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발견] 묵으로 피어난 고매한 선비정신 -강암 송성용 2020. 6. 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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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오키드-j8y
    @오키드-j8y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생전에 뵌적이 있습니다.
    늦게나마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물처럼겸손하고
    @물처럼겸손하고 3 ปีที่แล้ว +4

    억수로 감사합니다!

  • @새로운인생-w8g
    @새로운인생-w8g 4 ปีที่แล้ว +4

    강암 선생님 ᆢ수고많으셨습니다요

  • @강용희-h5t
    @강용희-h5t 2 ปีที่แล้ว +3

    나는 석공인데 6-70년대에
    강암선생의 자필 비문을
    여러 편 새겨 보았는데 특히
    기억에 남은 비문은 익산시
    동산동에 소재한 동산서원비를 각자했엏는데 서원장이셨던 일청선생의
    말씀에 따르면 .동산서원비.이 다섯 글자를
    팔분체로 열다섯 장을 써서
    그 중에 가장 잘썼다고 자신이

  • @강용희-h5t
    @강용희-h5t 2 ปีที่แล้ว +3

    강암의 고매한 선비 정신과
    오늘날 천박한 권력자 들의
    이기심이 대비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