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수상 '셰리핑크' 원작 실화 드라마 입니다 실제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2500명 이상의 사망, 실종자와 미국 자연재해 중 최대 규모인 약 145조 원의 재산피해를 남겼다고 합니다 배우들의 사실적인 명품 연기와 심도깊은 연출까지 몰입감이 뛰어난 작품으로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애플TV+ [ 재난, 그 이후 ] 보러가기 👉 apple.co/3tbTWvN 🍎일주일 무료 체험 애플TV+ 영화 드라마 보러가기 👉www.apple.com/kr/apple-tv-plus/ ▷애플TV+ 최신리뷰 정주행 👉 th-cam.com/video/NrjYtYwUj-g/w-d-xo.html ▷카랑의 최신영화& 드라마리뷰 정주행 골라보기 👉 th-cam.com/play/PLwt0kothbrpct-SmhWlnyAY7tNhRX16qm.html 최신영화와 드라마, 다양한 컨텐츠 프로그램을 가장 재밌고 빠르게 소개해드립니다😻 비지니스 문의 moviebooster@naver.com
한국에도 많은 참사가 있었죠. 그때마다 항상 위기 메뉴얼을 미리 세우지 않고, 발생 시 애매한 명령을 내린 선출직 사람들과 고위직 공무원들은 처벌받지 않았고 현장에서 땀흘리며 구조활동을 벌인 말단직에 놓인 사람들은 개인적인 양심 문제와 책임 재판에 직면해야만 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것은 단순히 재난에만 그치지 않고, 회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포함한, 모든 발생 가능한 안 좋은 상황들에 대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분명히 일어날 일이라는걸 알고 있음에도 회피하고 있는 것들이죠. 그리고 그것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권한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져야 마땅할 것입니다. 그런 한국이 되길 바래봅니다.
결국 가장 환자들을 아끼던 의사가 전력이 끊기고 구조가 어려워지자 희망이 없는 중환자들의 '고통을 제거'해준거네 하지만 중환자들은 어느 편이 나았을까 말기암 같은 경우 고통이 끔찍하기에 약품부족과 찜통 속에 놔두는건 어려움.. 물론 가장 큰 잘못은 구조작업 늦게한 주방위군과 정부 그리고 저 병원 소유한 회사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환자들은 반중력장치로 움직이면 되나요? 그런데 문제는 그 반중력장치가 없네요? 저런 상황을 본 우리로서는 아무렇게나 말을 할 수 있지만 만약 당신이 저 당시의 상황에서 저기에 있었다면 그 도움에 다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재수가 없으면 그 모든 책임을 그들이 져야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직장에서 해고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되면 같은 직종에서 직업을 구하기도 어려워지죠! @kevincom1584님이 그들중 한명이라면 그렇게 하실 수 있어요?
이 영화를 보면서...., 저 킹 이란 의사가 가장 역겨웠고 살인이라며 더러운 눈물을 흘리던 인간들이 역겨웠다. 식량이 물이 충분히 있었다는 것! 암을 치료하는 의사가 재난관리 물품을 조사하고 관리해야 했을까? 재난을 관리해야 하는 지들도 몰랐던 것을...., 지들이 직무 유기 하지 않았다면 모두 살릴 수 있었다는 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비난하고싶지만, 내가 저 위치라도 내 일이 아니라면 선뜻 못나설것임. 일이 잘 해결되지 못했을 때의 내 책임과, 일이 잘 해결되더라도 돌아올 책임들을 감당 할 수 없음. 이미 말미에 나오네요. 난 책임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잘못이다. 저런 것 때문에 무언가 결정을 내릴 사람들은 사태가 진정되고 난 이후의 상황에 대해 걱정하는 거임. 증언하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이네요.
애나가 고통을 덜어주는 선택을 한것도 병원에 충분한 물과 음식이있던것도 해양경찰 헬기는 밤에도 구조작업이 가능한것도... 전부 소통부재였고 그건 컨트롤타워 부재가 가장 큼 정부 주방위군의 컨트롤 타워가 없던게 가장 큰 원인이고 병원내에서도 비대위를 맡은 수전도 전부를 통재할수 없었다는거 물과 음식이있는걸 아는 사람 모회사에서 보낸 헬기만이 밤에 구조작업이 불가능한걸 아는 사람도 각각 다른 사람이 이걸 소통할수가 없었음
@@_chan__o_병원 혹시 한번도 안가보셨어요? 원칙적으로 내가 맞는 주사 먹는 약 수술하면 과정까지 하나하나 설명하고 확인을 받아야됩니다. 최대한 어떤 고통이요? 옆에 음식과 물 주사기를 챙겨놓고 스스로 선택하는게 나았을까요 아니면 아무것도 모른체 죽기싫었는데 갑자기 죽는게 나은일일까요? 죽을텐데는 님 생각이고 충분히 버틸 물과 식량이있었다면 딱 10일은 견딜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겁니다
애나가 이비인후과 두경부암 전문 외과의사가 아닌 호스피스나 중환자실 전담 의사였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생각해본다. 희망이 없는 극악의 상황에서 악역을 도맡아 빠르게 결정, 행동하는 애나가 대단해 보이면서도 편협하고 오만해보이기도 한다. 애나에 동조하거나 외면했던 방관자들이 사건 뒤에 살인자라고 비난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정말 대단한 허리케인 이었음 내가 사는 플로 리다 에 도 엄청난 피해를.. 나는 고 지대 에 살고 있었기에 내집 으로 피난 온 많은 분 들을 돌보았다 자연 재해 직접 격어 보지 않은... 그 곳에 없었고 나중에 알게 된 정보를 보고 판단 하는 3자 들 에게 는 전혀 다른 이야기 가 될수 있다는.....
