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강 그게 사람의 마음입니다...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열고 들어와 마음속의 그녀가 저를 달래주죠...언제나....누군가가 우릴 지켜줄것이고...누군가가 우리를 생각해줄것이고...사랑할것입니다...그것에대해서 모두 감사해하죠...하지만 다른이는 상처만 남겨주죠....세상에서 가장아픈고통...마음의 고통입니다 어떤한 약도 그 고통을 치유할 수 없죠....이상처와 고통은 약이아닌 상대의 배려,사랑등 많은게 있죠....
대학생시절 지하철타고 이동하면서 듣던 곡이에요!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이 되는 힐링 곡이었어요~ 지금도 출퇴근하면서 듣는데 그때 그 시절에 들었을 때의 감정과 지금의 감정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악토버님의 음악은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그냥 계속 생각나게 하는 것 같아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항상응원합니다!!!!
This tune gave me a sudden flashback to my middle school days where my closest friends and I spend all the good, bad and mischief times together. Moments which we will still talk about after decades.
이 화려한 벛꽃처럼 화려하길 바랬습니다 이 고요한 정원에서 한 그루의 아름다운 나무이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하지만 이 꽃잎도 제 운명을 다하듯이 제 화려한 이 모습도 머지않아 시들고 떨어지고 밟히며 잊혀지지 않을까요 조금은 달라지려합니다 조금은 예쁘지 않고 조금은 화려하지 않고 조금은 튀어보이지 않겠지만 그래도 달라지려고 합니다 계절이 변해도 굳게 서있는 소나무가 있듯이 순간적인 화려함이 아닌 오래도록 변치않고 서 있고 싶어요
요즘 친구일 , 학원일 , 여러 일때문에 마음에 상처가 많이 생기고 울고 싶을때가 많았능데 여기서 치료받고 가네요 , 아무래도 사춘기가 아닐까 ㅎㅎ 오늘도 , 내일도 이노래 듣고 힘내야겠어요 힘든 이 시기 , 씩씩하게 이겨내고 활기찬 모습을 되찾고 싶네요😊 모든 사춘기여러분 , 마음의 상처가 많으신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내일도 , 내년도 모두 힘내세요 !
피아노 라는게 , 그 소리 하나로 저의 마음을 흔들어 버린다는게, 위로를 시켜준다는게, 음악이라는게 있어서 고마워요 . 항상 힘들때마다 피아노의 편안한 소리로 저의 마음을 녹여준다는게 너무 고마워요 . 오랬동안 피아노를 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절대로 싫어질 이유는, 없을거에요 . 항상 피아노의 편안한 소리를 듣고있으면 심장이 뛰거든요 .
처음 느린템포에서 음악이 시작되었다 알리는 템포로 전환될때 무엇인가 꽃이 활짝 피어나는 듯한 그런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활짝 피어난 꽃이 짧은시간동안 흔들리다 음악이 끝남과 동시에 꽃으로서의 책임을 다했다는 기분이 들듯 경쾌하게 떨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음악이 살짝 짧은것 같은 느낌도 벗꽃의 순간의 화려함을 잘 강조시키신것 같아요. 그리고 무언가 음이 반복되며 페이드아웃으로 마무리되었다면 약간 몽환적이며 순간의 꿈같았던 봄의 여운을 더 잘 느낄수있었을것 같아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I think I got old, because I look for a sound without song in these days. I like Taro Hakase, Joe Hisaishi, DJ Okawari and so on. Now I found Mr. October. Sorry if Mr. October was she. I like his music very much. They give me relief and ease. Thank you Mr. October. Real artist.
I've heard this music from years ago and just to say that I love this so much. It touch my heart. The melody, the feelings, all mix. This music cherry blossom by october should be appreciate more. :)
친구들 하고영화를 만들려는데 장르가 로맨스 거든요 너무 잘어울릴것 같고 october의곡은 정말 감미롭고 아름답고 .............완벽합니다 피아노 만으로......존경해야 할 인물 같습니다 이 음악에 기운을 받아 영화 잘찍자! october님의 곡을 넣을 자겨이 되는 영화같나와야지
벚꽃이 핀 밤의 거리에서 나는 너와 걸었다. 벚나무 사이에 놓인 가로등의 은은한 불빛은 봄바람의 휘날리는 꽃잎들을 감싸 안았다. 선선한 날씨는 너와 잡은 손의 온기를 더욱 느끼게 해줬다. 서로의 대한 감정의 온도차를 느낄 때마다 계절이 변하듯 우리의 모습도 변해갔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다시 찾아온 봄의 거리를 나는 너와 걷는다.
