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압채우기 ] 내전근과 척추가 멀어질 때 복압이 채워지고 코어가 강화된다 / 허벅지뼈를 끄집어내고 척추로 장골과 고관절을 당겨 골반중립과 정렬 만들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orisunlight
    @orisunlight 2 ปีที่แล้ว +1

    선생님의 휼륭한 강의 정말로 소중하게 보고있습니다. 저에게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Rhombic-Core-Stretching
      @Rhombic-Core-Stretching  2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 @pippo5055
    @pippo5055 3 ปีที่แล้ว +2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핵심 문장만이라도! 감사합니다 늘🙏🙏🙏

    • @Rhombic-Core-Stretching
      @Rhombic-Core-Stretching  3 ปีที่แล้ว +1

      영상보시면 한글 자막이 깔려 있는데 어떤 자막을 원하시는지요?

    • @pippo5055
      @pippo5055 3 ปีที่แล้ว

      @@Rhombic-Core-Stretching 아 제가 자동생성 한글자막을 열어놓아서 원자막을 보지 못했네요 ㅠㅠ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Rhombic-Core-Stretching
      @Rhombic-Core-Stretching  3 ปีที่แล้ว +1

      @@pippo5055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 @Nayooni_baby
    @Nayooni_baby 2 ปีที่แล้ว +1

    임신 / 출산후에는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할까요?
    정상적인 몸일때는 감각을 금방 잡앗지만 출산 후에는 힘을 다시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것같아서 힘이드네요 ㅜㅜ
    한번 도움 부탁드립니다!

    • @Rhombic-Core-Stretching
      @Rhombic-Core-Stretching  2 ปีที่แล้ว

      임신을 하면 몸이 많이 변하죠. 아이를 몸 속에서 키우기에 적합한 몸으로 바뀌게 되고 나도 모르게 그 압력을 유지하게 됩니다. 출산 후에도 모유 수유를 하게 되면 아이에게 내 몸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 오죠. 안아달라 보채면 또 라운드숄더 자세가 될 수 밖에 없지요.
      아이가 잠을 자거나 잠깐 쉴 수 있는 동안 요즘 올리고 있는 전거근들에 집중해 보세요. 늑간으로 먼저 앞뒤 확장을 하고 전거근보다 척추를 뒤로 보낼 때 어깨까지 보내세요. 어꺠가 뒤로 가지 않는 상태에서는 앞뒤 확장이 좀 어렵습니다. 그렇게 몸통의 앞뒤 확장의 느낌을 찾으면서 자연 분만을 하셨다면 천골쪽으로 양 장골을 모으는 에너지를 틈틈히 해주세요.
      건강히 회복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xxnotion
    @xxnotion 3 ปีที่แล้ว

    내전근 강화 운동 알려주세요!!

    • @Rhombic-Core-Stretching
      @Rhombic-Core-Stretching  3 ปีที่แล้ว

      영상을 찾아보시면 이론편 외에 실기편들이 있습니다. 차근차근 보다보면 내전근에 관련된 영상들을 찾아보실 수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 @솔솔-o6t
    @솔솔-o6t 3 ปีที่แล้ว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치골을 들어올리면 자연스럽게 장요근이 사용됩니다. 장요근까지 잘 쓰면 척추가 뒤로 가는게 느껴지고, 12번째 갈비뼈를 힘들이지않고 뒤로 밀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면서 꼭 꼬리뼈 분리까지 신경을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걷다보면 발바닥부터 내전근 폐쇄공 등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ㅎㅎ(감사한 마음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여쭤봅니다.
    내전근 치골가지 장요근을 잘 쓰면 뒤로 가는 힘이 확보되는 게 아닌가. 꼬리뼈 분리까지 계속 신경써야하는가가 질문 요지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정독(?)하고 있습니다.

    • @Rhombic-Core-Stretching
      @Rhombic-Core-Stretching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솔솔님은 너무 잘하고 계시는군요. 치골을 들었는데 장요근이 자연스럽게 사용되시면 몸의 균형 상태가 참 좋으신 편이네요. 지금 말씀처럼 골반 아래에서 앞을 향해 내전근을 잘 끄집어내고 바로 허리와 장요근의 힘을 느끼신다면 솔솔님의 꼬리뼈는 이상적인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거랍니다.
      사람마다 골반의 위치와 척추의 결합 그리고 사용하는 에너지의 방향들이 다 각각이라 척추의 경추부터 꼬리뼈까지 충분히 설명해 줘야 합니다. 꼬리뼈가 완전히 앞으로 밀려있어 뒤로 가는 힘이 없는 분들은 내전근을 끄집어내면 낼수록 오히려 다 앞으로 밀려들어오게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꼬리뼈가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기도 하죠. 그래야 위로는 장골과 허리를 잘 쓸수 있고 아래로는 햄스트링 그리고 둔부근육과 종아리까지 잘 쓸 수 있게 됩니다.
      거기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고 좋은 일이네요. 좋은 추석 연휴 보내세요!

