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Non ti scordar di me ' 김민석 Minseok kim _어쿠스틱신드롬_부천아트센터 /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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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lindyl9486
    @lindyl948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His voice reminded me of Juan Diego Florez. So crisp with high clarity and perfect trembling. Bravissimo 🎉🎉🎉🎉

  • @영순윤-i6b
    @영순윤-i6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언제들어도 민석님의 '나를 잊지 말아요' 연주는 나에게 최고' ❤🎉😊

  • @shk5227
    @shk52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이날 공연의 오 잘 곡
    왠지 다른 곡들은 블렌딩 되지 못하고 따로 노는 느낌이 살짝 들었는데
    카루소 일몬도 까지 좋았음
    나만 그리 생각했다면 죄송
    첨 가본 부아센
    음향 좋다는 소문에 기대 많았는데
    소리가 모이지 않고 분산되는 느낌
    뭔가 차분하지않고 부산 스럽다고 나는 느꼈는데
    와중 분위기 끌어 올리느라 애쓰신 몽니님 감사
    오케 연주를 안들어봐서 이른 판단일수도
    피아노의 오은철님과 민석님 꽁냥꽁냥 보기좋았다
    그냥 그날느낀 감정인데 다른 공연과는 조금 달라서 ㅠㅠ
    죄송😂

    • @sun-aheheem8700
      @sun-aheheem87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 공연에 못가서 속상했는데, 마이크 음향으로 채워진 영상을 보며 살짝 위안(?)이 되었달까... 목소리 만으로도 대극장을 꽉 채우는 김민석테너의 소리를 마이크가 온전히 담아내지 못할 뿐 아니라 음향기기를 통한 인공적인 울림때문에 머리가 아팠을 것 같아요.
      부아센 음향에 대한 소문은 저도 들어봤는데, 다음에 진짜 100%어쿠스틱으로 오케스트라와 함께 할 때 꼭 가보려고요^^

    • @sun-aheheem8700
      @sun-aheheem87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초롱초롱-e5k이런 공연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고 김민석님도 즐거워보이니 정통 성악 공연만 바라는 것 또한 일부 팬들의 욕심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가능한 많은 무대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객석이야 꽉찰때도 있고 좀 비워질때도 있는 거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