이루마 다음으로 좋아하는 피아니스트에요 ㅠㅠ 이곡을 들을 때 그때의 기분 마다 느낌이 달라지는데 항상 마음이 편해져요 ㅠㅠ october님은 사람 마음 편안해지고 행복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듯 ㅎㅎ 그리고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october님 노래들으면 가슴이 뛰어요‥! 행복해지고 막 추억이 떠올라서 그런가 ㅎㅎ
2달뒤면 새학기,새학교에가서 정든친구들을 떠나보내고 새롭게 시작을하는구나.. 우리가 처음 학교에 발을 딛는 순간은 3월초 어느날이지 그전날에 친구를 잘 사귈수있을까 선생님은 좋으신 분이실까 공부는 잘될까? 하고 설렘 반 떨림 반 으로 학교에간다 날이 조금씩 바뀌고 날씨가 따스하고 화창해지면 벚꽃이핀다 난 학교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벚꽃과 그 휘날리는 벚꽃을 보며 마음 한 곳에 스트레스를 욱여넣어서 하루하루를 버틴다
Listen to this music (spotify, apple music..etc) : lnk.to/c3uzzI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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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return the tutorial videos, I wanted to buy a piano to learn how to play them.
but now I am very upset (((
올한해 대박나세요! ㅎ
기다리고 있었어용!
들으러 왔습니다~
작곡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악토버님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음악은 대단하죠 사람을 다친 마음을 치료하고 낮게해주는 약이죠...
호강 그게 사람의 마음입니다...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열고 들어와 마음속의 그녀가 저를 달래주죠...언제나....누군가가 우릴 지켜줄것이고...누군가가 우리를 생각해줄것이고...사랑할것입니다...그것에대해서 모두 감사해하죠...하지만 다른이는 상처만 남겨주죠....세상에서 가장아픈고통...마음의 고통입니다 어떤한 약도 그 고통을 치유할 수 없죠....이상처와 고통은 약이아닌 상대의 배려,사랑등 많은게 있죠....
호강 맞아요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하지만 사람의 심리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죠^^
님 맞춤법도 치료해야할듯
호강 낮게하진 않아요 낫게 해주지
맞아요...음악관련된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 만화 보고싶다
벚꽃이떨어지는게
상상이되고 마음속이
안정이찾아오고 뭔가
그리운 느낌이에요
이연화 맞아용 ..
맞아요 어느새 하루종일 받았던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풀리고 마음속에 안정을 찾아주는거 같아요
헐 딱 이느낌 먼가 뭔지도 모르는게 그리워..
상상을 하는데 그 휘날리는 벛꽃속에 용준이가...날 쳐다보고있어...ㅋㅋㅋㅋㅋㅜㅠ
재가 떨어지면 어떡하죠?😥
대학생시절 지하철타고 이동하면서 듣던 곡이에요!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이 되는 힐링 곡이었어요~ 지금도 출퇴근하면서 듣는데 그때 그 시절에 들었을 때의 감정과 지금의 감정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악토버님의 음악은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그냥 계속 생각나게 하는 것 같아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항상응원합니다!!!!
6667666*6×
그냥 너무 슬프다 옛날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도 들면서 그냥 음악이 너무 슬프다 그리고 너무좋다
이런 노래...... 벚꽃이 떨어지는 어느봄날 노을에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돼돌아보며 들을수있는노래
맞아요~ㅎㅎ^^
인정합니다..
ㅇㅈㄱ
ㅇㅈㅇㅈ요..
