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겉이 안아프다고 속도 안아픈건 아니지요 먼저 인성을 만들고 세상을 살아가신다면 이세상은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을것입니다 저는 돈보다도 인성이 먼저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돈이 없어 가난할지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참좋은 선생님 만나셨네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셨으니 앞으로 다~ 잘되리라 믿읍니다 행복하세요
보살님 말이 다 맞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먹어서는 안 될 걸 먹였네... 장애 아이한테 먹여서는 안 될 걸을 왜 먹인건지... 그 심정은 충분히 알겠다만, 그래도 먹이지는 말아야지... 옛날이야 먹을 게 별로 없어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먹었다곤 하지만, 지금은 널리고 널린 게 보약인데 하필이면... 부모대에 아무리 먹었다곤 하지만, 아이대에서 끊어냈어야지... 아이대에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먹였다니...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만, 요즘 세상에선 이해 불가다...
종교를 떠나서 모르는 사람은 먹었겠죠. 저도 나이들기 전까진 몰랐고, 원래 개를 좋아해서 개고기 먹는 걸 싫어하지만, 다른 고기라고 속아서 먹어본 적도 있는데. 절에 다녀도 먹을 사람은 다 먹습니다. 살생 자체에 대해 어떻게든 업으로 온다는 것을 가르치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천일사선생님 말씀 모진 말씀처럼 들려도 그 속에 처절한 아픔이 느껴지네요ㅠㅠㅠㅠㅠ 장애인어머님,저도 자폐성장애어머마입니다.이젠 다 큰 성인이지만 중간 힘든 시간 지나 성장하니 울 자폐성장애아들 하느님의 축복이더군요.천일사선생님 말씀처럼 정말 엄마가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해요.
저도 경증이긴 하지만 외적으로 드러나는 장애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태어난 후에도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말씀 들었고 자라 오면서 남들 초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거치면서 저를 이상하게 보는 시선과 따돌림, 괴롭힘, 직장 생활도 오래 견디지 못 하고 금방 두기도 하고 아직 마흔도 안 된 나이에 사람에게 질릴대로 질려 버렸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태어난건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몸뚱이로 태어나서 차라리 완전 중증이면 포기하고 받아 들이고라도 살텐데 장애인이라고 사회적 약자로 배려 받기엔 애매하고 비장애인들 사이에선 튀고 늘 혼란스러움 속에서 살아 왔습니다. 부모라고는 뒷받침을 해 줄 능력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창 부모 관심이 필요할 나이에 이혼한다 어쩐다 싸우면서 정서적으로 박살내 놓은거 스스로 멘탈 부여 잡고 어떻게든 정신 줄 안 놓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례자님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장애가 발생한 원인까지 찾아 드릴 수는 있어도 원인을 알았으면 해결 방법은 스스로 찾으셔야죠 더구나 아이를 자립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대안까지 말씀 해 주셨으면 현실 직시 하셔야 합니다. 저도 신에게 원망하기도 하고 차라리 그 때 데려가시지 왜 살려 두셨냐고 속으로 원망 많이 했었어요 남은 인생은 긴데 스스로 죽을 용기는 없고 어쩌겠어요살아야지... 하늘이 정해 준 날까지는 살아내고 가야죠 70~80살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죽어서 미련이 남거나 걱정이 될 가족도 만들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짐만 되지 않게 내 앞가림만 하다가 너무 오래 살지 않고 가고 싶어요 사례자님 장애 원인 찾고, 핑계 찾을 시간 있으시면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자립 할 수 있는 교육 시키지 않으시면 본인 사후에 돌 볼 가족 없으면 사회에서 강제로 장애인 거주 시설에 입소 시키게 됩니다. 그렇게 사회에서 격리 되어 사육당 하듯이 본인 의지도 없이 시간 되면 밥 먹여주고 재워주는 삶으로 생을 마감 할 수도 있어요. 장애 원인 찾고, 핑계 찾는거 하나도 도움 안 됩니다.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 히지 마시고 얼른 정신 차리세요.
