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산물 생산자 가격이 한국 농산물 생산자 가격비교 5배나 저렴함에도 국내 농민들은 규모의 경제하려는 국가농업정책에 반발하여 데모나 일상화 하니 여기에 떠밀려 정책입안자들은 단 시일 입막음용 보조금 정책만 대안으로 내 놓으니요. 결국 소비자들이 언젠가 고가인 국산 농산품을 이탈하면 농민 모두는 생산품을 판매하지 못해 정부에게 또다시 데모를 반복적 일상화 하겠지요. 중국 모택동은 농지소유권을 경자유전 캐치플레이즈로 자발적 농민 게릴라들의 전공으로 중국을 날로 먹었고, 근미래에 한국도 가격경쟁력 없는 국내 농산품으로 소비자 대거이탈될 것이 명약관화, 생산자가 규모의 경제화 현상으로 농민들의 소득악화로 대거 탈 농촌 도시빈민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겠지요. 하여 큰 틀에선 현 한국 농업정책들은 장기플랜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제가 있는 곳은 논이 1000평에 4억이 넘습니다. ...제가 농업에 들어온지 6년째이고 그나마 땅값이 지금보다 많이 쌀때 구입해서 온실농업을 하는데 .. 제가 이곳에 땅을 구입할때 기존 농업하시는 분들은 농사로 돈벌생각보다는 땅값 올라서 그걸로 돈 버는 거라고 저에게 조언하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우리나라는 정부의 지원이 끊기면 농업은 정지되는 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의 농업 참 걱정입니다. 선생님 영상보면서 마음가짐만이라도 다시 리셋해봅니다.
한국은 옛날 논을 80년대 경지정리를 전국적으로 했죠 그게 아마 기계화를 위해서 하게돠고 모심는 기계 이양기가 첫 출연하게 되며 기계화 시작 되고 쌀 수확량이 는걸로 알아요 노인 분들 다반대 하는데 아버지가 젤 먼저 세명이서 시작하게 되고 처음이라 고장이 자저 애먹던 모습이 생각 나요 지금은 완전 기계화로 아무리 넓어도 하루면 끝나요 그레서 요즘엔 현대 농기구만 가지고 이동네저동네 일하는 전문화가되고 농기구만 빌려주는 업채도 따로 생겼던데요 얼마전 뉴스에요
저런 넓은 나무숲을 지금이야 엄청난 힘을 가진 기계장비들이 큰 나무를 뽑아내고 흙과 돌을 일구어 쉬운 방법으로 기름진 농토를 만들고 있지만, 예전 서부시대 때의 선조인 농민들은 삽과 곡괭이를 이용해 육체적인 힘으로 일일이 모든걸 다 개간 작업을 했을 텐데 정말 엄청난 고생이 있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기계, 장비들이 날마다 빠르게 진화를 하다보면 미국전역이 농경지가 될 날도 얼마 남지를 않았고 앞으로 농업 일들을 사람이 하지 않고 로봇이 대신 해줄 날도 멀지 않았음이 느껴집니다. 힘들게 올리신 영상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식사는 꼭꼭 챙겨 드세요.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을 돌아다니시려면 항상 건강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지금 멕시코에 계신가요 ?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불편해서 샌 안토니오 인근에 일주일 넘게 머무르고 있습니다. 오늘 태평양으로 천천히 가면서 텍사스 서부 뉴멕시코 아리조나 사막 곳곳을 살피고 1월이면 샌디에고에 도착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년에 달라스에 계시면 들리겠습니다. 이들은 조상 때부터 대물림으로 어려서부터 노하우 터득하며 하는데 한인은 경험도 없고 마인드 스케일이 작아서 문제지만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서 영농이민을 하면 가능할 일이라서 봄에는 실질적 가능성을 타진해서 방법을 영상에 올리려고 합니다. 원체 작게 살아온 민족이라서 담대함을 키워야 하는데 부정적인 부류가 걸림돌이고 그런 상황을 헤치면서 일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옛날에 협회도 1센트도 없을 때 내가 씨드머니 내고 시작하면서 키워나갔듯이 기획을 잘해서 한국인이 오게 만들어야지요. 돈만 따라서 살면 양아치 되지만 꿈을 이루려고 살면 선각자가 되거든요.
농사라곤 삽질 한 번 제대로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이 책상 앞에서 미주알 고주알 특히 좌파니 우파니 하는 한심한 소리들 하니 ..에혀~~ 1,224평이면 6마지기 인데 땅값이 삼백오십만원 남짓하고 농사규모도 우리나라 실정에 비교해서 무려 2,000배가 넘는(평균 자가 농지 소유) 규모인데 ...부럽다는 말 뿐....
