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0년전 군복무 시절에도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는 김일성 돼지가 서울에서 회갑차려 먹겠다고 큰소리 치던때였습니다 그 당시 정훈교육시간에도 조선인민군 근무여건이 조금 안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지금처럼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지금이 21세기 인데 옛날보다 근무여건이 더욱더 열악해진것 같네요. 우째야 좋을랑고.....
어쩜 제 생각하고 똑 같네요. 저들이 탈북해서 와도 북에서 제되로 교육도 못받아 한국에서 대학혜택으로 대학도 거저 들어가 공부도 못따라가 적응도 못해 그냥 한국에 빌붙어 사는 역활로 사는거겠죠. 북한식당 여종업원 출신12명 대학가는게 소원이라 하여 12명 다 보냈더니 1~2명 대학다니고 나머지는 공부를 못따라가 다 중간에 포기 했다고 해요.
저도 어린 시절 1950-60를 겪은 사람입니다. 지금과 그때를 "세탁"의 비교해 보면, 우리 어머님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전 가족의 세탁물을 강물로 가져와서, 그 차가운 물에 고무장갑도 없이 어떻게 세탁했을까? 군생활을 1980년도에 강원도 철원에서 했습니다. 당시는 강원도 무척 추웠습니다 (지금의 날씨와는 완전히 다름). "북한국이 남침을 하면 겨울에 할 것이다"라는 지침에 따라, 한국군도 겨울에 "동계훈련"을 했습니다. 즉, 2 주일 동안 야전에서 자고, 진지를 이동하면 훈련하는 것입니다. 그 기간동안 샤워는 당연히 못하는 것입니다만.. 그래도 몇일 한번 정도는 머리는 감아야 하지 않겠어요? 그러면 그날 가장 기온이 높은 정오 무렵에, 물가에서 옆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 얼음을 깹니다. 그리고는 머리를 쏜살깥이 감습니다. 머리를 쏜살같이 모닥불 위로 가져 갈 때면, 벌써 물뭍은 머리카락에 고드름이 주룽주룽 달렸습니다. 당시는 한국의 전방이 그정도 추웠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역시 80년 3사단 철원지역 근무 철원분지는 지금도 한겨울 추위가 남한 여느곳과 전혀 다릅니다 전혀 모르시는 말씀들 하시네. 영하 25도까지 떨어지는 날도 있었습니다 밤에 보초서고 내무반에 들어오면 입에서 나온 수증기로 얼굴과 방한모에 하얗게 성애로 덮인 채로 얼어붙어 누군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보초서면 간첩을 잡기위해 서있는게 아니라 추워서 그냥 가만히 서있을 수가 없어 1시간을(겨울엔 1시간, 그외 계절엔 1시간 반) 계속 뛰어야 체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추위를 피할 곳이 없어 몸이 항상 얼어있었다는 것이죠 정말 괴롭고 힘든 군 생활이었습니다
이런 영상은 누가 어떻게 찍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구독자수가 빨리 느는것을 보면 북한에 대해서 그만큼 궁금한게 많다는 이야기겠죠. 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군복무를 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여군들은 더욱더 개인위생에 신경써야 하는데 그것을 못해주는 북한당국도... 영상보면 볼수록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의 주적임에도 불구하고 영하의 날씨에 야외에서 여자들이 머리감고 빨래하고 얼마나 추울까요. 게다가 물도 충분치않고...
오늘도 북한실상의 한편을보았습니다. 감사하고 다음영상기다리 겠습니다
안타깝다.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느낀다.
한참 멋부리고 있는나이에 생활 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불쌍하다 대한민국에 산다는건 복이고 행복 합니다
하늘아래 다~똑같은 인간인데 ...참 마음아프다 기도할뿐이다 소연 미래 고마와요 항상 건강행복하고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젠가 저것들이 우리한테 총구를 들이댈텐데
저것들을 동정해주는 당신은 공산주의
그리 불쌍하면 월북해서 도와주든가. 말루만
두분의 말투와 억양이 너무 귀에익은 것 들이라
가슴이 아려옵니다.
부모님께서 쓰시던 그 말투와 억양 그대로 입니다. 그래서 더 안쓰럽네요.
하이고 젊은이들 가슴 아프다....
