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 담장길을 허물고 도로 뚫어버린 일제, 12년 공사 끝에 복원된 이 길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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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 일제강점기 전만 해도 창경궁과 종묘는 이어져 있었습니다.
조선의 임금들은 이 둘을 잇는 길을 따라 창경궁에서 종묘를 걸어 다녔다고 하죠.
그런데 1932년 일제는 이 둘을 관통하는 도로를 만들어 강제로 갈라놓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22일, 12년 동안 복원 공사 끝에 창경궁과 종묘가 다시 이어졌습니다.
90년 전, 일제는 왜 이 길을 없애려고 했던 걸까요?
다시 복원된 창경궁과 종묘를 잇는 궁궐 담장길은 어떤 모습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창경궁 #종묘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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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후에도 50년간 조선총독부가 있었다고?...지금의 광화문 광장이 만들어진 이유 th-cam.com/video/_nrRT2OVZRY/w-d-xo.html
ㅋㅋ조선총독부 무너뜨린게 딱 북한이 연락사무소 폭파시킨거랑 아주 똑같네dd ㅋㅋㅋㅋㅋㅋㅋ
조선총독부 철거하자고 당시 여론 조사하니 30%가 반대했다잖아요!
그 30%가 아직도 숨어 살아서 일베가 되고 토왜가 되어 저 밑에 글쓴 물건(?)처럼 흙탕물을 일으키고 있네요!
@@구독누르면품번 조선 총독부 일본 정부꺼야 머리없는 듀라한아
@@야옹쟝 역사를 아예 부정하는것보다는 나아
@@야옹쟝 일제강점기가 백년이 안넘었는데? 영원한 파트너이자 우방이 스스로 자립좀하라고 화이트제제도 하고 건강하라고 방사능 워터도 직접 말아주고, 영양챙기라고 방사능 물고기 먹기싫다는데 안먹는다고 고발 때리고 츤데레여 프사보니까 아사히 좋아하는것 같은데 건강해라~
역시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꼼꼼히 기록해두신 선조들께 또한번 감탄과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왕의 대화까지 기록해서 감탄함ㅋㄱㄲ
조선 서기는 빡셌을듯
정조가 입이 거칠어서 욕을 자주 했는데, 정조실록에 욕한 것까지 다 적었다 함 ㅋㅋ
왕도 굉장히 극한직업이네.... 행동 하나하나 기록당하는 데다 과로는 기본에 종기까지 자주 나고
누구였나? 왕이 낙마해서 절대로 낙마한거 기록하지 말라고 했던걸 서기가 '적지 말라고 하셨다' 라고 적어놨던거
@@P01tava 태종 ㅋㅋㅋ
해외 여행객들에게 뭐가 젤감명깊었냐고 물으면 꼭 안빠지고 경복궁과 주위의 고층빌딩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다고 합니다......경복궁도 좀더잘 복원해서 후대에 관광먹거리로 남겨줘야 합니다....
@@성이름-e2d9c 누구기준 미적감각? 서양에서는 외려 흔해빠진 돌로지어진 성건축물 대신 동양의 한옥스타일이 이색적으로 볼거리라고 하더군요..... 물론 중국 자금성 같은 휘황찬란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외국인 입장에서 서울같은데 오면 볼게 없는게 사실입니다...그나마 그들눈엔 경복궁 이나 남산한옥마을 등이 볼거리라고 합니다....참고하세요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흰나미 당신 집안사람들도 신나게 한번 까보셔.....ㅉㅉ
@@성이름-e2d9c 유럽 안 가봤지? 처음엔 오래되고 독특한 석조건물들에 '우와' 하지만 유럽 어딜가도 천평일률적으로 다 비슷비슷해서 나중엔 식상하단다. 똑깥이 유리도 맨날 봐온 기와집에 볼거 없다하지만 유럽인들이 보면 알록달록한 목재 건물들에 매우 신기해하고 매력을 느끼지.
@@Anthkkm 니가 안가본거같은데 유럽건축물이 얼마나 지역별 시대별 용도별로 다양한데... 한국에 볼게 글케 많으면 왜 관광객숫자가 그따위임? 유럽애들이 우와?? ㅋㅋㅋ 국뽕치사량 초과네
출근 하면서 맨날 지나는데 정말 오래 공사했습니다. 복원이 성공적으로 되어 기쁘네요 ㅎㅎ
10년은 공사한듯...
