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놈ㅍ...아니 남편...키 186에 훤칠하고 동네아낙들이 인정하는 훈남애비인데...참고로 저 결혼 만 10년됨. 그런데도 어쩔때 남편 출근하는 모습 볼때 아직도 설렘..본인꾸미기나 외모, 여자라는 생물에 그닥 관심이 없어서 바람피울걱정이 전혀들지 않음. 심지어 여자 연예인에도 1도 관심이 없음... 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와이프인 나에게도 관심이 1도 없음....... ㅠ_ㅠ 결혼을 했는데도 외롭다 ㅠㅠ 그가 관심있는 생물학적 여성 딱한명있는데, 그건 우리 딸... 딸자식 외에 마누라고 뭐고 일체 관심이 없는 ... 잘생기면 뭐해.... 써? 먹질 못하는데?!! 내 남편이지만 내꺼 아닌 느낌 ㅠㅠ 흐엉
경험상 잘생긴게 나아요.. 못생긴게 꼴갑 주접 지랄염병 3단콤보이상을 더 하던데 생긴거 보면 더욱더 용서가 안돼.. 못생겨서 사람대접 못 받은애들이 남들도 막 대하더라.. 40년넘게살고 깨달은 진리입니다!! 굳이 비싼옷 안 입어도 얼굴이 완성형이라 거적대기를 걸쳐도 개안음!!
못생겨서 착한줄 알았는데 성질낼 때 보면 이 심해괴수는 왜케 열내나 싶어서 내 인생이 슬퍼져요.. 못생긴 놈들은 여자 깎아내리기, 가스라이팅 개 쩔어요. 잘생긴남자한텐 나쁜꼴 당해본 적이 없음.. 쭈꾸미가 명품 입어봤자 동묘 구제옷이나 헌옷수거함 턴거 같고, 잘생기면 보세 깔끔하게만 입으면 그냥 왕자죠. 몸이 좋음 거적대기도 괜찮음ㅋㅋ 잘생기면 내가 얠 먹여살리고 2세는 이쁘게 낳아야지 하는 결심도 생겨요...
심해괴수 ㅋㅋㅋ 하 ㅋㅋㅋ 같이 살다보면 박터지게 싸울때가 오는데 못생긴애가 듣기싫은 소리 하면 듣는 사람은 뚜껑 바로 열려버려요. 그리고 못생긴애들이 별스런 소리를 다 듣고 자라서 그런지 그런 상황이 되면 노빠꾸로 주제에 맞지도 않는 신랄한 소리도 아무렇지 않게 한답니다
제 남편 객관적으로 잘 생겼는데 자기 잘 생긴만큼 저도 예쁘고 날씬하고 안 늙길 바래요.그게 어지간한 준연예인급만큼 예쁘고 날씬하길 바래요.그럼 내가 다이어트 식단하면서 주방 갈 일없어 간 보다가 입 터질 일 없고 수십만원짜리 영양크림 듬뿍듬뿍 쳐바르고 수천만원 에스테틱 패키지 끊고 관리받게 재력이나 갖추고 바라면 웃기지나 않지.평범한 월급쟁이 흙수저 아들이 자기 생긴거 좀 멀끔하다고 와이프한테 바라는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 피곤합니다.
동감합니다. 외모 가꿀 재력이나 되면서 바라면 몰라 애 낳고 키우고 살림하는데 돈도 읎는데 구질구질하죠 무슨 관리 화장품 옷을 사입을 수가 있다꼬.. 외모보단 돈이죠 사실 결혼이고 현실이란. 근데 어차피 돈은 차지하기 쉽지 않으니 외모라도 있으면 2세 외모가 되니까 메리트가 있죵
잘생겨도 하하버스인 사람이 좋아요 남들은 나보고 잘생겼다 하는데 나는 모르는 그런 거요..! 본인 잘생긴거 알고 잘 꾸미는 남자? 진짜 꼴보기 싫어져요 그리고 못생긴 남자 만나봤는데 자격지심, 열등감 진짜 피폐해집니다 남자들은 본인 얼굴 위치를 본인 스스로가 뼈저리게 잘 알아요 여친이 예쁘다? 절대 칭찬 안해줘요 어디서 칭찬받고 와서 남친 띄워줄겸 나 이런 칭찬 받았당! 하니까 글쎄 그건 모르겠고 다른 부족한 부분 말하면서 운동하라고 하던 ㅋㅋㅋㅋ 진짜 적당한 외모에 자신감 가진 사람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맞아요 못생긴 남자 남친들 가스라이팅 엄청 해요. 객관적으로 이쁘단 소리 맨날 듣고 다니는 여자한테도 너 꼬시려고 남자들이 그러는거지 믿냐? 이러고. 넌 얼굴보다 맘이 이쁘다 나아니면 누가 널 받아주냐 칠칠맞고 이런식으로. 넌 모자라다고 세뇌시켜서 자기 곁에 두려고 하고 + 열등감 표출함서 못되고 못난 인격 드러냄. 남 깎아내리는 못된 심성. 그러면 지가 높아질 줄 알고 밟는 심성. 잘생긴 남자들은 이쁘면 이쁘다 해주고 장점 칭찬할 줄 아는데 한마디로 순진해요. 가만있어도 사랑받고 사니까 트릭을 쓸 줄 모르고 쓸 이유도 없고.