모두를 구할 수 없다면 환자를 먼저 구했어야죠 일반 사람은 음식을 안먹고도 일주일은 버틸 수 있어요 건물이 완전히 침수되는 상황도 아니 였는데 2층 이상이면 대피 안하고도 살 수 있는 상황! 왜 구조에만 영화가 초점을 맞추는지 모르겠네 결국은 윗대가리들이 자기 안위를 더 걱정했다는 것 밖에 안됨 인명은 재천이라고 하늘에 맡겨야지 아무리 의사라 해도 환자의 동의도 없이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안락사를 시킨다?? 천벌 받을 사람들
@@HKY--1004 환자를 먼저 구한다는건 어디서 나온거죠? 환자 구하다가 멀쩡한 일반사람들이 죽으면 그게 옳은 일일까요? 모두가 지쳐있고 환자를 먼저 구할수없다고 판단해서 일반인들 먼저 대피한게 아닌가요? 음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반사람들까지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두려움 혼란등 에어컨도 없이 더위에 지쳐 쓰러져있는데 그 와중에 음식먹고 휴식을 하는동안에 환자를 살릴수있을까요 그리고 환자는 1분1초가 급한데 일반사람들이 휴식을 갖는 시간이 있었을까요
우리나라 큰 시설들도 비상 발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여기서도 언급 됬듯이 발전시설은 대부분 지하에 설치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침수로 인한 정전이 된다면 물수위가 올라가면 지하에 설치된 발전시설이 과연 안전할까요 비상발전 시설들은 건물 5층 이상으로 설치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얀재해로 저난리가 났는데 정치꾼들은 책임지기 싫다고 이놈저뇬 미루다가 결국에는 사람들 고생은 고생대로 하지만 구하지 못한 생명들... 병원의 모회사도 그ㅈㄹ이었고, 하지만 제한된 인력과 의약품을 두고 뭘 어떻게 해야 했었을까? 의료진이 죽어서라도 환자들을 살려야 했을까? 아직 영화/리뷰를 끝까지 보지는 않았는데 아직까지는 모회사와 정치꾼들 원밍하는 내용은 없네...
great video with some really eye-opening visuals! however, i can't help but wonder if the media is exaggerating the situation to grab more attention. natural disasters are always serious, but sometimes it feels like these reports can lead to unnecessary panic. what do you guys think?
마지막 의료행위로 자신들이 환자를 케어할 의무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주장할 정당성만 남아서 살인인것 같습니다 상황을 통제할 수 없고 위급한 압박을 받는 상황에 환자를 버려두고 가야하고 다른 의료진과 스스로의 모습에서 무력함과 좌절을 느꼈을거같고 저럴 때 남들보다 불안이 심하거나 자기 역할에 열정이 많은게 오히려 안좋았던듯 환자를 냅두고 가는게 절대 용납이 안되니 마지막의료행위를 한 것같네요
@@jerryyoon2633 그 말이 아닌데요? 천재지변을 왜 대통령 탄핵으로 연결을 시키는지 의도를 모르겠네요?? 중국분이세요? 한국이 그만큼 재난에 대한 방재 시스템 체계가 잘 되어 있단 말인데....이상하게 곡해를 하시는군요..상당히 불편합니다. 허리케인이 대통령 잘못인가요?
@@IN텔리 한국이 재난 상황에 대처를 잘한다라 ㅋㅋ 저만큼의 피해가 있을만큼의 재난을 겪어보지도 않았고 그냥 술 먹고 놀겠다고 모인곳에서 압사로 200명이 넘게 죽는 국민성인데 대체 뭐가 잘 되어있다는거임? 저 상황처럼 대처 메뉴얼이 없는 삼풍백화점 붕괴때도 얼마나 구조를 비효율적이게 했는지는 기억에서 지웠나? 심지어 위에놈이 말한건 세월호 얘기구만 세월호 터져도 대통령탓 이태원 압사도 대통령탓이라고 촛불 들고 시위나 쳐하던새끼들 지적하는데 얼마나 이해를 못하면 혼자 딴소리지
![🙏오매불망 기다렸던.. 88개국 1위 기록하며 난리난 신작 영드 [결말포함/드라마리뷰/드라마몰아보기]](http://i.ytimg.com/vi/KAmlgv2bJOI/mqdefault.jpg)
![전 세계 곳곳에서 생겨난 원인 불명의 거대 싱크홀로 인해 수백명이 실종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ㅣ[라브레아] 시즌 1 결말까지 몰아보기](http://i.ytimg.com/vi/X6Pd6MMVd_g/mqdefault.jpg)
퓰리처상 수상 '셰리핑크' 원작 실화 드라마 입니다
실제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2500명 이상의 사망, 실종자와
미국 자연재해 중 최대 규모인 약 145조 원의 재산피해를 남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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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 나 지원기 김경종 ㆍ한동한 22억 22년 나 ㆍ2ᆢ22ᆢ2ㆍ2ᆢ2ㆍ2ㆍ2ᆢ2222ᆢ2
책임자들은 죄다 빠져나가고
현장에서 일한 사람들이 다 뒤집어 쓰도록 하는건 한국만이 아니었군요.
