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주장은 님의 형제가 다섯명이 있다 합시다 님이 가장 잘 벌어요 나머지 형제들은 놀고 있거나 님 보다 수입이 작습니다. 님의 논리는 님의 수익을 나머지 형제들과 나누자는 소리입니다. 나머지 형제들이 돈을 잘 벌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호남 지역도 지역 실정에 맞게 산업 클러스트를 국가 정책적으로 만들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해내야 한다 봅니다
@@richsummit777 우리집안 5남매중에선 큰형이 제일 잘 법니다. 큰형님 한명 키운다고 나머지 4명의 동생들을 키울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릴땐 큰 형님 덕에 입에 풀칠은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세월이 흘러 나머지 동생들도 어른이 되었고 집안평균 소득도 3만불이 넘어가고 삶의 기대치도 높아졌습니다. 젤 부자인 큰형님은 어릴적 생각은 잊은지 오래고 자기가 잘나서 부자가 된 줄 압니다. 한술 더 떠서 젤 잘나가는 생산공장을 우리집안 형제들과 함께 운영할 생각은 않고, 미국으로 옮긴답니다. 미국이 우리집안 보다 더 인재가 많고, 여러모로 지원 및 혜택이 많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이번에 건설하는 플랜트는 완전 자동화 공장이라 인력도 많이 필요없다더군요. 큰 형님은 이익금의 상당부분을 원화로 바꿀 필요 없이 미국본사에서 달러로 보유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워 했습니다. 한국에 들어오기 싫어했습니다. 다 큰 동생들 얼굴보기 싫어했습니다. 이젠 다 컸으니 각자도생하자고 합니다. 나머지 형제들은 달러를 벌 능력이 없어 더 힘들게 일하고도 여전히 국내에 갇혀 원화를 벌어야 합니다. 근데 물가는 월급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어서 소비를 더 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젤 잘나가는 큰 형님은 미국으로 도피했고, 나머지 형제들은 큰일났다 싶어 허리띠를 더 졸라매고 미국 주식을 사 모았습니다. 그게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이었습니다. 나머지 형제들이 사는 이곳은 수도권도 아니고 지방이라 경쟁력도 떨어져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여긴 양질의 일자리도 없고 노인들이 많습니다. 젤 잘나간다는 큰형님도 옆집애들한테 기술경쟁력이 다 따라잡혀 어찌될지 모른다고 노심초사 중입니다. 큰 형님은 이렇게 된 탓으로 여전히 나머지 형제들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형제들만 없었어도 자신은 더 잘나갈 수 있었다는 소리를 합니다. 자신이 더 성장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모두 다 잘 살 수 있다는 거짓말을 또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형제들은 더 이상 큰 형의 거짓말을 믿지 않습니다. 어릴때 부터 지켜봐 왔기 때문이지요. 자기 혼자만 사내유보금 잔뜩 쌓아놓고, 돈놀이 하면서 돈놀이에 취해 기술개발도 안하고 인재에 투자도 안하고, 멍청한 자기 자식한테 물려줄 생각만 하고, 법조계 사람들과 정치인, 경제관료 엘리트들과 친분 쌓아서, 이득을 취했습니다. 미래를 위해 이들에게 막대한 로비를 했습니다. 반면 형제들은 자기 앞길 막는 원흉 취급했습니다. 이제 형제들은 큰 형님을 믿지 않고, 나머지 형제들끼리도 다 믿지 않습니다. 정말 각자도생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라도 살아계셨으면 좀 나았을텐데 부모님도 오래전 고생만 잔뜩하다 돌아가시고, 이젠 우리가 늙어가고 있습니다. 자식들에게 더 지원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 내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큰 형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나라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어릴적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때라 큰형님을 너무 믿는게 아니었는데.. 때늦은 후회지만 두번 다시 큰형님의 성장이 곧 내 성장이 되리라 믿지 않습니다. 저도 이제 늙어가지만 하나있는 내 자식한텐 그 누구도 믿지말고 오로지 너 자신만 생각하며 살으라고 당부합니다. 그래서 제 자식은 결혼 안하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살겠다고 합니다. 그러라 했습니다. 