열등감이 있는 사람들은 그게 비정상적이거나 특이하게 표출되어서 주변 사람들은 곤란하거나 괴롭게 만듭니다. 못생기거나 키가 작거나 등의 신체적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이 열등감이 있는 경우가 있죠. 물론 신체적으로 보기 좋지 않더라도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정신과 연결시키지 않아 정신은 올바른 상태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체의 컴플렉스가 정신과 연결되는 경우가 더 많죠. 그래서 외모가 평범한 범위의 사람이 좀 더 정신적으로 건강할 확률이 높은 거 같고, 잘생긴 사람도 너무 과한 칭찬에 많이 노출되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 확률이 있죠. 근데 똑같이 정신적 문제가 있다면, 이왕이면 다홍치마죠.
늙어도 잘생기면 미중년 아닌가요. 고생 안하고. 이 말에 뿜었다. ㅋㅋㅋ 아줌마 댁이 대신 고생하게? 남자가 고생을 해야 가족이 먹고살지. 마중년으로 늙게 집에서 꽃같이 있고. 여자분이 밖에서 굴르고 다니게요? 상상의 세계에서 벋어나세요. 슈트입고 서류가방 들고다니는 남자는 언제나 소수입니다. 많은 남자들은 현장에서 굴르면서 살아요. 자기 외모도 가꿀 사이도 없이.
잘생긴 남자랑 결혼했는데 평생 먹여살렸어요. 내가 일하고 나이 들어서는 바람 비슷한 것도 한번 피고.. 같이 운동하던 여자.. 일 3년쯤 하다가 지금은 허리 아프다고 다시 놀려고 해서.. 내가 일하러 가야 합니다 ㅠㅠ 게다가 성질은 못되고 나르시시스트.. 52세인데 평생 놀아서 그런지 늙지는 않았어요. 20대 얼굴을 그대로이고 흰머리만 몇가닥.. 나는 곯병 많이 들었어요 ㅠㅠ.잘생긴 남자 별 의미 없어요. 애들한테 알러지 유전시키고 머리는 좀 멍청한 편이고 ㅠㅠ 그야말로 빛 좋은 개살구....
우리신랑은 얼굴이 잘생겼다기보단 곱상하게생겼어요...은행본점에서 전 알바하고 신랑은 신입으로 들어온은행원이였는데..성격이 어찌나 내성적이고 말도 없고...성실한모습에 반해 3년사귀고 결혼했는데...그놈의 양복 와이셔츠 각잡는게 진짜 개피곤...자기만의 루틴데로 입고 생활해야함...욕하고싶음..야! 이쌍놈의 색까 누가 널본다고 와이셔츠 다리는거 지긋지긋하다...담생엔 외모 안가꾸고 자유복입는 남자만나야겠다..
엄마들 스터디하는데 한 엄마의 신랑이 그 커피숖에 커피를 사러왔는데 얼굴은 평범한데 키도크고 몸이 엄청 좋아서 뒷모습은 대학생처럼 보일 지경... 신랑가고 나서 엄마들이 "땡땡씨 신랑 엄청 멋지다~!" 라고 했는데.. 땡땡씨는 한숨을 푹... 쉬고... 어제도 혼자 독박육아 애둘 보고... 신랑은 헬스장에 다녀왔다고.... 내신랑도 아닌데 정 뚝 떨... 난 자기만 관리하는 자기관리남은 별로....
남편 잘생기고 동안이에요. 결혼13년차인데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둘이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봐서 짜증. 나는 그냥 40후반 못생긴 아줌마인데. 그래서 일부러 옷은 홈쇼핑에서 아저씨옷만 사주고 못 꾸미게해요. 잘생겼는데 왜 결혼못했나했더니 모스키토부모 밑에서 세뇌당해 연애도 못하길래 내가 돈많으니 넌 몸만 오라해서 결혼했어요. 그런데 모스키토 부모가 나한테까지 빨대 꼽을려고해서 시부모랑 대판싸우고 데먼데먼하게 조금씩 뜯기고 살아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3가지 말투] 적이 없는 사람이 되는 품격 있는 말 습관│인생을 바꾸는 5가지 습관의 힘│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n audiobook](http://i.ytimg.com/vi/j0AwTvs04T0/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9 | คู่เอก "ยอดไอคิว vs คิริลล์"](http://i.ytimg.com/vi/Z3vYkHJ_5Ig/mqdefault.jpg)
잘생긴 남자가 좋지. 얼마나 눈이 정화가 되는지. ㅋ 정신건강에도 좋더라.