아시안인들이 그런 조작들을 더 잘하긴해요 ㅋㅋㅋㅋ
그게 인간이죠 천년 전에도 천년후에도 달라지지 않아요
아시아, 한국이라서(X)
인간이라서(O)
뭔일?? 생기면 고위책임자~~~~~ 사라지고 상황끝나고 나면 나타나서 현장사람들 조지는건 미쿡도 마찮가지네,,,
저 상황은 저 선택을 한 의료인들에게 잘못을 물을수없다
말 그대로 재난 이다. 골든타임을 놓쳤어.
저런 상황에서 의료진한테 책임을 묻고 전가 시켜선 안된다.
저런 상황을 만든 윗대가리들이 문제.
남탓 대단하노
@@수구리-c4gㅂㅅ인가 ㅋ 전형적인 꼬리자르기를 공감하고 앉았네
자연재해 + 인재인데 어떻게 윗대가리 탓만 하면 다 해결됨? 난 의료진을 떠나서 자연 앞에서는 다 무력하고 나약한 인간임을 깨달은거 같은데, 정작 본인은 사회에 참 불만이 많으신가보네요 윗대가리를 해보신적이 없으시니 ㅎ
아니야
거기있던 의료인만이 다 책임질수는 없어요. 구하러 오지도 못했잖아요
한국에도 많은 참사가 있었죠.
그때마다 항상 위기 메뉴얼을 미리 세우지 않고, 발생 시 애매한 명령을 내린 선출직 사람들과 고위직 공무원들은 처벌받지 않았고
현장에서 땀흘리며 구조활동을 벌인 말단직에 놓인 사람들은 개인적인 양심 문제와 책임 재판에 직면해야만 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것은 단순히 재난에만 그치지 않고, 회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포함한, 모든 발생 가능한 안 좋은 상황들에 대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분명히 일어날 일이라는걸 알고 있음에도 회피하고 있는 것들이죠.
그리고 그것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권한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져야 마땅할 것입니다.
그런 한국이 되길 바래봅니다.
세계 어디서나 위급한 상황에 멍청한 리더들의 존재가 얼마나 위험한지... 지도력이 없는 조직이 얼마나 한심한지... 그로 인해 얼마나 사람들이 죽어가는지..ㅠ.ㅠ
1:12:45 여기 대사 너무 좋다..
정말 책임을 지어야 하는 사람들은 정작 뒤에 숨기만하고,
현장에서 피땀흘려가며 노력했던 이들의 노력과
제대로된 메뉴얼하나 없는 재난상황속에서 무슨 일이라도 해야만 했던 의료진들의 혼란한 선택들을 다 이해해주는 대사인것 같은..😢
실제사건처럼 설명한 재난영화? 이런 빌어먹을 것들이 ...ㅠㅠ
그 무슨 일이라도 했던 애나는 살인자로 추앙받잖음 마지막엔.
드라마니 애나가 무죄로 나오지 실제라면 저랬을까싶음.
물과 식량이 가득했었다고 나오는데, 그럼 이젠 비품관리자를 업무태만으로 책임을 물을것인지 모르겠음.
세월호참사에서 세종지하차도,앞으로 일어날 재난앞에서 책임자들은, 무엇이 우선인가에대한 최소한의 예측가능한 생각과 행동상황을 숙지는하고있는지--
정작 도움을 주어야하는 사람들은 다 도망가고 방관자가 되었으면서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은?
저 의사와 간호사들을 처벌하려하면 안되지
저 킹이라는 의사가 제일 역겹다.마치 자기는 정의인양만 말하고 결국 자기도 화난다고 환자포기하고 도망가놓고...
