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8세의 6명의 부인들. 비극적으로 끝난 부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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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Aleee__2209
    @Aleee__220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I didn’t know Korean ppl were interest on the Tudor history lol, I don’t really understand anything but since I know all Henry’s wives story very well I’ll assume it’s a pretty good video!❤

  • @알콩달콩-w6q
    @알콩달콩-w6q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인천하는 어느나라에서나 심각한 문제 ~ 견제 할 세력이 없네

  • @daug_jang
    @daug_j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헨리8세의 아들 에드워드 6세가 바로 "왕자와 거지"의 그 왕자이죠. 물론 실화는 아니고, 그저 모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헨리8세의 딸 메리가 철저하게 어머니의 복수를 하죠. 그래서 "피의 메리"라고 불리고, 피의 살육의 역사는 계속 지속되죠.

  • @jacobkim9494
    @jacobkim949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름을 남기긴 했구만..

  • @TV-91
    @TV-91 6 วันที่ผ่านมา

    1ㆍ아라곤의캐서린(스페인출신 결혼동맹 ㆍ
    2.앤블린ㆍ(왕권보다ㆍ신권이 우선된시ㆍ아서형 부인ㆍ밀당의 여왕 ㆍ토마스울지 추기경 (성경인용)샤를5세 는 캐서린의조카 (1536년 9월 19일사형 숙련된 검객 고용 )
    3.제인 시모아 ㆍ
    남편정부 2명 ㅡ
    4.앤ㆍ클레베스 ㆍ(토마스 크롬웰)이 추천
    5.캐서린 하워드ㅡ
    6ㆍ캐서린 파 ㅡ메리 와 엘리자베스 왕의 계승 인정 ㆍ

  • @choi4635
    @choi463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채널 업업업

  • @Osca_J
    @Osca_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치 실제로 잘아시는 조선.이조시대때 아들을 못낳아 칠거지악(법으로 이혼당해야 한것처럼 비참.잔인하게 죽은 두여인 아라곤 캐서린. 캐서린 시녀였던 앤블린. 앤블린 시녀였던 시모어는 언급하셨던 나의 진정한 튜더라고 했죠. 메리와 엘리자베스1세. 아이러니하게 이복동생으로 동생이었던 엘리자베스 1세 메리가 시녀가 되어버렸었죠. 피의 메리여왕이 즉위하고 여왕으로 있을때 스페인 펠리페2세에게 사랑못받고. 펠리페2세 때문에 칼레도 잃었죠. 상상임신과 난소쪽에 종양있어 죽고.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있었던 엘리자베스 1세 스코틀랜드 메리 스튜어트 여왕을 죽일 사유가 없었는데 함정파듯 마녀재판처럼 당수(망나니시켜 잔인하게 죽인 한번에 목을 자르지 못하고 뒷통수(후두부를 칼로 가격후 3번에 걸려 죽인 참. 펠리페2세가 부인이었던 메리여왕죽고 엘리자베스 1세에게 찝쩍대며 청혼했었다죠😂. 영상 잘만드셨어요😊.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