저 급살로 간다는 말 진짜 안 믿었었는데.. 정말 주위에서 몇 번 일어 났어요. 내 욕심으로 다른 생명을 함부로 살생하는 일은 업으로도 삼으면 안돼요. 내 부모 내 조상이 그 업을 가졌더라면 업보 청산 하려면 나라도 그 생명들을 위해 진짜 봉사 많이 하세요. 저 이런 말 진짜 안 믿었는데.. 급살로 간다는 말.. 정말 무섭게 맞더라고요..
어디서 들었는데 지능의 차이라는 말도 듣긴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도 영물이라는 말이 있고 소 돼지 닭 양 염소라고 아예안오는것 까진 아닌거같아요 사람에게 많이 죽임을 당했던 동물이 저승에서 사람들을 벌주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거같긴해요 지옥도를 보면 우리 주변에 친숙한 동물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장애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은 부모 잘못 만난 죄가 아니고 죄를 지었기에 그런 부모를 만나서 장애를 가지는 것이고 그 부모 역시 죄를 지었기에 장애 있는 자식을 기르는 벌을 받는 것이고.... 그래서 내 잘못이었으니 겸허하게.... ㅎ 모든 개, 뱀이 아니고 그냥? 개, 뱀이 있고, 전생에 인간이었는데 죄를 지어서 벌을 받기 위해 개, 뱀으로 태어난 것들이 있고, 이걸 잘못 먹으면 급살 맞게 되는(눈에는 안보이나 그 독성이...) 뱀 중에 구렁이는 무당 말처럼 업둥이라서 건드리면 안되는 것들...
세상 사람 모두 보신으로 구렁이, 뱀을 먹진 않아요. 참 나. 기가 막히네요.;; 샘 말씀대로 구렁이 뱀이 음식이 아니죠 ㅡㅡ; 진짜 살려고 먹을게 없어서 잡아먹는 것은 하늘도 봐 줄겁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요. ;; 부모 잘 못 만나 강제적으로 먹은 것도 참 ;; 복이 지지리 없는거죠. 살려고 먹였는데 오히려 더 빨리 죽이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니. 어리석음의 끝 판인거라 생각됩니다.;; 하~ 참 ;; 안타갑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겉이 안아프다고 속도 안아픈건 아니지요
먼저 인성을 만들고 세상을 살아가신다면 이세상은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을것입니다
저는 돈보다도 인성이 먼저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돈이 없어 가난할지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참좋은 선생님 만나셨네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셨으니
앞으로 다~ 잘되리라 믿읍니다 행복하세요
세상의 넘한테 잘못한 짓을 하면 나아니면 자식한테 아님손주까지 가는 것인데~~~선생님 말씀 다 옳습니다^^ 부디 좋은쪽으로 인도되기를~~~~
보살님 말이 다 맞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먹어서는 안 될 걸 먹였네...
장애 아이한테 먹여서는 안 될 걸을 왜 먹인건지...
그 심정은 충분히 알겠다만, 그래도 먹이지는 말아야지...
옛날이야 먹을 게 별로 없어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먹었다곤 하지만,
지금은 널리고 널린 게 보약인데 하필이면...
부모대에 아무리 먹었다곤 하지만,
아이대에서 끊어냈어야지...
아이대에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먹였다니...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만,
요즘 세상에선 이해 불가다...
천일사님진정한한가정부모님이십니다 왜눈물이나는지는모르것네요 저두두형제가장애인데요천일사님 한번찾아보고십네요 정말요.
살면서 보신탕 한 번도 먹은 적 없는데요.. 보신탕, 뱀 이런거 안 먹는 사람 많아요..😢
맞아요 개뱀 잡아먹은 그 집안 자손은 절대 잘 되지 않을거예요 천벌 받은거예요 무섭네요 제발 살생 하지 마세요
구구절절 선생님의말씀이
가슴에와닿네요 건강하세요
저도 엄마라 정말 진심어린 말씀에 감동입니다 ~ㅠㅠ
마음을 울리는 상담
감사합니다.
