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님 영상보고 저도 편입해서 서강대학교가 너무 가고 싶어져서 이번달에 학원 기초반 등록하고 열심히 공부하는중이에요🔥 음 뭐랄까 마인드셋이라던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다녀와서 전문대 졸업하고 취업준비하려다가 막막해서 이것저것 찾다가 피네님 영상 정주행했더니 목표가 생겼네요 감사한 마음을 담아 댓글 남겨요 합격하면 다시 댓글적으러 올게욥💛 p.s) 2026년에 나는 합격한다📚
피네님! 어제 올라온 영상 잘 보구 댓글 달려고 하는데 영상이 갑자기 삭제되었다고 떠서 여기에 답글달아요:) 어제 영상 정말 감동적이고 좋았어요. 저는 서강대 합격에 대한 상상만해도 감격에 차서 실제로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데, 어제 피네님 영상을 보는데 피네님의 당시 간절했던 상황과 감정이 생생하게 전달되어서 저까지 또 눈물이 나서 같이 눈물을 좀 훔쳤네요..😂 그리고 우연의 일치일지 뭘지 그 영역에 대해선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제가 요새 지속적으로 하고있는 단상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핵심적인 이야기들로 이루어진게 어제 피네님의 영상이었어요…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저는 올해 들어서 26년 인생 처음으로 “운”적인 요소에 대한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이는 운에 기대어 노력을 게을리하고 운명타령하는 등의 허무주의에 빠지는 것이 아닌) , 운이 라는 것이 한 개인의 인생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저는 일련의 사건들과 직감을 통해 크게 느꼈거든요 .. 그래서 이 원리를 알게되며 더욱 신중해지고 말을 아끼게되고, 더 나아가서는 이 신비함을 알게된만큼 더욱 잘 간직하여 나에게 찾아온 운을 지속시킬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어요. 그렇기에 주변에도 말을 잘 안하는데 피네님의 영상을 통해 나만 이렇게 느낀 것이 아니었구나. 그런데 요즘의 내 생각을 마침 이번에 피네님께서 영상으로 올려주시니 더더욱 신기했던 ..😮 저는 편입이 정말 간절했지만 (서강대만 접수할 예정이라, 서강대 한정이에요!) 간절했던만큼 반작용으로 인해 이 길을 포기하려던 찰나였어요. 그런데 운명처럼 피네님께서 제가 포기하려던 찰나에 내년초 편입합격자 모임 신청 영상을 만들어주셨고, 뭔가 이 영상에는 댓글을 꼭 달아야만겠다는 강한 끌림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당시 편입공부를 하고 있지 않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기확언을 하며 댓글을 달았고, 그이후부터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거 같아요! 그 이후에도 포기하고픈 유혹의 고비가 없었냐고 한다면 당연 있었죠.. 하지만 그런 부정적인 마음이 들 때마다 영화처럼 피네님께서 그 시기에 저한테 힘이되는 편준생들을 위한 영상을 주기적으로 올려주셨고 비록 피네님과 온라인상으로만 컨텍을 하지만, 저의 이 고단한 여정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선생님/동반자/가이드가 바로 피네님이신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젠 다행스럽게도 괴롭던 시기가 지나가고 (폭풍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전보단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험여정을 걷고 있어요. 제가 이렇게 단단해진 과정 중에 피네님의 공이 정말 크셨어요 그래서 피네님께 항상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제게 큰 힘이 되어주신 귀인과 같은 분이시기에 저도 미약하게나마 피네님께 힘이 되고싶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피네님께 더욱 살갑게 다가갔는데 제가 남기는 댓글의 답댓에서 피네님의 저를 향한 애정이 많이 보여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신기했던 점은 피네님이 어제 올리신 영상 썸네일을 보자마자 ”영상찍고 편집하는게 굉장히 수고스럽고 힘든 일인데 이것을 꾸준하게 해주시는 게 정말 존경스럽고 대견하시다. 이것에 대한 응원의 멘트를 남겨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는데, 너무 놀랍게도 평소 영상에서 힘들다는 말을 잘 안하시는 피네님께서 영상일에 대한 힘든 심정을 토로하셔서.. 마음 한켠이 짠했어요. 당장의 큰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정도(正道)를 걷는 피네님이 잘 하고 계신거에요! 