미국 농산물 생산자 가격이 한국 농산물 생산자 가격비교 5배나 저렴함에도 국내 농민들은 규모의 경제하려는 국가농업정책에 반발하여 데모나 일상화 하니 여기에 떠밀려 정책입안자들은 단 시일 입막음용 보조금 정책만 대안으로 내 놓으니요. 결국 소비자들이 언젠가 고가인 국산 농산품을 이탈하면 농민 모두는 생산품을 판매하지 못해 정부에게 또다시 데모를 반복적 일상화 하겠지요. 중국 모택동은 농지소유권을 경자유전 캐치플레이즈로 자발적 농민 게릴라들의 전공으로 중국을 날로 먹었고, 근미래에 한국도 가격경쟁력 없는 국내 농산품으로 소비자 대거이탈될 것이 명약관화, 생산자가 규모의 경제화 현상으로 농민들의 소득악화로 대거 탈 농촌 도시빈민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겠지요. 하여 큰 틀에선 현 한국 농업정책들은 장기플랜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정권의 수장은 청렴하고 지혜로워야 하고 단호한 정책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지들 돈 아니라고 해당사항이 없는 사람들이 떼쓴다고 무마하려고 마구 퍼주면 소는 누가 기르겠습니까 ?
박영진 은 요즘 개콘이 없어져서 소를 기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한국 농업에 이어 자영업도 선택과 집중이 되야하나, 우후죽순 되어, KO로나 가 갑자기 오니, 많이 힘들어 집니다
@@juil 네, 적극 공감합니다, 애국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시골 농민들은 극우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현정부를 욕하죠. 그러면서도 쌀재고가 많아 쌀값이 안오른다고 농민단체에서는 북에 쌀보내는 안에 찬성하는 입장이고요. 여긴 쌀값이 더 오르는 중이니 문제입니다
@@heungsikkwak8968 네, 한국은 근본적으로 전문성과 미래성을 가지고 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미국이란 나라의 개척을 어떻게 하는지 까지보여주시고 참으로 날마다 새로운것을 보여주시느라 너무나 소중하게 보고있읍니다.
장차 본국인이 미국에 대거 이주하여 정착민으로 설계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삼일 안에 발표할테니 귀 기울여 주세요.
미국의농토개간 모습은 웅장하고 시원시원하네요 제임스주님 좋은것 많이잡수시고 촬영하세요
감사합니다
미국의 생활상을 알려 주셔서
그리고
넓은 지역 여행 하시는데 건강 하세요
거의 매일 한편씩 올리는 일이 참 쉽지 않으셀텐데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덕분 에 잘 보고 있구요 저는 댓글 달지 않아도 됩니다.....건강 잘 챙기기시고 요
미국농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제가 영어를 못 해서 자세한건 알지 못 했거든요 이렇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한 농업입니다.
대단한 가족입니다
대단한 인터뷰 입니다 ㅎㅎㅎ
부럽습니다...그곳에 가서 농사 짖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어디서나 친화적인 선생님의 대화와 엑설런트한 영어는 정말 부럽습니다~^^
어제는 영어가 너무 안되었는데 피곤하면 뇌가 정리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잉글리쉬 굿 사람도 크고 장비도 크고 모든것이 굿 입니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미국을 속속들이 알 수 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정보와 훌륭한 영상및 인터뷰 감사합니다.
지금 이곳은 미국의 어느 곳인지요?
실시간으로 취재 해주셔서 한국에서도 미국 여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하네요
보기좋네요
생각의 크기가 완전 다르네요.
규모를 보니 한국 농사는 농사가 아니군요..
어마어마 하군요..
넓은 땅을가진 저들이 부럽습니다.
한국의 트렉터는 어린이 장난감 이였습니다.
형편에 맞게 살아야지 어쩌겠습니까.
제때 식사도 못하시고 녹화촬영 하시는라 수고가 많으세요. 가끔말씀드리지만 식사와 휴식을 제때에 하셔서 건강 컨디션을 잘맞춰서 진행을 하심이좋을듯 합니다 미국인들의 개척정신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영상과 해설 감사드립니다. 다음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퍼부어 하루 쉬고 있습니다.
지금 구독했습니다. 큰 일 하시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떠나기 전에 뭔가 만들어 봐야지요.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한국도 이젠 돈 안되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해외 농업에 투자를 고려해 보아야함. 남북미, 러시아 우크라의 흑토지역, 아프리카, 연해주, 몽고등에 세계적 농축산업 투자할 때라고 생각됨.