얼굴값도 문제지만 꼴값은 더 못봐줘요ㅠ 진짜~주제파악도 못하면서 왕자병까지 겸비하면 더 웃겨요
아......완전공감 ㅋㅋㅋ 요즘에는 남자들도 성형후 인성 쓰레기된인간들 많음 ㅋㅋ 아..특히 35살부터 40살 남자들 쌍수 갑자기 해서 개구리 왕눈이 투투더라 하나같이 얼굴이..하..그리고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진짜 역겨움 ㅋㅋㅋ
ㄹㅇ ㅋㅋ 쌍수 하고나면 자신감 장난아님 개웃곀 ㅋㅋㅋㅋ
못생긴것보다 잘생긴게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경험상 잘생긴 애들이 더 착해요. 못생긴 것들은 하는 짓도 못생겼습니다.
공감 200%
잘생긴 애들이 착함ㅎ
남자 직업이 ㅅㅌㅊ면 외모 관리는 필수임
@@nhanases 전 이미 결혼해서 흔히 못생기면 착하고 잘생기면 바람난다 이런말들 하던데 그건 그냥 성향같아요 주변 회사 동료들 대학교때 친구들 보면 오히려 잘생긴 애들이 착해요 꼭 어설프게 애매한 애들이 꼴갑떨고 다니더라구요 ㅎㅎ
@@uhuhoh96335 명언~!
꼴값하는 것보단 얼굴값 하는 게 낫져. 😊
인정 잘생기고 예쁘면 어딜가나 대접받고 좋아해주니까 성격이 좋고 착해요 근데 못생긴애들은 꼬였다고 해야되나 열등감도 심해요
보는것 마다 빵터짐 이빨이나 제대로 붙어있고 정수리에 헬기장 없으면 다행이지! 대박 웃기네요
으엌ㅋㅋ 이댓글 보고 다시 생각나서 또 트졌똥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짜로 웃겨요
다시 또봐도 대박 웃김 ~우울 할때보면 진짜 최고임
ㅜㅜㅎㅎㅎ
아놔 현웃 터졌다 😂 조용한 삼실에서 .. ㅠ😅
울남편 좀 잘생겼어요 키도 큰편이고 매일운동해서 결혼생활 십년이 넘도록 배나온적도 없고 적당한 근육에 옷핏도 좋아요 근데 안행복해요 이기적이고 저 암수술할때 수술전후 괜찮냐는말한마디도없고 손한번 안잡아준 차가운사람이에요ㅠㅠ
얼굴을떠나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사람이 최고입니다
못생기고 차가운 남자보다 잘생기고 착한 남자가 백배 낫죠..
서운하셨겠어요.
님꼐서도 남편 아플때 똑같이
신경도 쓰지 마시고 차갑게
대해주세요. 그래야 아내에게 잘하죠.^^
그래도 잘생긴게 최고죠뭐.
대부분여자분들 영혼까지 털려봐야 정신차릴까 말까해요
@@special_camellia그런남자는 언제나 내것이 아니다...
@@무너-h6f 잘생기고 못된남자도 제 것은 아님 ㅋㅋ
마누라 몸고생 마음고생 안시키는 남자가 최고다
꼴값떠는게 더 시러여 😂😂😂
우울했는데 알파카님 덕분에 한바탕 웃고 나니 기분 좋아졌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애매하게생긴애들이 더 지 잘난줄알곶 꼴값떨고 차은우같이 태생미남은 오히려더겸손함
잘생긴남자는 유니콘이라 보기 드물고요 못생겨도 바람피는 사람들 많아요
못생기고 돈없었는데 바람까지 핌
잘생기면 더 바람필 가능성이 많죠. 본인들이 알고있거든요. 잘생기고 예쁜여자들이 본인들이 자신감이 넘칩니다. 그리고, 알아서 달라붙습니다.
못생긴남자들은 애정결핍 기본탑재라서..키가 크건 작건 바람핌 오히려 현빈닮은애가 순정파였고 바람 안폈었음
잘생긴 사람은 아쉬울게 없지만 못생긴 사람은 다른사람을 만나볼 다신 없을 기회라 생각한다..
라고 제가 다니는 미용실 원장쌤이 얘기하신 적 있죠
진짜 끔찍하고 징그러웠던게 못생긴 유부남 놈이 10살이상 어린여자한테 껄떡대고 돈 좀 쓰고 관심 좀 줬다고 그어린여자애는 넘어가고.. 애정결핍있는 남녀는 외모 상관없이 바람 핍니다
남편 키187에 어깨넓고 근육질이예요.. 팔다리 길구요.. 누님들이 그렇게 좋아하시더라구요..어떻게 만났냐? 어디서 만났냐? 운동선수 출신이냐? 그래도 30대까지는 그랬던것 같아요..마흔 넘어지니 그 누님들 다 어디갔는지.. 마흔 넘어지면 잘생기나 못생기나 그냥 아저씨예요..머리도 빠지고 배도 나오구요..