저 말하는줄..큼큼
맞아요^~^
This tune gave me a sudden flashback to my middle school days where my closest friends and I spend all the good, bad and mischief times together. Moments which we will still talk about after decades.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 악토버를 알게되구 간간히 듣다가 피아노 음악을 좋아하시는 담임선생님께 편지로 악토버를 알려드렸던게 생각이나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으로 다시 이곡을 접해서 너무 반갑고 그때로 돌아간것처럼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하늘로 간 제 친구가 정말 좋아했던 곡입니다. 그 친구가 이 곡을 피아노로 치던 뒷모습이 계속 생각나네요. 저도 그 친구 덕분에 악토버님을 알게 됐고 많은 곡을 연주했어요. 곡 하나가 한 사람에게 주는 힘이 참 큰 거 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들려주세요.
9년전 내힘든 대학1학년 생활을 함께한곡. 항상들으면 그떄가 생각나네요. 멋진곡 감사합니다!
이 화려한 벛꽃처럼
화려하길 바랬습니다
이 고요한 정원에서
한 그루의 아름다운 나무이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하지만 이 꽃잎도
제 운명을 다하듯이
제 화려한 이 모습도 머지않아
시들고 떨어지고 밟히며
잊혀지지 않을까요
조금은 달라지려합니다
조금은 예쁘지 않고
조금은 화려하지 않고
조금은 튀어보이지 않겠지만
그래도
달라지려고 합니다
계절이 변해도 굳게 서있는
소나무가 있듯이
순간적인 화려함이 아닌
오래도록 변치않고
서 있고 싶어요
말 너무 예쁘다.. 웃기려고만 하는 요즘 시대에 듣기 힘든 너무 예쁜 말.
와 울렸다 ㄹㅇ...
천재야
진짜 천재야
진짜 소름돋는다
진짜와
이게 재능이고 이게 천재구나
진짜 대박이다
홀로 벚꽃이 휘날리는 길을 걷는 기분. 햇빛은 날 어루만져주고 스쳐지나가는 연인들을 보며 풋풋함을 느끼는 듯 하네요.
이미 좋아요 눌러져 있어서 뭔가 뭉클해짐
제목은 벚꽃이지만 눈내리는 길위에 가로등하나 쫙 생각나는 노래
요즘 친구일 , 학원일 , 여러 일때문에 마음에 상처가 많이 생기고 울고 싶을때가 많았능데 여기서 치료받고 가네요 , 아무래도 사춘기가 아닐까 ㅎㅎ 오늘도 , 내일도 이노래 듣고 힘내야겠어요 힘든 이 시기 , 씩씩하게 이겨내고 활기찬 모습을 되찾고 싶네요😊 모든 사춘기여러분 , 마음의 상처가 많으신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내일도 , 내년도 모두 힘내세요 !
What's most suprising about this song is that he composed this song as a high school student.
Soobin Yang woah really? That’s amazing.
Oo srls amazing
how do you know
it's amazing
Dis man is a god
Soobin Yang he’s intelligent
母の腕に抱きしめられ、ゆっくりと目をつぶるような
そんな安心感と落ち着いた気持ちが胸に溢れます…
와.... 어찌하면 브금만들어도 감동이올수가있지?
+Mk-II건담 ㅋㅋ단호박ㅋㅋㅋ
히히하헤호 브금만 들어도..ㅎ
히히하헤호 와 어떻게 하면 브금만 들어도 감동이 밀려오지
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만은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구여
브금이기 전에 음원이니까
그니까요 마음이 진짜 저릿ㅠㅠㅠ....
I dont know why im crying when listening to this, such a beautiful piece
こんなに素敵な曲を届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렇게 멋진 노래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아노 라는게 , 그 소리 하나로 저의 마음을 흔들어 버린다는게, 위로를 시켜준다는게, 음악이라는게 있어서 고마워요 . 항상 힘들때마다 피아노의 편안한 소리로 저의 마음을 녹여준다는게 너무 고마워요 . 오랬동안 피아노를 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절대로 싫어질 이유는, 없을거에요 .
항상 피아노의 편안한 소리를 듣고있으면 심장이 뛰거든요 .
When I heard this, I imagined that I sat on the branch alone. Then the wind blows me softly. Healing.
ah.. that sounds really nice and calming.
