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rk2888 저도 삼자입니다. 4구역 도로만들지 않고 3구역 도로를 이용하면 이득이 생긴다는건 3구역에게는 보이지 않는 불이익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의도 없이 3구역을 사용하던 도중 3구역 민원으로 길이 막힌다면 이건 어디에 하소연이 가능할까요? 4구역 비용만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공사비 2000억 절약되는 거는 3구역 4구역이 얼마 나누어 가질지 두 구역간에 조율할 문제인거고 현대는 두 구역 모두 공사 수주했을때 명백히 시너지 나는 부분이 있는건데 그 얘기 까지는 안나오는 거 같은데 괘씸죄로 차까지 받혔으니 이제 들키면 협상 여부랑 상관없이 현대도 그거 일부 토해내야지.
도시계획도로와 공사를 위해 임시로 개설한 도로를 헛갈려 하시는 것같습니다. 임시로 개설한 도로는 당연히 법적으로 도로가 아닙니다. 그러니 아무 차량이나 다닐 수 없고 공사를 진행하는 시공사가 관리합니다. 하지만 기자님 조사에 근거해 보면 노란색 도로가 도시계획도로인 걸로 보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시공사 마음대로 하면 안 됩니다. 개발주체인 조합의 권리가 우선 되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건설사들이 그렇게 계약을 절대 안합니다. 저희가 계약을 그런대로 잘 한 편인데, 계약-착공까지 이주 철거등 기간소요가 꽤 됩니다. 그 기간동안 esc 건설물가상승지수 반영해서 보전해주고, 착공 이후에는 건축비 상승 (시멘트 철근등 한분야에 국한시키는게 아니라) 총액 30프로 이상시에만 재협상 하기로 했어서.. 처음 esc 올려줄땐 속상했지만, 착공이후부터 건축비 상승을 판단하니까 요즘같은때도 30프로 도달이 쉽지 않았어요. 살짝 넘어서긴 했지만 공사 마무리 단계라서 형식적으로 조금 올려주었습니다.
4구역과 3구역이 맞닿아있는 직선도로가 1년정도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그 도로가 만들어지고 나면 3구역은 그 직선도로를 전혀 안쓰고 공사할것일까요? 3구역 서쪽편 공사는 새로 만들어질 직선도로를 쓰는게 훨씬 나을것 같은데요.(물론 3구역이 먼저 공사 시작해도 저 직선도로 완성되는 시점이 3구역도 이제 토목공사 끝난 시점정도로 추정되어서요.) 직선도로 빨리 만들게 그전에는 4구역에 도움주고, 직선도로 만들어지면 직선도로 자기들도 4구역한테 함께 쓰게 도움받는 구조일수 있어보입니다.
@@qwerty1234-y1i 4구역 분들에게는 어떤과정으로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더 싼 가격에 좋은 집을 만들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런 방법을 써서 이득을 보는 방법이 있다면 그게 현대건 삼성이건 대우건 그건 해야 맞겠죠? 3구역 분들에게 손해나는 것도 아닌데..
주식투자자는 재개발 재건축 뉴스 볼때마다 부러움. 주식시장도 재개발, 재건축 수준의 권리만 보장해줬으면 지금쯤 코스피 6000 일 듯.... 재개발이니까 공사기간에 우회도로 내는 땅 좀 빌려쓰는걸로 난리가 나지. 주식시장이었으면 현대건설이 한남 3구역 땅 70%는 빼돌려서 꿀꺽해버림.
앞으로 늙은 서울도 재개발 재건축이 많을탠데 한동네 여러 블럭이 여러 조합으로 부딛치는 사례로 적절한 콘텐츠네요. 민감한 문제지만 언더스텐딩답게 용감했습니다. ❤
4구역 공사를 위해 3구역 도로를 쓰면서 이익을 취득했으면 위반 아닌가요? 집지어 달라고 돈냈는데 집 짓는 목적 외에 따로 이득을 취하고 있으면 동의도 받고, 수익은 3구역 사람들에게 줘야죠.