오히려 현실적인거 같은데 아무도 본인의견 안들어주고 자기 혼자남는다고 크게 달라지는거도아니고 ㅋㅋㅋㅋㅋ 좆같은새끼들 나도 때려친다 이생각이 절로들지 ㅋㅋㅋ
결국 가장 환자들을 아끼던 의사가 전력이 끊기고 구조가 어려워지자 희망이 없는 중환자들의 '고통을 제거'해준거네 하지만 중환자들은 어느 편이 나았을까 말기암 같은 경우 고통이 끔찍하기에 약품부족과 찜통 속에 놔두는건 어려움.. 물론 가장 큰 잘못은 구조작업 늦게한 주방위군과 정부 그리고 저 병원 소유한 회사
도덕적으로 비난할순 있어도 법적으론 처벌못하는 게 정상임
도덕적으로도 저게 비난하면 안됨
제약회사와 관료들은 여전히 건재하는 장면들
누구를 위한 병원인지.... 언제나 생각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군요
언론과 결합된 사법시스템, 그리고 환자의 생명 존엄
개인적인 체험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내린 결단과 행동은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기 전까진 모른다. 삼자 입장으로 전지적 시점으로 바라 보는 것과 당사자 입장으로
격는 체험은 그 강도와 깊이가 다르다. 그래서 함부로 상대의 결정을 비난하거나 비판해서는 안 된다.
물 식량만있음 뭐하지..전기가있어야 치료할텐데..
모두가다갈수있다면 순서는 위급이 맞을수있지만 모두가다갈수없다면 살확률이높은 사람이먼저가는게 맞는거같다
물과 음식이 충분한 상태에서는 소수의 의료진이 움직일 수 없는 환자 곁을 좀 더 지켰어야...
와...답답하다.. 도와줄 기회가 있는데, 돕지 못하게 하는 빌런들.. 역겹다..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환자들은 반중력장치로 움직이면 되나요?
그런데 문제는 그 반중력장치가 없네요?
저런 상황을 본 우리로서는 아무렇게나 말을 할 수 있지만 만약 당신이 저 당시의 상황에서 저기에 있었다면 그 도움에 다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재수가 없으면 그 모든 책임을 그들이 져야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직장에서 해고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되면 같은 직종에서 직업을 구하기도 어려워지죠!
@kevincom1584님이 그들중 한명이라면 그렇게 하실 수 있어요?
도움을 청할땐 관심도 없더니 상황이 끝나고나서 담당자들에게 책임을 묻는건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똑같네요
얍쌉한 인간들…
뭔일 생기면 고위책임자 사라지고 상황끝나고 나면 나타나서 현장사람들 조지는건 미쿡도 마찮가지네
컨트롤 타워 부재, 책임자 그리고
서로 소통도 안되고 메뉴얼도 제대로 안되고
무조건 의사, 의료진들 잘못은 아니라고 봄
저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거 같은데
무조건적으로 재난상황이니만큼 구호인력들을 탓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원래 여러 사람들이 관여기 되는 일에는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기 마련이죠!
저런상황에 어느 누구하나 내가 다 책임질테니 구조해라고 할수 있었던 사람이 없었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네요...나라면 과연 어땟을까
왜 의사와 간호사들만 조지나? 대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내팽개치는 병원의 회사와 재난청은 전부다 구속감이다. 그렇게 해달라고 간청했는데 들은체도 안하다가 사망자가 발생하니까 병원 의사 간호사 조지기? 화가나는 영화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저 킹 이란 의사가 가장 역겨웠고
살인이라며 더러운 눈물을 흘리던
인간들이 역겨웠다.
식량이 물이 충분히 있었다는 것!
암을 치료하는 의사가
재난관리 물품을 조사하고
관리해야 했을까?
재난을 관리해야 하는
지들도 몰랐던 것을....,
지들이 직무 유기 하지 않았다면
모두 살릴 수 있었다는 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어느 나라든 어느 정부든 모든 상황에 완벽한 가이드 라인을 갖고 있진 않다.
사건과 사고가 이런 것들을 체계화 시키고 매뉴얼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이래서 컨트롤타워가 중요하다 참... 군경에서는 항상 선보고 후조치가 우선인데 최소한의 조치는 선조치할수있어야할수있는 권한이 있는게 좋은거같음
현직 구조대원입니다…
상상만해도 아찔하네요 ㅜㅜ
돕다가 다들 떠난다고 열받아서 떠난다는 말이 좀 웃기긴 한데...
애나는 영웅이다 외롭고 힘든 결정을 남탓하지 않고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위기 상황에는 모든 것을 파악하고 완벽하게 수행할 수는 없다. 주어진 상황에서 사심이 없이 최선의 판단으로 수행해가는 것 뿐이지
자연재해 앞에 책임질 사람은 없지 않은가.생존확률이 높은 사람을 먼저 살리는게 최선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동의를 구하지 않고 몰래 안락사 주사를 놓는건 살인행위가 아닌가요?? 살릴 수 없었다면 그냥 놔두고 가면 되는건데 꼭 죽이고 갔어야 했을까요? 저건 살인입니다.