짝짝짝
너무 지당하신 말씀이시고 가슴에 콱 와 닿는 말씀이세요~~
넘조은 말씀 감동했습니다
자식을 위함이 무엇인지 감동입니다
어후 뱀은 먹는거 아니라고 할머니 한테 엄청 들었는데 무서운거라고...ㅡㅡ
😊
옳으신말씀 눈물나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보신탕 한번도 안먹어본사람 많아요 이사람아. 불교라서 절대 개는먹는거아니라구 배웠음.
종교를 떠나서 모르는 사람은 먹었겠죠. 저도 나이들기 전까진 몰랐고, 원래 개를 좋아해서 개고기 먹는 걸 싫어하지만, 다른 고기라고 속아서 먹어본 적도 있는데.
절에 다녀도 먹을 사람은 다 먹습니다. 살생 자체에 대해 어떻게든 업으로 온다는 것을 가르치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heaveninthesea4914 어릴때 가난했지만 절대로 개먹음안된다구해서 알든모르든 안먹었어요. 안먹는사람은 절대안먹습니다
구구절절 선생님말씀 가슴에 와 닿네요
건강하고자하는 사례자님 이해는 하지만 방법이 잘못되었어요
정말 안타깝네요
정말 좋은말씀입니다,제아이. 혼자살게끔 교육해서. 독립했네요. 걱정은되지만. 응원해주고있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잘새겨 듣겟습니다
감동적이에요~♡♡
생명 연장으로 먹는것도 업이라고 하는데 더 건강해질려고
욕심으로 먹으니 업이 오죠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스스로 벌전을 지었네
선생님말씀 감도밉니다 마음속평정을되찾게되움주시는 말씀감하합니다 살면서많이깨우처야되겻습니다
글케아이건강을 걱정한다면 구렁이나 보신탕을 먹일게아니라 더좋은음식과 영양제 먹이시고 사랑으로 보살피세요 더이상의 벌전지었다가는 자손을 더아프게할테니 정신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저런분 사기당하기 딱좋죠
좋은말씀 해주셨는데 알아는 들었을까...걱정이 되네요...
선생님 현실적인 충고 솔직한예..가슴에 와닿네요~신도못고치는걸..이란말씀..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사례자마음도 이해가되지만 아닌건아니란거 받아들이고 살아가시길요
참 좋은 쌤들 많으신데 다들 멀 리계셔서 슬퍼욧 ㅠ ㅠ
엄마 입장에서 너무 공감되서 울컥했네요 ..
맞는 말씀입니다
하ᆢ듣기만해도 속이 안좋다ᆢ선생님 말씀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정말 멋있으십니다! 가슴에 팍팍 꽂히는 말씀을 하셔서 위로받았어요ㅜㅜ
선생님 말씀대로 인간이 뱀같은것을잡아먹으면 그집안은절대안풀어진다고들었어요 지헤가없다고생각합니다
와우~대박~
속이시원하네요~
멋지시다 ~~❤❤
맞아요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이 달랐네요 그래서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해서 과학적로 검증된 식품을 먹여야죠
멋진 무당이시네요
선생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다 옳은 말씀이라 더 와 닿네요...
선생님 좋은 말씀잘든고 갑니다 구도좋아요 꾸욱 눌이고 갑니다^♡^
어찌 그리 말씀을 확실하게 잘알아듯게 잘해주세요 보살님. 찿아빕고 십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난 불교안밎지만 이분은 밎을만 하네 좋아요 ❤❤❤❤
엄마로서의 마음가짐...감사합니다.선생님
아이건강에 구렁이?미쳤네요...