그렇게 시작하는 데서 금방포기하는 일반적인 사람들과의 격차가 벌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 저는 서강대 합격이라는 유일한(편입에서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올해는 정말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어떤 결과를 받든 .. 붙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에 서강대에 가는 것이고, 그렇지않다면 미련 한 톨도 없이 다른길을 걸을 마음의 정리가 다 되었어요. 행정법강사이자 변호사이신 전효진 선생님께서 합격의 영역은 하늘에서 문을 열어주어야한다(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운의 영역) 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수험기간 내에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해낸 사람은 해당 영역에서 자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미련없이 다른 영역의 문을 두드리고 거기선 또 새로운 문이 열릴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수험기간을 허비하며 자신의 최대를 하지 못한 사람이 다른 영역의 문도 열어 볼 용기를 못낸다고 하셨는데 저는 정말 큰 공감을 했어요.. 25살까지의 저는 후자의 경우였고, 지금은 전자라고 감히 확신할 수 있는거같아요..! 그렇기에 서강대 시험날(내년1월초)이 다가올 수록 설렘이 커요! 붙으면 좋은거고 아니라도 저는 이제 이 답답한 편입공부를 손절치고(ㅋㅋ) 다른 재밌는 일을 도모해볼 수 있으니까요! 어쩌다보니 말이 무지하게 길어졌네용.. 일방적으로 제 말만 쏟아낸거 같기도 하구! 하지만 피네님과 이렇게 소통하는 날들이 정말 감사하고 또 행복한거같아요. 유튜브를 해주셔서 이런 기회도 만들어주신 피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싶어요! 찾아보니 세상엔 참 감사할 일들이 많네용 ㅎㅎ ❤ 댓글이 너무너무너무… 길어서 답변은 부담갖지 않으셔도 돼요! 어떻게보면 제 일기장 같은걸수도 있어서 ㅎㅎ .. 피네님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헝 나미님ㅠㅠ 어제 영상에 자막이 안 올라가서 급하게 내리고 오늘 다시 올라가요ㅠㅠ 나미님 서강대 합격하시면 저 진짜 울 것 같아요😭😭 나미님도 제가 거쳐왔던 생각들을 하고 계셨다니..!! 저도 정말 신기하고 올바른 길로 가고 계신 것 같아 너무나도 뿌듯하네요☺️ 분명 나미님은 더 잘 되실거에요!! 제가 편입 관련 영상을 계속 올리는 동기에는 나미님이 크게 자리하고 계신답니다ㅠ 항상 진심 어린 댓글과 응원을 통해 제 영상이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더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지금까지 영상을 올리게 되었네요. 이번 댓글에서도 너무 큰 힘이 되네요🥹🥹 나미님 말씀처럼 당장 큰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지금처럼 꾸준히 해볼게요! 전효진 선생님의 말씀 너무 공감이 되네요ㅠㅠ 시험 준비하는 동안 나미님이 많이 성장하신 것 같아서 너무 울컥하고 자랑스러워요ㅠ 나미님은 앞으로 무얼 하든 잘할 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제 영상 사랑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나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나미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피네님! 마땅히 질문할 곳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원서 접수를 위해 수료증명서 등을 pdf 발급받으려 하는데 혹시 제출처에 뭐라고 적어야 하나요? 그냥 '대학교'로 통일해서 여러곳에 써도 되나요, 아니면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런식으로 이름을 바꿔가며 여러번 재발급 받아야할까요😢
누나 라이브 정주행 다해서 이제 본영상 정주행 시작할게욥 좋은노래 공유해줘서 영광❤
헉 감동..🥹🥹
선곡 너무 좋아요...ㅠ
꺄 감사해요🥹🥹
피네님 영상보고 저도 편입해서 서강대학교가 너무 가고 싶어져서 이번달에 학원 기초반 등록하고 열심히 공부하는중이에요🔥 음 뭐랄까 마인드셋이라던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다녀와서 전문대 졸업하고 취업준비하려다가 막막해서 이것저것 찾다가 피네님 영상 정주행했더니 목표가 생겼네요 감사한 마음을 담아 댓글 남겨요 합격하면 다시 댓글적으러 올게욥💛 p.s) 2026년에 나는 합격한다📚
어머나🥹🥹 쉽지 않은 용기였을 텐데 멋지시네요👍🏻 꼭 합격하시길 응원하고 있을게요!!😊