아리랑day 덕분에 귀한영상을
시청합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
신기하네요. 아프리카보다 못사는 나라가 북쪽에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최하의 빈민국 복조선
最起码人家能站得直,不像你们老婆被美国爹强奸了还跑过去说谢谢
아휴 이놈들아 가슴 아파 죽것다 처음 보는데 응원 합니다 파이팅 ㅠㅠㅠ
와;;; 참 기가 막힌다.
이기 무신 일이고 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참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니 참참 거릴 수 밖에 없네 에휴;;;;;;
두분이 도란도란 진행을 잘 하시네요. 영상에 투자을 조금더 하면 대박 날 듯
영상 잘보고갑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잘봤습네다
제가 50년전 군복무 시절에도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는 김일성 돼지가 서울에서 회갑차려 먹겠다고 큰소리
치던때였습니다
그 당시 정훈교육시간에도
조선인민군 근무여건이 조금
안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지금처럼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지금이 21세기 인데
옛날보다
근무여건이 더욱더 열악해진것 같네요. 우째야 좋을랑고.....
눈물나네요
한국에서 현재 군복무 하면서 이걸보니 의욕이 상승 됩니다 감사합니다
성폭행 당해서 자살하는 너희군보다는
낫지않냐?
@@jinukkang9406 ?
나 간첩이다
@@jinukkang9406 남한 좋지? 눌러 살아라 ㅋㅋㅋ
우리나라 도입이 시급함
우리나라는 여자 갑오갑인데
진짜많이컷음
평등하게 의무복무 강추
애낳는거 맞불놓지좀마라
그건 니들이 좋아서 흥분해서
선택해서 하는 행위일뿐
진짜문제임 여자304050대 할거없이
나라에서 젤중요한게 군이아니라고
여기고 군개꿀빤다고 여기는년들 오지게많음
군에대해 존중없음
딸만있는 집여자들은 남성편력자라고보면됨
거의 국힘조선사대부 마인드임
ㅎ 땡큐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일끝나고 밥이 준비돼있는것도아니고 자기가 직접준비해야하는게 안타깝다
눈물나도록 안타깝네요.ㅠㅠ
하루 빨리라도 통일이 되어 모두가 잘 사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불가능 우리나라도 먹고살기 바쁜 시대인데 재내 먹여 살릴 능력도 없슴 경제 파탄난다. 통일은 불가능 해
볼때마다 가슴이 저려옵니다 그나저나 촬영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북한은 다른민족이 아니다
같은 한민족~
근데 두분 해설이 더재밋서 ㅋㅋㅋ
잘봤어요.
한민족 타령하는 인간들보면 pc충같음. 그리 한민족이면 김정은 목아지 따든가..말루만 ㅂㅅ들..진보대학생 인가 수준참..페미급이네
아리랑 🙇♀️ 안녕하세요 썩어지게 충성 까꿍 🙋♂️ 하루 수고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동영상 좋아요
이 영상을 보면서, 세삼 부끄럽네요..!! 살기 힘들다 힘들다 했었는데, 북한분들에 비하면 정말 잘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보니까. 가슴이 아프네요.!!
북한에 살아도 군인들의 생활을 알 수가 없는데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가슴아프네요
마음이아파요 우리는 따뜻한물로 샤워하는데 북한에서는 밖에서 추운데 씻으니깐 마음이아파요
북한 남자군인 이었음 이런댓글도 안달았잖아? ㅋㅋㅋㅋㅋ
두분 앙상블이 너무 좋네용 ^^😀😄
북한 사람들이 남한 넘어와서 제일 좋은게 겨울에도 따뜻한 물로 언제든지 씻을 수 있는거라드만...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ㅠㅠ
영상 찍은것도 대단하고 영상이 풀린것도 대단하다...👏🏻👏🏻👏🏻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군 장군중 호주머니 손넣고 걷는 사람
본 기악이 없건만
저사람은. ..