아니 진짜 영상 볼때마다 너무 재밌어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자신의 남편(혹은 아들)이 잘생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99.5퍼는 착각입니다. 젊었을때는 괜찮았다고 하는데 못생겼었습니다. 그저 본인은 오징어 지킴이입니다.
오징어들이 잘 후리고 다님
우리 놈ㅍ...아니 남편...키 186에 훤칠하고 동네아낙들이 인정하는 훈남애비인데...참고로 저 결혼 만 10년됨.
그런데도 어쩔때 남편 출근하는 모습 볼때 아직도 설렘..본인꾸미기나 외모, 여자라는 생물에 그닥 관심이 없어서 바람피울걱정이 전혀들지 않음.
심지어 여자 연예인에도 1도 관심이 없음...
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와이프인 나에게도 관심이 1도 없음....... ㅠ_ㅠ
결혼을 했는데도 외롭다 ㅠㅠ
그가 관심있는 생물학적 여성 딱한명있는데, 그건 우리 딸...
딸자식 외에 마누라고 뭐고 일체 관심이 없는 ...
잘생기면 뭐해.... 써? 먹질 못하는데?!!
내 남편이지만 내꺼 아닌 느낌 ㅠㅠ 흐엉
@@아음-u9j 혼후 게이가 되었나보네요..... 쩝.....
와우 저랑 너무 똑같네요ㅠㅠㅠㅠ....그래도 부부 동반 모임이나 학부모 모임에서는 자랑스럽잖아요... 눈이라도 호강하며 살기 그걸로 위안 삼네요😂
키는 180~183이 적당한 훈남이지.그걸넘으면 모자람만 못함
헐. 딸 이뻐하는 걸 질투하다니
@@profit578 웃자고 쓴 덧글을 이리도 진지하게....-.- 띨이라도 이뻐해서 얼마나 다행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저는
피부 좋은 분이 좋더라고요.
물론 꾸며서 피부 좋은 거 말고 남자분들도 피부 타고난 분들이 있더라고요. 피부는 포기 못해~!
알파카님 못생기면 바람안피나요? 못생기면 더 꼴값합니다. 전직장에서 일할때 못생긴 유부남직장동료가 치근덕댔거든요. 못생기다고 순하고 올곧지않아요. 제 친오빠는 훈남스타일인데 오히려 한여자만봅니다. 못생기면 끔찍해요. 일단 잘생못생 여부를떠나 깔끔해야됩니다.
못생기면 끔찍ㅋㅋㄱㅋ
잘생긴남자가 치근덕대면 가만히 즐기실건가요?
못생겨도 할건 다 할수 있다구요
작은 고추도 임신은 쌉가능인것처럼
@@풀업-s4y 전혀 상관도 없는 댓글은 도대체 왜 ...?
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진짜 잘하심ㅋㅋㄱㅋㅋㅋ 너무 찰지고 웃겨요 알파카님 말솜씨가 맛도리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 얼굴 생각하면 어느 정도는 보긴 해야할 듯
못생긴 사람으로 청소년시기 보내기 힘듦
연예인 빼고 현실에서 잘생긴 남자를 본적이 없음
저는 몇 명 봤어요.
있기는 있습니다.
있긴 있음
있어요 남일이라 그렇지ㅋㅋ
진짜~잘생기면 길거리나 커피숍알바해도 기획사스카우터한테 명함받고 데뷔합니다
난 진짜 연예인 만큼 잘생긴 사람봄 진심 나 눈 개높아서 오바떠는거 아니고 차은우 만큼 이쁘장한 조각미남이였음 이 사람 보고나면 주변 남자들 ㄹㅇ 다 오징어로 보여서 충격적이였음;;;
경험상 잘생긴게 나아요..
못생긴게 꼴갑 주접 지랄염병 3단콤보이상을 더 하던데 생긴거 보면 더욱더 용서가 안돼..
못생겨서 사람대접 못 받은애들이 남들도 막 대하더라..
40년넘게살고 깨달은 진리입니다!!
굳이 비싼옷 안 입어도 얼굴이 완성형이라 거적대기를 걸쳐도 개안음!!
못생겨서 착한줄 알았는데 성질낼 때 보면 이 심해괴수는 왜케 열내나 싶어서 내 인생이 슬퍼져요.. 못생긴 놈들은 여자 깎아내리기, 가스라이팅 개 쩔어요. 잘생긴남자한텐 나쁜꼴 당해본 적이 없음..
쭈꾸미가 명품 입어봤자 동묘 구제옷이나 헌옷수거함 턴거 같고, 잘생기면 보세 깔끔하게만 입으면 그냥 왕자죠. 몸이 좋음 거적대기도 괜찮음ㅋㅋ
잘생기면 내가 얠 먹여살리고 2세는 이쁘게 낳아야지 하는 결심도 생겨요...
@@user-dkan8rjsk ㅋㅋㅋㅋ맞아요.
