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avi

[@dragonzlyric]

It’s a beautiful song and sung and acted very well!

[@김예준-q3l]

아홉살 때 마이클과 난 노래 경연대회 나갔었지
세 시에 우린 연습을 했어 마음껏 우리는 노래했지
'머나먼 남쪽 스와니 강물'
부르고 불렀네 제대로 될 때까지
우리들의 노래 끝났을 때 하늘 빛이 너무 예뻐 난
그 순간 너무 행복했었네 그 모습 잊을 수 없네
난 맹세해 그 순간에 이 길에 내 인생 걸겠다고
열여섯살 때 마이클과 난 웨스트 사이드 공연을 하게 됐지
아홉 시 우린 연습을 했어 마음껏 우리는 노래했지
우린 '이봐 친구 성난 친구 자 때가 왔다 결전의 날 이 밤'
부르고 불렀네 제대로 될 때까지
모든 연습 다 끝났을 때 밝은 달빛 너무 예뻐 난
그 순간 너무 행복했었네 그 모습 잊을 수 없네
난 맹세해 그 순간에 이 길에 내 인생 걸겠다고
내 앞에 놓인 시간들 헛되이 보내긴 난 싫어
하지만 이제는 난 두려워 내 꿈을 포기해야만 하는지
스물 아홉 마이클과 난 뉴욕 변두리에 살고 있지
아홉 시 난 노래 가살 쓰고 마이클 열심히 자기 일 하네
나는 '마음의 얘길 들어봐 귀 기울여봐요'
부르고 불렀네 제대로 될 때까지
이 땅에서 열 시간 후면 현실로 돌아가겠지만 난
그래도 꿈을 향해 갈 수 있는 내 삶이 너무 행복해
난 맹세해 바로 지금 난 내꿈을 향해 가겠다고
후회없는 인생 위해

[@indigoidH]

노래좋네요 꼭한번 보고싶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