  • @리카차
    @리카차 3 ปีที่แล้ว

    내전근을 끄집어 내는 범위가
    무릎까지라니 한번 느껴봐야겟어요
    쌤 복숭아뼈를 뒤쪽으로 보내고
    종아리 안쪽과 발목안쪽을 앞방향으로 하려고 할때
    엄지발가락이 뜨는것을
    궁금해 햇을때
    쌤이 엄지발가락을 앞방향으로
    향하라 하신거같아서
    늘 해왓는데
    그러다보면 발목 안쪽이
    안쪽으로 무너지는거같이
    느껴져서 또 나름대로
    아치를 만든다고
    발안쪽 중간을 황급히
    들어보는데
    이게 맞는건지 영 확신이
    없습니다ㅋ
    그러고보니 예전에 팔자걸음
    고친다고 어디를 잠깐 다닌적이 있는데 그때 발바닥 안쪽으로
    걸으라는?짐 생각하면 약간 무식한 지도로 발안쪽으로
    몇년 걷다보니
    더 안으로 무너지게걷게 된거같아요
    후에 pt 받으러 간곳에서
    발목이 안으로 무너졋다는
    평을 받앗엇고
    운동화도 안쪽으로 무너져있네요 ㅠ
    암튼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거는요~~~
    발목을 포커스로ㅈ해서
    영상제작 부탁드려도 될지요
    전에영상은 정면 발목이구
    제가 쌤 발 보고싶은건
    안쪽 발목의 아치랑 정확히
    지면에 어느부분이 닿고
    어느부분이 안닿는지가
    넘 궁금합니당
    정상이신 분들은
    대체 어느부분이 지면에 안닿는걸까요ㅠ 엄지아래 통통한 부분 바로밑부터
    안닿는건지 뒤꿈치는 어디까지
    닿는건지 ..발바닥 바깥라인은
    뒷꿈치 부터 새끼라인까지 다 닿는건 맞겟죠?. .뒤죽박죽ㅠ
    근데 안쪽을 보이게 찍으려면
    발 사이에 카메라를 위치해야하나
    그게되려나 걱정 죄송 민망합니다
    정 안되시면 말 설명이라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헤헤
    쌤 싸랑합니다~~~

    • @Rhombic-Core-Stretching
      @Rhombic-Core-Stretching  3 ปีที่แล้ว +3

      우선 발부분은 골반바닥과 아주 많이 연관이 깊어요. 거기에서 발 위 종아리와 정강이가 붙어있는 허벅지뼈 전체의 각도를 조정하거든요. 치골이 내려가 허벅지뼈를 끄집어내지 못하면 정강이가 뒤로 빠지고 정강이 복사뼈가 들리지 못해 아치가 무너집니다. 그래서 내전근중 대내전근은 허벅지뼈 맨 밑까지 붙어 있어 이 부분까지 앞으로 끄집어내라 한겁니다. 이 허벅지뼈의 각도가 좋아야 정강이뼈를 앞으로 보내고 정강이 복숭아뼈부터 엄지발가락을 밀어내 아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종아리머리와 복숭아뼈 새끼발가락은 뒤를 향하는 힘이 있어야 하구요.
      엄지발가락만 앞을 향하는 것이 아닌 골반바닥부터 치골을 들어 허벅지뼈 전체를 끄집어 내서 정강이머리와 복사뼈에서 엄지발가락까지 모든 선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 중 어떤 부분이 빠지게 되면 당연히 무너집니다.
      하지만 꼭 명심할 것은 이렇게 앞으로 나가는 에너지는 언제나 척추를 뒤로 밀어 장골과 고관절을 모아 골반중립 상태에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뒤로 가는 힘이 있는데 앞으로 가는 힘이 유지되어야 전체적으로 정렬의 균형 안에서 발목의 안정성과 아치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발의 문제를 발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바른정렬 관점에서 보면서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 @주입분
    @주입분 2 ปีที่แล้ว

    실전으로보여주셔야

    • @Rhombic-Core-Stretching
      @Rhombic-Core-Stretching  2 ปีที่แล้ว

      이 영상은 이론을 말씀드리고 있어요. 제 채널 다른 영상에선 실전으로 보여드리니 그 영상들을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foundraeian
    @foundraeian ปีที่แล้ว

    너무 설명들이 어렵고,,,, 한번 말씀하신걸 머리로 다시 정리해야 좀 이해가 될랑말랑....

    • @Rhombic-Core-Stretching
      @Rhombic-Core-Stretching  ปีที่แล้ว

      요즘 올리고 있는 마름모코어 시즌 2를 처음부터 보시면 좀 더 이해하기 편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