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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시와 영상이 있는 "시낭송 상선영"입니다
지치고 고된 하루,
잠시 여유롭고 평온한 "쉼"을 드립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시낭송 문의 : city2897@hanmail.net
-인스타그램 : 선영캘리(SEONYEONG CALLI)
남자로 태어나 한평생 멋지게 살고 싶었다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말하며
떳떳하게 정의롭게
사나이답게 보란 듯이 살고 싶었다
.
.
.
아버지가 되어본 사람은 안다
아버지는 고달프고 고독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버지는 가정을 지키는 수호신이기에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약해서도 울어서도 안 된다는 것을
그래서 아버지는 혼자서 운다
아무도 몰래 혼자서 운다.
하늘만 알고
아버지만 아는..
#눈물 #고독#남자
![[시낭송] 바다가 보이는 언덕의 찻집에서/ 엄기창/ 낭송 상선영](http://i.ytimg.com/vi/7L9qSMU_99k/mqdefault.jpg)
![[시낭송] 바다가 보이는 언덕의 찻집에서/ 엄기창/ 낭송 상선영](/img/tr.png)
![[시낭송힐링플러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낭송.문은경(우석대학교시낭송지도교수, 시읽는교실)](http://i.ytimg.com/vi/U_bjtW2KgCk/mqdefault.jpg)
상선영선생님 아버지의눈물 낭송시가 마음에 묻혀 계시는 아버지 생각 나게하네요
유난히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도록 힘을 주셨던 우리 아버지
그래서 마음은 항상 부자로 살았로라 말 하고싶습니다
선생님 좋은 낭송시 잘듣고 마음깊이 응원 박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상선영선생님 아자아자 파이팅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비선생님♡♡♡
그러셨군요
저도 이 시 낭송하면서 친정아버지 생각에 한참 먹먹했답니다
늘 오셔서 응원해주시니 힘이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울아버지도 혼자서 그렇게 우셨구나...!
가슴에 와닿는 찡한 글과
아름다운 낭송이 하늘나라가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저도 아버지가 보고싶고 많이 그립네요ㅜㅜ
채송화님도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묻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버지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그 이름,,
아버지,
아버지,
저 가슴아래 숨겨두었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가네요.
늘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응원 글 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아버지의 눈물,,아름다운 목소리
감동입니다..
울 아버지도 달빛을 안고 가족을위해서 일하시며 고독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낭송가님 애절한 목소리에 더~♡~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아버지로서 참 공감가는 절절한 시와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세상의 모든아버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울 아부지도 그러하셨을 진데~~~♡♡
세상 모든 아버지는 다 그러셨을거예요
존경받는 분으로...
이 시 진짜 넘 좋지요 ..저도 들어볼께요
아버지인 내 모습에서 아버지를 보고 갑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노래를 부르며 웃습니다.
@@천사의나팔이수동-h7z 귀한시간에 방문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동선생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
아버지는 울어도 소리가 없고
소리가 없으니 목이 메일 수 밖에.....
유년시절,
아버지를 올려다 봤을 때는
세상에서 아버지만큼 강한 분은 없다 생각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아버지만큼 자란 내가 바라본
아버지의 모습은
'.......... 한없이 눈물이 많은 이'였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애절한 목소리로
담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끝까지 듣고 갑니다^^
함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LEESOM님^^
늘 행복하세요~^^
언젠가 방송에서 들어봤던 시를 선영님 목소리로 들으니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금은 안 계신 아버지가 더욱 그리운 시간... 낭송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그립습니다ㆍ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직한 아버지의 사랑을 담담하게 낭송해주시네요 원래 아버지의 사랑은
그러하셨으리라 여겨지네요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움두고 고운밤 되세요^^
너무 고운 목소리에 아름다운 시
잘 듣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 하네요~
울아버지 같으신 분
세상에 또 없습니다.
아버지❤️사랑합니다
세상에 단 한 분 뿐인 내 아버지죠..
곁에 가까이서 자주 뵙고 많이 사랑하세요 샤랄라님^^
감성어린 낭송에 푸욱 빠져봅니다 늘 멋진 행보를 응원드리며 고운밤 되세요~♡
어머나 안녕하세요 강일석선생님♡
늦은밤에 다녀가주셨군요
넘나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시고..
저도 채널에서 인사드릴게요(^ー^)
아 제가 아시는 스타리 언니가 아니신가요 ..어머나 목소리가 넘 똑같아서요 ..
세사에나 만약에 스타리 언니가 아니시면..정말
대박.
너무너무 낭송 잘하셔요 .ㅠ
해바님 아시는 그분 저도 목소리 들어보고싶네용😊
과분한 칭찬에 행복하고 힘이납니당 사랑합니다♡♡♡
제가 낭독한거랑 또다른 매력으로 듣게되네요.이 시 정말 좋죠? 가족에대해 아버지에대해 깊이 생각이드는걸보면...
눈에눈물이 보이지않는다고 울지않은건 아니니까요``한참울고나니``가슴막힘이뚤어지내요
어서오세요 이보크님♡
귀한시간 함께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행하세요(^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