@@왕고래밥-m5b 댁은 앞 사거리 도로 공사로 보는 이득은 어떻게 4구역 사람들에게 돌려줄 건가! 아예 사거리도로 쪽으로 않다닐건가? 난 제 삼자인데, 언더스탠딩보다보니까 참 동네 인심 사납다 싶어 글 남김
@@cpark2888 저도 삼자입니다. 4구역 도로만들지 않고 3구역 도로를 이용하면 이득이 생긴다는건 3구역에게는 보이지 않는 불이익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의도 없이 3구역을 사용하던 도중 3구역 민원으로 길이 막힌다면 이건 어디에 하소연이 가능할까요? 4구역 비용만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cpark2888그러게 말입니다 다들 1원 한장 손해는 안보고 싶어하고 권리만 찾으니...
당연히 시공사가 땅을 쓰는 방법은 3구역 건설을 위한 행위일때나 재량이 있는것이지,
3구역 건설과 관련없는 행위를 본격 하겠다면 당연히 시행사인 조합 허락을 받아야지.
건설사가 그 땅 마음대로 무제한 전용할 수 있다면 공사기간동안은 건설사가 야시장 열고 장사해도 되게?
공사기간 임시건물지어 룸싸롱 열고 나이트 열고 모텔 영업해서 엄청난 돈 벌겠네...
현대건설의 무리수가 화를 불렀죠. 4구역 수주를 위해 무리수...3구역은 자기 손아귀에 넣었으니 만만하게 본거
허허 설명하시는 분 왜이리 어버버 하면서 설명할까 ㅋㅋ
사람들 너무 불만이 많네. 이정도로 자세히 다뤄주는 매체는 언더스탠딩 밖에 없는데. 다른 뉴스는 조합원의 불만으로 현대건설 사옥 입구 차로 돌진한 얘기 밖에 없는데.
3구역 준공후 입주하고도 1년반에서 2년간 3구역 도로를 공사차량이 써야 하는게 문제가 된거죠
헉미쳣네
남땅쓰면 얼마나 불편하고 먼지먹는데
그에 대한보상을 해줘야지
땅이용료내라!!!!
3.4구역 사업격차가 3~4년 벌어집니다 3구역은 이주가 끝나가고 철거들어가기 직전익고 4구역은 사업시행인가 준비하면서 건설사 뽑으려고 해요 조합간의 협의 주민동의 없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임대료 주고 써야죠.. 쓰려면
재개발은 변수가 많네요. 참고 많이 되네요 3구역 준공되면 노란색 도로는 도시계획시설로 되어 아무나 이용할수 도로로 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나 이용할수는 있지만 기존에 있던 주도로를 막고 이용하는것이라 교통량과 유지보수의 문제가 있지요.
공사비 2000억 절약되는 거는 3구역 4구역이 얼마 나누어 가질지 두 구역간에 조율할 문제인거고 현대는 두 구역 모두 공사 수주했을때 명백히 시너지 나는 부분이 있는건데 그 얘기 까지는 안나오는 거 같은데 괘씸죄로 차까지 받혔으니 이제 들키면 협상 여부랑 상관없이 현대도 그거 일부 토해내야지.
공사용 도로가 아니라 일반도로라는 게 문제. 공사장 사이에 일반도로가 있으면 공사 지연이나 차질은 불가피한데, 사업자가 맘대로 판단하겠다는 것은 억지로 보임.
현건이 4구역을 수주하고 싶으면 3,4구역 양쪽에 이익이 되는 어떤 행위를 해야지!
도시계획도로와 공사를 위해 임시로 개설한 도로를 헛갈려 하시는 것같습니다. 임시로 개설한 도로는 당연히 법적으로 도로가 아닙니다. 그러니 아무 차량이나 다닐 수 없고 공사를 진행하는 시공사가 관리합니다. 하지만 기자님 조사에 근거해 보면 노란색 도로가 도시계획도로인 걸로 보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시공사 마음대로 하면 안 됩니다.
개발주체인 조합의 권리가 우선 되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재개발에서 공사지연은 하루하루가 돈이지요.
3.4구역 공사기간이 서로 다르니 그부분도 고려해야 합니다. 3구역이 먼저 공사가 끝난다면 안전문제가 정말 걱정됩니다
3구역의 권리로 건설사가 영업에 이용하는거네
그 2천억이. 현대가. 영업할라고. 억지로 만든. 숫자면?
현대가 3구역에 일천억 주고 4구역에도 일천억 감면해주고 회사가 이백억 이익먹으면 서로 좋은거네요.
이거지!
공사목적과 다른행위 이므로 건설사 권한 밖인거 아닐까요? 3구역 땅에서 4구역을 위한 행위는 허락? 양해? 가 필요한거죠?