물려 줄 재산도 없고, 어리석었던 제 삶이 억울하기도 합니다. 지금 기억을 간직한 채 어릴적 그 시간으로 되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혁신은 그 반대 방향으로 가야 일어난다는걸 역사는 알고 있습니다 자기 지역이 알아서 먹거리를 찾게 해서 살아나도록 한 원리가 일본이 메이지 유신을 통해 근대화하는 토대가 되었고 춘추전국 시대 생산성 향상이 일어난 것에서도 대가족 공동 경작 시스템에서 분가를 통해 소가족이 자기 땅을 경영토록 하는 것에서 합리적 이기심을 끌어내고 공명심을 유도했습니다 다른 지역이 버는걸 자꾸 퍼주는건 호남을 마약중독에 빠뜨리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교수님도 ㅡ실질적인 핵심을 비켜나간것 같습니다.ㅡ너무도 심각한 초저출산의 해결책은 돈으로 유도할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누구나 공통적으로 최소한 기본적으로 역할분담으로서 해결해야 될것이라고 본다.ㅡ 즉 첨예한 분단한국만이 가능한것으로 선진국인 노르웨이나 스웨덴처럼 국가와 국민들이 다함께 나라를 지키고 공존하며 살아가기위한 (남.여 의무군복무제도) 밖에 없다고 보는것입니다.ㅡ또한 요즘 최소한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하는것없이 무임승차를 하는 수많은 여성인력을 방치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것입니다.ㅡ 이러한 엄청난 인력을 방치하면서 핵심을 벗어나 엉뚱하게 다른곳에서 해결책을 찾을려고 하니까 도저히 해결될수가 없는것입니다.ㅡ 그러므로 누구나 최소한 기본적인 권리와 의무에 따른 남.여 군복무제도만 시행하면 모든것이 정상화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ㅡ단 여성들은 결혼을 하여 아이가 있을경우엔 무도건 병역의무를 면제해주어야 할것이며 그렇지 않은경우엔 남성들처럼 군대를 가면 되는것입니다.ㅡ이러한 제도로서 심각하게 부족한 국방인력도 확충하며 동시에 초저출산도 해결하고 지방소멸과 초중고 대학소멸에 선생님들도 소멸되고 부양세금문제에 의료보험 등등등 모든것이 정상화 될것입니다.ㅡ더이상 늦출수 없는 특단의 대책으로서 남.여군복무제도의 극약처방을 해야 이나라가 다시 살아날수 있을것입니다.ㅡ이것은 현대인의 혁신적인 사명이 아닐수 없다고 보는것입니다.ㅡ더이상 늦출수 없읍니다.ㅡ시급히 서둘러도 전혀 빠르지 않습니다.ㅡ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다고 봅니다.ㅡ
9x년생인데 그 어떤강의보다 제가 평소에 생각해오던 저출산의 문제점을 잘 진단하신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명쾌한 강의가 있음에도 가장 큰 문제는 해결할생각이 없는 퍼퓰리즘식 정치계이겠죠. 표권을 가진 대다수의 노령층도 저출산에 관심도 없고. 안타까운 말이지만 지금 현실적인 방법은, 어떠한 초원에 늙은나무가 너무 많아서 제 능력을 못하면 뽑아서 새로운 나무를 심는거라 봅니다. 이건 늙은나무의 CO2흡수량이 적으니까, 제거하고 새로운 나무를 심어 노동생산력을 높이는 실제 사례이기도 하죠. 과연 우리나라가 윤리, 도덕을 과연 따질 처지인가..? 총대매고 그저, 전염병이 발생하면 백신을 놓지않고 살사람은 살고, 죽을사람은 죽게두는게 가장 명쾌한 해결방안이 아닐까?
교수님ㅡ자녀교육을 하는데 사실상 6억원은 안듭니다.ㅡ그러식으로 공개적인 주장을 하시면 상대적인 박탈감만 증가할 뿐입니다.ㅡ아마도 실질적으로 본다면 좀 힘든것은 있지만 약 1억이내일것이라고 봅니다.ㅡ주장하신대로 6억정도가 든다면 거의 고위급이나 상위권 자제들일것입니다.ㅡ그러므로 6억정도라면 청년들은 아예 결혼부터 겁을 낼것입니다.ㅡ그러므로 매체나 사회지식인들이 너무 과장해서 주장을 하면 문제가 심각해 지는것입니다.ㅡ그렇기 때문에 특히 신중하게 고위층이나 경제상위권이 아니라 일반청년들이 결혼해서 실질적으로 들어갈수 있는비용을 알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ㅡ
![[한국의시간 12강] 경제성장, 비관론과 낙관론, 성장의 한계, 과연 그런가?](http://i.ytimg.com/vi/zkjsYP82cd4/mqdefault.jpg)
![[한국의시간 12강] 경제성장, 비관론과 낙관론, 성장의 한계, 과연 그런가?](/img/tr.png)
![[#저출산#고령화] 빼앗긴 나라는 되찾을 수 있어도 소멸한 나라는 되찾을 수 없다.](http://i.ytimg.com/vi/8bQuucRpqwY/mqdefault.jpg)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한민족의 미래를 결정한다](http://i.ytimg.com/vi/B0crFg82jc4/mqdefault.jpg)
![[#질문들] 자영업 세계가 바뀌고 있다! AI 시대에서 살아남을 자영업은?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713방송](/img/n.gif)
교수님 강연... 정확합니다.