못생긴게 지랄하면 끔찍해요 ㅠ
심해괴수 ㅋㅋㅋ 하 ㅋㅋㅋ 같이 살다보면 박터지게 싸울때가 오는데 못생긴애가 듣기싫은 소리 하면 듣는 사람은 뚜껑 바로 열려버려요. 그리고 못생긴애들이 별스런 소리를 다 듣고 자라서 그런지 그런 상황이 되면 노빠꾸로 주제에 맞지도 않는 신랄한 소리도 아무렇지 않게 한답니다
업로드 더 많이 해주세요!!!!!!!제발!!!!!
진짜 웃겨죽음 오징어 지킴이의 긍정확언. 빨아당김의 법칙 ㅋㅋㅋㅋ
하이라이트 모아서 수면용으로 한시간짜리 만들어주셔요..👍
ㅋㅋㅋ
잘생겼는데 그것도 모르고 안꾸미는 남자가 착하고 좋음
대개는 보통은 일반적으로는 멋진줄 알고 결혼했다가 실망하며 어쩔수없이 사는 경우지요..
그래도 잘생겨야 화가 덜 날 것 같아요...😂😂😂
헬기장ㅋㅋㅋ
9분 전이면 못 참지 일단 좋아요❤
남편이 잘 생기면 딸이 예쁨 우리 아버지 교사셨는데 동네 아줌마들이 영화배우 같이 생겼다고 했었는데 학원 학교에서 친언니 쫓아다니는 오빠들 많았어요 사촌동생도 모델 했었고 딸 둘인데 예뻐요 못 생긴 남자들은 지저분하고 성ㅁㅁ하고 여혐 있던데
저 아는 분 아들 둘도 잘생겼는데 그 당시에 중학생, 고등학생이었는데 여자애들이 따라다닌다고 여자애들 무서워서 피해다닌다 그러더라고요 ㅋㅋㅋ 지금은 20대 중후반일텐데 어떻게 지내려나...
나두 내남자친구 지가 잘생긴줄아는데 진짜 웃기지도않음 ㅋㅋㅋ 내눈에만 잘생겨보이는건데 왕자인줄앎 ㅋㅋ
남친이 잘생겨서 사귄걸 후회할필욘없죠. 하라는데로 해야죠. 얼굴만보고 사귀면 답이나오죠.
영어권 웹에선 밈이에요. 배은망덕한 못생긴놈들 썰 ㅋㅋㅋ
못생긴게 꼴값은 사이언스 ㅋㅋㅋ
내사랑 알파카님 보고싶어요 ㅎ❤️
알파카님 영상은 진짜 웃음맛집! 어쩜 그리 재밌나요?!!!! 오징어 지킴이ㅋㅋㅋㅋㅋ
제 남편 객관적으로 잘 생겼는데 자기 잘 생긴만큼 저도 예쁘고 날씬하고 안 늙길 바래요.그게 어지간한 준연예인급만큼 예쁘고 날씬하길 바래요.그럼 내가 다이어트 식단하면서 주방 갈 일없어 간 보다가 입 터질 일 없고 수십만원짜리 영양크림 듬뿍듬뿍 쳐바르고 수천만원 에스테틱 패키지 끊고 관리받게 재력이나 갖추고 바라면 웃기지나 않지.평범한 월급쟁이 흙수저 아들이 자기 생긴거 좀 멀끔하다고 와이프한테 바라는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 피곤합니다.
그래도 잘생겨서 좋죠? ㅎㅎ
힘내세요 ^^ ㅜㅜ
저도 피티랑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사는데 출산 삼개월쯤 후 부터 운동시작 했어요. 얼마나 운동 하라고 보채는지.. 인생에 날먹이란건 없는거죠.
동감합니다. 외모 가꿀 재력이나 되면서 바라면 몰라 애 낳고 키우고 살림하는데 돈도 읎는데 구질구질하죠 무슨 관리 화장품 옷을 사입을 수가 있다꼬.. 외모보단 돈이죠 사실 결혼이고 현실이란. 근데 어차피 돈은 차지하기 쉽지 않으니 외모라도 있으면 2세 외모가 되니까 메리트가 있죵
핑계대지마.홈트해도 몸이쁘다.