세상 구렁이 먹이는 집은 또 첨 들었네
벌전을 자손한테 물려주는 집구석이네
역시 선생님이세요!! 믿고 따를수밖에 없습니다! 최고세요!👍
천일사선생님 말씀 모진 말씀처럼 들려도 그 속에 처절한 아픔이 느껴지네요ㅠㅠㅠㅠㅠ
장애인어머님,저도 자폐성장애어머마입니다.이젠 다 큰 성인이지만 중간 힘든 시간 지나 성장하니 울 자폐성장애아들 하느님의 축복이더군요.천일사선생님 말씀처럼 정말 엄마가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경증이긴 하지만 외적으로 드러나는 장애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태어난 후에도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말씀 들었고 자라 오면서 남들 초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거치면서 저를 이상하게 보는 시선과 따돌림, 괴롭힘, 직장 생활도 오래 견디지 못 하고 금방 두기도 하고 아직 마흔도 안 된 나이에 사람에게 질릴대로 질려 버렸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태어난건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몸뚱이로 태어나서 차라리 완전 중증이면 포기하고 받아 들이고라도 살텐데
장애인이라고 사회적 약자로 배려 받기엔 애매하고 비장애인들 사이에선 튀고
늘 혼란스러움 속에서 살아 왔습니다.
부모라고는 뒷받침을 해 줄 능력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창 부모 관심이 필요할 나이에 이혼한다 어쩐다 싸우면서 정서적으로 박살내 놓은거
스스로 멘탈 부여 잡고 어떻게든
정신 줄 안 놓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례자님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장애가 발생한 원인까지 찾아 드릴 수는 있어도
원인을 알았으면 해결 방법은 스스로 찾으셔야죠 더구나 아이를 자립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대안까지 말씀 해 주셨으면
현실 직시 하셔야 합니다.
저도 신에게 원망하기도 하고 차라리 그 때 데려가시지 왜 살려 두셨냐고 속으로 원망 많이 했었어요
남은 인생은 긴데 스스로 죽을 용기는 없고 어쩌겠어요살아야지...
하늘이 정해 준 날까지는 살아내고
가야죠
70~80살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죽어서 미련이 남거나 걱정이 될 가족도 만들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짐만 되지 않게 내 앞가림만 하다가 너무 오래 살지 않고 가고 싶어요
사례자님 장애 원인 찾고, 핑계 찾을 시간 있으시면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자립 할 수 있는 교육 시키지 않으시면 본인 사후에 돌 볼 가족 없으면 사회에서 강제로 장애인 거주 시설에 입소 시키게 됩니다.
그렇게 사회에서 격리 되어 사육당 하듯이 본인 의지도 없이 시간 되면 밥 먹여주고 재워주는 삶으로 생을 마감 할 수도 있어요.
장애 원인 찾고, 핑계 찾는거 하나도 도움 안 됩니다.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 히지 마시고 얼른 정신 차리세요.
세상에 저게 엄마냐? 아들한테 🐍 을 먹이냐?
미친엄마네🤬🤬
우리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선생님 선생님 말씀한말씀한말씀이 대단한한신의선생님 선생님정말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와 속이시원하네요
진짜 양심을 보여주는 진정한 인간냄새가 나요ᆢ바른말을 진짜를 말해주는 이일을 하려고 오신분이군요
무섭네요 ㅠㅠ
아이한텐 엄마가 전부입니다 천일사쌤 말씀처럼 올바르게 사랑많이 해주시고 아이가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엄마가 힘이 되주세요
보살님 말씀 맞습니다
이 엄마야,, 남의생명 죽여서 솥에넣어져 죽어간 고통으로 맺혀진 원혼들한테 참회먼저 생각해야지 다먹어?? 우리집은 먹은적 없어!!엄마야,, 엄마가 엄마의조상이 켜켜이 저지른 살생을 뭘로막고 풀어?? 당신은 너무 이기적입니다,, 자식이 줄줄이 저러면 살생부터 끊는게 상식 아닌가요??