12년 공사했다고 영상에 나오네요
진짜요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언제 끝나나했어요 ㅋㅋㅋㅋ 보기엔 다 된것같은데 끝나질 않아서 ㅋㅋㅋㅋㅋ
문화재 때문에 엄청 길어졌나 보네요
저도 매일 두번씩 지나요. 반가워요 :)
이 길이 나 출퇴근길인데, 공사가 진짜 끝날줄을 몰라서 교통체증 장난 아니었음. 그래도 이렇게 멋지게 복원된걸 보니 마음이가 좋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명박이 새가 일년이면 된다 고 햬서 한건대 삘은 뽑앗지 ㆍㆍㆍ
길막아가면서 이걸 해야햐나 중요 문화재도 아니고..
서울시청 일제시대 건물이나 부셔라
@@김종철-v5z 지랄 ㅋㅋㅋ 12년전이 명박이가 시장이었냐 ㅋㅋ
@@크크-k3x 예전에 일때문에 간 적이 있었는데 시청문들이 3미터는 되는 거 같아서 키가 작은 일본인들이 문은 왜 이렇게 높이 지었나 싶언던적이 있었는데.
정조 임금님의 꼼꼼함은 실록에도 잘 드러나네요.
당시 화성성역의궤와같은 기록 자료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건축 과정에서 또 다른 흔적을 발견하면서 옛 모습에 가깝게 복원되길 소망합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복원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건데 저 화면속에 "청설모"... 울 순종 다람쥐들을 다 잡아 죽이드라구요. ^^
@@bkp3223
청솔모도 토종이에요.
조선시대때는 청솔모 꼬리로 붓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청솔모는 영어로 한국다람쥐로 칭하고요.
청솔모가 다람쥐 잡아먹는건 잘못알고 있는거라 합니다
회사가 계동에 있어서 매일 지나다녔던 길인데 다른분들 말씀대로 참 오래 공사했었거든요. 몇년 해외 현장 다녀와서 보면 아직도 하고 있고 ㅋㅋㅋㅋ 그런데 드뎌 완성이 되었군요. 전 이런게 좋습니다. 무언가를 복원하는거...그리고 그 복원을 아주 면밀히 찬찬히 검토해서 차분히 해내는거...바로 지금처럼 말이죠. 그리고 우리 선조들의 깨알같은 기록정신이 복원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도 참 대단하고 놀라운 거 같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공사가 진행되었던 만큼 여러 분야의 많은 분들이 이 공사를 거쳐가셨겠다 생각이 드니 더더욱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뿌듯하게 올라오네요. 다들 고생많으셨고 멋진 역사속의 한 장면을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의 기록만큼은 감탄을 금치못할정도로 세세하다.
우리 생각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하죠 예를 들어 왕이 말을 타다 떨어져서 이 사실을 사관이 알게하지 말라라는 이야기를 했지만 실록에는 사관이 알지 못하게 하라는 이야기 까지도 적혀있답니다
심지어 공자관련 자료도 한국에 제일 많이 남아있어 중국에서 와서 염구한답니다.
덕분에 한국사가.........
@@Azri1030 맞음. 그래서, 나라 말아먹었음. 대한민국은 조선을 닮으면 절대 안됨. 근데, 당파싸움은 지독하게도 닮고 있음.
@@Azri1030 원래 비교하면 끝도없음 인생도 그렇고. 그렇게 치면 300년 넘게 식민 지배 받은 남미는 야만의 끝임
근처 풍문여고 졸업생입니다 학교에서 율곡로를 거쳐서 대학로까지 걸어가는 그 길을 특히 가을에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느낌과 그 분위기를 참 좋아했어요 졸업한 지 한참 지나 공사한다는 소식에 살짝 안타까웠지만 역사를 바로세우는 일이라니 이 또한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 가을에 10년만에 그 길에 다시 가봐야겠네요
저도 그 길에 젊은 시절 추억이 많아 조금 아쉬운 감정은 들었답니다
공부 열심히 하그라 알긋나
@@7cheerito 이미 대학 졸업한지가 10년이 지났습니다만.... ^^;
@@오예스-s2i 오호 아항
@@7cheerito 너나 정신차리고 그만두시지.
