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아이 구했는데 엄마랑 같이 다니다가 엄마가 아기옆에서 차사고로 죽음... 그모습을 본 아기가 옆에서 하루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울고잇었던... 그래서 구조함. 5년걸림 마음문여는데.. 3개월 여아 지금은 뚱냥이,수다냥이 이아이가 지금 아파서도 더 힘이 없는거 같아요. 눈빛이 내려놓은거같은 슬픈 눈빛이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요즘은 신약도 마니나와서 복막염도 고치더라구요.예전같지않게요 아기야 제발 맘을 좀 먹으렴 꽃길걸어야지 집사님과..
복막염이라는 글에 한숨이 나오네요.. 참고로 올 1월에 8살 우리 첫째 복막염 판정받고 부랴부랴 신약 구해서 84일간 주사맞춰서 완치했습니다. 과거 몇년전만해도 치사율 100%에 가깝던 무서운 병입니다. 한국에서는 허가가 나지 않아서 수의사분들이 약을 직접구입하면 불법인 상황입니다. 집사입장에서는 내 새끼 죽어가니까 물불안가리고 약 구해다 맞추는 실정이구요. 약값이 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약 효과는 꽤 좋긴합니다. 아이와 집사님이 부디 이 어려움을 무사히 극복하셨으면 합니다.
불쌍하고 버려진 고양이 키워주는건 정말 잘한거라 생각들지만 저걸 집에 가져와서 자기편하고 싶어서 중성화 시켜서 동물의 기본적 욕구인 성욕을 없애버리는 행위는 인간의 욕심인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참 아타까운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동물은 동물답게 자연스럽게 순리데로 키워야 됨...
말씀 맞습니다 그러나..얘는 잘노는 애를 억지로 붙잡은게 아니어요 제가 본건 이틀내내 울었고 그전엔 언제부터 울었는지 모르고 저 뒤 빈집과 이어진 마당냥이 있는집 밤낮으로 애들 싸우는 소리가 찢어지게 나서 멀쩡한 아기고양이들도 구조해야 할 정도로 살벌하답니다..비명소리에 저도 저희집애들도 늘 놀라고있고 저러다 누가하나 죽어나가겠다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다툼이 심하답니다 문밖을 나가면 중성화 안돼고 여기저기 긁히고 다친 애들을 자주 만나기도 하여요 문밖만 나가면 가슴이 너무아파 눈을 감고싶을때가 많답니다 이사오니 여기저기 임신하고..그애기들 중 몇마리나 살아남을지 모르겠어요 속상합니다ㅠ
아가야, 화이팅!
꼴에지도 고양이라고 앙칼지게하네요 ㅋ ㅋ 근데넘이뿌고 귀여워요 구조하는라고생하셨어요 이웃이 더러번 인간들이 사나봐요 스트레스많이받겠어요 몸조심하셔요~~
복많이받으세요
아이고 눈물나네 복많이받으세용 진짜 감사해요
어쩌다
길냥이로 태어나서...
구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이쁘긴 무지 이쁘네요. 아가야 살았다.마음열자~^^
아가가
눈이 너무예쁘네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ㅠㅠ
불쌍한목숨 돕는자 복받으리요
귀한 생명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살아주렴~
감사합니다~
❤😍
하악질 너무 귀여워요 복막염도 꼭 낫기를 기도해봅니다🥺
이렇게 예쁜 우리아가가 ....아가 곧건강해질거야!
조금만 참자! 소중하고 귀하디귀한 우리아가 생명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모든면에서 만복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고 아가 고생 많이 했구나
어미에게 버림받고 아프기까지ㅠㅠ 이제 다 털어버리고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집사님 지금도 힘드신데 아가 외면하지 않고 구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연집사님♥
이쁘기는 왜이리도 이쁜지요♥
더운날씨에고생하시네요
연집사님~항상응원합니다
건강잘쳉시고요
감사드려요
하찮은 하악질 넘 귀여워 건강하렴 기도할께 고맙고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더운날씨에 아가 구조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쪼꼬미가 성깔이있네요. 쪼꼬미 엄아야 무서워라. 그래도 귀엽고 이쁜건 어쩔수없나봐요.
구해주시고 치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프니 엄마냥이 버렸나봐요 어떡해요 너무 어린데 휴~~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가정에 가득하시기을 기도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채널이 번창하길 🍀늘 응원합니다👍👍👍😻😹
길냥이들 삶..참 가엽네요ㅠ
단비 건강해지면 좋으련만..
집사님 고노에 그저 머리숙여 감사할뿐입니다
집사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복 만땅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아갱아 집사님 옆에서 건강하게 자라렴 집사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
길위에 아깽이들이 행복이오는날까지........❤
너무 이쁜 아기가 복막염이라니ㅜㅜ 요즘은 약이 좋아서 치료받으면 거의 완치 하니까 잘먹고 잘버텨주면 좋겠네요.
살려달라고 그렇게 많이 울었구나! 잘 이겨내길 기도한다.
