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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0년 전부토 귓불에 주름 있네요. 80이 훌쩍 넘었지만 이상없음
말씀하신대로, 장수하는 사람들은 건강하고 밝은 안색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을 자주 보는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는다!”얼굴을 자주 봄으로써,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곧바로 알아차리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 나가면, 자신의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겠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귓볼주름에 대한 치매언급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럴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정도일 뿐이라고 전문의가 짚어주었습니다.
귓볼 주름은 틀린답이군 나 귓볼에 주름진지 15년 넘었는데 아직 치매 진단 받은적없고 아픈곳 한군데도 없는데 현재 78살인데 뇌검사 건강하다고 얼굴에는 주름 없고 //눈도 안경 안쓰고//귀도 너무 잘들리고 /단지 발바닥 뒷꿈치가 아퍼서 걷기가 불편한데/ 120파운드 나갔는데 요즙 145파운드라 과체중 때문인가 싶어서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함
스스로 걸어 화장실 갈수 있을때가 장수하는 거라 볼수 있겠지요
아니 화장실이 아니라 무덤꺼지가 맞다.
장수하려면 화를 내면 안됩니다
오래살면 장수한다
저의 엄마는 얼굴이 할갛고 핼쓱한 빛을하고 있었는데 주민등록 나이 97세까지 요양병원에 10년정도있다 지난해 돌아 갔습니다.
아직도 장수가 좋다고 생각는 건가요?현실은....
장수가 재앙입니다
노년 준비가 안 되었나 보군요 //나는 너무 행복해서 자식들 부모 너무 잘챙겨주고 돈도 다 못쓰고 죽을까봐 마음대로 쓰라고 모자라면 자기들이 주겠다는데 그리고 30분 거리사니까 맛있는거 해서 먹어러 오라고 하고 매주 일요일마다 가족 모두모여서 밥먹고 이바구하며 웃고하는데 재앙 일수가 없는데
이런 인간들이 아프면 살려고 더 아둥바둥거린다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소리는 안하는게 좋다이세상에 장수하고 싶지않는 사람은 없다
맞소이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잔소 딱 더도말고 대소변 스스로 가릴수 있을때까지는 살다 갑시다
장수가아무리좋아도내몸을내가추스르지못해요양병원에누워간병인이대소변 받아내주는삶이 진정 오래살고싶은삶일까요 물론사람마다 다른마음이겠지만 나는 아니네요
방송에서 보니 자주 보는 이모씨 귀에 대각선 주름이 2개던데 좋은소식 같다. 제발 차매 퇴행? 이 맞는답이길 .
몇년더사는게 뭐그리 중요헌가. 티비에서 무덤까지 걸어가자 가 가훈인 집을 봤다. 그래서 나도 즉시 " 걸어서 무덤까지 " 로 나의 목표를 정했다.
8자 들어가기 전 79살 마지막 달에 잠자다 죽는게 소원인 70대 중반 노인입니다 너무 오래 사는건 재앙입니다~!!
말이 씨된다오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들 한다오 그런말 하지말고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살으이소
잠자다 죽는거는 좋은거죠.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거라면. 근데 100살까지도 건강하게 살다가 죽으면 되지만 80살에 망가져서 100살까지 살면 괴롭지요. 요즘은 스스로 죽지않는 이상 90~100살까지 고쳐가면서 보통 살더라구요. 돈도없고 몸도 안좋고 오래살면 개고생이죠.
난 30년 전부토 귓불에 주름 있네요. 80이 훌쩍 넘었지만 이상없음
말씀하신대로, 장수하는 사람들은 건강하고 밝은 안색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을 자주 보는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는다!”
얼굴을 자주 봄으로써,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곧바로 알아차리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 나가면, 자신의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겠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귓볼주름에 대한 치매언급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럴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정도일 뿐이라고 전문의가 짚어주었습니다.
귓볼 주름은 틀린답이군 나 귓볼에 주름진지 15년 넘었는데 아직 치매 진단 받은적없고 아픈곳 한군데도 없는데 현재 78살인데 뇌검사 건강하다고 얼굴에는 주름 없고 //눈도 안경 안쓰고//귀도 너무 잘들리고 /단지 발바닥 뒷꿈치가 아퍼서 걷기가 불편한데/ 120파운드 나갔는데 요즙 145파운드라 과체중 때문인가 싶어서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함
스스로 걸어 화장실 갈수 있을때가 장수하는 거라 볼수 있겠지요
아니 화장실이 아니라 무덤꺼지가 맞다.
장수하려면 화를 내면 안됩니다
오래살면 장수한다
저의 엄마는 얼굴이 할갛고 핼쓱한 빛을하고 있었는데 주민등록 나이 97세까지 요양병원에 10년정도있다 지난해 돌아 갔습니다.
아직도 장수가 좋다고 생각는 건가요?
현실은....
장수가 재앙입니다
노년 준비가 안 되었나 보군요 //나는 너무 행복해서 자식들 부모 너무 잘챙겨주고 돈도 다 못쓰고 죽을까봐 마음대로 쓰라고 모자라면 자기들이 주겠다는데 그리고 30분 거리사니까 맛있는거 해서 먹어러 오라고 하고 매주 일요일마다 가족 모두모여서 밥먹고 이바구하며 웃고하는데 재앙 일수가 없는데
이런 인간들이 아프면 살려고 더 아둥바둥거린다
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소리는 안하는게 좋다
이세상에 장수하고 싶지않는 사람은 없다
맞소이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잔소 딱 더도말고 대소변 스스로 가릴수 있을때까지는 살다 갑시다
장수가아무리좋아도내몸을내가추스르지못해요양병원에누워간병인이대소변 받아내주는삶이 진정 오래살고싶은삶일까요 물론사람마다 다른마음이겠지만 나는 아니네요
방송에서 보니 자주 보는 이모씨 귀에 대각선 주름이 2개던데 좋은소식 같다. 제발 차매 퇴행? 이 맞는답이길 .
몇년더사는게 뭐그리 중요헌가. 티비에서 무덤까지 걸어가자 가 가훈인 집을 봤다. 그래서 나도 즉시 " 걸어서 무덤까지 " 로 나의 목표를 정했다.
8자 들어가기 전 79살 마지막 달에 잠자다 죽는게 소원인 70대 중반 노인입니다 너무 오래 사는건 재앙입니다~!!
말이 씨된다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들 한다오 그런말 하지말고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살으이소
잠자다 죽는거는 좋은거죠.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거라면. 근데 100살까지도 건강하게 살다가 죽으면 되지만 80살에 망가져서 100살까지 살면 괴롭지요. 요즘은 스스로 죽지않는 이상 90~100살까지 고쳐가면서 보통 살더라구요. 돈도없고 몸도 안좋고 오래살면 개고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