2022년 임인년이라고 새김으로써 후대에게도 지금 우리세대가 노력했다는걸 보여줄수있어서 좋네요. 역사를 계승하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 복원을 통해서 서울이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유서 깊고 아름다운 도시로 재탄생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관계자 분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역사 복원에 노력 하신 모든 분들 감사 합니다.
차로 저 부근 지나갈때마다 공사가 안끝나서 뭔 공사를 저리 오래하나 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너무 반가운 소식이에요!
여러 기록에서 단서를 찾아서 퍼즐처럼 맞추어서 북신문 위치 알아낸거 멋지다.
복원공사 수고 정말 많았어요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조선의 왕조는 더이상 맥이 이어지지 않지만 이러한 문화를 복원하는 것으로 한국 고유의 전통과 색채가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기숙사가 바로 옆이었어서 언제 공사 끝나나 했는데 잘 복원되어서 좋다고 생각하고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복원은 가치가 있고 우리역사이니 좋지만 이씨왕조가 더이상 맥을 이었으면 북한 같은 나라가 되었겠죠
영국이나 일본처럼 입헌군주제 국가가 되었을수도있지
@@ssw61461 그걸 떠나서 왕족들은 민족반역자인데 무슨 입헌군주제를..
조선을 가난한 국가로 만들고 마지막엔 일본에 나라를 팔아넘긴 왕 이씨 집안을 좋아하지 마세요
문화재 복원하는시는분들은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그 옛날 그 작은 정보 하나도 놓치지 않고 찾아내서 우리 옛 흔적을 찾아내시는 분들 진짜 대단합니다!
정조대왕님께서 이 문의 규모가 얼마나 되냐고 물어본 이유가 뭐였을까요?? 신기하다...덕분에 냅다 문의 크기와 기둥갯수까지 자세하게 기록하게 되는데...
정조이즈 먼들 ㅜㅜ…… 👍🏻
정조대왕님께서... 대한민국 국민이 쓸만한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정조, 또는 그의 업적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싶다면 정조께서 정도가 민주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이 조선의 왕을 부르기에 적합한 표현이 아닐까요?
정조는 정조일뿐. 조선을 퇴보시킨 정조는 대왕이 아님. 대왕은 세종만이 대왕임.
@@rosfrig 특히 정조는 민주사회와 상극인 인물임. 정조가 천주교도 학살을 왜 했는지를 생각해야함.
정조가 많은 희생을 발생할수도 있는걸 주요인물만으로 막았다고해요 정조때 많이 쓰인 단어가 시민과 민국으로 있더라구요
광화문에서 대학로까지 자주 걸어 다녔는데 그때 항상 다니던 길이예요 공사하는 것도 봤는데 드디어 끝났군요 복원된 산책로 보니까 너무 좋다 ㅠㅠ
문화재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을 잊지 않고 복원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원의 과정을 보니 정조의 꼼꼼함이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경복궁도 하루 빨리 복원되길 바랍니다. 복원되었다니 저도 방문해서 조선의아름다움을 구경하고 싶네요
이런 역사적 곳들이 없으면 서울도 싱가포르 같은 도시들처럼 그냥 콘크리트 정글일뿐.. 더더 많이 생겼으면
많이 지나갔던 길인데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와우 복원하셨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멋진 일을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일제강점기 전에 이러한 도로가 있었다는 것을 새로 알게되었네요. 영원히 모를 수도 있었겠다는 사실이 참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다시 재건되어 아주 보기 좋은 것 같네요!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선조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복원하시느라 애쓰신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경복궁도 빨리 전부 복원됐으면 좋겠다
우리세대는 살아서 못볼듯합니다
우리세대에서 못 보더라도 차근차근 복원하면 후대에 잘 전달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천천히 빠르게..ㅎ
기록이 정말 중요함을 보여주네.... 멋지다...
대학로 넘어갈때마다 저기가 너무막히는데 공사를 진짜 오지게오래도하네 했는데 복원사업이라 오래한거였구나 그렇담 오래했어도 인정이지👍
정말 멋지네요~!! 열심히 복원하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다음에 한번 구경가봐야겠어요~*^^*
1:49 현대 한복 그 직전 마지막 찐 한복으로 입던 시절 한복이네 아름답다..