에고 고생하셨습니다. 집사님..
늘 건강하세요♡
매일 쉴새없이 놀아줬더니 일주만에 넘어오더대요^^ 놀아주시면 애기들은 껌딱지됩니다~ 즐겁게 놀아주세요~
넓은 판때기 비스듬히
놓으면 스스로 올라 올텐데!
저도 이런아이 구했는데
엄마랑 같이 다니다가 엄마가 아기옆에서 차사고로 죽음...
그모습을 본 아기가 옆에서 하루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울고잇었던...
그래서 구조함.
5년걸림
마음문여는데..
3개월 여아
지금은 뚱냥이,수다냥이
이아이가 지금 아파서도 더 힘이 없는거 같아요.
눈빛이 내려놓은거같은 슬픈 눈빛이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요즘은 신약도 마니나와서 복막염도 고치더라구요.예전같지않게요
아기야 제발 맘을 좀 먹으렴
꽃길걸어야지 집사님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ㆍ❤좋은집사님 복받으실거에요ㆍ저번에 댓글은 집사님에게 한말아니에요ㆍ 케이지가둔여러영상보고 좀예민해져서 그분들께지겹다한거에요ㆍ죄송합니다
어휴 엄청귀엽네요 목소리도 이쁘고 잘 부탁해요 고맙습니다
무서워서 침뱃고 하악질 ㅋ
무시하고 담요둘려서 안고 스킨쉽해주셔요...금방 마음열꺼예요. 무서워서 그래요.그냥두면 순화가 안되요ㅠ
집사님 애쓰셨읍니다~~단비야~많이 먹어야 건강해질수 있단다~~잘먹자😍😍😍😍
응원합니다. 단비야 얼른 건강회복해서 더 예쁘게 살자~
아가 예쁘게 생겼네
꽃길가자
단비야~경험 많으시고 든든한 집사님품이야..너만 힘내면돼..안심하고 집사님품에서 빨리회복하도록하장~빠른회복으로 집사님께 기쁨을 드리장~아가 사랑해~힘내❤
집사님 무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하악질 까지도 이쁜아가이네요 빨리 건강해져서 입양갈수있도록 기도할께요
아가들 검사비에 치료비에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시기에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고 쉼터아이들 점점 건강해져서 집사님걱정이 덜할수있게 될꺼라 믿어요! 복막염치료비에 너무 약소해서 미안합니다! 작지만단비치리중에 소액이라도자주 후원할께요♥ 단비 정말이쁘네요! 건강하게 이쁘게 성장하리라 믿어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애들때문에 비용이 많이 나가실텐데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연집사TV ㅎㅎ 오늘도 호우주의보문자보구 주차장밥자리에서 이박삼일 나만기다리는 올치즈녀석 가방에 살포시넣어서 병원모시고가 몸무게4.8키로확인하자 원장님이 무서워서인지 병원안에서 숨는다고 난동??결국피하마취로 진정시키고 땅콩떼러수술실드가는거보고 애들비오기전에밥주러가느라,..... 이틀입원후 상황보구 아기거처결정하려구요! 단비정말이쁘네요~작지만 치료끝날때까지 꾸준히동참할께요!
연집사님 아기를 구조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나중ㅈ엔 눈인사 하네요~도시 속에서 고단한 길냥이 삶에 눈물이 흐르네 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구조않하셨다면 저아이는 죽었을수도 ㅠㅠ 채녈 번창하세요 복받으세요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집사님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단비야 훌훌 털고 어서 일어나자
길양이로 태어난자체가
시련
유기묘 2개월 된 새끼고양이 두마리 키우기시작한 1주일 된 23살 초보집사입니다..ㅎㅎ 곳곳에 구조해주시는분들이 있어서 뭔가 마음이 편해지네요..
항상 행복한 하루되세요!!
앙콩달콩 행복하세요♡
초보집사님이시면 애기들 용품사시느라 살림 거들날 시기이네요.생각만해도 흐뭇해지고 웃음납니다
좌충우돌 초보집사에 입문하시게된걸 축하합니다
저도 딸네미가 대학시절에
학교에서 구조한 저의 첫 냥이를 엄마에게 맡기고 멀리 취업하게된 후
7년간 캣맘이 되고ᆢ
둘째,셋째를 구조해서 세 냥이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이 녀석들이 저의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두아이의 묘생을 함께해주신 초보 집사님
응원합니다!
😊😊😊😊😊😊
즤집도 똑같이 생긴 아기고양이 냥줍햐왔어요 너무가여워요😢
근데 세상에 집에 데려오니 애교가 애교가 얼마나 많은지 온가족들이 살살 녹아요 😂😂 너무예쁘네요
단비야 치료잘받고 좋은곳으로 입양갔으면좋겠네요
이렇게 어린데도 복막염이라니... 첨 알았네요
1살 미만이나 전후나 노령묘에게 주로 생기는 경우가 많은듯 하여요.
