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이 처음인 작은딸과 함께 가파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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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청보리가 누릇누릇 익어가는 가파도로 작은딸과 함께 백패킹을 다녀왔어요. 백패킹이 처음인 작은딸에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답니다.
    @가파도 @청보리 @일몰 @선셋 @가파도맛집 @백패킹 @동문시장맛집 @고기국수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Coffee_Potato
    @Coffee_Potat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파도 모녀
    멋지네요
    이런 영상은 참 보기 훈훈하고 좋아요
    아빠의 빈자리를 잊게하는 붕어빵 따님! 너무 이뻐요❤
    오뎅탕이 왜케 먹음직😅
    부산 어묵인가요!?
    텐트 안에서 잠자리는 편하셨나요?
    따님에게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었겠어요!
    가파도
    갈대가 아주 이쁘네요
    경치도
    모녀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 @GILDEW7077
      @GILDEW70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024년 5월은 길치님에게도 커감님에게도 잊지 못할 한 때 일 것 같습니다. 딸과 함께, 아들과 함께.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대표하신 두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어머니’란 말은 얼마나 위대한지……

  • @길듀-길치
    @길듀-길치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베낭의 무게를 느껴본다는건 큰 용기가 필요했지
    굿~~ 완서

    • @GILDEW7077
      @GILDEW70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백패킹이 처음인 작은딸을 위해 어깨가 눌리고 허리가 휘도록 무거운 배낭을 맨 길치님의 모성애에 찬사를 보냅니다. 힘든 만큼 행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음도 믿어 의심치 않구요. 같이 가지 못해 아쉽지만, 모녀가 단 둘이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그것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수고했어요~~ ^^

  • @wanchaelee9121
    @wanchaelee912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도 치킨~ 막걸리~~

    • @GILDEW7077
      @GILDEW70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1키로 지고 20분 걸어 들어가 바람속에 텐트 치고 먹어야 맛있는디.....ㅎ

    • @길듀-길치
      @길듀-길치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암만❤

  • @ssodanigi
    @ssodanig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번엔 아버님이 빠지셨네요. 따님이 아버님을 닮았네요^^

    • @GILDEW7077
      @GILDEW70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길치님이 작은딸과 함께 백패킹 및 등산 등으로 5월 12일~5월 17일 제주도 가는 바람에 5월 15일 저 혼자 해파랑길 3코스 걸으러 갔었습니다. 엄마 안 닮고 아빠 닮았다고 딸들에게 늘 원망 듣습니다. ㅎㅎ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 @wanchaelee9121
    @wanchaelee912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소라회~~!!

    • @GILDEW7077
      @GILDEW70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ㅜㅜ

  • @지니지니-y4n
    @지니지니-y4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완서가 좋은 부모님 덕분에 멋진 경험하고 많이 배우네요~~^^
    모녀 캠핑 멋집니다~~^-^

    • @GILDEW7077
      @GILDEW70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엄마 따라 백패킹 가는 완서가 기특하지. 요즘 젊은 친구들이 부모랑 함께 뭘 하려고 잘 하지 안찮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