ㅎㅎ😝😝😝😝😝😝
아니 큰화면으로 첨 봤는데 김묘성 왜이렇게 예쁨????? (동갑입니다.)
자연을 보는 여유와 혜안이 세월과 함께 오는 거 아닐까요
우와 30만 추카추카 드립니다
30만 측하해요.
앞으로 쭈욱 흥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해할만한 행동하는 여자들한테 바로 만합니다. 나 오해해도되냐? 장난스럽게 말하면 아닌경우엔 웃으면서 미쳤냐 할거고 될 만한 경우면 웃으면서 대답회피 하거나 오해 아닌데 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지금까지 모든여자가 미쳤냐라고 함 .
“미쳤냐 등신같은놈아 선넘지마라”
오 이거 자신있게 하면 꽤 매력있어 보이겠다
그 오해할만한 선을 넘나드는게 재미라서 그런멘트 하면 선이 없어질꺼 같아요ㅋㅋ
오창석님 책 샀는데... 잡스에서 들으니 반갑^^
한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마을 전체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죠. 경찰서의 업무라는 게 아이 교육까지 신경써야 하냐, 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너무나 옳은 말이지만 참 세상이 많이 삭막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송정씨=초미녀 < 묘성님=초초초 미녀
묘성님은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것같아요^^
묘성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경찰서의 현수막 내용에 있듯이 아이가 상처를 받을수 있을 것이고요.
다만, 또 다른 방향으로 한가지 예를 들어 보면,
항상 바쁘고 고유의 업무를 해야 하는 곳이다 라는 그 대목에서 미국 경찰의 경우를 한 번 보시는 것도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특별한 경우는 경찰들이 기꺼이 움직여 이벤트를 하는 일도 많다는 것이죠.
유튜브에 그런 영상들이 꽤 올라와 있더군용.
경찰의 일들 중, 대민업무의 다양성이랄까... 그런 범위에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을 더해 봅니다.
엠장 캠핑 행사 런칭하면 반드시 참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장원님 포에버!~^ ♡
30만 기념 팬미팅했음 좋겠습니당~~!!
먼가 바로 앞에서 잡설입니당 듣고 싶어요
우리의 일주일을 다채로운 재미로 채워주는 엠장기획 30만 축하합니다.^^
7세 아이를 키우는 맘으로써 오늘 잡스는 확실히 출연진들이 미혼인게 느껴지네요^^
익근님은 육아를 아직 하지 않으니시 미혼과 같다 봅니다.
부모가 복화술 하는 이유는 아직은 사리분별 못 하는 아이에게 감사를 전하는 상황과 단어의 익숙함을 익히기 위함입니다.
부모의 언어가 곧 아이의 학습이죠.
저는 한번도 써본적은 없지만 한 때 경찰서 대신 이놈아저씨라는 어플을 이용하곤 하였으나 아이의 심리적 공포가 강해져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죠
전 식당에서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밖에 대기하며 아빠랑 번갈아가며 식사를 했습니다.
말 귀가 터진 후론 놀이터가 아님을 교육했습니다.
그 후 책,그림도구를 가지고 다닌 덕분에 핸드폰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식당에서 떠드는 아이를 통제 안하는 부모를 극혐합니다.
엄마들의 프로필이 꽃인 이유는 아마도 아가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새롭게 태어나 화려하게 빛나고 있는 것이 갸륵해서이기도 하고, 지고 있는 내 모습이 슬퍼서 이기도 한 듯 합니다.
그러나 아이는 성장하고 저는 늙을수록 봄날 꽃이 아니라 겨울을 준비하는 단풍이 더욱 화려하게 아름답다는 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인간은 확실히 자신의 경험치 내에서 생각하는 동물 같습니다.
잡썰이 길었네요^^;;;
제 주식 계좌가 복구되는 그 날!! 꼭 수신료 납부하겠습니다 ㅠㅠ
모든 분들이 부디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벌리면 물이나와 들어가게 되고
넣으면 물이나와 들어가게 된다.
승아PD님!! 창석이 똥 그래픽!! 굿 좝 ㅋㅋㅋㅋㅋ
상스러운연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30만 달성 축하합니다!!! 이 기세 몰아 100만까지 고~고~^^
방송보고 바로 오창석님 책 구매 ^^
30 만 축하합니당 !