피네님! 어제 올라온 영상 잘 보구 댓글 달려고 하는데 영상이 갑자기 삭제되었다고 떠서 여기에 답글달아요:) 어제 영상 정말 감동적이고 좋았어요. 저는 서강대 합격에 대한 상상만해도 감격에 차서 실제로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데, 어제 피네님 영상을 보는데 피네님의 당시 간절했던 상황과 감정이 생생하게 전달되어서 저까지 또 눈물이 나서 같이 눈물을 좀 훔쳤네요..😂
그리고 우연의 일치일지 뭘지 그 영역에 대해선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제가 요새 지속적으로 하고있는 단상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핵심적인 이야기들로 이루어진게 어제 피네님의 영상이었어요…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저는 올해 들어서 26년 인생 처음으로 “운”적인 요소에 대한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이는 운에 기대어 노력을 게을리하고 운명타령하는 등의 허무주의에 빠지는 것이 아닌) , 운이 라는 것이 한 개인의 인생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저는 일련의 사건들과 직감을 통해 크게 느꼈거든요 .. 그래서 이 원리를 알게되며 더욱 신중해지고 말을 아끼게되고, 더 나아가서는 이 신비함을 알게된만큼 더욱 잘 간직하여 나에게 찾아온 운을 지속시킬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어요. 그렇기에 주변에도 말을 잘 안하는데 피네님의 영상을 통해 나만 이렇게 느낀 것이 아니었구나. 그런데 요즘의 내 생각을 마침 이번에 피네님께서 영상으로 올려주시니 더더욱 신기했던 ..😮
저는 편입이 정말 간절했지만 (서강대만 접수할 예정이라, 서강대 한정이에요!) 간절했던만큼 반작용으로 인해 이 길을 포기하려던 찰나였어요. 그런데 운명처럼 피네님께서 제가 포기하려던 찰나에 내년초 편입합격자 모임 신청 영상을 만들어주셨고, 뭔가 이 영상에는 댓글을 꼭 달아야만겠다는 강한 끌림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당시 편입공부를 하고 있지 않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기확언을 하며 댓글을 달았고, 그이후부터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거 같아요!
그 이후에도 포기하고픈 유혹의 고비가 없었냐고 한다면 당연 있었죠.. 하지만 그런 부정적인 마음이 들 때마다 영화처럼 피네님께서 그 시기에 저한테 힘이되는 편준생들을 위한 영상을 주기적으로 올려주셨고 비록 피네님과 온라인상으로만 컨텍을 하지만, 저의 이 고단한 여정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선생님/동반자/가이드가 바로 피네님이신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젠 다행스럽게도 괴롭던 시기가 지나가고 (폭풍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전보단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험여정을 걷고 있어요. 제가 이렇게 단단해진 과정 중에 피네님의 공이 정말 크셨어요 그래서 피네님께 항상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제게 큰 힘이 되어주신 귀인과 같은 분이시기에 저도 미약하게나마 피네님께 힘이 되고싶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피네님께 더욱 살갑게 다가갔는데 제가 남기는 댓글의 답댓에서 피네님의 저를 향한 애정이 많이 보여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신기했던 점은 피네님이 어제 올리신 영상 썸네일을 보자마자 ”영상찍고 편집하는게 굉장히 수고스럽고 힘든 일인데 이것을 꾸준하게 해주시는 게 정말 존경스럽고 대견하시다. 이것에 대한 응원의 멘트를 남겨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는데, 너무 놀랍게도 평소 영상에서 힘들다는 말을 잘 안하시는 피네님께서 영상일에 대한 힘든 심정을 토로하셔서.. 마음 한켠이 짠했어요. 당장의 큰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정도(正道)를 걷는 피네님이 잘 하고 계신거에요! 그렇게 시작하는 데서 금방포기하는 일반적인 사람들과의 격차가 벌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 저는 서강대 합격이라는 유일한(편입에서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올해는 정말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어떤 결과를 받든 .. 붙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에 서강대에 가는 것이고, 그렇지않다면 미련 한 톨도 없이 다른길을 걸을 마음의 정리가 다 되었어요.