도의적으로 지연이나 피해시 보상특약만 걸어놓고
걍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해당구역 공기단축에도 도움되는 만큼의 이익만 조합원한테 돌려주고
이프로님 4구역에서 3구역도로를 사용해서 이익이발생하는 자체가 안됩니다.. 이것은 시공사한테 자기3구역 아파트건설하는데 도로든 땅이든 사용하라는거지... 4구역의 이익발생으로 사용하라는것은 말이안됩니다...당연 3구역의 동의가 있어야죠. 당연 이익배분도 있어야죠.....저는 전혀관계없는 객관적생각입니다....
3구역 계약이지 4구역 공사계약이 아니데 어떻게 쓰겠어요 회시가 같을 뿐 현대 3구역 계약 4구역 계약은 별개인데 이런경우 시행가 발주처 협의 사항이지 시공사 협의 사항이 아님
무슨 양해고 협의거리인가
현대건설 3구역수주때현대백화점 약속햇는데
이제와서발빼고잇어요
첨부터 상황이안맞으면 공략걸지맣아야지
그것도 계산안하고 수주한답니까
전조합원 들고일어나야함
변전소, 고압선도 그렇고
그냥 매번 이런 일마다
법적 기준이 없고
자릿세 받듯이 밀고 당기고 싸워대면더주는 구조가 문제 아닌가?
안 반대하면 괜히 손해보는 느낌나니까 일단 다 안된다하고 보잖아
매번 불필요한 갈등 이럴께 아니라
깔끔하게 기준을 세워야지
감사합니다
원가 절감을 위해 엉터리로 시공하는거보다 저렇게 공기를 줄이고 다른데서 아끼지 않는게 서로한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장기자는 좋은 컨텐츠를 가져오면서도 말을 참 버벅대면서 힘들게 전달한다...
진행자가 진행이 아닌 지적을 뜬금포로 날림
이대표등 나오신분들 공사시작이 3구역 4구역 동시에 시작했을때나 돈으로 서로 윈윈하는 대화 가능한얘기죠
3구역 이미 이주거의햇음
공사기간 늦추면 그어마한돈 느가낼건가요
전제가 틀렸어요.
3구역과 4구역 같은 기간에 공사하지 못합니다.
아마 3구역 공사 끝날즈음 또는 입주할 즈음 4구역 공사 시작해요
가지고 오신 표와 달리
방송중에는 공사기간이 겹치는 걸로 가정하고 말씀들 하시네요.
그렇죠.. 저희 동네도 한 블럭 끝날 때쯤 그 옆 구역이 땅을파요... 지금 하고 있는 곳이 한창 진행되는 중에 다음 구역 이주 시작하죠.. 옆에서 보니까 대략 3년 정도 차이로 돌아가더라고요... 저기도 안 가봤지만 3구역 입주하고 3년 정도는 공사할겁니다
기자님 표를 봐도 그 말인데요? 3구역 공사 끝날때쯤 교차로 보강공사 끝나고 원래 도로로 원복되는 상황.
공사지연되면 어마어마한이자등 재산상손해를 현대가내줘도 샗어요
3구역은 몇년전 이미 시공사 선정끝나고 현재 이주중이고 곧 철거후 공사 시작인데, 4구역은 이제 시작인데 이 때문에 3구역 준공 늦어지고 또 3구역 준공후 4구역 공사 차량이 이도로를 이용한다면 되겠나요?재개발 시작부터가 최소 3~4년 차이가 있는데?
3구역이 준공되는 상황이면 원래 사용하고 있는 도로 공사가 끝나 있어야 되는 거죠.
지역 주택. 조합
재개발
재건축
사이좋게 진행 될건없다.
각종. 이행과련
진행. 절차. 과정
비용 경비 지출 사용
전후
바로. 공개하고. 외부
독립된. 회계법인 투명성
보장 감시 견재. 장치
사망.
너무 득실을 따지는 세태가 아쉬우나… 별 수 없음. 박터지게 서로 싸우고 손해도 다들 보실 듯.
