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92회 2부_현진영♥오서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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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gloria636
    @gloria636 ปีที่แล้ว +30

    누가 뭐라고 해도 오은영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최고 의사입미다

  • @mlee3623
    @mlee3623 ปีที่แล้ว +23

    소중해 이런 프로그램. 우리들 내면의 유약한 모습을 내보이는 거 그 자체가 위대해 보일 때가 많다. 이런 거 볼 때마다 내 모습의 한 단면을 보고 알게 돼서 감사하다. 출연자도 스텝들도 무엇보다 오박사님께. 노벨평화상감!!

  • @MyMydear0303
    @MyMydear0303 ปีที่แล้ว +9

    두 분의 깊고 아름다운 사랑 응원합니다. 백년 천년 행복하세요. 오박사님 이번 주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Lovebaby23
    @Lovebaby23 ปีที่แล้ว +4

    부인분 맘고생도 너무 컸을거 같아요…
    오은영 박사님 전세계 최고에요! 한국에 저런 분이 계시다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jennykong4497
    @jennykong4497 ปีที่แล้ว +10

    현진영씨 멋있어요 오은영 선생님하고 잘 의논하셔서 더 멋진 모습 찾으세요 😊

  • @babysbreathgypsophila5138
    @babysbreathgypsophila5138 ปีที่แล้ว +10

    현진영 가수가 지금이라도 아내의대한 고마움 잊지않고 서로 행복하게 살아가길 ,,. 아내 오서운배우 화이팅 👍🥰

  • @anniekim9381
    @anniekim9381 ปีที่แล้ว +9

    현진영. 천재 아티스트........

  • @jungkim9680
    @jungkim9680 ปีที่แล้ว +1

    현 진영씨 아버님은 진정한 예술가 이시며 사랑이 어떤건지 꼭 소설속에 나오는 분 인거 같아요. 훌륭하신 분 입니다. Glass castle 이란 영화를 어제 보았는데 문득 생각이 납니다. 화이팅 하세요. 저는 오랫동안 외국생활로 오늘 처음 현진영씨를 보았지만 참 아름다운 부모님을 가지셨어요.

  • @jinakim3284
    @jinakim3284 ปีที่แล้ว +2

    현진영씨 표정 ㅠㅠ 찐입니다

  • @TomTomdog
    @TomTomdog ปีที่แล้ว

    나도 사랑을 하고 싶다

  • @영실박-t6m
    @영실박-t6m ปีที่แล้ว +9

    하나님이 진영씨를 너무 사랑하셔서 엄마 대신의 아내를 보내 주셨네요. 저는 40살짜리 막내딸을 아직까지도 갓난 애기 키우듯 키우지만 엄마가 애기 키우는 것과 부인이 남편을 애기 키우듯 키우면서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달라요. 진영씨. 제 아가처럼 아이큐 25이하의 진짜 아가 아니니까 지금처럼 그렇게 아내를 바라보며 가끔은 고맙다고도 표현하며 사랑하세요.
    여자들은 큰거 바라지 않아요.작은 진심의 마음을 전해 주세요.

  • @영실박-t6m
    @영실박-t6m ปีที่แล้ว +6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현진영씨 이야기를 다 들었어요. 너무나 어린애 같은 진영씨의 모습. 하나님은 그 모습 그대로의 진영씨를 사랑하셔요. 제 막내딸은 심한 장애로 40살이지만 아직도 돐쟁이 아가 같아요.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아직도 아무 것도 없지만 저와 우리 가족들....형부들, 조카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막내딸, 맠내 동생, 막내 처제, 막내 이모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물론 돌봐 주는데 힘든 부분은 있지만, 그 깨끗하고 죄없는 막내딸의 그 순수함이 넘 사랑스럽고 예쁘지요.
    모든 사람들이 다 너무나도 영악한 이 세상에서 몇사람 쯤은 저렇게나 지나칠 정도로 순수한 사람이 있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귀한 보석 같아요. 물 론 부인은 힘들기도 하겠지만
    부인의 수고가 큽니다. 그러나 힘든 가운데도 부인 만이 아는 진영씨의 사랑스러움과 장점도 분명 있을겁니다.
    애기 다루듯 인내하며 잘 살아 주는 부인이 옆에 계셔 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