책읽을때나 인터넷소설읽을때같이브금으로 들어주면 정말 몰입도도 좋고 노래가 너무좋아서 자꾸 듣게되네요
공감
항상 시험 보기 전 날 듣던 노래 그리고 나의 최고 성적을 찍었딘
처음 느린템포에서 음악이 시작되었다 알리는 템포로 전환될때 무엇인가 꽃이 활짝 피어나는 듯한 그런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활짝 피어난 꽃이 짧은시간동안 흔들리다 음악이 끝남과 동시에 꽃으로서의 책임을 다했다는 기분이 들듯 경쾌하게 떨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음악이 살짝 짧은것 같은 느낌도 벗꽃의 순간의 화려함을 잘 강조시키신것 같아요.
그리고 무언가 음이 반복되며 페이드아웃으로 마무리되었다면 약간 몽환적이며 순간의 꿈같았던 봄의 여운을 더 잘 느낄수있었을것 같아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오......슬퍼요..... ㅠㅠ
울지마렴
제가 정말 힘들때 이노래를 듣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제 마음을 치유해주는 정말 좋은 곡인것 같습니다...정말... 좋은 곡입니다..
I think I got old, because I look for a sound without song in these days. I like Taro Hakase, Joe Hisaishi, DJ Okawari and so on. Now I found Mr. October. Sorry if Mr. October was she. I like his music very much. They give me relief and ease. Thank you Mr. October. Real artist.
Thank you for liking my music. Yes I am a man.
I am an old soul too. I get deeply affected by meaningful lyrics and emotional instrumentals.
@@october_keysmoa you are extremely talented. We can hear the soul within your music :)
벚꽃이 휘날리 듯..
선율이 흐르네요..
에쁜 곷잎에 반할 듯..
하얗게 내리는 벚꽃비..
우울할 때 마다 계속 듣는데 너무 힐링됩니다....
지금은 싸늘하기 거지없는 춥고싸늘한 겨울이지만 봄이온다면 가장듣고싶은 노래
몇번 듣는데도 브금이 입을 벌어지게하네...우와
마음이 정화되는...
나는 이곡을 마비노기로 배웠었지. 아직도 그날 기억만큼은 생생한데, 그때 그날의 사람들이 잘지내는지 물어도, 소리쳐도 대답을 해주질 않아-
분명 그날의 기억은 또렷한데 말이야.
이노래가 내인생 최고의 노래가 될것같다
진짜 뭔가 아련하면서도 벅차오르는 감정이
느껴진다 악토버님의 곡들은..
Hey, I'm here want to thanks you for making such a beautiful song. I'm relieved when listen to this song.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야
정말 아름다운 곡이네요:) 마치 슬프고 아련하게 이별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I'm so glad I discovered time to love, you're amazing.
우리는 무언가의 현옥되어 우리들의 추억들을 잊어버리는거 또한 아닐까.. 저의 추억을 되 짚어보는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이런 음악을 만들어주시고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October님 감사합니다.
why aren't OCTOBER's songs on piano tiles2? I would play them non-stop
Elena Turcu because of security reasons
same
It is in a different game though, called as "Pop Music Tiles"
It's available in Anime pop tiles
왜 눈물이 나온건진 모르겠는데 되게 누구한테기대서 울고싶다.. 슬픈일이없는데도... 악토버님 노래들으면 울고싶어져요...
I've heard this music from years ago and just to say that I love this so much. It touch my heart. The melody, the feelings, all mix.
This music cherry blossom by october should be appreciate more. :)
친구들 하고영화를 만들려는데 장르가 로맨스 거든요 너무 잘어울릴것 같고 october의곡은 정말 감미롭고 아름답고 .............완벽합니다 피아노 만으로......존경해야 할 인물 같습니다 이 음악에 기운을 받아 영화 잘찍자! october님의 곡을 넣을 자겨이 되는 영화같나와야지
Faker's stream got me here :)
such a masterpiece
Wtf ㅋㅋ
오우
Wait really O.o
악토버 님들 노래 왜 이렇게 아름답나요... 하염없는 아련하고 찬란함... 묵직함... 후련함.... 구독하고 알람설정까지 야무지게 하고 갑니다... 제 내면적 감정을 건드리셨어요... ㅠㅠ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인생명곡 이네요...진짜 평소에도 외로움을 많이 타고 뭔가 혼자서도 갑자기 아련하고 그리운 느낌이 드는데 딱 맞는 노래네요..마치 전생을 기억하는 듯한 ..