갈현 1구역도 취재해 주세요😢
삽도 안 팠는데 저 정도면은 ;;;
대가 안받고 공기 지연되거나 공사비 상승해도 무조건 최초 계약대로 가격 인상없이 납기네 완공한다는 특약만 받아도 이익일것 같네요
건설사들이 그렇게 계약을 절대 안합니다. 저희가 계약을 그런대로 잘 한 편인데,
계약-착공까지 이주 철거등 기간소요가 꽤 됩니다. 그 기간동안 esc 건설물가상승지수 반영해서 보전해주고, 착공 이후에는 건축비 상승 (시멘트 철근등 한분야에 국한시키는게 아니라) 총액 30프로 이상시에만 재협상 하기로 했어서..
처음 esc 올려줄땐 속상했지만, 착공이후부터 건축비 상승을 판단하니까 요즘같은때도 30프로 도달이 쉽지 않았어요. 살짝 넘어서긴 했지만 공사 마무리 단계라서 형식적으로 조금 올려주었습니다.
그치 저런 상황에 아끼게되면 이익을 나눠야지.
깨끗히 반반 좋다.
시간단축 돈단축 윈윈해라. 차로 들이박을때까지 뭐했노 -지나가던 무주택서민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다면 돈은 넘겨주고 시간만 줄여도 이득일 텐데..
저도 코베 매니아라..한남재개발 구역이 어딘지 이제 알겠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3구역을 현대가 아닌 다른 건설사가 맡아도
골치아프겠네여
잡음이 생각보다 많겠음 아주^^
기자님에게는 죄송한 이야기 이긴 한데. 내용 전달력이 좀 떨어집니다. 방송 내용을 미리 좀 쓰던지 해서 하실 말씀을 좀 정리하고 방송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재 열심히 하시고 좋은 내용을 시청자가 잘 이해를 못 하는 일이 생길거 같습니다
me-too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 뭔 공기에 지장없다면 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잘 협의해서 서로 윈윈하면 좋겠지만...
조합원 여러분 힐스테이트 절대로 하지마소 전남 나주시 혁신도시에서 수만건의 부실공사로 입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뉴스에 떴더라구요 😢
3. 4블록 조합을 하나로 합치면 해결 될 문제구만. 집단이기주의가 문제가 되는거니. 4구역 확정도 아닌데 3구역에서 무슨 협의를 하겠어 이럴수도 있겠다 라는거지.
재건축 현장이 언제부터 공사기간을 딱딱 맞춰서 진행 했다구요. 3지구 입주 후에도 4지구 공사 하고 있을 가능성이 상당해 보입니다. 안전장치를 마련한다고 해 봐야 건설사가 배째라고 나서면 이미 도로는 놓여져 있고 차가 다니는데 답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옛날과 건설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중대재해법으로 오만가지. 검토해야할 서류가 많고 관리자도 많아져야하고 공사비도 오르고 자재비도 오르고 감리도 만만치않고. 옛날생각하면 안됩니다
쉬운 내용을 버벅대면서 어렵게.😢
건설 기간이 같으면 몰라도 시기가 달라요.
즉 3구역 끝날 때쯤 4구역 시작이라고요.
내땅에 집지을려고 내땅안에서 통행로를 만들었는데 남의 땅의 남의 집을 지을려고 사용한다면 문제아닌가요?
아옇나죠
위험하고 정신사낮고 먼지날리고
절대안됩니다
허락해주는조합이면 미친×새 임
4구역과 3구역이 맞닿아있는 직선도로가 1년정도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그 도로가 만들어지고 나면 3구역은 그 직선도로를 전혀 안쓰고 공사할것일까요? 3구역 서쪽편 공사는 새로 만들어질 직선도로를 쓰는게 훨씬 나을것 같은데요.(물론 3구역이 먼저 공사 시작해도 저 직선도로 완성되는 시점이 3구역도 이제 토목공사 끝난 시점정도로 추정되어서요.) 직선도로 빨리 만들게 그전에는 4구역에 도움주고, 직선도로 만들어지면 직선도로 자기들도 4구역한테 함께 쓰게 도움받는 구조일수 있어보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아파트 공화국 실수효 안 따라주면
구역지정 진행이 어려울것이고
갭투기 자들 세입자 대출 해주 던
안해주던 국민 돈 바닥났다는것이다
사회자 땅 같은 꽁짜 줄거에요.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어
기자가 설명을 못하니 진행자가 다시 정리를 해주네요..