막 결혼하고나선 세상은 기혼과 미혼 둘로 나뉘는거 아닐까 했는데 아이를 낳고나니 사람, 특히 여성은 출산전과 출산후로 나뉘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딴세상이 펼쳐지더라구요~ 육아는 물론 힘들고 힘들지만 그무엇에게도 느끼지 못했던 사랑이란 감정도 함께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엠씨분들 부모님께 본인들 키우면서 후회했냐 힘들었냐 물어보시면 단 한분도 그렇다고 하지 않으실 겁니다
몇몇 인터넷에 나오는 비상식적인 부모들 사례 때문에 양육하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색안경 끼고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늘 엠씨분들 마무리엔 수습하셨지만 미혼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평소 생각하시는 점들을 발언하시는 부분이 다소 아쉬워서 어렵게 댓글 남겨봅니다
작가 귀엽 ㅋㅋㅋ 54:13. ,묘 ㅆㄴ 1:03:49ㅋㅋㅋㅋㅋㅋ 다른방송 창석 55:18ㅋㅋㅋㅋㅋ
최소한의 공중도덕과 기본을 가르치지 않고 아이가 잘못해도 남탓하며 어른노릇도 못하고 오구오구 키우다가 결국 노년에는
본인들이 그 귀한 자식에게
무시당하며 살게 되는 거다
사회 부적응자가 늘어나는 이유가 모두
가정에서 나만 귀하게 키워 균형을 잃은
교육에 있는 것 같다
내가 귀하면 마땅히 남도 귀한 것을..
30 만 축하축하~
30만 정말 축하드려요~~~
재밌따ㅋㅋ
오늘도 묘성이 눈이 빛나🥺
우왕 1이다 하하하하하😁😁😁😁
41:48 악어 뭐 먹냐
잡스런은 장사장님 저격수는 익근님 이시다
헛 작가뇽 다이어트하시는듯 ... ㅎㅎㅎ
30만 축하합니다. 그리고 일단 50만. 그 다음은 100만까지.
이 뭔 기분좋은 딜레마냨ㅋㅋㅋㅋ
왜 그런날 있잖아요. 하루종일 계획했던 일 예상했던 일들이 하나도 안되는 날. 뭐에 홀린듯이 하나도 계획대로 안되고 꼬이는 날. 그래서 너무 속이 상하고 힘이 빠지는 날.
육아는 그런날이 매일 반복되는거라 보시면 됩니다ㅋㅋ
묘장군말이다옳다
둘 다 무죄다. 😊
해리왕자 팝콘사건은 옆에 팝콘먹던 애기가 친구 애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
역시 오창슥. 최고
우리형이 어릴때 오락실을 좋아했는데 부모님이 많이 싫어했음... "너 한번만 더 오락실가면 옷벗겨서 쫒겨날줄 알아.." 우리집은 부산인데 대구 사촌집에 갔을때 사촌형들이랑 우리형이랑 오락실을 가게 됬는데 부모님이 사정없이 다 속옷까지 쏵 다 벗겨서 우리형 쫒까냈음... 해떠있을때 쫒겨나서 해지고 찾았는데.. 사촌집 에서 30분 거리? 주차되어있는 차 뒤에 다 벗은체로 숨어있는걸 발견했는데 그때난 너무 놀라기만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 초등학교 4학년이.. 얼마나 수치스럽고 집도 찾아갈수없는 타지에서 버려졌단 생각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면 너무너무 너무너무 불쌍하고 안쓰럽고 눈물남........ 지금은 그런 부모들 잘 없겠지만... 혹시라도 아직도 있다면.. 당신이 화가나고 멘탈이 나갔다고 너무 극단적인 방법은 안쓰는게 맞다고본다.. 부모자나 부! 모! 좋은방법을 알아내고 찾아내 당신의 말투 말 태도 생각을 바꾸든 어떻게든 찾아내서 바로잡아주고 잘 인도해주길 바람니다...
작가좋아~~~
오프닝 재방아닌가요?
옛날에 들어본거 같은데?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경찰의 업무가 비단 마을의 안녕과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이니
아이의 훈육에 다같이 동참하는것이 마땅하다.
길가에 담배피는 아이들부터 왕따에 폭행까지 우리가 외면하면
아이들이 병든다.
56:41 순간 우설 보는 줄
기대가 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장 캠핑장비 나한테 파시오
지금 부모인 분들도 젊었을때 포켓몬을 접한 사람이 많아서 자식들과 소통하는 개념으로 게임 같이 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손주땜에 50대 60대분들도 꽤 하는분도 있구요.
