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마라와 엘림 사이에서 - 오대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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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aaa-aaa1
    @aaa-aaa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교회이전의 복이 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ㆍ 먼곳의 교회다니는 자이지만 매일같이 기도합니다ㆍ 더좋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자리가 있을꺼예요^^~ 힘내세요

  • @김미선-c6t9h
    @김미선-c6t9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 멘 ! 아멘 !
    귀한 말씀 걈사 드립니다 !
    우리가 걷는길이 주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면 우리에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께서 우리에 손을 잡아주시니 넘어지지 않습니다 ! 아멘 ! !
    마라와 같은 인생길을 많이
    살아온 그 여정에 길이 뒤돌아 보니 하나님에 은혜였음을 깨닫습니다 ㅠ ㅠ
    하나님께서.주신 엘림을 주셔서 이겨내고 평안을.주시니 엘림에 기쁨으로 남은 저에.여정을 천국에.소망을 바라며.말씀 붙들고 살아가겠습니다 !
    잊지 않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