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요식업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테오! 초심으로 돌아가다 [이웃집 찰스] | KBS 202407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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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ย. 2024
- [#이웃집찰스] 프랑스 맛 전도사, 투런 테오 | KBS 20240723 방송
나는 멈추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빛을 볼 수 있다고 믿는 열정 테오.
치열한 요식업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신메뉴 개발에 도전했다고.
프랑스식 샤퀴테리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선배님과
개업 1년 만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카페 사장님을 찾아 조언을 구하고
신선한 재료를 찾아 강원도까지 달려갔다는데.
과연, 테오의 신메뉴 개발은 성공적으로 이뤄졌을까?
#이웃집찰스 #프랑스 #프로게이머 #요식업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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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멘토를 찾아 다행이에요☺️
더 잘되실 거에요!
화이팅!!!!❤❤
서울가면 가보고싶당~❤
다시봐도베리굿❤
홍보가 중요해요~
차라리 서래마을에서 프랑스인 상대로 영업을 하시지
10년 넘게 살았는데 한국어를 못하는거면 이건 음... 자존심 강한 서유럽사람들이 은연중에 한국을 낮게 보는게맞고 의지도없고 ㅋ 어찌저찌 성공한 케이스 라 떠나지도 못하고 자국에선 못하니깐ㅋㅋ
한국어 저거 못하는거임? 잘하는데
@@원숭이콜트 테오 말고 소시지 공장 사장님 말하는 듯?
피해의식 오지네. 다른 개발도상국 출신 외국사장님들도 10년넘게 살면서 한국어 못하는 경우많아 ㅋㅋ 그사람들도 한국을 낮게본거임?
@@readyornnot그건 그냥 모자란거 ㅇㅇ
생각하는 인식이 매우 잘못된듯. 그 나라에 오래살았다고 다 그 나라언어를 잘하는게아닙니다. 같은 고향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언어 습득을 포기하는 경우도있고 배우자나 자식이 잘하니 포기하는일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