복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너무 멋지네요!
우리의 뿌리를 늘 되찾는 대한민국 문화제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인 뿌리가 피박받던 노비였을수도, 백정이었을수도 있음. 기득권이었다 생각하지 마셈. 오히려, 착취당하는 노비였을 확률이 더 큼.
세금 아깝지않음?
마지막이 인상깊네요.. 복원한 년도를 돌에 적은게 좋은거 같아요
지금 우리가 보내는 이 시간도 미래에는 역사로 기억될건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느낌이라 좋은거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서울대병원에 몇개월에 한 번씩 다니면서 종로12번 마을버스 타며 꼭 거쳐갔던 길이었는데,,,ㅎㅎㅎ공사 시작 전 저 풍경도 기억나고 돈화문에서 수문장교대식때 북도 쳐본 기억도 나고ㅎㅎㅎㅎ 이렇게 최근에 달라진 모습보니 신기할 따름.
우리의 옛 조상님들께선 진정 후손들을 위해 몇백년을 생각하신건지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복원에 힘쓰신 관계자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그 길 지날때마다 감사와 소중함을 간직하겠습니다
창경궁도 일제가 창경원으로 강등시키고 동물원 식물원을 개장했다지요 그리고 남산엔 신사가 있었죠
맞아요. 저는 40대중반인데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창경궁이 아니라 창경원이었어요.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이 없애버렸던 중앙청 (과거 조선총독부 건물이) 엄청나게 큰 사이즈로 현 광화문 자리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뒤에 산이고 궁궐이고 완전히 가려버리는 압도적인 사이즈였죠. 조선 수탈의 상징이 없어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창경원의 동물들 옮긴 곳이 현재 서울대공원
그리고 창경원에 있던 벚꽃나무들은 여의도 윤중로로 옮겨져 현재 벚꽃명소가되었죠
사실 강등시키려기보다는 조선에 워낙 기반시설이 없어서 그냥 지은거지 당시 일본도 돈이 없어서 따로 지어줄 형편이 안됫지
@@이희수-y2c 동물원이 기반시설임? 그리고 기반시설이라 치자 그걸 왜 다른데 두고 한 나라의 궁궐을 훼손하면서 지음?
아 너무 좋아요...❤ 이런 역사적인 장소들과 보존이 잘 되어있음 좋겠어요😊
3:39 청설모 뛰는 거 왜저렇게 웃김ㅋㅋㅋㅋ펄쩍펄쩍
아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나에 10대 중반 20대 초반까지 저길을 무지하게 다녔는데 ...........그리움이 80년대를 추억하게 하네
일제가 없앤 역사의 실마리를 찾아 복원하는 것을 보면 너무도 기쁩니다. 시간이 길게 걸리고 돈이 많이 들더라도 꼭 해야 할 일입니다.
이런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조선이야말로 역사의 치욕입니다.
@@이재영-n6r 너는 탄생 자체가 치욕입니다
조선이 없앤 역사의 실마리가 더 많음.
@@이재영-n6r역사의 치욕이라면서 정작 글쓰는건 조선시때 만들어진 한글쓰고있는꼬라지ㅋㅋ
멋진자손들이 있다는것은 희망입니다! 노력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일제가 만들어서 복원전 이용했던 석축길 사진이 있는 안내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기억이 희미해지네요.
내 고향 서울... 할머니 손잡고 염천교를 건너 남대문을 지나 시장에 가면 온갖 신기한 것들 때문에 시간 가는줄 모르다가 지쳐서... 집에 돌아올 때는 잠든채로 할머니 등에 업혀서 오곤했지. 벌써 60년이 흘렀네...
2:34 기록에 진심인 나라ㅋㅋㅋㅋㅋㅋ
왕이 자기 입으로 기록할 필요 없다는걸 기어코 기록해버린
정말로 잘 한 일인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박수x100
3:43 뜬금포긴 한데 개 인터뷰하는거 왜이리 커여워..
역사를 기록하는것은 정말 중요하구나
새삼 느끼며 또한번 일제의만행을 알게되고 치를 떨게된다
후손들이 역사의기록을 바탕으로
다시 만들어내고 그게 정말 중요하고
우리도 후손들을위해 하나라도 빠짐없이
기록으로 남겨야 겠습니다
일제의 만행이라기보다는 조선왕족들의 우매함임. 자기 조상들 묘역 옮기고 골프장 만들던 사람들임.