@@냥냥-l1x 그게 이 드라마의 쟁점중 하나이기도 하죠, 놔두고 가서 천천히 죽어가게 두는게 맞는가 아니면 안락사 주사를 놓아서 당장 죽게하는게 맞는가.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라 어렵네요 참
안락사의 선택은 환자 본인의 동의가 제일 중요하다 봅니다
의사는 사람을 살릴 권리가 있지 죽일 권리는 없어요
식량. 물 등이 있었는데도 이런 선택을 한건 말이 안되요
@@냥냥-l1x 고통 속에 죽도록 내버려두는거보다 백배 낫다고 본다 나는 난치병환자라서 저런 상황에서는 안락사되길 바람
안락사는 살인이 아님
@@jye0421 아니 저 상황이 이해가 안되시나요??ㅋㅋㅋ ㅋㅋㅋㅋㅋ 안락사가 되길 원하지 않는 사람도 강제로 안락사를 시키는게 살인이 아니라고요?ㅋㅋㅋㅋㅋㅋ 머리에 이끼 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난하고싶지만, 내가 저 위치라도 내 일이 아니라면 선뜻 못나설것임. 일이 잘 해결되지 못했을 때의 내 책임과, 일이 잘 해결되더라도 돌아올 책임들을 감당 할 수 없음.
이미 말미에 나오네요. 난 책임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잘못이다. 저런 것 때문에 무언가 결정을 내릴 사람들은 사태가 진정되고 난 이후의 상황에 대해 걱정하는 거임.
증언하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이네요.
영화지만 의사든 간호사든 환자에 대한 책임의식이 대단하다는게 감명 깊다
저런 상황에서는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사람을 먼저 대피시키는게 맞는걸까.. 위급한 사람을 먼저 대피시키는게 맞는걸까..
갈사람보단ㅡㅜ
어정쩡한 판단이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일거란건 생각지도 않는 모습
그 와중에 최선을 다 한 사람들을 어떻게든 희생양으로 몰아내서 원망을 쏟아내게 만들려고 몰아붙이는 모습
상황 회피만을 하는 정말 정치하는 인간의 모습 그 자체다
애나가 고통을 덜어주는 선택을 한것도 병원에 충분한 물과 음식이있던것도 해양경찰 헬기는 밤에도 구조작업이 가능한것도... 전부 소통부재였고
그건 컨트롤타워 부재가 가장 큼 정부 주방위군의 컨트롤 타워가 없던게 가장 큰 원인이고 병원내에서도 비대위를 맡은 수전도 전부를 통재할수 없었다는거
물과 음식이있는걸 아는 사람 모회사에서 보낸 헬기만이 밤에 구조작업이 불가능한걸 아는 사람도 각각 다른 사람이 이걸 소통할수가 없었음
그렇다고 하더라도 동의를 구하지 않고 몰래 안락사 주사를 놓는건 살인행위가 아닌가요?? 살릴 수 없었다면 그냥 놔두고 가면 되는건데 꼭 죽이고 갔어야 했을까요? 저건 살인입니다.
@@냥냥-l1x그냥 놔두고 가면 최대한 고통스럽게 케어도 못 받고 죽을텐데 편안하게 가는게 낫지; 저 상황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따진다면 배신감과 두려움에 떨면서 고통스럽게 죽는 것 보단 고통없이 가는게 100배는 나음
@@_chan__o_ 아니 그걸 누가 모르나요??? 지금 문제가 되는건 안락사를 한다고 환자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의사가 환자에게 "몰래" 주사를 했다는게 문제가 되는건데 혹시 언어 9등급이세요??
@@_chan__o_ 고통없이 가는게 100배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판단되면 다른 사람들도 그냥 몰래 다 죽여도 되는거라는 소리죠??
@@_chan__o_병원 혹시 한번도 안가보셨어요? 원칙적으로 내가 맞는 주사 먹는
약 수술하면 과정까지
하나하나 설명하고 확인을 받아야됩니다. 최대한 어떤 고통이요? 옆에 음식과 물 주사기를 챙겨놓고 스스로 선택하는게
나았을까요 아니면 아무것도 모른체 죽기싫었는데 갑자기 죽는게 나은일일까요? 죽을텐데는 님 생각이고 충분히 버틸 물과 식량이있었다면 딱 10일은 견딜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겁니다
애나가 이비인후과 두경부암 전문 외과의사가 아닌 호스피스나 중환자실 전담 의사였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생각해본다. 희망이 없는 극악의 상황에서 악역을 도맡아 빠르게 결정, 행동하는 애나가 대단해 보이면서도 편협하고 오만해보이기도 한다. 애나에 동조하거나 외면했던 방관자들이 사건 뒤에 살인자라고 비난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절차와 규정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안타깝고 어의가 없네
초강대국..
미국이 전쟁마다
지는 이유중 하나라고 봅니다..
저때..
주지사가 부시정부에게
썬 어브 빝취 라고 말했고
정부는 유구무언이었죠..
어이
우리도 재난에 준비해야한다
정말 대단한 허리케인 이었음 내가 사는 플로 리다 에 도 엄청난 피해를..
나는 고 지대 에 살고 있었기에 내집 으로 피난 온 많은 분 들을 돌보았다
자연 재해 직접 격어 보지 않은... 그 곳에 없었고 나중에 알게 된 정보를
보고 판단 하는 3자 들 에게 는 전혀 다른 이야기 가 될수 있다는.....
