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진영씨 아버님은 진정한 예술가 이시며 사랑이 어떤건지 꼭 소설속에 나오는 분 인거 같아요. 훌륭하신 분 입니다. Glass castle 이란 영화를 어제 보았는데 문득 생각이 납니다. 화이팅 하세요. 저는 오랫동안 외국생활로 오늘 처음 현진영씨를 보았지만 참 아름다운 부모님을 가지셨어요.
하나님이 진영씨를 너무 사랑하셔서 엄마 대신의 아내를 보내 주셨네요. 저는 40살짜리 막내딸을 아직까지도 갓난 애기 키우듯 키우지만 엄마가 애기 키우는 것과 부인이 남편을 애기 키우듯 키우면서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달라요. 진영씨. 제 아가처럼 아이큐 25이하의 진짜 아가 아니니까 지금처럼 그렇게 아내를 바라보며 가끔은 고맙다고도 표현하며 사랑하세요. 여자들은 큰거 바라지 않아요.작은 진심의 마음을 전해 주세요.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현진영씨 이야기를 다 들었어요. 너무나 어린애 같은 진영씨의 모습. 하나님은 그 모습 그대로의 진영씨를 사랑하셔요. 제 막내딸은 심한 장애로 40살이지만 아직도 돐쟁이 아가 같아요.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아직도 아무 것도 없지만 저와 우리 가족들....형부들, 조카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막내딸, 맠내 동생, 막내 처제, 막내 이모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물론 돌봐 주는데 힘든 부분은 있지만, 그 깨끗하고 죄없는 막내딸의 그 순수함이 넘 사랑스럽고 예쁘지요. 모든 사람들이 다 너무나도 영악한 이 세상에서 몇사람 쯤은 저렇게나 지나칠 정도로 순수한 사람이 있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귀한 보석 같아요. 물 론 부인은 힘들기도 하겠지만 부인의 수고가 큽니다. 그러나 힘든 가운데도 부인 만이 아는 진영씨의 사랑스러움과 장점도 분명 있을겁니다. 애기 다루듯 인내하며 잘 살아 주는 부인이 옆에 계셔 넘 고맙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오은영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최고 의사입미다
소중해 이런 프로그램. 우리들 내면의 유약한 모습을 내보이는 거 그 자체가 위대해 보일 때가 많다. 이런 거 볼 때마다 내 모습의 한 단면을 보고 알게 돼서 감사하다. 출연자도 스텝들도 무엇보다 오박사님께. 노벨평화상감!!
두 분의 깊고 아름다운 사랑 응원합니다. 백년 천년 행복하세요. 오박사님 이번 주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인분 맘고생도 너무 컸을거 같아요…
오은영 박사님 전세계 최고에요! 한국에 저런 분이 계시다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현진영씨 멋있어요 오은영 선생님하고 잘 의논하셔서 더 멋진 모습 찾으세요 😊
현진영 가수가 지금이라도 아내의대한 고마움 잊지않고 서로 행복하게 살아가길 ,,. 아내 오서운배우 화이팅 👍🥰
현진영. 천재 아티스트........
현 진영씨 아버님은 진정한 예술가 이시며 사랑이 어떤건지 꼭 소설속에 나오는 분 인거 같아요. 훌륭하신 분 입니다. Glass castle 이란 영화를 어제 보았는데 문득 생각이 납니다. 화이팅 하세요. 저는 오랫동안 외국생활로 오늘 처음 현진영씨를 보았지만 참 아름다운 부모님을 가지셨어요.
현진영씨 표정 ㅠㅠ 찐입니다
나도 사랑을 하고 싶다
하나님이 진영씨를 너무 사랑하셔서 엄마 대신의 아내를 보내 주셨네요. 저는 40살짜리 막내딸을 아직까지도 갓난 애기 키우듯 키우지만 엄마가 애기 키우는 것과 부인이 남편을 애기 키우듯 키우면서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달라요. 진영씨. 제 아가처럼 아이큐 25이하의 진짜 아가 아니니까 지금처럼 그렇게 아내를 바라보며 가끔은 고맙다고도 표현하며 사랑하세요.
여자들은 큰거 바라지 않아요.작은 진심의 마음을 전해 주세요.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현진영씨 이야기를 다 들었어요. 너무나 어린애 같은 진영씨의 모습. 하나님은 그 모습 그대로의 진영씨를 사랑하셔요. 제 막내딸은 심한 장애로 40살이지만 아직도 돐쟁이 아가 같아요.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아직도 아무 것도 없지만 저와 우리 가족들....형부들, 조카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막내딸, 맠내 동생, 막내 처제, 막내 이모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물론 돌봐 주는데 힘든 부분은 있지만, 그 깨끗하고 죄없는 막내딸의 그 순수함이 넘 사랑스럽고 예쁘지요.
모든 사람들이 다 너무나도 영악한 이 세상에서 몇사람 쯤은 저렇게나 지나칠 정도로 순수한 사람이 있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귀한 보석 같아요. 물 론 부인은 힘들기도 하겠지만
부인의 수고가 큽니다. 그러나 힘든 가운데도 부인 만이 아는 진영씨의 사랑스러움과 장점도 분명 있을겁니다.
애기 다루듯 인내하며 잘 살아 주는 부인이 옆에 계셔 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