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연 직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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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심상익TV‬
    이자연 / 직녀성
    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 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 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요
    오작교 허물어진 두 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놓은 견우 직녀성
    기러기 편지 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낯 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박영란-f8q
    @박영란-f8q 16 วันที่ผ่านมา +4

    이자연 님 훌륭한 트로트 가수 ❤❤

    • @심상익TV
      @심상익TV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영란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成東-o8q
    @成東-o8q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정말 오래된 노래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 @영재-o4y
    @영재-o4y 16 วันที่ผ่านมา +3

    좋아요 🎉❤

  • @재욱이-f5r
    @재욱이-f5r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은하수 저너머에 직녀성이! 견우성도 평생토록 직녀성을 찾고 찾았다오😅

  • @김진수-z9f8s
    @김진수-z9f8s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관혼상제에 바쁘신 협회장님노래 오랬만입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