우와,
수고해주신 덕분에 다시
되살아났군요 👍👍👍
와 진짜 멋있다....내가 한게 아닌데도 뿌듯해...역시 역사 복원은 훌륭한 일이구나...!!!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드디어 복원됐군요! 관계자 여러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잘 하고 있어...이대로 쭉 경복궁, 창덕궁 그리고 덕수궁도 완전복원를 위해 계속 노력하자..그리고 힘을 길러 다시는 우리의 귀중한 유산들이 외세에 파괴되는 일이 없기를.
참고로 경복궁 완전복원을 위해선 청와대와 경복궁박물관 헐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까지가 경복궁 범위라서에요
역사를 잊지 않고 보존하는게 미래를 준비하는 길
고등학교 때 많이 지나가던 길이었는데 그 때 이 공사는 도대체 언제 끝나지 싶었는데 10년이 걸려서 드디어 완공되었네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길이 성공적으로 복원되어 매우 기쁘네요 ㅎㅎ
12년간 복원을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에?!?!? 나 여기 주변에 사는데 몇 년 전에 갑자기 뜸금 터널 공사하면서 버스 돌아가고 해서 뭘하나... 했는데 이런 뜻깊은!! 제발 일제시대 훼손된 경복궁이 더 많이 복원됐으면ㅠㅠ
와 여기 한참 공사하던데 이런 중요한 길을 복원하느라 그랬던 거구나
이런 역사적 의미있는 일들은 뭐든 응원합니다.
복원기간 정말 길었구나.. 이렇게 역사가 쓰여지는거죠. 후손들을 위해서도 정말 잘한 일😁
일재 잔재를 지우는 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하셨던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창덕궁에서 광화문까지 걸어오며 어쩌다 저 지하길을 지나왔는데 엄청길었던 기억이나요 알지도 못하고ㅠ그냥 걸었는데 이런 의미있는곳이라니 너무멋지네요
기록 덕분에 살려지는 게 참 많다
일제가 저지른 만행은 두고 두고 잊어서는 안될 일
그냥 의식 수준이 조선시대에서부터 발전이 없는 한국인 수준
반드시 방문을 해야겠군요. 경건한 마음으로요
2022년에 복원했다는 돌 설치한거 멋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우와,,, 성대생이라서 저 공사하는 곳 엄청 지나다녔었는데, 무슨 공사가 이렇게 오래 걸리나~ 했었눈데 이런 의미가 있군요! ㅎㅎ 신기합니다
나때는 저공사 안했는데.. 81학번..ㅎ
서울대병원 갈때마다, 계속 공사중이었는데~ 당시엔 불편했지만, 불평하진 않았~~^^ 참 좋네요.
꽤 오래된 프로젝트로 알고 있습니다. 경복궁을 포함한 왕궁 복원사업이요. 일본한테 화가 나는 것은 그렇게 복원을 해도 30% 밖에 안 된다는 거에요ㅡㅡ. 일본이 강점기 때 왕궁터를 허물었고, 지금은 대형 빌딩이 들어와있죠. 빌딩들을 없애고 복원을 하기엔 돈이 어마어마하게 드니깐... 그래도 최대한 복원을 한다고 하니깐, 정부가 바뀌어도 꾸준하게 계속 됐음 좋겠습니다~
역시 훌륭하신분들이 많으시네 덕분에 나라가 좋아지는군요 감사합니다
경복궁 100퍼센트 완벽 복원 기원해 봅니다.
90년대 즈음에 종묘에서 창경궁으로 조그만 문 지나서 다리 건너서 갈 수 있었는데..
예전 모습으로 복원 했다니 가보고 싶네요.
좋다. 전공이 어느정도의 관계가 있어 한가운데로 도로가 나있는 게 너무 속상했는데
가끔 지날때마다 터널을 왜 만들었나 궁금했는데. 굿이네요.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말 많았던 길.
서로 잇는다 했어도 도로때문에 안될거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오랜 세월을 지나며 드뎌 연결했나요.
진심 가보고 싶습니다.