대단하다
몸도깨긋하게 막사도 깨긋하게 얼굴도 예쁘게 한다...~~
다들귀한딸들인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
저년들이 우리 목에 총칼듬
뭐래 개틀딱이
촬영은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컬러영상에 이 정도 가까운거리
궁금하네요
저게 사람사는거냐 우리 교도소 죄수들도 저렇게도안살아요 거기도 인권이있는데 개돼지만도 못하게 취급받으면서 정말 살고싶지안겠어요
군대가 저정도니 교화소는 말다했네요
잘 봤어요 군 막사가 처참하네요. 굉장히 추울것 같아요 참. 누구를 위해 서 저고생을. 군대도 배불러야 나라를 지키지
우리집에 넘쳐나는 생필품들 멀쩡한대 잘 안쓰는것들 다 가져다 나눠줬음 좋겠다
너무 안쓰럽다
전쟁나면 우리한테 총쏠 인간들인데 안쓰럽기는 무슨 ㅋㅋ 다 뒤져버리게 나둬야지
백성들은 죄가없죠 윗대가리가 문제지
@@개정은-e9xㅋㅋㅋㅋ
영상 감사히 잘 볼께요~^^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시고 하루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불금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
북한 중앙당서 검열나왔겠지요 🤔🤔🤔🤔🤔🤔
대한민국 여성의 삶과 하늘과 땅 차이네요.
어찌하오리까.....ㅜㅜ
이런데도 마냥 이상한 말도 안되는 논리의 변질된 페미를 외치며 대한민국에서는 여성들의 대우가 바닥이다라고 주장하는 일부 악질년들이 있으니 참...
@@식빵맨-d4g 근데 북한은 남자인권도 보장 못받지 않나여 ?? 남자여자 상관 없이 부자 아닌 사람은 사람 취급 못받는 것 같던데
@@주팔-r3p 김씨 일가 외에는 다 지옥 삶이죠
우리나라 도입이 시급함
우리나라는 여자 갑오갑인데
진짜많이컷음
평등하게 의무복무 강추
애낳는거 맞불놓지좀마라
그건 니들이 좋아서 흥분해서
선택해서 하는 행위일뿐
진짜문제임 여자304050대 할거없이
나라에서 젤중요한게 군이아니라고
여기고 군개꿀빤다고 여기는년들 오지게많음
군에대해 존중없음
딸만있는 집여자들은 남성편력자라고보면됨
거의 국힘조선사대부 마인드임
군인인지 노동자인지..넘쳐나는 인력에 뭘하던 결과물이 없는것 같네요..
신기한것 잘들었습니다
6~70년대 시절엔 우리도 빨랫비누로 머리도 감고 발도 씻고 빨래도 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것도 찬물에 ,,, 너무 추우면연탄화로에 물 끓여서 아껴가며 머리 감고 빨래했던 기억도..
샤워못하면 온몸이 얼마나 가려울까
난 게을러서 겨울에 잘 안하면 엄청 가렵던데..안타깝네요
아이구~~~~~~~~~~~
통일되도 문제다...
저런 사람들이 과연 자본주의 사회에서 뭘할 수 있을지??????
남자고 여자고 저런데서 10년동안 썩고나면 사회 나와서 뭘한단 말이냐고....
뭐라도 본인 밥벌이는 해야되지않나?
답답하고 한심하고 걱정되고 그렇네요.
어쩜 제 생각하고 똑 같네요. 저들이 탈북해서 와도 북에서 제되로 교육도 못받아 한국에서 대학혜택으로 대학도 거저 들어가 공부도 못따라가 적응도 못해 그냥 한국에 빌붙어 사는 역활로 사는거겠죠. 북한식당 여종업원 출신12명 대학가는게 소원이라 하여 12명 다 보냈더니 1~2명 대학다니고 나머지는 공부를 못따라가 다 중간에 포기 했다고 해요.
@@white-to4th제대로도 제대로 못쓰는 님이 할 말은 아닌듯ㅋ
@@white-to4th별걱정을 다하네요.말도 모르는 외국인들도 잘만와서 일하는데 저사람들이 왜 못할거라 생각하죠???한국에서 대학졸업후 간호사가되고 변호사가되고 한의사 되신분도있고 기술배워서 아파트 장만한 탈북자들 얼마나 많은데...참 한심한 소리를 하시네요
참 기가 막힌 현실이다. 저런데서 태어나지 않은 것만도 행복이다. 저게 군인 막사래! 축사인줄 알았네!
음식 옷이라도 제대로 챙겨주고 일시켜야지 무지막지한 북 지도부 너무한다
안녕하세요~~~
북한 어디서 살았어요?
