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 메릴랜드 우드스탁 앞.뒤 산이 죠지아 까지 5개 주 산행이시작되는 곳.한인 십만명 ㅌ마트 크기 6개정도 있는 학군이특히 소문난곳 40 여년..살고 천직 가르치는.영어 선생 태권도.감사한직업.걸으며 님의 겨울산책 녹여.즐기고있습이다 무더위.장마.태풍 몸조심하세요..
서른번은 더 들은것 같아요.소로우의 수려하고 섬세한 문장위에 높지도 낮지도 않은 부드러운 우디의 톤이 살포시 얹혀 환상의 조화를 이루었네요. 월든호숫가의 쨍한 겨울 추위와 정취가 그대로 느껴지는 참 좋은 낭독입니다. 소로우의 낭독을 거의 다 들어 봤는데 그 중 베스트입니다.구독신청 합니다.👍
감사해요!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데이비드소로의 겨울산책은 네이버에 검색만 하시면 온라인상에 아주 많은 곳에서 판매중입니다! 혹시나 해서 링크도 남겨드릴게요!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97222662?query=%EA%B2%A8%EC%9A%B8%EC%82%B0%EC%B1%85&NaPm=ct%3Dlslodagw%7Cci%3D76775a7e4c5deff076727e86018af937029d04a1%7Ctr%3Dboksl%7Csn%3D95694%7Chk%3D162809f5a2c00de66df7624085805f392802a20b
행복한시간을주셔서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댓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
혹한의 신새벽에 듣는 겨울산책은 나를 월든 호숫가로 데려가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잠이 오지 않아 여러곳으로 헤메다 결국은 또 우디책방으로 돌아옵니다.콩코드숲 못지않은 추운 12월의 새벽에 하얗게 뜬 눈으로 듣는 우디의 목소리는 포근한 위로의 쓰다듬 같 습니다.
말복 더위..하얀눈이 나리는 작가 겨울 꿈나라 이야기 힐링 됨❤
미 동부 메릴랜드 우드스탁
앞.뒤 산이 죠지아 까지 5개
주 산행이시작되는 곳.한인
십만명 ㅌ마트 크기 6개정도
있는 학군이특히 소문난곳 40
여년..살고 천직 가르치는.영어
선생 태권도.감사한직업.걸으며
님의 겨울산책 녹여.즐기고있습이다
무더위.장마.태풍 몸조심하세요..
서른번은 더 들은것 같아요.소로우의 수려하고 섬세한 문장위에 높지도 낮지도 않은 부드러운 우디의 톤이 살포시 얹혀 환상의 조화를 이루었네요.
월든호숫가의 쨍한 겨울 추위와 정취가 그대로 느껴지는 참 좋은 낭독입니다. 소로우의 낭독을 거의 다 들어 봤는데 그 중 베스트입니다.구독신청 합니다.👍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강늘봄님 댓글평도 못지않게 수려하고 섬세하네요.
잠시나마 제 낭독으로 늘봄님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항상 들어요. 코끝찡한 겨울 숲에서 휴식을 얻어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눈길님!
콩코드 겨울 풍경을
마치 라플란드의 여름 숲속의 자연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독잘들었어요
차분하게 내리는 눈처럼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효주님 :) 오늘 하루 좋은 날 되세요!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톤이 부드러운..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해요 :)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저도요..힘들때마다 이 곳에 들려 쉰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 자주 쉬어주세요. 그래도 되요 :)
8월 한여름 밤에 겨울풍경 낭독을 듣고 있습니다. 지독한 올해의 더위를 한 킴 식히는군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서정적인 문장들... 코로나 삶이 사진의 한 장면 처럼 생의 한가운데 휴식으로 기억되도록 문장 마디마디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과하지도 않고 옆에서 차분하게 읽어주는 친구 같아 좋네요.앞으로 잠이 오지 않아서 뒤척이는 지독한 불면의 밤을 부탁 드려요.고마워요.
편하게 들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혜정님 :)
깊은밤에 듣는, 겨울산책을 낭독해 주시는 목소리가 " 금성과 화성 사이에 깨어있는 유일한 소리"처럼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위안과 평안을 얻으며
오늘밤도 그 눈에 선한 풍경속으로...
굿나잇~
고맙습니다 진산님 :)
몇번째 반복해 듣습니다.
좋은 낭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월든 최고의 책입니다 인생책😍
참 동화같은 예쁜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
대학때 월든 시험볼때 생각나게하는 묘한 향수가 있네요. 표현의 연금술사 ~~ 목소리가 분위기를 up시키네요^^ ''먹을것이 없는 황야에서 갈색 주민들이 쏟아져 나온다~~''
스,
오늘밤 또 듣습니다.문득 우디의 목소리에서 말러교향곡 5번중 4악장 아다지에또가 연상됩니다.카라얀도 아바도도 아닌 정명훈의 말러라야합니다.우디는 고요하고 깊게 흐르는 강물같은 목소리입니다. 불면의 밤을 보내는 지상의 뜬 눈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목소리입니다.
늘봄님 댓글이 거의 시 한편이네요..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얼른 다음 책 읽어야겠어요ㅎㅎ
월든을 줄 그어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
❤️❤️❤️❤️❤️
잘 듣고 감사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인숙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며칠째 취침하며 듣고 있는데 넘 좋습니다.
근데 끝까지 못 들었어요.
항상 절반쯤에서 잠들어서..ㅎㅎ
중간부터 듣고 싶은데 첫부분부터 문장이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 처음부터 다시 듣게 되네요.
언제 맨정신에 집중해서 완주해야겠어요..
오늘도 처음부터 스타트~
굿나잇~~😪
늘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 :)
가슴이 시리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 책은 어디서 구입할수있습니까?
감사해요!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데이비드소로의 겨울산책은 네이버에 검색만 하시면 온라인상에 아주 많은 곳에서 판매중입니다!
혹시나 해서 링크도 남겨드릴게요!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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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우의 발걸음을 따라
월든의 겨울호숫가를
어스름 새벽바람 가르며
한걸음 한걸음 따라 걷고 있는듯
ᆢ
좋은하루 되세요 꽃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