아니 현실적으로 모두 구할수가없는데 뭐 어쩌자는말이지
모두를 구할 수 없다면 환자를 먼저 구했어야죠 일반 사람은 음식을 안먹고도 일주일은 버틸 수 있어요
건물이 완전히 침수되는 상황도 아니 였는데 2층 이상이면 대피 안하고도 살 수 있는 상황!
왜 구조에만 영화가 초점을 맞추는지 모르겠네 결국은 윗대가리들이 자기 안위를 더 걱정했다는 것 밖에 안됨
인명은 재천이라고 하늘에 맡겨야지
아무리 의사라 해도 환자의 동의도 없이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안락사를 시킨다?? 천벌 받을 사람들
@@HKY--1004 환자를 먼저 구한다는건 어디서 나온거죠?
환자 구하다가 멀쩡한 일반사람들이 죽으면 그게 옳은 일일까요?
모두가 지쳐있고 환자를 먼저 구할수없다고 판단해서 일반인들 먼저 대피한게 아닌가요?
음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반사람들까지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두려움 혼란등 에어컨도 없이 더위에 지쳐 쓰러져있는데 그 와중에 음식먹고 휴식을 하는동안에 환자를 살릴수있을까요
그리고 환자는 1분1초가 급한데 일반사람들이 휴식을 갖는 시간이 있었을까요
마지막에 병원에 물도 있고 식량도 있었다는 내용은 뭘 의미하는걸까요?
난 170키로에 하반신마비...이 환자분이 안락사를 하지못하고 홀로남은 병실에서 얼마나 큰 고통과 공포,,,좌절감에 죽어갔을지 상상도 안된다...안락사 해주는게 답이 맞지...저게 고문이 아니라고?
저 상황 그대로에 내가 노츨되어있다면 난 애나편.사람을 살리는건 의술이지 신이 아님.
킹의사사 진짜 악역임
@@saedaegal.킹은 물과 식량이 충분한걸 알고 있었다면 얘기가 다르죠 자신을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했으니 그걸 어필해도 무시당할거라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넜을테니...
어느나라든 세금도둑들이 문제구만
저런 상황에서 움직일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무얼 할수 있을까
구조대는 언제 올지도 모르고 모든게 절망적인데
참 힘들었겠다
구조상황에서는 급한 상황이든 위험한 상황이든 규정따윈 집어치우는게 우선
우리나라 큰 시설들도 비상 발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여기서도 언급 됬듯이 발전시설은 대부분 지하에 설치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침수로 인한 정전이 된다면 물수위가 올라가면 지하에 설치된 발전시설이 과연 안전할까요 비상발전 시설들은 건물 5층 이상으로 설치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감전위험으로 지하에 설치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병원에 연락해서 그 병원의 침수 대비 메뉴얼을 물어보고 비슷하게라도 대처 할 수는 없었던 건가😢
킹 ㅋㅋ선비인척 하더니 벅차니 빤스런
결국 책임자의 부재가 최악의 결과를 만들었네요. 지금 현상황과 비슷해서 마음이 아프네
찢?
@@sop_2642 그런듯
국내 백수라도좌빨이너무많다
너희들이 당해봐야 누가 진짜인지 알거야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구조를 요청하는데 휴가?....그리고 상황이 해결되면 본인 공으로 돌리겠지??....욕이나오네...
자얀재해로 저난리가 났는데 정치꾼들은 책임지기 싫다고 이놈저뇬 미루다가 결국에는 사람들 고생은 고생대로 하지만 구하지 못한 생명들...
병원의 모회사도 그ㅈㄹ이었고, 하지만 제한된 인력과 의약품을 두고 뭘 어떻게 해야 했었을까?
의료진이 죽어서라도 환자들을 살려야 했을까?
아직 영화/리뷰를 끝까지 보지는 않았는데 아직까지는 모회사와 정치꾼들 원밍하는 내용은 없네...
지들은 그상황에서 다들 도망가다시피 현장을 빠져나왔으면서 평온해지니 옳고 그름만 따지는 비열한것들...
그럼 저 상황에서 본인이 옮겨질 수 없는 환자라면 그냥 남겨지는게 좋겠냐. 의사, 간호사 다 결국 환자버리고 도망갔으면서 안락사 실행한 의사 비난하는거 역겨워서 봐줄수가 없네. 결국 도망가놓고는.
이건 산자를 위해 죽은자를 두번이나 죽이는 영화네요
사람들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동감입니다..
동감입니다
도망치지말고그럼끝까지목숨걸고환자를지킨것도아니고
도망친주제에
그럼ㅡ언제정상화될지도모르는
그상황에서환자들이고통스럽게죽든지운좋겨연명하든지밖에없는데
결과론으로처벌단죄한다고
웃기고있네~~
도망친 의사들은 그렇치만… 가족이나 본인 의사없이 중환자들을 개인이 안락사시킨 애나는 큰 잘못한거임
개들 안락사 시키는거마냥 쉽게 생각할일이 아님
지들은 도덕적인것 마냥 구는게 잴 역겨움 오히려 지들은 방관만한 책임감 없는 인간임
이동을 도와주지 않은 자들이
살해를 했다고 하는 정말 의아한 상황.