소유한 땅이 ... 1958만평 !!!!!
이런땅을 개인이 가지고있다고..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소규모는 수지타산과 경쟁력 약화로 도태되니까 팔고 떠나면 매입으로 공룡화 하는 겁니다. 기계화로 인력 줄이고 양산체재로 달린지 오래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신의 가호가 있기를!!!
땅값이 평당 5천원인가요?
존디어 농기계로 스크레퍼 장비역활을 하네요
대단한 농기구 크기와 스크레퍼네요
도자로밀고 도자뒤 쟁기로 갈고
나무뿌리는 목재 파쇠기로 개간한 땅에뿌려버리는 방법은 한국도비슷한데규모는 비교불가네요
어디가서도 듣지못하는 진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농사짓는 사람으로 항상 고개숙여집니다
저도 나이 먹고는 선생님처럼 전국을 여행하며 살고싶네요 근데 그것도 엄청 부지런해야 가능할듯 하네요 대단합니다
탐험가는 모든 삶을 포기해야 가능 합니다.
미국이 어쩌다가 운이 좋아서 세계를 주도하는것이 절대 아니라는것을 직접 미국을 보거나 이런 유투브등을 통해 접하다보면 스케일도 그렇고 자연스레 기술과 과학이 발달될수밖에 없을듯 생각됩니다.
많은 한인이 미국은 기름진 빈 땅에서 쉽게 이뤄진 것으로 알지만 이들 조상 때부터 막대한 희생을 치르면서 개척한 것이지 운은 절대 아닙니다. 이 땅에 아시아 사람이 처음 왔었으면 인디언 원주민과 다름 없이 살았을 겁니다.
그많은 벼에서 나오는 왕겨도 어마어마할건데~
그건 어디다 써는지요~
밭에 뿌립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30년전부터 우리도 미국처럼 영농을 개발해 우선 경쟁력이 될수있는
밀가루라도 생산해보면 좋겠다 했더니 너나해라 하는 민족이더군요.
트렉터가 힘이엄청 좋아보이네요
칼럼께서는 몇년생이신지요?
혹시~ 농업계의 쟈니윤?
잘 봤어요,그 댄 애국자의 자세가 극명 합니다.내 친구는 우리말 잊어가는것 안타갑네요,나는 65세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제가 있는 곳은 논이 1000평에 4억이 넘습니다. ...제가 농업에 들어온지 6년째이고 그나마 땅값이 지금보다 많이 쌀때 구입해서 온실농업을 하는데 .. 제가 이곳에 땅을 구입할때 기존 농업하시는 분들은 농사로 돈벌생각보다는 땅값 올라서 그걸로 돈 버는 거라고 저에게 조언하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우리나라는 정부의 지원이 끊기면 농업은 정지되는 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의 농업 참 걱정입니다. 선생님 영상보면서 마음가짐만이라도 다시 리셋해봅니다.
한국은 옛날 논을 80년대 경지정리를 전국적으로 했죠 그게 아마 기계화를 위해서 하게돠고 모심는 기계 이양기가 첫 출연하게 되며 기계화 시작 되고 쌀 수확량이 는걸로 알아요 노인 분들 다반대 하는데 아버지가 젤 먼저 세명이서 시작하게 되고 처음이라 고장이 자저 애먹던 모습이 생각 나요 지금은 완전 기계화로 아무리 넓어도 하루면 끝나요 그레서 요즘엔 현대 농기구만 가지고 이동네저동네 일하는 전문화가되고 농기구만 빌려주는 업채도 따로 생겼던데요 얼마전 뉴스에요
저런 넓은 나무숲을 지금이야 엄청난 힘을 가진 기계장비들이 큰 나무를 뽑아내고
흙과 돌을 일구어 쉬운 방법으로 기름진 농토를
만들고 있지만, 예전 서부시대 때의 선조인 농민들은 삽과 곡괭이를 이용해 육체적인 힘으로 일일이 모든걸 다 개간 작업을 했을 텐데
정말 엄청난 고생이 있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기계, 장비들이 날마다 빠르게 진화를 하다보면 미국전역이 농경지가 될 날도
얼마 남지를 않았고 앞으로 농업 일들을 사람이 하지 않고 로봇이 대신 해줄 날도 멀지 않았음이 느껴집니다.
힘들게 올리신 영상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식사는 꼭꼭 챙겨 드세요.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을 돌아다니시려면 항상 건강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너무 일에 몰두하셔서 거르시는 날이 많으면 건강에 도움이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벼 21kg 한 부대에 5달러면 타국 농업기반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겠군요.