장순원 기자 진짜 말할때 반복과 군더더기도 많고 저는 느낌 있음 본인 브리핑한거 자동자막 켜서 한번 보시고 프로답게 연습 좀 하세여
@user-eh5ho3ly2n?? 쟤가 직업이 기자래자너 ㅋㅋ 기자가 지가 준비해온거 설명도 못해서 듣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느낀건데 뭔 꼽임??ㅋㅋㅋ
그리고 꼽이라 생각하고 좀 변햇으면 좋겟네 ㅋㅋ
설명 좋은데요. 아나운서 처럼 하면 재미도 없고 이해하기 힘들것 같음. 일상에서 대화하는것럼 하는 컨셉 유지해주세요
@@metatree5596 왤케 빡대가리냐.. 아나운서처럼 말을 안해서 뭐라하는게 아니라 남이 알아들을수 있게 설명을 못한다는 말인데 ㅋㅋ
왜 사명감까지 들먹이며 뉴스를 전달해야하나요? 외압이 있었나요?
토지사용권 허가 받아야 함
그런데 정문 들이 박은 사람은..
인생 겁나 꼬이는데. 왜그러지 ㅋㅋ
개인 단독 행위는 아니라고 봄
내 집 공사차량만 내 집 마당으로 다녀야지. 바보같은 소리.
현대양아치 재건축도 450 에 가계약해놓고 본계약들어가니 800달라 아니면 소송건다 공사들어가면 더올린다고 협박
보통 이런 화제성으로 주목 받게 하지.
당연히 반반 나눠야 정상 아닌가 ㅋ 그래도 4구역도 천억을 아끼는건데 ㅋ그게 상식인거 같은데
3구역 공기 준수 못하면 시공사가 배상한다는 조건이면 되는거 아닌가?
도로를 어디로 내던.. 댓글에서 보이듯이 공사기간 동안 뭔 장사를 해서 남겨먹던..맨날 탱자탱자 놀다가 하루만에 신기술로 뚝딱 완성하던..공기만 지키면 되는거 아닌가?
다들 각박하구먼.... 원만한 해결 바래봅니다... 갠적으로는 한강변 재개발은 좀 다들 잘되야 될텐데 말입니다...그래야 뭔가 좀...다른 나라에 비해서 좀 ㅋㅋㅋ 딸리는 느낌이 있지 않나...😅싶
부족하다면 완전 민자말고 좀 다른 방법 없나...싶기도하고...공공주택관련해서도 말이졍
공공주택은 너가사는 거지 동네에나 많이 지으시구요 ㅋㅋㅋㅋ
어딜 한남동에 공공을 들여
법적인거는 소송걸어서 법원가서 판결나것지 저 기자가 어떻게 암?
재개발 재건축 시공사로 XX건설 선택하는 순간부터 뒤통수 세게 맞을 준비 하세요
뎌뎌뎌...답답
17:46 아니지~ 그건 ㅋ 예를들어 창업하려고 인테리어 업체 뷸렀는데 사유재산 안에서 회식하고 술마시고 지들 맘대로 하는건 누가 들어도 아닌소리 인듯…
아베,트럼프처럼 암살자를 볼 수 없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순해서 차로 정문 들이박는게 분노 표출의 최대 마지노선인듯!
3구 역 사람들 뭘로 보고 있는 거야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어
그냥 2000억 아낀다고 하니까...500억은 떼 주면 되겠네...
재개발은 앞으론 더 힘듬
경기도 주4,5일 근무하면 공사기간 연장,만약 법정소송가면 머리 아플꺼 아님
당연히 임대료 내고 쓰는거죠
현대건설이 4구역을 수주하지 못하면 어차피 사용하지 않을거고, 4구역을 수주한 다음에 논의를 시작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4구역 수주도 못했는데 동의를 하고 말고 할게 있나요???
수주할 때 그 금액을 반영할 건지가 엄청 중요하니 그런거죠. 저걸로 금액을 줄일 수 있으면 현대건설이 다른 건설사보다 금액적으로 우위를 가지는 거니깐요.
@@qwerty1234-y1i 4구역 분들에게는 어떤과정으로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더 싼 가격에 좋은 집을 만들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런 방법을 써서 이득을 보는 방법이 있다면 그게 현대건 삼성이건 대우건 그건 해야 맞겠죠? 3구역 분들에게 손해나는 것도 아닌데..