그저 감정적인 생각으로 행동하는 ...
정말 비인간적이고 증오심이 생길 정도 였으면 자신들이 막고
자신들이 끝까지 남아 구조하고 구조를 다 못했다면 자신들이 끝까지 남아서
지켜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충분했던 식량과 물이 있었는데
왜 사용하지않은건..
어떻게 해석되었나요??
위 영상에서는 안나와서 궁금해서요
누가 답변좀..
아무도 몰랐겠죠...구조 다시 안온다고 하고 사람들은 패닉이었으니 애나가 극단적 선택을 한거겠죠
의사, 간호사들은 정상적인 병원에서 환자를 보게 교육받고 일하는거. 재난 상황에 대비되어 있는 사람들이 아니지 않음? 저런 상환대비 프로토콜은 있지만 평생 한 번 겪을까 말까. 목숨걸고 저런 상황에서 일하는게 그들의 직업적 사명은 아님.
마지막에 너무 안타까운게 우선 충분한 물과 식량이 있었다는게 너무나도 안타깝고, 저녁에도 구조활동을 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만약 그런걸 알았다면 한명이라도 더 살렸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자연재해로 목숨이 오고가는데 다들 규정 따지고 관리대상 아니란 소리만 지껄이고
모르겠다 마지막까지 보고 나니 정말 모르겠다 마지막까지 살아보려 약물에 거부하던 환자를 보니까 정말 모르겠다
great video with some really eye-opening visuals! however, i can't help but wonder if the media is exaggerating the situation to grab more attention. natural disasters are always serious, but sometimes it feels like these reports can lead to unnecessary panic. what do you guys think?
안하고 싶은데 정말 하고싶지 안은데 다이어트 해야게다 오늘부터
애나가 맞는거 아닌가? 결국 지들도 대피했으면서 애나를 왜 욕하는거지
ㅇㅇ 맞음 처벌하려면 일단 방관한 본원 책임자와 재난시 구조의무에 소홀했던 국가 책임자부터 잡고 시작해야지
병원을 떠나는 대한민국의사 전공의분들이 꼭 봐야할영화
각종 재해에 준비안된 자들의 최후...
그러나 물과 음식이 충분한 상태에서는 소수의 의료진이 움직일 수 없는 환자 곁을 좀 더 지켰어야...
너무 감정적인... 그래서 더 많이 죽어가는... 냉철한 판단은 나중에는 냉혈 인간으로 취급되는 것이 재난 상황.
충분한 식량은 도대체 머냐
大형병원에 군용트럭이 1대가 와서 인명구조?
시방 장난하냐?
설정이 틀렸군.
물이 계속 들어오는게 눈에 보일정돈데...
제목이?
미국은 전세계와 전쟁을 해도 이길만큼 강대국이지만 결국 자연재해를 이겨내진 못할것이다 무섭다 미국
영화에선.자연재해.우주재해도.이겨내지만.현실은.윗선꼴통들이.영화시놉시스작가보다도.못한것들이 많아서.저지경이되는거죠
중심에성통제하는곳이 없으니
생명이..사라지네요ㅜㅜ
고맙읍니다.
꼬리 자르기가 필요한 시점에 딱 적당한 먹잇감!
구조 안한 정부탓을 개인탓으로 논지 흐리기까아쥐 ,, 여기도 똑같다 휴 ,, 역시 정치의 국가 ,,^^,,
카메라의 위대함을 다시 느낀다
저 상황에서는 최선이었겠지 끝나고 보니까 저런 방법도 있었다 이 방법은 왜 안 해봤냐 하는건 어디서나 있는거임 근데 구조 상황에서 소통도 안되고 책임자 찾고 서로 탓하는거 보면 자연재해랑 인재가 맞물린듯
당시 주지사는 대통령은 뭘 하고 있었을까?
단식이라도 했나?
국민이 죽던지 말던지 ......
해외순방중 이었겠지..국민이야 깔려죽든 물에 빠져죽든....
책임자 없고 사명감없고 체계없는
우왕좌왕으로 구조실패 .항상 재난대피훈련을 반복해야 최대한의 효과 극대화 아무도 책임 안지고 사후 따지는 인간들 먼저 처벌하지
한시간 십팔분 순삭
슬프네요.
구조 헬기인데 밤에 구조를 못하는게 말이되는가.......
구조헬기라고 밤에 무조건 구조가 가능할거라 생각하시면 안되죠.. 강풍이 불거나 가시거리가 짧을때는 항공기의 운행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구조헬기의 야간구조가 없었던 무언가 이유가 있었겠죠!
전기가 나갔으니 헬기포트에 불빛도 없었을테고 시야확보가 안된 상태에서 헬기 띄우는건 보통의 숙련도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미국ㅇㅣ란 나라가
코로나 사태 대처한거 보면 재난대비가 얼마나 엉망진창 인지 안봐도 비디오다 ...