실효를 거두기까지 시일이 걸리겠지만
국민 모두 참고 뚝심있게 가다보면 결과가 좋아질겁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새마을운동처럼...
오죽하면 안낳겠나?
사회개혁부터해라.
일자리없는데 애낳으면 뭐하나?
30대 청년입니다. 저출산 문제에 있어 교수님만큼 정확한 문제진단, 명쾌한 해결방향까지 말해주시는 분 본적이 없습니다. 가야할 길이 이렇게 선하게 보이는데 왜 실천되지 않을까요 너무 느립니다 .... 정말 뭔가 좀 되면 좋겠어요ㅠ
지당한 말씀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합니다 ^^
부울경에서 나오는 수익을 호남 영동으로 나눌 수 있는가? 수도권에서 나오는 수익을 전국으로 나눌 수 있는가? 대한민국 몸 구석구석 까지 혈관과 혈액이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는가? 혈관, 혈액 시스템부터 개선 하는것이 가장 먼저 할 일 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성장 없는 분배는 포퓰리즘 뿐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주장은 님의 형제가 다섯명이 있다 합시다 님이 가장 잘 벌어요 나머지 형제들은 놀고 있거나 님 보다 수입이 작습니다. 님의 논리는 님의 수익을 나머지 형제들과 나누자는 소리입니다. 나머지 형제들이 돈을 잘 벌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호남 지역도 지역 실정에 맞게 산업 클러스트를 국가 정책적으로 만들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해내야 한다 봅니다
@@richsummit777 우리집안 5남매중에선 큰형이 제일 잘 법니다. 큰형님 한명 키운다고 나머지 4명의 동생들을 키울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릴땐 큰 형님 덕에 입에 풀칠은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세월이 흘러 나머지 동생들도 어른이 되었고 집안평균 소득도 3만불이 넘어가고 삶의 기대치도 높아졌습니다. 젤 부자인 큰형님은 어릴적 생각은 잊은지 오래고 자기가 잘나서 부자가 된 줄 압니다. 한술 더 떠서 젤 잘나가는 생산공장을 우리집안 형제들과 함께 운영할 생각은 않고, 미국으로 옮긴답니다. 미국이 우리집안 보다 더 인재가 많고, 여러모로 지원 및 혜택이 많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이번에 건설하는 플랜트는 완전 자동화 공장이라 인력도 많이 필요없다더군요. 큰 형님은 이익금의 상당부분을 원화로 바꿀 필요 없이 미국본사에서 달러로 보유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워 했습니다. 한국에 들어오기 싫어했습니다. 다 큰 동생들 얼굴보기 싫어했습니다. 이젠 다 컸으니 각자도생하자고 합니다. 나머지 형제들은 달러를 벌 능력이 없어 더 힘들게 일하고도 여전히 국내에 갇혀 원화를 벌어야 합니다. 근데 물가는 월급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어서 소비를 더 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젤 잘나가는 큰 형님은 미국으로 도피했고, 나머지 형제들은 큰일났다 싶어 허리띠를 더 졸라매고 미국 주식을 사 모았습니다. 그게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이었습니다. 나머지 형제들이 사는 이곳은 수도권도 아니고 지방이라 경쟁력도 떨어져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여긴 양질의 일자리도 없고 노인들이 많습니다. 젤 잘나간다는 큰형님도 옆집애들한테 기술경쟁력이 다 따라잡혀 어찌될지 모른다고 노심초사 중입니다. 큰 형님은 이렇게 된 탓으로 여전히 나머지 형제들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형제들만 없었어도 자신은 더 잘나갈 수 있었다는 소리를 합니다. 자신이 더 성장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모두 다 잘 살 수 있다는 거짓말을 또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형제들은 더 이상 큰 형의 거짓말을 믿지 않습니다. 어릴때 부터 지켜봐 왔기 때문이지요. 자기 혼자만 사내유보금 잔뜩 쌓아놓고, 돈놀이 하면서 돈놀이에 취해 기술개발도 안하고 인재에 투자도 안하고, 멍청한 자기 자식한테 물려줄 생각만 하고, 법조계 사람들과 정치인, 경제관료 엘리트들과 친분 쌓아서, 이득을 취했습니다. 미래를 위해 이들에게 막대한 로비를 했습니다. 