저도 복막염만 피했으면 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어쩌면 눈이 저렇게 동그란게 넘 이버요
연집사님 너무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예쁘네
냥이들은 진짜 너무구석에 낳고 일찍독립시켜버리니...안타카워요.동물의세계는 냉정한듯요.집사님 건강하세요 😢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려요♡
길냥이들은 구청 군청의 동물복지과에 미리 연락해서 예약대기하고 있다가 암컷들 먼저 길냥이 무료 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가 살았다 니복이다
높이가있어서 떨어져는지 못올라오는거같아요
복막염이라는 글에 한숨이 나오네요.. 참고로 올 1월에 8살 우리 첫째 복막염 판정받고 부랴부랴 신약 구해서 84일간 주사맞춰서 완치했습니다. 과거 몇년전만해도 치사율 100%에 가깝던 무서운 병입니다. 한국에서는 허가가 나지 않아서 수의사분들이 약을 직접구입하면 불법인 상황입니다. 집사입장에서는 내 새끼 죽어가니까 물불안가리고 약 구해다 맞추는 실정이구요. 약값이 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약 효과는 꽤 좋긴합니다. 아이와 집사님이 부디 이 어려움을 무사히 극복하셨으면 합니다.
하긴 시골 이라해도. .요즘 시골인심이 더 사납더라고요
사진은 좀있다가 찍으시고
아기부터 구조를 빨리 해야겠어요 이쁜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
어미들은 새꾸가 아프거나 약한지 본능적으로 아는 걸까요? 아님 이소하면서 담이 너무 높아서 물고 못 올라갔나봐요. 암튼 아기고양이들 중 사람의 도움 없으면 스러져갈 아기냥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예쁜 아가냥아 꼭 건강하자!
최정 선수 3연패 도전
공격적이다 문다 밥안먹는다 하악질하는건 가두어져서 스트레스때문입니다ㆍ 손정면으로 내밀지말고 만지기보단 포근하게 따듯한음성과 좋은물 맛난고기주면 다 없어집니다ㆍ
복막염ᆢ
신약 효과좋아요ᆢ
주사는 서로 힘들고ᆢ
저희 세째 치료중인데ᆢ
며칠 약 먹으니 먹는거랑 노는거랑 컨디션 돌아오더라구요ᆢ
카페 알바보셔요~
감사합니다♡
형제도 없고
불쌍타고 다 데려갈수없고
집사님ㆍ구조정말감사합니다ㆍ그리고죄송해요ㆍ요즘케이지가둔영상많이보여서 예민해져있었거든요ㆍ 집사님보고지겹다한거아니고 케이지가둔영상들보고한거에요ㅜ저도모르게실수했네요ㆍ진심으로죄송합니다ㆍ구조후에 케이지말고 넓은울타리에ㅜ두셨으면ㆍ저리좁은데있음 생명체는 미치거나 공격성이강해진다고강형욱이말하더란ᆢ
불쌍하고 버려진 고양이 키워주는건 정말 잘한거라 생각들지만 저걸 집에 가져와서 자기편하고 싶어서 중성화 시켜서 동물의 기본적 욕구인 성욕을 없애버리는 행위는 인간의 욕심인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참 아타까운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동물은 동물답게 자연스럽게 순리데로 키워야 됨...
사람은 참 생각하는게 다양하군요..
도와달라고 울면서 도망가는건 머지?
도망가면 냅두세요.
지가 잡히기 싫다는데 방법이 없잔아요.
전 저런경우 많았는데 도망가면 냅뒀고 잡히면 방사했어요.
전 캣맘은 아닙니다.
말씀 맞습니다
그러나..얘는 잘노는 애를
억지로 붙잡은게 아니어요
제가 본건 이틀내내 울었고
그전엔 언제부터 울었는지 모르고 저 뒤 빈집과 이어진
마당냥이 있는집 밤낮으로 애들 싸우는 소리가 찢어지게 나서 멀쩡한 아기고양이들도 구조해야 할 정도로 살벌하답니다..비명소리에 저도 저희집애들도 늘 놀라고있고
저러다 누가하나 죽어나가겠다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다툼이 심하답니다
문밖을 나가면 중성화 안돼고 여기저기 긁히고 다친 애들을 자주 만나기도 하여요
문밖만 나가면 가슴이 너무아파 눈을 감고싶을때가 많답니다 이사오니 여기저기 임신하고..그애기들 중 몇마리나 살아남을지 모르겠어요 속상합니다ㅠ
@@연집사TV 연집사님은 밖에 나가실때는 눈을 감고 다니셔야헤요.
전 어쩌다 한번 보이는데..그것도 소리를 내줘야 알죠..
알아도 모른척...할수 밖에 없더라구요.제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기에...
지구해준것두모르고
ㅉㅉㅉ
아무셔 아무셔 😅😅😅
직접 구조가 안되면 구조대에 연락을 해야 할것 같아요.
구조대 무료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