쌀은 수출을 하긴 하는데 미국의 주요농산물이 아닙니다. 내일 전체를 설명할테니 기다리세요.
농사가 아니라, 건설 현장같으네, ...
넓은 개간지를 수평으로 만든다 해도
논에 물을 넣으면 놉나지가 있을 텐데 궁금합니다
논에 수평 잡기가 아주 어려울 겁니다
농경지 살펴본 결과 완백한 수평이었고 이들의 전문장비는 빈틈이 없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너무나 큰 스케일에 마음이 뻥뚫립니다 역시 천조국입니다
건강하세요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평탄작업을 하는 중장비는 스크랩퍼로서 높은 지역에서 삽날을 내려 흙을 깎아 싣고 낮은 지역에서 흙을 폅니다.
구경 잘하고 고맙습니다
현대판 김삿갓 멋져부러 인생은돈벌어 대륙여행 영어도잘하시니 멋찌다 저리 살아부러야한디 손바닥 나라에서 사니 이거 인생이 초라해 지분다 영상 많이 올려 주ㅡ이ㅡ소 건강하이소 우찌됬건 코로나 조심하하시구요
요즘은 영어가 잘 안돼요.
소싯적에 잘했는데 이제는...
예전책에서 배울때 한국의평균 농지면적이 가구당 삼천평 미국은 가구당 구십만평으로 배웠는대 이천만평이라면 어마어마하네
미국에도 도시근교엔 우리처럼 원예농업 소농들이 있겠지요? 그러면 평균이 줄어들지요.
감사합니다...삽질의 개념이 아애 없습니다^^
거기서 생산하는 콩과 옥수수는 한국에서 많이수입 해갑니다
식용유도 만들고 두부 콩나물도 만들고 사료로도 아주많이 씁니다
미국산농산물은 👍 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멕시코에 살고있고 누님은 미국에 살고계시는데 미국도 농부들은 보기보다는 돈을 못번다고들 하네요?
다름아니라 몇평 이렇게 이야기할때 한국평수 가로세로180cm 으로 말씀을 하시는건지 가로세로100cm로 말씀을 하시는건지요?
혹시 가로세로100cm를 말씀 하시는 거라면 평방미터 라고 말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몇년후에 미국으로 이민갈려고요 그래서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선생님과 연대도 비슷한것같고요 기분이 언잖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관심이 있어서 자꾸 물어보는겁니다 수고하세요!
1'8 m x 1'8 m 2 입니다.
개간과 평탄작업 이방인의 질문에 응해주는 여유로운모습 인상적입니다
좋은 장비 부럽습니다
그렇지만.. 쌀은 식량안보를 위해서 꼭 자급해야한다는게 정부입장이죠
정치인의 구식 마인드가 바뀌어야 합니다.
나라 밖에서 살아보지 않고 사법시험 패스하거나
기자와 노동쟁의 하던 자들이라 모리가 막혔어요.
인생은 연기처럼 사라진다. 이게 전부인가요??
인생 남는 것은 자손 뿐입니다.
죽으면 끝입니다.
명답입니다.
우리나라도 저렇게 넒은 땅이 있었으면, 상사의 눈치 안보고 농사 지었을 텐데. 농업 전공하고 회사에서 인생을 보냈으니...
의대 졸업하고 의사가 안된 사람도 있습니다. 서회 구조적 문제도 분명히 있습니다.
한국의 환경따지는 좀팽이들 이걸보면 뭐라할까
그것들이 먼저 미국에 오려고 하겠지요.
우리나라도 이제 기계농으로 농사를 해야지..
기계보니 강원도 밭에 이러한 기계 걸리면 될것 같네요
저런걸 보고도 중국이 미국을 추월해서 패권국이 된다고 ? 우리는 언제쯤 중국몽에서 깨어 날꼬?
질이 낮아서 그들은 안됩니다.
식사는 거르지 마세요 ,,
미국이 대규모 과학영농을 하니 한국에서도 저렴하게 수입할수있구나~
한국논값의 1/20이네요.
한국 평당 10만원입니다 .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고 평야가 많지 않아서 비쌉니다.
기적의 나라 입니다. 농사만 지어도 백만장자가 될수 있는 곳이네요.
기회를 노력으로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대단한 나라입니다
그 땅..내가 살께요
아무나 살 수 없는 땅...
미국 농장은 어디를 가나 존디어.^^
미국의 농지를 지배하는 회사가 존디어 같습니다.