저들은 우리가 방구석에 앉아 보고 있는걸 알까요? 실낱 희망도 없는 고된 삶 우리 동포에 대한 연민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모를까나????모르면 ㄱ그거지
저도 어린 시절 1950-60를 겪은 사람입니다. 지금과 그때를 "세탁"의 비교해 보면, 우리 어머님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전 가족의 세탁물을 강물로 가져와서, 그 차가운 물에 고무장갑도 없이 어떻게 세탁했을까?
군생활을 1980년도에 강원도 철원에서 했습니다. 당시는 강원도 무척 추웠습니다 (지금의 날씨와는 완전히 다름). "북한국이 남침을 하면 겨울에 할 것이다"라는 지침에 따라, 한국군도 겨울에 "동계훈련"을 했습니다. 즉, 2 주일 동안 야전에서 자고, 진지를 이동하면 훈련하는 것입니다. 그 기간동안 샤워는 당연히 못하는 것입니다만.. 그래도 몇일 한번 정도는 머리는 감아야 하지 않겠어요? 그러면 그날 가장 기온이 높은 정오 무렵에, 물가에서 옆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 얼음을 깹니다. 그리고는 머리를 쏜살깥이 감습니다. 머리를 쏜살같이 모닥불 위로 가져 갈 때면, 벌써 물뭍은 머리카락에 고드름이 주룽주룽 달렸습니다. 당시는 한국의 전방이 그정도 추웠다는 이야기입니다.
ㅣㆍ
죄송한데 지금도 겨울에는 춥습니다..
나역시 80년 3사단 철원지역 근무
철원분지는 지금도 한겨울 추위가 남한 여느곳과 전혀 다릅니다
전혀 모르시는 말씀들 하시네.
영하 25도까지 떨어지는 날도 있었습니다
밤에 보초서고 내무반에 들어오면 입에서 나온 수증기로 얼굴과 방한모에 하얗게 성애로 덮인 채로 얼어붙어 누군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보초서면 간첩을 잡기위해 서있는게 아니라 추워서 그냥 가만히 서있을 수가 없어 1시간을(겨울엔 1시간, 그외 계절엔 1시간 반) 계속 뛰어야 체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추위를 피할 곳이 없어 몸이 항상 얼어있었다는 것이죠
정말 괴롭고 힘든 군 생활이었습니다
@@푸하하하하-w2d
신철원 말고 철원 분지 위의 겨울철 기온은 보통 영하 25도까지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런 추위를 피할 곳도 없고 형편없는 막사시설이며 복지란 없습니다
이프로 참 잼난다 조곤조곤 ㅎㅎ
여성들은생리도하는데 따뜻한물에
매일씻기라도해야지않나 에휴
피비린내 ㄹㅇ
보린내 쩔듯
@@꺄아악-n1s ㄹㅇ아 토쏠ㄹ리네
슬퍼요 T.T...
너무 안쓰럽고 가슴이 많이 아퍼요 대한민국에 사는 나는 부자는 아니여도 자유가 있는데 북한은 그럴수가 없으니 제발 빨리 독재가 없어지길 바랄뿐입니다
마음이 아프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우리 탈북민은 우리 국민입니다.사랑 합니다.
촬영은 어떻게 한거예요?
내군생활시절과 많이 비슷하네요
최전방이여서 수돗물도 없어서 흐르는개울물과 우물물로 식기세척하고 샤워하고
전쟁나면 총으로 자신과 부모형제 죽이려고 달려들 저것들을 안타까워하고 불쌍해하냐? 댓글들 웃기네 다들 전쟁의 무서움을모름?
우리 민족인데 사는 모습이 너무 달라 마음이 안좋다.
평화통일이 빨리 이루어져야 할텐데. 저게 군 막사란게 참... 전쟁 나더라도 싸우지 말고 다 투항 하세요. 따뜻한 방과 깨끗한 목욕시설 그리고 밥은 배불리 먹여 드릴께
빨래비누를 사용한 물에는 물고기는 살아도 샴푸를 사용한 물에는 물고기가 죽어요.
내게도 39년전 세면장 얼어터져서 저런 개굴창에서 씻었던 기억이나네,
쓰리퍼 신고오다 발동상 걸리고...
이런 영상은 누가 어떻게 찍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구독자수가 빨리 느는것을 보면 북한에 대해서 그만큼 궁금한게 많다는 이야기겠죠.