참 사연이 많았던 곡이지요..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 있을때 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너무 편해지고
슬픈 일이 있을때 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너무 짠해지고
행복한일이 있을때 이 음악을 들으면 행복이2배가 되네요
너무 좋은 멜로디에요~..♡
love it!! it’s now my favorite song lol, thanks for making this. it’s really relaxing & beautiful!
벚꽃이 핀 밤의 거리에서 나는 너와 걸었다.
벚나무 사이에 놓인 가로등의 은은한 불빛은 봄바람의 휘날리는 꽃잎들을 감싸 안았다.
선선한 날씨는 너와 잡은 손의 온기를 더욱 느끼게 해줬다.
서로의 대한 감정의 온도차를 느낄 때마다 계절이 변하듯 우리의 모습도 변해갔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다시 찾아온 봄의 거리를 나는 너와 걷는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볼까 ㅎㅎ
Su Min 비록 1년전 댓이지만 정말 멋진 말이네요 9:38분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밥김 인정합니다
Su Min 9
뭘봐 노래가 슬프고 인생이 슬퍼서....
3년이 지났네요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이음악은 제가봤을때 마음의 피로. 스트래스가풀리네요 이거올린분 정말 감사합니다
Im learning this song right now and my timing was a bit whack. Thank you!
푸르른 들판에 누워 과거를 기억한다 추억들..추억은 후회가 있어야지만 추억이된다고 하지만 옛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온다 그 시절.. 내시절은 왜이리도빨리 지나는것일까 내 머릿속은 마치 터널을 지나가는 기차처럼 터널안을 지나며 추억을 회상한다.. 언제쯤 이 터널안을 나갈수있을까 오로지 추억에만 사로잡혀있는 나에게 이 추억의 터널은 끝나긴하는 것일까? 나에게 한가지 소원이 주어진다면 과거로 돌아가 내가 후회하던 일들을 미련없이 하고싶어진다.
기억과 추억은 행복만이 아니라는걸 느꼈다.
The sound just like crystal,clear and beautiful! Thank you for your sharing.
악토버 음악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들을때마다 마음에 와닺고 슬픈그때를 회상하게 해주는 그런 곡이네요
Such a beautiful masterpiece😭💜
악토버님 새 앨범 축하드려요
아 이노랜 진짜 좋다~
this is so beautiful
Thankyou for the relaxing and such beautiful melody to hear, this is what music should be. :)♥
악토버 님 곡중에 이게 젤 좋아요
This is making me feel things i haven't felt in while
노래 들을 때 마다 마음이 너무 편해지서잠이 안올 때 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
고등학생 시절부터 가장 좋아하는 뉴에이지 곡입니다. 여전히 좋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이거 몇 년째 듣는지 모르겠음
So peaceful like a cherry blooming❤
October 2019? Anyone?
Ic u have an "August anyone?" 2😆
@@lolikpof yeah Beacuse I kept on listening on it. Its so beautiful 💖
@@Zer02165 yeah, their music is surprisingly amazing. I get goosebumps when listening to 'The grey sky', so beautifully sad
@@lolikpof ow great suggestion. Can you link me on it?
@@Zer02165 th-cam.com/play/PLyoqGZyzbbNsCXlBH0dLpmu1V_UYN0zqT.html
This is a playlist of their music, the tenth song is it
왜 이렇게 먹먹하지..;
감동이 막 밀려온다..
벚꽃은 한때이지요 그치만 꽃은사시사철핍니다 사랑을벚꽃으로 표현하는이유가 여기에있지않을까요 저는 연꽃과 장미처럼 잔잔하면서 불타오르는 사랑을 줄곧믿었죠 제 욕심인거알면서도 항상내사랑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였죠 왜사랑을하면 꽃을주는지 이제야알것같네요 너의사랑하는마음자체가 예쁜꽃같다구..