90 % 는 존 디어로 보입니다.
옛부터 선두주자니까 신뢰도
기술력 모두 최상위 일 겁니다.
트랙터 16만 달러면..많이 싸네요..
케터필러 달린 것은 50만 달러가 일반적입니다.
대체로 30만 달러 갑니다.
진짜싸네요 475마력 우리나라 140마력이 2억 안될껀데 기계값은 별로 안드네
미국은 장비가 굉장히싸네요;
대규모 생산하니까 저렴합니다.
논평당 얼마입니까 몇달러?
동양은 저렇게 하지 못할까 머리 자랑만 똑똑하다고 정신 승리로 자기 만족하는 남탓 비겁한 돔양인
내가 하고 싶은데 하지 않고 입밖에 꺼내지 얺는 의견입니다. 놀라워요.
JU IL선생 수고많아여 잘보고 있습니다 우리미국 교포들 경제력 가지고는 땅을 거져줘도 핸들하지못할거같네여 일단 마음스케일면에서도..... 160 에이커라면 모를까 16000에이커라 . 유투브로 보는거랑 2천만평 을 핸들하는거랑은 ..... 뇌가 용량이 안되네여 물론 내기준이지만 ......
지금 멕시코에 계신가요 ?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불편해서 샌 안토니오 인근에 일주일 넘게 머무르고 있습니다. 오늘 태평양으로 천천히 가면서 텍사스 서부 뉴멕시코 아리조나 사막 곳곳을 살피고 1월이면 샌디에고에 도착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년에 달라스에 계시면 들리겠습니다.
이들은 조상 때부터 대물림으로 어려서부터 노하우 터득하며 하는데 한인은 경험도 없고 마인드 스케일이 작아서 문제지만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서 영농이민을 하면 가능할 일이라서 봄에는 실질적 가능성을 타진해서 방법을 영상에 올리려고 합니다.
원체 작게 살아온 민족이라서 담대함을 키워야 하는데 부정적인 부류가 걸림돌이고 그런 상황을 헤치면서 일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옛날에 협회도 1센트도 없을 때 내가 씨드머니 내고 시작하면서 키워나갔듯이 기획을 잘해서 한국인이 오게 만들어야지요.
돈만 따라서 살면 양아치 되지만 꿈을 이루려고 살면 선각자가 되거든요.
저는 캘리포니아 벤추라카운티서 25년살고있어여
노모때문에 한국왔다갔다하는데 어머니 돌아가시면 미국에싼땅사서 혼자 놀면서 여생을 마칠까 합니다 근데 땅값보다 개발비가 더들어갈거같아여
님의프로 아주 현실감있게 잘보고있습니다
@@leekwanhee3825
존함이 뉴욕 출신의 달라스 거주하시는 선배님과 같아서 혼동을 했습니다. 지난번 부부가 멕시코 여행을 가셔서 그 선배님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다 좋은데 영원한 우방은 없습니다.
기본적인 식량은 우리가 가지고있어야됩니다.
기본은 갖고 있어야 하지만 부족한 부분은
수입에 의존하니까 아예 미국으로 건너와
한국인이 지으면 됩니다.
거기까진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juil😮
와우 맞져요
일본에서농대자들을자국에농업탈피해캄보디아에서농장일관리하며농민은캄보디아인을쓰며 수많평을30년임대로 농사를짓고생산된 농산물을 자국일본
으로보냄니다ᆞ동남아곳곳에서수많은농사를대량으로짓고있다ㆍ한국은개인별소규모와저개발국에농사농법을전수시키며 좋은일만하고있다ᆞ
그런 문제 때문에 근래에 미국으로 농업 전문인들이
이주해야 한다는 영상을 자주 올리고 있습니다.
미국도 이미 일본인들은 수십년 전부터 잠식한 곳이
많습니다.
- 경운, 파종 ( sowing, tillage ),
싸네요
- 파종 [ 播種] , 경운 [ 耕耘 ].
저 기개 제가 운전하고 싶네요
농사라곤 삽질 한 번 제대로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이 책상 앞에서 미주알 고주알 특히 좌파니 우파니 하는 한심한 소리들 하니 ..에혀~~ 1,224평이면 6마지기 인데 땅값이 삼백오십만원 남짓하고 농사규모도 우리나라 실정에 비교해서 무려 2,000배가 넘는(평균 자가 농지 소유) 규모인데 ...부럽다는 말 뿐....
세상물정을 모르는 그것들 얼른 파묻어야 하는데
의견이 분분하니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촌놈들이 벼슬은 모조리 틀어 쥐고 앉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