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군복무를 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여군들은 더욱더 개인위생에 신경써야 하는데 그것을 못해주는 북한당국도...
영상보면 볼수록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의 주적임에도 불구하고 영하의 날씨에 야외에서 여자들이 머리감고 빨래하고 얼마나 추울까요. 게다가 물도 충분치않고...
안만 북한 군인은 한 소중한 생명이 비극적인 장면들이 느끼는 감점은 안타까운 모습은 지금도 현실인가요
최근에
사진찍는것을 알고
지시가내려온듯~ㅋ
당간부가 유튜브를 보는듯~
북쪽은 이때쯤되면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나봐요.
북한 여자들은 강제로 군에 가는 건가요?
안가면 안되나요?
이쁜 두아가씨 오늘도 영상 잘시청했어요.♡♡♡
집에 먹을 식량이 없어서 그것 때문에 간다고 다른 영상들 중간중간 설명이 나옵니다 또는 조금이라도 상황이 좋아지려고 하다 보니 출세욕 심도 있는 거죠
@진달래 그런거죠 ㅡㅡ ㅎ
보면서도 믿을수없는 현실이네요 ㅠㅠ
아, 정말 눈뜨고 못보겠네요...
한국 여성들 정말 행복한 줄 알아야겠어요....
지국 극빈국 중 하나라는게 실감이 납니다.
나도 군대생활할때 한겨울에 찬물로 샤워했는데 살이 찢어질듯 아프고 정신이 번쩍듬 ㅎㅎㅎ 우리 23년전 군대생활도 겨울에 찬물 샤워입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북한동무들 힘내시라우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북한군인들은 군인인지 노동자인지
농사꾼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너무 열악한 환경에 날마다 일에
시달리면서 저렇게 하는게
안쓰럽고 불쌍하네요
내눈에는거지떼로밖에안보이는데 ?
한국군은 저거보다 더했어 80년대 초반 까지는
@@최병휘-k6f 거지 중에도 상거지죠. 한민족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돕니다.
@@grizzlyfired6553 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78년도에 수돗물 펑펑쓰고 전기 펑펑사용했다 인간아 ㅋㅋㅋ
@미미 83 년도 1사단 훈련소 입소자 입니다. 밑창 다닳은 훈련화 (그냥 전부 한 싸이즈)에 우표만해진 빨랫비누 주고는 훈련복 입은 상태에서 옷위에 비누칠 해서 냇가로 그냥 집어 넣습니다. 손으로 훈련복 입은채로 몇번 문대면 그게 훈련복 세탁 + 목욕 입니다.제 동기는 쓰레기장에 바려진 쵸코파이 줏어벅다 내무반장 한테 걸려서 죽도록 맞았읍니다
영상 촬영 날짜가 궁금합니다.최근인지 아니면 오래된건지~
하... 쟤네 통일하지 않으면 답이 없겠다..
가슴이 아려온다
아 ..충격이다. 빠른 평화통일을 바라며 ...슬픈 현실 ..
안타깝지만 통일은 되면 우리도 힘들어 안될듯..
미국 성님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 영상을 마라탕 먹으면서 볼 수가 있네요
영상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려옵니다. 브금은 어떤 음악인가요?
혜산 영하 7도 던데..
영하 100도면 무슨 상관이야 죽은 사회 인간이 살기힘던 지옥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같은하늘 땅에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참 열악하기 짝이 없네요 불쌍한 여군들 ᆢ젊은 나이 청춘을 썩을 사람들 위해 바치고 있다니
여군 아가씨들 처참하네요,
한민족인데 이 좋은 세상 같이 공유좀 했으면.. 가슴이 너무 쓰리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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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태어나서 행복합니다
이런 영상은 어떻게 찍는거에요?
눈물나개불쌍한네요
고위급 장관이 이전 영상들을 봐야 할듯
상태가 너무 이거 최근 맞아요? 아 힘들겠다
정말 눈물나네요 어떻게 저럴수가
이런건 어떻게 찍는건가요?
애혀 뒷물. ㅡ
생리처리. 힘들겠어요
애처럽네요
애구!😃😃😃😃
막사 레전드네 ㅋㅋ
이런 영상은 어떻게 얻는 건가요?
저기도 카메라가 여러곳 설치되어 있나보네요? 저 영상을 어떻게 입수했을꼬?
이런거 어떻게 찍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