푸핰 헬기장 크흑 이빨 🤣
긍정확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말만 하심♡-
알파카님 어쩜 이리 말도 찰지게 잘하는지 재미 있어요🎉🎉
모두까기 알파카님
열등감 치료제
모두까기 ㅋㅋㅋㅋㅋㅋ
현웃터짐
잘생겨도 하하버스인 사람이 좋아요 남들은 나보고 잘생겼다 하는데 나는 모르는 그런 거요..! 본인 잘생긴거 알고 잘 꾸미는 남자? 진짜 꼴보기 싫어져요 그리고 못생긴 남자 만나봤는데 자격지심, 열등감 진짜 피폐해집니다 남자들은 본인 얼굴 위치를 본인 스스로가 뼈저리게 잘 알아요 여친이 예쁘다? 절대 칭찬 안해줘요 어디서 칭찬받고 와서 남친 띄워줄겸 나 이런 칭찬 받았당! 하니까 글쎄 그건 모르겠고 다른 부족한 부분 말하면서 운동하라고 하던 ㅋㅋㅋㅋ 진짜 적당한 외모에 자신감 가진 사람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맞아요 못생긴 남자 남친들 가스라이팅 엄청 해요. 객관적으로 이쁘단 소리 맨날 듣고 다니는 여자한테도 너 꼬시려고 남자들이 그러는거지 믿냐? 이러고. 넌 얼굴보다 맘이 이쁘다 나아니면 누가 널 받아주냐 칠칠맞고 이런식으로. 넌 모자라다고 세뇌시켜서 자기 곁에 두려고 하고 + 열등감 표출함서 못되고 못난 인격 드러냄. 남 깎아내리는 못된 심성. 그러면 지가 높아질 줄 알고 밟는 심성.
잘생긴 남자들은 이쁘면 이쁘다 해주고 장점 칭찬할 줄 아는데 한마디로 순진해요. 가만있어도 사랑받고 사니까 트릭을 쓸 줄 모르고 쓸 이유도 없고.
잘생기고 잘꾸미는 남자들 만나봤는데 대부분 착하던데요?
제모하고 눈썹문신하고 그런남자 쓸데가 없다.재수없어
열등감이 있는 사람들은 그게 비정상적이거나 특이하게 표출되어서 주변 사람들은 곤란하거나 괴롭게 만듭니다. 못생기거나 키가 작거나 등의 신체적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이 열등감이 있는 경우가 있죠. 물론 신체적으로 보기 좋지 않더라도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정신과 연결시키지 않아 정신은 올바른 상태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체의 컴플렉스가 정신과 연결되는 경우가 더 많죠. 그래서 외모가 평범한 범위의 사람이 좀 더 정신적으로 건강할 확률이 높은 거 같고, 잘생긴 사람도 너무 과한 칭찬에 많이 노출되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 확률이 있죠. 근데 똑같이 정신적 문제가 있다면, 이왕이면 다홍치마죠.
늙어도 잘생기면 미중년 아닌가요. 고생 안하고. 이 말에 뿜었다. ㅋㅋㅋ 아줌마 댁이 대신 고생하게? 남자가 고생을 해야 가족이 먹고살지. 마중년으로 늙게 집에서 꽃같이 있고. 여자분이 밖에서 굴르고 다니게요? 상상의 세계에서 벋어나세요. 슈트입고 서류가방 들고다니는 남자는 언제나 소수입니다. 많은 남자들은 현장에서 굴르면서 살아요. 자기 외모도 가꿀 사이도 없이.
잘생긴 남편 가진 친구 왈 양말을 뒤집어 벗어놔도 화가 나지 않는데요. 뭘 해도 화가 안 난데요. ㅋㅋㅋㅋㅋ
빨아당김의 법칙! 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먹다 뿜었넹요~~~~~
예전에 대학선배가 고등때 배우 장동건이랑 같은 독서실을 다녔는데, 여학생들이 장동건 보려고 독서실에 매일 와서, 선물주고 편지주고...
독서실에서 환불해줄테니 나가라고 했대요. 너무 잘생기면 피곤하죠.
물론 장동건처럼 잘생기면 연예인으로 성공하겠지만.....
알아서 해주면좋죠.
울언니 인물에 반해 결혼
생활력1도 없고 30년내내 지금도
언니가 벌어 삶
젊을때 참 자알생겼다 싶었던 지인 남자들 나이들고 살찌고 금복주나 달마로 변했는경우많은데 . 잘생겼다는 자만심에 더이상 관리를 안하는 남자들이 많아요. 의외로 젊어서 너안에 별로였는데 아니들며 얼굴이 고대로다보니 동안되고 .분위기가 생겨 더 나아지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몸좋은 대머리는 용서해도 팔다리가늘고배나와 상의는 끼고 . 바지엉덩이천은 구겨져있음 정말 별로예요 .건강도 별로겠지만요 ..
최민식 ㅡ배나오고
잘생긴 남자랑 결혼했는데 평생 먹여살렸어요. 내가 일하고 나이 들어서는 바람 비슷한 것도 한번 피고.. 같이 운동하던 여자.. 일 3년쯤 하다가 지금은 허리 아프다고 다시 놀려고 해서.. 내가 일하러 가야 합니다 ㅠㅠ 게다가 성질은 못되고 나르시시스트.. 52세인데 평생 놀아서 그런지 늙지는 않았어요. 20대 얼굴을 그대로이고 흰머리만 몇가닥.. 나는 곯병 많이 들었어요 ㅠㅠ.잘생긴 남자 별 의미 없어요. 애들한테 알러지 유전시키고 머리는 좀 멍청한 편이고 ㅠㅠ 그야말로 빛 좋은 개살구....