이음악을들으면 마음이 편안하고안정이되죠 이거올린사람은정말똑똑하고좋으신분같아요
The first time I hear this...it sounds sad but sweet. That kind of feeling. I like it 👍
이음악 들으면 2년전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우리 깔끔이가 많이 생각나네요 또 눈물나네요 ㅡㅡ
Holy Sh*t, this is extremely beautiful!!!
lmfao
Asha Singh you can speak with english ^_^
even our english skill is low, we can comunicate
You can also use google translate.
맞아요 ㅠ ㅅ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비에 떨어지는 벚꽃이 생각나는 곡이네요~~ 너무 좋아욥!
Incrível o poder que a música tem! Beautiful song!
정말이지...악토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곡을 들으면 짠하고 좋은일들만 생각난답니다~~! 꼭 이곡을 쳤으면..,ㅋㄱ
저는 이 노래가 참 좋아요 특히 새벽에 들으니까 감성이 더 차오르는거 같네요..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도 많이 받았고 행복해지기도 했어요 이런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악토버님.. 사랑해요❤️
이루마 다음으로 좋아하는 피아니스트에요 ㅠㅠ
이곡을 들을 때 그때의 기분 마다 느낌이 달라지는데 항상 마음이 편해져요 ㅠㅠ
october님은 사람 마음 편안해지고 행복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듯 ㅎㅎ
그리고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october님 노래들으면 가슴이 뛰어요‥! 행복해지고 막 추억이 떠올라서 그런가 ㅎㅎ
울지마렴
I love it💘🎼🎼
moi aussi 💜
Me too!
+Khadija Ah C'est reposant💜
엘비스 ㅋㅋㅋ 인정 ME too!
Yeahh is very beautiful!
와. .진짜 미치겠어요 넘 넘 아름다운 노래에요ㅠ악토버님 노래 다..들을때마다 놀라는것 같아요
This is so calming:)
넘나 좋은 음악 👍
감사합니다~
OMG!!!! It's sooo wonderful .... I Love it.. makes me feel warm .. Thank you
I dont subscribe people often.. but this one amaze me so deeply.. thanks to the god who make such a beautiful song from your creativity. *subscribed
oh man such a beauty
저도이거맨날들어요 마음이편안을주느르낌이에요
BEAUTIFUL :,)
마음이 편해주고 천천히 위로해주는 느낌이 드내요
omg this is seriously beautiful!! 👍👍👍👍👍👍👍👍👍👍
yaaas
+Eli Stewart bye eli omg
으아어떡해ㅠㅠㅠㅠ 요즘 맨날 이것만 들어요ㅋㅋ
울지마렴
Any listener here at 2017? Still a beautiful piece.
Jioneru 2018 (:
I’ll be here for the rest of time.
2019.. I will be here even in 2030
2021 ;)
2022 :) still a beautiful piece
2달뒤면 새학기,새학교에가서 정든친구들을 떠나보내고 새롭게 시작을하는구나.. 우리가 처음 학교에 발을 딛는 순간은 3월초 어느날이지 그전날에 친구를 잘 사귈수있을까 선생님은 좋으신 분이실까 공부는 잘될까? 하고 설렘 반 떨림 반 으로 학교에간다 날이 조금씩 바뀌고 날씨가 따스하고 화창해지면 벚꽃이핀다
난 학교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벚꽃과 그 휘날리는 벚꽃을 보며 마음 한 곳에 스트레스를 욱여넣어서 하루하루를 버틴다
왕♥
와... 진짜 하나같이 노래들이 전부 다 좋네요;;; 1일 1감상
너무 좋다 처음으로 댓글써보네요~
Jak to możliwe, że to jest tak strasznie wzruszające :') Greetings from Poland and thank you for this song October!
I really love this song
벚꽃길은 혼자 걸으면서 드는 생각 속에 추억에 물들여져서 조용히 봄의 바람을 맞이하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요?
It reminded me of....😭😭😭😭I..Cant tell!!
🤣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