껍데기 만 선진국 !!!
카랑님 !! 😉
오늘도 리뷰를 주셔서 감사히 보겠습니다. 🙇♀🙇
즐거운 추석 진행중 이겠지요? 😄🌰
행복하고 건강하게 또 뵈요~!! 🥰 💐🌷🍀
Andy & Cynthia님 오셨네요~ ^^
송편은 드셨나요?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라니..ㄷㄷ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
@@karang 감사합니다 😍💞🍦
왜저렇게 위함한 지역동네에 사는건가요?
믿고보는카랑.
언제?
간지난다
오~
빨리 신속히 대피시키지못한 주정부때문에 일이 이렇게 커진거아니냐고~~
안락사는 불가피한것이고~~ 이제와서 일선에서 최선을다한 이들을 책망하는건 아닌듯~~
뉴올리언스는 미시시피강, 이름 기억 안나는
엄청 큰 호수, 맥시코만 사이에 있는데 도시 65%가 해수면 아래에 위치해서 조금이라도 비가 많이 오면 홍수가 나는 지점 입니다. 면적 65%가 해수면 보다 아래에 있는건 네덜란드 보다도 높다고 하네요.
버려졌다고 해서 의사가 환자들의 생명을 마음대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인가.! 언론플레이 역겹다.
마지막 의료행위로 자신들이 환자를 케어할 의무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주장할 정당성만 남아서 살인인것 같습니다
상황을 통제할 수 없고 위급한 압박을 받는 상황에 환자를 버려두고 가야하고 다른 의료진과 스스로의 모습에서 무력함과 좌절을 느꼈을거같고
저럴 때 남들보다 불안이 심하거나 자기 역할에 열정이 많은게 오히려 안좋았던듯 환자를 냅두고 가는게 절대 용납이 안되니 마지막의료행위를 한 것같네요
아저씨
그러게 평소에 살좀 빼라고 했죠?
~~;
카랑님 명작이네요
잘 봤 습니다^^
워우 비만환자라서 저기서 죽어야 했다는 드라마를 보고 평소에 살좀 빼라고 했죠? 이런말을 하는걸 보니 목사들 말씀이니 뭐니 들어도 결국 사람은 변하지 않는가보네요
그르게 살들 점 빼세여 점~~
지금의 한국이 저런 상황임 한국에서 최악의 재난일때 한국 정부 돌아가는 꼴이 눈에 선하네요
한국이면 볼만했겠져~
너무해요 ㅜ ㅜ 안도와주고ㅠ
미국!!! 세계 최강국이라지만... 대한민국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맞습니다. 한국이었으면 대통령 탄핵시키고 대책 위원회 만들어서 엄청난 세금으로 유지하고 관련자 싹 다 감빵 보냈을텐데요.
@@jerryyoon2633 그 말이 아닌데요? 천재지변을 왜 대통령 탄핵으로 연결을 시키는지 의도를 모르겠네요?? 중국분이세요? 한국이 그만큼 재난에 대한 방재 시스템 체계가 잘 되어 있단 말인데....이상하게 곡해를 하시는군요..상당히 불편합니다. 허리케인이 대통령 잘못인가요?
@@jerryyoon2633 항상 사고의 책임자만 찾으려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ㅋㅋ
@@IN텔리 한국이 재난 상황에 대처를 잘한다라 ㅋㅋ 저만큼의 피해가 있을만큼의 재난을 겪어보지도 않았고
그냥 술 먹고 놀겠다고 모인곳에서 압사로 200명이 넘게 죽는 국민성인데 대체 뭐가 잘 되어있다는거임?
저 상황처럼 대처 메뉴얼이 없는 삼풍백화점 붕괴때도 얼마나 구조를 비효율적이게 했는지는 기억에서 지웠나?
심지어 위에놈이 말한건 세월호 얘기구만 세월호 터져도 대통령탓 이태원 압사도 대통령탓이라고 촛불 들고 시위나 쳐하던새끼들 지적하는데 얼마나 이해를 못하면 혼자 딴소리지
국민둥절~
굥 정권 이후로 참사가 몇번이나 있었지만 누구하나 살린적이 없는데
정말 책임져야하는 사람들이 책임전가하고
서로미루고 그놈의 지침이 안내려와서 안움직이게 했던 정부도 개판이고 우리나라에 이런 같은상황이
발생하면 정말 이렇게 조치도 못할듯
앞으로
무능력은 감봉하고
협박은 파면 해라 !!
제주도에 잠시살때 아파트꼭대기층 11층에 살았었는데 태풍때문에 밤새 아파트가 흔들려서 너무 공포스러워서 죽을뻔.. 샷시사이로 물이 다 들어오고 이파트1층은 침수됬엇는데 그이후로는 고층아파트 쳐다도 얀봅니다ㅠ 자연재해는 너무 무섭습니다ㅠ
오 파미가❤
아니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걸 임명했으면 교육을 꼼꼼하게 시켜야지 아는게 대피해야죠 라는 말 뿐이면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걸 왜 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