반면 형제들은 자기 앞길 막는 원흉 취급했습니다. 이제 형제들은 큰 형님을 믿지 않고, 나머지 형제들끼리도 다 믿지 않습니다. 정말 각자도생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라도 살아계셨으면 좀 나았을텐데 부모님도 오래전 고생만 잔뜩하다 돌아가시고, 이젠 우리가 늙어가고 있습니다. 자식들에게 더 지원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 내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큰 형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나라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어릴적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때라 큰형님을 너무 믿는게 아니었는데.. 때늦은 후회지만 두번 다시 큰형님의 성장이 곧 내 성장이 되리라 믿지 않습니다. 저도 이제 늙어가지만 하나있는 내 자식한텐 그 누구도 믿지말고 오로지 너 자신만 생각하며 살으라고 당부합니다. 그래서 제 자식은 결혼 안하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살겠다고 합니다. 그러라 했습니다. 물려 줄 재산도 없고, 어리석었던 제 삶이 억울하기도 합니다. 지금 기억을 간직한 채 어릴적 그 시간으로 되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혁신은 그 반대 방향으로 가야 일어난다는걸 역사는 알고 있습니다 자기 지역이 알아서 먹거리를 찾게 해서 살아나도록 한 원리가 일본이 메이지 유신을 통해 근대화하는 토대가 되었고 춘추전국 시대 생산성 향상이 일어난 것에서도 대가족 공동 경작 시스템에서 분가를 통해 소가족이 자기 땅을 경영토록 하는 것에서 합리적 이기심을 끌어내고 공명심을 유도했습니다 다른 지역이 버는걸 자꾸 퍼주는건 호남을 마약중독에 빠뜨리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ㅡ실질적인 핵심을 비켜나간것 같습니다.ㅡ너무도 심각한 초저출산의 해결책은 돈으로 유도할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누구나 공통적으로 최소한 기본적으로 역할분담으로서 해결해야 될것이라고 본다.ㅡ
즉 첨예한 분단한국만이 가능한것으로 선진국인 노르웨이나 스웨덴처럼 국가와 국민들이 다함께 나라를 지키고 공존하며 살아가기위한 (남.여 의무군복무제도) 밖에 없다고 보는것입니다.ㅡ또한 요즘 최소한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하는것없이 무임승차를 하는 수많은 여성인력을 방치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것입니다.ㅡ 이러한 엄청난 인력을 방치하면서 핵심을 벗어나 엉뚱하게 다른곳에서 해결책을 찾을려고 하니까 도저히 해결될수가 없는것입니다.ㅡ
그러므로 누구나 최소한 기본적인 권리와 의무에 따른 남.여 군복무제도만 시행하면
모든것이 정상화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ㅡ단 여성들은 결혼을 하여 아이가 있을경우엔 무도건 병역의무를 면제해주어야 할것이며 그렇지 않은경우엔 남성들처럼 군대를 가면 되는것입니다.ㅡ이러한 제도로서 심각하게 부족한 국방인력도 확충하며 동시에 초저출산도 해결하고 지방소멸과 초중고 대학소멸에 선생님들도 소멸되고 부양세금문제에 의료보험 등등등 모든것이 정상화 될것입니다.ㅡ더이상 늦출수 없는 특단의 대책으로서 남.여군복무제도의 극약처방을 해야 이나라가 다시 살아날수 있을것입니다.ㅡ이것은 현대인의 혁신적인 사명이 아닐수 없다고 보는것입니다.ㅡ더이상 늦출수 없읍니다.ㅡ시급히 서둘러도 전혀 빠르지 않습니다.ㅡ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다고 봅니다.ㅡ
근데 나도 애낳고싶지않네요.
애키우는데 돈이 너무많이 든다는게 문제~~
9x년생인데 그 어떤강의보다 제가 평소에 생각해오던 저출산의 문제점을 잘 진단하신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명쾌한 강의가 있음에도 가장 큰 문제는 해결할생각이 없는 퍼퓰리즘식 정치계이겠죠.
표권을 가진 대다수의 노령층도 저출산에 관심도 없고.
안타까운 말이지만 지금 현실적인 방법은,
어떠한 초원에 늙은나무가 너무 많아서 제 능력을 못하면 뽑아서 새로운 나무를 심는거라 봅니다.
이건 늙은나무의 CO2흡수량이 적으니까, 제거하고 새로운 나무를 심어 노동생산력을 높이는 실제 사례이기도 하죠.
과연 우리나라가 윤리, 도덕을 과연 따질 처지인가..? 총대매고 그저, 전염병이 발생하면 백신을 놓지않고 살사람은 살고, 죽을사람은 죽게두는게 가장 명쾌한 해결방안이 아닐까?