행정법강사이자 변호사이신 전효진 선생님께서 합격의 영역은 하늘에서 문을 열어주어야한다(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운의 영역) 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수험기간 내에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해낸 사람은 해당 영역에서 자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미련없이 다른 영역의 문을 두드리고 거기선 또 새로운 문이 열릴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수험기간을 허비하며 자신의 최대를 하지 못한 사람이 다른 영역의 문도 열어 볼 용기를 못낸다고 하셨는데 저는 정말 큰 공감을 했어요..
25살까지의 저는 후자의 경우였고, 지금은 전자라고 감히 확신할 수 있는거같아요..!
그렇기에 서강대 시험날(내년1월초)이 다가올 수록 설렘이 커요!
붙으면 좋은거고 아니라도 저는 이제 이 답답한 편입공부를 손절치고(ㅋㅋ) 다른 재밌는 일을 도모해볼 수 있으니까요!
어쩌다보니 말이 무지하게 길어졌네용.. 일방적으로 제 말만 쏟아낸거 같기도 하구!
하지만 피네님과 이렇게 소통하는 날들이 정말 감사하고 또 행복한거같아요.
유튜브를 해주셔서 이런 기회도 만들어주신 피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싶어요! 찾아보니 세상엔 참
감사할 일들이 많네용 ㅎㅎ ❤
댓글이 너무너무너무… 길어서 답변은 부담갖지 않으셔도 돼요! 어떻게보면 제 일기장 같은걸수도 있어서 ㅎㅎ ..
피네님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헝 나미님ㅠㅠ 어제 영상에 자막이 안 올라가서 급하게 내리고 오늘 다시 올라가요ㅠㅠ 나미님 서강대 합격하시면 저 진짜 울 것 같아요😭😭 나미님도 제가 거쳐왔던 생각들을 하고 계셨다니..!! 저도 정말 신기하고 올바른 길로 가고 계신 것 같아 너무나도 뿌듯하네요☺️ 분명 나미님은 더 잘 되실거에요!! 제가 편입 관련 영상을 계속 올리는 동기에는 나미님이 크게 자리하고 계신답니다ㅠ 항상 진심 어린 댓글과 응원을 통해 제 영상이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더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지금까지 영상을 올리게 되었네요. 이번 댓글에서도 너무 큰 힘이 되네요🥹🥹 나미님 말씀처럼 당장 큰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지금처럼 꾸준히 해볼게요! 전효진 선생님의 말씀 너무 공감이 되네요ㅠㅠ 시험 준비하는 동안 나미님이 많이 성장하신 것 같아서 너무 울컥하고 자랑스러워요ㅠ 나미님은 앞으로 무얼 하든 잘할 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제 영상 사랑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나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나미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짜... 동감되는 글입니다!ㅠ
피네님! 마땅히 질문할 곳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원서 접수를 위해 수료증명서 등을 pdf 발급받으려 하는데 혹시 제출처에 뭐라고 적어야 하나요?
그냥 '대학교'로 통일해서 여러곳에 써도 되나요, 아니면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런식으로 이름을 바꿔가며 여러번 재발급 받아야할까요😢
엇, 한번 발급받으면 그냥 그걸로 계속 사용하면 돼요! 제출처도 크게 중요하진 않아서 대학교로만 써도 될 것 같아요!
@@낭만이피네 아하 감사합니다!!
세상이 싫고 미워질 때면 어떡하면 좋을까요
잠시 미워해도 괜찮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