주식투자자는 재개발 재건축 뉴스 볼때마다 부러움. 주식시장도 재개발, 재건축 수준의 권리만 보장해줬으면 지금쯤 코스피 6000 일 듯....
재개발이니까 공사기간에 우회도로 내는 땅 좀 빌려쓰는걸로 난리가 나지. 주식시장이었으면 현대건설이 한남 3구역 땅 70%는 빼돌려서 꿀꺽해버림.
기자가 맞나? 도로를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도로를 높이는 거지 버벅대고......
역시 래미안이지
현대가그런모습을보이는데 다른구역에서도 다른모습을보이겠네요인과응보임 거기지으면 다른구역도같이 상승할텐데 인지도빵점
3구역이 받는 불이익이 뭐지요?
펠널 나오신붓
설명엄청버벅거리네요
이프로님, 그거 안됩니다.
코끼리베이글 광고네요 ㅎㅎ
시공사는 벌써 토지사용승낙서를 받았을 텐데, 따라서 법적으로는 현대의 법적 권리가 있는거지. 승낙서 넘겨줬으면 끝.
돈이 문제가 아니고 순서가 문제지 이프로 집 부동산에 내놓지도 않았는데 중개인이 다른 사람한테 이프로집 내가 계약해줫으니 사바사바해서 싸게 해줄께 하면
이프로 너 화 안나겠냐 수수료 때 줄께요 하면 " 와 고마워요 " 하겠냐고
기자분 죄송하지만 답답함..ㅠㅠ
본인이 취재하고, 자료 작성한게 아닌지? 자료를 보면 3구역 준공 29년, 4구역 착공 29년이면 3구역은 입주하고 나서도 4구역 준공때까지 불편함은 안고 살아야 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중도-e9j 도로 지반 공사가 끝나니 원래 도로 쓰면 되는거죠.
연예인걱정하고 한남동 재개발 걱정하지말고 본인들 걱정하기
뭐라하는지 답답하네...
간단하네. 아낀 2천억 중에 1천억을 3구역에 주면 되네.
옆동네 공사 때문에 내 집 앞 길이 막히면 나라도 열받지.
ㅋㅋㅋㅋ 코끼리베이글 맛있죠 ㅋㅋ
3구역과 4구역 공사 시기가 최소 3~4년 다르기때문에 그런식으로 도로 쓸수없슴.
돈돈돈 결국 돈으로 집결되네
돈에 족속된 인간들의 욕심
대체 사회자가 뭐 하나 사전조사도 안해오고 말귀도 못 알아듣고 이해도 못해서 계속 되묻고 참
줄건줘
그런다고 차로 들이박나.. 무식하다
협의도 없이 통행권을 슈킹하려는 헌대건설이나 공성전으로 일한 티내려는 조합이나.. 한국 어딘가는 아직 원시사회 ㅋㅋ
지금은 사유지라도 도로만들면 공용부지되는거 아닌가? 옆에 아파트 재건축되면서 도로점용하는거랑 뭐가다른지 이해가 잘안됨.. 3구역 공용도로완성 된 뒤에라고 생각하면 문제될거라곤 공사차량 소음분진으로 인한 민원밖에 없을것같은데...
기자 너무 버벅거린다
현대가 3구역 수주후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는 빠져 있네요. 4구역 지반고 상승으로 3구역에
엄청난 손해를 입힌 것도 빠져 있구요.
그리고 양해도 없이 너희 집앞 길좀 쓰자.
그냥 박은게 아닙니다.
절대3구역 땅을 4구역이 쓰면 안됩니다
저런 과격한 행동해봤자 본인만 손해인데..
한남구역 전체적인 설명하시는데 답답~~핵심만 간단히 빠르게 설명해주셔야지.숨넘어가는줄
기자라는 양반 설명을 왜저리 못하는지 질질 끌면서 얘기 하는건지 어떻게 기자가 되었을까라는 의문?? 3분이면 설명끝날걸 왜저렇게 설명을 못할까?? 매번 볼때마다 느낍니다...
아니 어차피 4구역 저렇게 진행 절때 안됨 무슨 이주를 시공사 선정하고 2년만에 하냐 재개발을 너무 모르네...사업시행인가 할려면 교육역량 평가부터 감평 온갖 소송이 난무하는게 재개발임 공사비 조금이라도 오르면 회사랑 조합장 유착관계 있다고 모가지 되고 또 지연되고 이게 재개발임
역시….재개발 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