그렇다고 못생긴남자 만났으면 지금보다 더 못한삶을 살았을겁니다
제 친구는 못생긴남편 평생먹여살림 바람은당연 얼굴이 안되니 돈생기면 성매매업소 다니고 친구는 지남편이 멋진줄 착각
ㅋㅋㅋㅋ 헬기장🤣🤣🤣 정수리 대머리~~~ㅋㅋ
제눈에 안경이라고 내눈에만 멋있는게 최고죠 ㅎ
잘생긴사람들이 대부분 착한경우 많음'
반면 못생긴게 못된 남자 많고 바람 많이 피움
물론 그 반대인경우도 많지만...
제 주위에 얼굴도 못생긴 남편이 바람피워 이혼하는 가정 많아요
못생기면 꼴값 이 얘기 평소에도 많이 하는데요 ㅋㅋㅋ 화욜엔 라방하는건가요 ㅎㅎ
알파카님 언어센스 우주뿌셨긔
ㅋㅋㅋㅋㅋㅋㅋ 헐기장 ㅋㅋㅋㅋㅋㅋㅋ 무방비 상태로 보고 있다가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 😂😂😂😂😂😂 울 남편도 나이 먹더니 머리 숱이 얇아지고ㅋㅋㅋㅋ 난 점점 돼지가 되가고 ㅋㅋㅋㅋㅋ 영상 넘 재밌어요 스트레스 풀리게 웃었네요 !❤❤❤❤
알파카님 예전에 2년전에 보다가 간만에 피드에 떠서 역주행하는데 입담이 더 는거 같아요 ㅋㅋ ㅇ혼자 운전하면서 듣는데 49금 드립도 재밌고 괜히 속이 뻥 뚫리네요 ㅋㅋㅋㅋ
진짜ㅡㅡ 할배들 고백.청혼좀그만.진심이라면 꼬라지라도 깨끗하게하고오던가.손님이라인사한건데..무슨...?오늘내일하는 주제에 여자25넘어도 님 가망없어.폐급이라고 가스라이팅그만.님들같은인간땜에 남자혐오생김ㅡㅜ 애낳으라고..?저런 할저씨부터 좀..
헬기장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산 위에 헬기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신랑은 얼굴이 잘생겼다기보단 곱상하게생겼어요...은행본점에서 전 알바하고 신랑은 신입으로 들어온은행원이였는데..성격이 어찌나 내성적이고 말도 없고...성실한모습에 반해 3년사귀고 결혼했는데...그놈의 양복 와이셔츠 각잡는게 진짜 개피곤...자기만의 루틴데로 입고 생활해야함...욕하고싶음..야! 이쌍놈의 색까 누가 널본다고 와이셔츠 다리는거 지긋지긋하다...담생엔 외모 안가꾸고 자유복입는 남자만나야겠다..
어우..피곤하시겠어요
잘생긴 남자는 여자가 낚아채서 볼수가 없죠🎉🎉
ㅋㅋㅋㅋ 너무 웃겨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자기전에 봤다가 넘 웃어서 남편깨움ㅋㅋㅋ 빨아당김의 법칙ㅋㅋㅋㅋ
어차피 남녀모두 이쁘고 잘생긴 시절은 한때… 같이 잘 늙어갈 사람찾는여정이 쉽지않네요
얼굴 잘생기면 부부싸움 화는 금방 풀린다데요 나는 알수없는 즐거움ㅋ
어쩜 맞는 말만 저리 하실 수 있는지!!!!!저도 외모 꾸미는 남자 싫거든요.. 가정을 돌봐야지,왜 지 외모를 돌보냐구요..ㅋㅋㅋㅋ
이런분들이 잘생긴 남자앞에서면 눈도 못마칠거면 왜그러세요.
안꾸며도 태생적으로 잘생긴 남자를 찾아야죠ㅋ 거적떼기를 입혀도 모델같은..
결혼해도 기본적으로 상대를위해 외모관리 필수에요
아 진짜 알파카님 이건 봐도봐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ㅋㅋㅋㅋ 진짜 오징어지킴이는 뭔가요 ㅋㅋ육성으로 터져버렸네
엄마들 스터디하는데 한 엄마의 신랑이 그 커피숖에 커피를 사러왔는데 얼굴은 평범한데 키도크고 몸이 엄청 좋아서 뒷모습은 대학생처럼 보일 지경... 신랑가고 나서 엄마들이 "땡땡씨 신랑 엄청 멋지다~!" 라고 했는데.. 땡땡씨는 한숨을 푹... 쉬고... 어제도 혼자 독박육아 애둘 보고... 신랑은 헬스장에 다녀왔다고.... 내신랑도 아닌데 정 뚝 떨... 난 자기만 관리하는 자기관리남은 별로....
알파카님 영상 아까워서 못볼?정도예요 아껴보고있어요ㅠㅠ 진짜 인생 몇회차 이신가요?!ㅋㅋ 이 영상이 제일 최근영상이라 혹시나 보실까 해서 댓글 남겨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화이팅이예요! ❤
멋지진 않았지만 인물이 좋은 편에 속했던 남편.