집값비싸고 물가비싸고 사교육부담~~일자리없고~~뭐하러 애낳나?
낳고싶은사람은 낳고 낳고싶지않은사람은 안낳는거지~왜 나라에서 나아라마라하는지?
국가가 나한테 해준게뭐가있나?
수도권과밀화집중 해소되지않으면 저출산해결되지않는다.
다 너거잘못~우리는 잘못라거없다.
나도 애는 낳고싶지않음.
그만큼 살기팍팍하고 어렵다는뜻~~
사람들이 생산성을 높인다고 생계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로봇 생산성으로 인간이 인간에게 먹거리를 나누지 않지
1-수도권 집중 없이 지금의 정치적지역주의(묻지마투표)극복 못 함
2- 공공임대주택 확대
3- 4차 산업 앞서 R&D 예산. 확대
4- 과학기술자 등 상상을 초월하는 지원
5- 기술탈취자 공개 처형
해결책은
돈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자동적으로 해결 되는 문제 임
지방에 양질의 일자ㄹ나 마이 만들어놓고 애낳으라해라!
애낳는것도 키우는것도힘들고 돈도 많이들고 일자리없고~왜 애낳아야하나요?
더 떨어져야함!
내 몸둥아리 하나건사하는것도 힘들다!
사교육도문제~~
젊은사람들 힘든걸 못견뎌서 애를 안낳는 것이다 자기부부만 잘먹고 여행즐기며 살다죽자는 정신이다 돈때문이라는건 핑계일뿐이다 동물도 돈이많이 드는데 동물는 어마하게 많이 키우던데 말입니다
동물 키우는게 사람보다 시간과 돈이 더 많이 드나요? 경제의 기본 전제부터 터무니없네요
수도권 팽창입니다. 부울경 개발 답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하는꼴봐라~~나라꼴엉망진창~일자리없고~애 왜낳나?
솔직이 우리도 젊었을 때 힘들지 않았나요. 요즘 젊은이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결혼을 못하고있는데 애를 어떻게낳나?
다~~돈문제!
애하나당~10억주면 애낳아줄께.
더 떨어져야함!
난 정치인관심없는데 요즘대통령 정치인들하는거보면 나라꼬라지 좋아지기는 더 나빠질꺼같음.
배불러서 저출산 원인입니다 우리 어렸을때는 살기힘들어도 아기많이 낳고도 잘 살아왔어요 그런아이들이 휼륭하게 자랐지요
전세계 적으로도 가난한나라들이 출산율이 높습니다
님같은 기성세대가 타협없는 그런 생각을 하니 답이 없지요.. 지금의 mz세대로 태어나셔도 과연 똑같은 생각을 하실까요
아 그럼 지금 청년세대를 더 가난하게 만들자?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낳은사람은 다 낳고 못낳는사람은 안낳고~~더 떠드러봐라!
조차들이 애기를 더 안낳더라
니가 마이낳아라!
더~떨어져야함!
그냥 여가부만 없애고 여자 군대보내면 1.0 회복하는데 안하잖음
교수님ㅡ자녀교육을 하는데 사실상 6억원은 안듭니다.ㅡ그러식으로 공개적인 주장을 하시면 상대적인 박탈감만 증가할 뿐입니다.ㅡ아마도 실질적으로 본다면 좀 힘든것은 있지만 약 1억이내일것이라고 봅니다.ㅡ주장하신대로 6억정도가 든다면 거의 고위급이나 상위권 자제들일것입니다.ㅡ그러므로 6억정도라면 청년들은 아예 결혼부터 겁을 낼것입니다.ㅡ그러므로 매체나 사회지식인들이 너무 과장해서 주장을 하면 문제가 심각해 지는것입니다.ㅡ그렇기 때문에 특히 신중하게 고위층이나 경제상위권이 아니라 일반청년들이 결혼해서 실질적으로 들어갈수 있는비용을 알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ㅡ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은 그 뜻이 아닌데요?
입다물고 가만히 계세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거가 마이낳아라!
끝에서는 무희망이 될수밖에 없었다. 왜? 대통령이 해야한다고 하니까.
대통령 꼴좀 보라. 그런일을 할 사람이 아니다. 부인하나 못 다스리는데 나라를 다스려???
노무현,문재인,이재명도 부인 제대로 간수못했다.
에구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나라를 망친다
이재명좀 안봤으면 좋겠다 우리야말로 꼴도보기싫다 살인자 범죄자와 비교가되나?
40대도 청년이예요
4050대도 혼자죽거나 결혼해서 개고생중_소리없는비명
2030비명아직 살만하기에 비명지를 수. 있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