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사준다고 손주 태어나도 연락 안하던 아들 며느리에 분노한 아버지의 복수 / 오디오북 / 부모자식 / 노후 / 인생명언 / 조언 / 철학 / 파혼 / 이혼 /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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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이기주-u5z
    @이기주-u5z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키우고 공부 시켰으면 부모 의무는 된 겁니다 그리고 친정 식구들 와 있다고 시어머니를 문전박대 하면 되나요 시 어머니를 집으로 들어 오시라 해야지요 서로 인사하고 하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그냥 가시라 하는것은 친정 부모님한테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당당하게 집 사달라고 요구하면 되나요 며느리가 시부모님한테 무관심 하는데 왜 집을 사 줍니까 부부간에 같이 벌어서 월세든 전세든 살아야지요. 아버님 어머님 생각 잘 하셨습니다. 두분 건강하게 편히 사세요.

  • @미소천사-n4b
    @미소천사-n4b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니
    할머니가 계신데
    전 재산 기부라니요?
    아들내외는 도와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