선생님 정말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저 급살로 간다는 말 진짜 안 믿었었는데.. 정말 주위에서 몇 번 일어 났어요. 내 욕심으로 다른 생명을 함부로 살생하는 일은 업으로도 삼으면 안돼요. 내 부모 내 조상이 그 업을 가졌더라면 업보 청산 하려면 나라도 그 생명들을 위해 진짜 봉사 많이 하세요. 저 이런 말 진짜 안 믿었는데.. 급살로 간다는 말.. 정말 무섭게 맞더라고요..
선생님 말씀 뭉클합니다
감명받았습니다
지나가다가 답답 울집은 윗대 부터 개잡아 먹어서 남자들만 줄초상 났어요
이것도 벌전이예요
썸네일 보고 왔어요 ㄷ ㄷ
멀쩡한 삼계탕이랑 더 좋은 흑염소탕도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뱀이 뭘 먹었을 줄 알고... 언제적 사람인지... 어휴..
구구절절 옳은 말씀해주시네😢
좋은 말씀이시네요
“구렁이 개 뱀” 을 먹으면 벌전이 크게 오는데 “소 돼지 닭 양 염소” 는 벌전이 크게 오지 않는 차이가 뭔가요??
어디서 들었는데 지능의 차이라는 말도 듣긴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도 영물이라는 말이 있고
소 돼지 닭 양 염소라고 아예안오는것 까진 아닌거같아요 사람에게 많이 죽임을 당했던 동물이 저승에서 사람들을 벌주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거같긴해요 지옥도를 보면 우리 주변에 친숙한 동물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제가 볼 땐 정해진 수명이 있고 병 걸릴 팔자면 병에 걸리게 돼있는데 이걸 거스르려는 욕심으로 보양식을 먹으니 벌을 받는 것 같아요 돼지고기, 소고기를 내 수명 연장과 병의 치유를 목적으로 먹진 않잖아요
선생님 너무 훌룡하신 말씀잘들었습니다.
아...처음이네요 점보는 영상 눈물 흘린건 정말 속시원하게 말해주시내요
웬만한무당,역술인같았으면 부적및굿해야한다고 돈욕심낼텐데 이 점술인같은경우는 양심적이고 믿으이가고 솔직하네.
무료인데도불구하고 대충봐주는게없어.
대단하십니다.
선생님말씀이맞죠.사례자님 정신차리세요.그리고힘내세요.우린엄마에요.사람을만드는사람이엄마에요.
장애가 기도로되냐고 엄마무지하다 업을지었네.
장애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은 부모 잘못 만난 죄가 아니고
죄를 지었기에 그런 부모를 만나서 장애를 가지는 것이고
그 부모 역시 죄를 지었기에 장애 있는 자식을 기르는 벌을
받는 것이고.... 그래서 내 잘못이었으니 겸허하게....
ㅎ 모든 개, 뱀이 아니고 그냥? 개, 뱀이 있고, 전생에 인간이었는데
죄를 지어서 벌을 받기 위해 개, 뱀으로 태어난 것들이 있고,
이걸 잘못 먹으면 급살 맞게 되는(눈에는 안보이나 그 독성이...)
뱀 중에 구렁이는 무당 말처럼 업둥이라서 건드리면 안되는 것들...
대화가 참 .. 감명 받았어요
장애는 죄가 아니고 조금 불편할뿐이다.
감사합니다.
항상수고합시니다 선상님 위치가어딧입니까^^
위치가 인천이시래요
굿하면 된다는 그 뻔한 말씀을 안 하는 분이 참 흔치 않은데, 진실되십니다
아 눈물난다 울컥하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몸보신한다고 뱀을...ㅠㅠ 좋은 약.영양제 많아요. 미개하고 미련하게 옛날 먹을거없고 발전 안된 시대때의 몸보신 방법을 지금도 따르다니...ㅠ
보신탕먹으면안돼요한번도안먹어요😢 참기가찬다.