저곳이 어떤 곳인줄도 모르고... 저 문을 통해 들어가 공사에 참여 했었네요 ㅎㅎㅎ 의미 있는 곳에 제 손길이 자그맣게 나마 일조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아 일제가 궁궐 담장길을 없애고 도로로 바꿔놓았던 거였구나 어쩐지 다니면서도 좀 뜬금없게 생겼다고 생각은 했는데
우리고유의 내용을 잘 정리하여 보여 주신것은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점은 자막이 화면을 가려서 자세하게 볼수가 없는점은 좀 불편하네요
자막이 없었어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건 자랑스럽다 ㅠㅠ
3:43 댕댕씨 인터뷰 뷰탁드려요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
역시 기록덕후 조상님들
지금 조선의 선조들이 해놓은 기록을 해 놓은 것을 토대로 예상을 해보자면 과거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등 이 때의 선조들도 기록을 꼼꼼하게 했을 게 분명한데..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 같은 건 중국에 의해 기록이 불 탔을 게 너무 아쉽고, 발해도 외세로 기록이 없어졌을 거 생각하면 너무 아쉽다.
분명히 기록이 남아있었다면 찬란했던 역사들을 모두 알 수 있었을 것이고,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일제강점기 때 일제가 왜곡을 해놓은 기록들이 많이 있는 기록들이라서 얼른 제대로 된 우리의 역사를 찾았으면 좋겠다.
드디어 완공이구나 ㅎㅎ 이쁜길 복원해서 다행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보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외국인들이 서울을 여행하면서 가장 한국스러움을 잘 느낄 수 있는 곳이 경복궁이나 창경궁 등 잘 보존된 문화재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아름답게 남아있어주길 바라요
서울 광화문이나 종로 쪽을 걸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뭔가 많이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90년대나 2000년대 초반까지도 그냥 매연많고 지저분하고 복잡하고 살벌한 빌딩이 들어선 동네.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하나하나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분위기? 고풍스러움? 이런 게 느껴져요. 이상하리만큼 품위가 있어요.
하나하나 전통의 것을 복원해 나가는 성과가 이런 식으로 나타나는 걸까요?
일제가 그냥 한게 아니라 지금 대학로쪽에 서울대등이 들어서는등 발전을 하자 오히려 기존 구도시인 북촌 중심에서 조선사람이 다니려면 청계천등으로 돌아가야해서 당시 교통여건으로 너무 불편해서 조선인 청원으로 길을 뚫었다고 십년전 서울대 박사학위 논문에 당시 신문에 난 기사등으로 밝혔지요.
아..다행이다. 잘 복원했네요. 택시타고 저기주변을 갈때 택시기사 아저씨가 여기가 원래 이어졌던 곳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는 궁궐인데 일제가 담장도 헐고 왕궁도 축소했다해서 그 택시기사 할아버지한테 좋은이야기 들었네요. 그게 10년전 이야기 😅
여기 안간지 10년이 넘어서 공사하는 지도 몰랐는데 너무 멋있다.
마지막에 tmi 넘 귀여우셔요ㅋㅋㅋㅋ
3:42 깨알 강아지 인터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기록에 미친 우리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ㅠㅠ 빨리 보러 가고싶다
멋집니다. 감사드립니다.
궁궐에 사시던 선조님들이 후손에게 감사하다고 말 하실것 같아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화재청 여러분들~
오옷!? 멋져요👍
과거 당한것만 생각하지말고 왜 식민지화가 될수밖에 없었는지 생각하고 무엇이 일본을 우수한 나라로 만들었는지 분석, 그리고 고쳐나가야 하는 것 아니야? 너무 증오심에 매여 계속 이렇게 살건가? 지금도 일본하고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문화후진국. 리그가 다른 일본을 우리나라가 이길수 있을까? 난 좀 그런 건설적인 방향이 좋다.
의미있는 복원작업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3:41 강아지에게 마이크준 이유는?
참 기록이 중요한것같아.. 저런기록이 없었다면 복원하기 힘들었겠지?
왜 12년 씩이나 걸렸나 했더니 예상했던대로 발굴과 조사, 복원을 한꺼번에 해내느라 그랬구먼. 공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기 근처 사는데 차가 자주 많이 막힌다는게.....
역시 기록의 민족.... 진짜 우리조상님들 보면 진짜 머리 좋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