묘성님 스타일 이쁘다
30분
보다가
얘들
얘기하시니
진짜 무서운
얘들
얘기. . .
학교에
26번이
없답니다😮
무섭죠?
얘들이
한반에
20명이
안된대요. . .
학생수가 줄어드는 건 사실이지만, 학급수가 줄어드는 학교는 학급당 30명 정원이기도 해서, 사정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육아는 교육의 시작일건데 교육이란것이 개개인만의 의무일까요? 사람은 개인으로 존재 한다고 믿으신다면 저는 잘못된 생각이라 말씀드릴게요.사막 위에 서있는 인간 한마리 아닐까요.
제목이 ㄷㄷ
안녕하세요 잘보고 있는 애청자 인데요 프로그램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타는건 알겟는데요 엠장기획 프로그램명 붙힌곳 밑에 메이드인 차이나 이건 지울순 없는건가요?
PPL 인지는모르겟지만 좀 지웟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칠레임
저도 부산에 사하구 에 50대 입니다 조경태랑 붇었을때 오창석씨를 찍었습니다..요즘 부산은 국힘 .윤석열.대놓고 욕합니다.
아이 데리고 경찰서 갈정도면 그 부모
돌기 일보직전 이였을겁니다...
MC분들이 모르시는 그런 세계인지라 경험을 해보셔야 알듯 하네여..
영국신사/차사진 아무 문제 없음. 본인이 쎄하면 안만나면 됨
리동형처럼 일개 유튜버가 되어가는듯 홍보람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야
진짜 다들 나오더라 저번주말에 양평찍고 포천갔는데 와 차막혀서 뒤지는줄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함께 사는 공동체 사회이기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어우려지려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우리 민중들은 은연중에 우리는 함께 지내야한다는 느낌이 생기는 듯요,,
점점 개인적이고, 밴댕이들이 돼가는 거죠,,,
@@parangsama 인간은 원래 이기적입니다. 지극히 정상이지요
언럭키 안유진 ㄷㄷ
오 문스와치
여자성기주변을 많이 애무해서 물이많이 나오도록 유도해서 잘 벌어지게한다 그러면 남자성기가 좀 커도 들어가는데 부드럽게 할수있다 즉 전희가 그많큼 중요하다는것.......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될수있으면 일본말은 안썼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섬나라 가는거 조심..방사능 쪼이면 대대로 혈액암 갑상선암 등등 패가망신한다.
입큰님 머리컷 하실때 됐네요. 머리가 길면 얼굴가려져 시로효
마스크 쓴 여자 분 누군가요? 예쁘십니다.
화가나서 차에서 아빠라고 부르지마 내려 하고 👋 하고 출발하는데 아이가 울면서 따라와서 왜요? 무슨일 있으세요? 이러니 아이가 하는 말이 아저씨 저 **아파트까지 태워주세요... 이런 일도
익근이형 방송중에 밥을먹으면 어떻게 ??? 너무하구만
NY이층버스탈만해요
묘님 더 예뻐지셨네
육아...................... 하...
아까 백화점에 누워 있는 그 아이
그 아이가 내새끼다. 그 순간이 옵니다.
요즘 쓸데 없는 여경들 아이들 통제 안될떼 훈육하는 역으로 해도 괴안을듯한데... 근데 요즘 아이들은 너무 영악하고 똑똑해져서 왠만한 상황아니면 통제가 블가능한 상황이라 진짜 경찰이 어느정도 훈육의 용도여도나쁘지 않을거 같네.
니뽕은 홍보보다도 방사능음식과 혐한을 조심하도록, 지도가 더 필요할듯요.
일본 여행? 방사능 쐬러 가는건가?
혼자 마스크쓴 여인네는 누구?
부모가 혼을 내면 바로 깜방으로 집안 망함.. 법이 체벌과 아이 훈육에 대해 못하게 하는디.. 경찰서가는 부모가 많은건 당연한듯..
부모가 때리는 경우는 거의 없음..
지금 40대 들도 안맞고 자람..
자식을 때릴 정도면 말로 안되는 아이임.
사이코패스 소사이어패스 이런 아이는 싹부터 잘아야함.. 때려서 나쁜건 나쁘다고 확실히 훈계해야함..
남자한테 관심있으면 커피 먹으러 가기전에 다가갔을듯
부산 티띠뚜어버스
미쳤냐 무거운거 시켰으면 미안한 마음이 있어야지
하여간 창스기 색드립 칠 궁리만 하고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