엄마부터 세상을 다시 보시고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셨아면좋겠어요.
힘내세요!
난 작년부턴가 그냥 고기들도 잘 안먹게 됨.
엄마는 엄마여야합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배고파서 먹을게 없는거거나 인간이 가축화 시켜놓은것 외엔 먹지맙시다ㅜㅜ
요즘 영양제니 뭐니 좋은것들 얼마나 많은데.....
그간 아무리 보고 자라온 것이 있으셨다고 해도 그런 걸 먹이 셨을까요....
우리집은 보신탕 뱀 안먹어요. 왜 다 먹는다 하는거죠??? 저흰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부터 안 먹엇어요.
생명의 평등성으로
살생하지 않고 모든일엔 과보가 따름을 일러주면 좋을텐데요
원한품은 뱀들을 위해 참회기도와 지장경을 읽으시길
주식이면 그거 아니면 굶으니 그들도 자연에 감사하면서 먹습니다.
잔인한 사람들이 저런거 먹고 급살로 죽더라....진짜 이해감ㅜㅜㅜ개 잡아먹고 백사 잡아먹고 임산부 태반먹더니 급살로 죽더라
헉................태반까지..............
👍👍👍👍👍👍👍👈👍👍👍👍
끔직하다
어찌 먹을께 없어 약이 없어서 참 미개인😮
개잡지마세요 진짜 ㅜㅜ
안먹어요 그런거 한번도 안먹은 사람 많아요
구렁이는 영양가 없습니다. 기생충은 있겠죠...
세상 사람 모두 보신으로 구렁이, 뱀을 먹진 않아요. 참 나. 기가 막히네요.;; 샘 말씀대로 구렁이 뱀이 음식이 아니죠 ㅡㅡ; 진짜 살려고 먹을게 없어서 잡아먹는 것은 하늘도 봐 줄겁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요. ;; 부모 잘 못 만나 강제적으로 먹은 것도 참 ;; 복이 지지리 없는거죠. 살려고 먹였는데 오히려 더 빨리 죽이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니. 어리석음의 끝 판인거라 생각됩니다.;; 하~ 참 ;; 안타갑습니다.
그걸 왜먹어 ㅡㅡ
무당한테 병치료 문의하고 기도원에수 암치료를 한다고 ? 자식 더 잡으시겠다. 무당한테 저 소리 듣고 나와도 자기관이 없으먼 여기저기 또 휠쓸리실듯 안타깝다 정말..
세상에. ㅡㅡ어쩜좋아!
아줌마 어떻게 그런걸 다. 먹입니까요. 끔찍허네. 소름끼칩니다
개 뱀이 음식이냐... 왜 먹냐 세상에 먹을거 천지로
널렸는데... ㅡㅡ 너무 싫다 혐오스러바ㅡ
요즘세상에 먹을게 얼마나 많다고 보신탕 뱀을먹어요 미쳤다 상상도 하기싫다
좋은 영양제도 많은데 뭔 보양식... 진짜 휴... 산짐승도 자식있고 생명있어요~~ 병원을가세요~~ 21세기에 무슨... 깝깝하다
멋있어요~
선생님 제발 도와 주지 마세요 자업자득이지요🙏🙏🙏🙏🙏🙏잔인하게 죽은아이들이 너무 가엷네요
장애인은 엄마탓이라는 말은 본인이 하는 말도 듣기 무안한데. 부모탓이라는 말에 울컥합니다.
건강원꺼 먹으면안되는거에요?
업?그럼 육식이안된다는긔여?
요즘에도 뱀을 먹인다고요? 놀랄노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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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먹을게 넘치고 많은데, 왜 그런걸 잡아 먹고 그랬을까요?
당췌 옛말부터 부정한 음식먹지말라고 하잖아요.
구전으로 내려오는 부정적인 음식들은 먹지 좀 마세요.
참 답답합니다.
생각만 해도 징그럽다 그넘의 보양이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