자식들 인물이 나름 괜찮은 편.
딱 그거 하나.
글치만 그게 어디임?
그거 제가 댓글서도 강조하고 다니는데 맞아요~ 꽤 큰 거예요 못생기고 키작음 인생 난이도 높아지는데 결혼도 잘해볼 가능성 있고.
통일시장 ㅎㅎㅎㅎㅎ
알파카님은 어떻게 말이 청산유수네요^^ 속이 확 뚫려요
와쿠는 얻어걸리면 좋은 거고
아님 할 수 없는 것이죠
나이 들면 다 쭈굴이 됩니다~
다른 장점이 있어야 견디고 사는 거죠
헬기장 ㅋㅋㅋㅋㅋ 악
등산복 강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아~넘맘에들어요ㅎ 이언니 ㅋ 남자들 잘난체하는거 재수 탱!!
요즘엔 잘생긴사람들이 사랑을 많이 받아 그런지 착하든데? 못생긴것들이 사랑을 못받아서 툭하면 승질내고화가 많더구만.
남성분들도 잘 생기면 좋죠..! 그런데 얼굴보다도 사실 섬세하고 자상한게 최고같아요... 얼굴은 의술의 도움을 받거나 꾸미면 나아질 수라도 있지만 섬세하고 자상한 건 연습해도 잘 안 느는 것 같기도 하고요😮
대체로 잘생긴사람 착하려해도 세상이 가만 안둠. 남자나 여자나. 😊 이세상못생기든 잘생기든 처음은 다 착함😊
잘씻기만해도 고맙죠
잘생기믄 화가 덜 나요 참아져요 ㅎㅎ
댓글창에서 어떻게든 자존심 세우려고 싸움거는 사람들 추하고 꼴값ㅜ 알파카님 선구안ㅎㅎ
비위 강한 남편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언니
와꾸 헬기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입담을 싸랑 안할수가 업쥬
여자 이쁜 것보다 남자 잘생긴게 인생 살기에 더 편함 ㅋㅋㅋ
울남편 총각땐 잘생겼는데 결혼하자마자 배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마도 점점 넓어지고 대머리 돼가고 있음... 어찌나 기가막힌 타이밍에 결혼했는지. 그래도 딸이 아빠닮아 이쁘니 그걸로 됐다 싶음.
ㅋㅋㅋ 😂
맞아 업로드 많이 좀😂😂😂
ㅋㅋㅋㅋ
😊😅
파카언니 너무죠아 ㅋㅋ
오징어 지킴이ㅋㅋㅋㅋ
못생긴 남자들은 못생겼다는 그 자격지심에 동호회나 무슨 모임에 일부러 가입하고 여자 만나고 하드만
그래서 못생긴주제에 바람펴 아내와 이혼하는 경우 많음
아~ 알파카님 겁나 웃김 ㅋㅋ
누나 지금도 너무 재밌긴한데 비속어, 욕설 조금만 더 해주세요
왕창해달라구하지😂
내가 잘못 봤나 해가지고 두번 읽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좋지욬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줌마 돼가지고 걸쭉한 멘트가 좋더라구욬ㅋㅋㅋㅋ
알파카님이 욕하면 맛있게 맵죠? 마치 태양초 고추장 욕쟁이할매 맛집 왜 가는지 납득
자제로 올줄 알았는데 더라니... 뭥미..?
터졌다 ㅋㅋㅋㅋㅋ 😂
못생긴 남자도 바람핌. 얼굴이라도 잘생기면 논리적으로 이해나 가지..
남편 잘생기고 동안이에요. 결혼13년차인데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둘이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봐서 짜증. 나는 그냥 40후반 못생긴 아줌마인데. 그래서 일부러 옷은 홈쇼핑에서 아저씨옷만 사주고 못 꾸미게해요. 잘생겼는데 왜 결혼못했나했더니 모스키토부모 밑에서 세뇌당해 연애도 못하길래 내가 돈많으니 넌 몸만 오라해서 결혼했어요. 그런데 모스키토 부모가 나한테까지 빨대 꼽을려고해서 시부모랑 대판싸우고 데먼데먼하게 조금씩 뜯기고 살아요.
걱정마세요, 본인 눈에만 그러실거여요 ㅋㅋ
님 눈에만 잘생길 수도 있습니다 😅
모스키토ㅋㅋ 에프킬라를 뿌려줘요 칙칙==3
20대초반에 노인 봉사활동 갔었는데 거기 어떤 할아버지가 어떻게 번호를 알아가지고 연락와서 둘이 꽃놀이가자고하시고... 많이 곤란했던 기억이 있네요
넘 웃겨요 재밌네요
저는 연애할때 잘생긴 남자 만나봤지만 물론 좋지만 ㅋㅋㅌㅋㅌ 사귈 수록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으.. 터래기 없어서 탈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