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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있어서 뭣하러 추잡하게사는지 정말 모르겠는것 투성이. 남편이있고 애들이 있는데, 어찌 그런곳에 다닐수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고, 제부모들도 있는데 시어머니께 행동을 그리하는지 궁금하네요. 잠시왔다가는 인생을 선하게 살려고 애써도 짧을뿐인데 말입니다. 어찌됐던 사고친이 따로있고, 머리숙이는이 따로있으니 이 어찌 통탄하지 않을수있답니까? 그나마 죄를 대신하여 진심다한 사돈내외분에게 손주들 보여주시는 아량배풀어주신 아드님이나 어머님이나 감사드려요. 늙어가는중에 보고싶은것 볼수있게 해주심이 작은것 같으면서도 큼을 알수있겠네요. 아들과 손주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ㅉㅉ 바람피웠으면 시어머니한테라도 잘했어야지 못된 며느리네요 바람 피워놓고 시어머니한테 함부로 하구 진짜 웃기네요 이혼이 답이네요 저런여자는 이혼이 답이네요 남편 어머니 애들하구 행복하게 사세요 돈받고 집을 큰거얻어서 어머니랑행복하게 사세요
인성이 없는곳은 지혜도 없다 기본이 안된가차관은 환경에따라 차우침이 심해요
세상에어머님사시느라얼마나힘드셔나요그래도합과은안해야되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연 튜브 팬이에요!!
며느리 뒷조사해봐야지요나이많은 시어머니정성 을몰라두는것 보니까 바람난네요
사연잘들었습니다 지난날을다잊고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면느리 용서하지말아요이혼시겨요
남자를 사겨내요바람피었내요
같이살다보면 잠시는좋아요 나이들면 그냥 혼자사새요 아들과 딸은 바라보는 재미로 사는게 현명할것같은데요
답이 없는 며느리네요 자기 복을 본인이 걷어 찼네요 이혼하길 잘 했습니다 앞으로 다 잊어버리시고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은요지경어찌이런일이두아이에에미가세상무서운지모르고날뛰다고꾸라져제인생망치는꼴한심하네요힘내셔서손주거두셔야죠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분가했어야지
인생사 다그런거지? 모든건 팔자소관이니라 ! 남은인생 다잇고 사시구려^^~
아무리 부모가 자식을 바를게 키우려해도 항상 삐뚜러지고 모나는 자식이 있는가바요 이제 아들 손주들이랑 건강지키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인생은 예측 불허입니다힘내세시고 예쁜손주들이랑 사는날까지 행복 하셍ᆢㄷ
내맘대로 할수가 없는게 자식들같아요
사연자님 건강 챙기시고 손주들과 행복 하게 사세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며느리생일에삼계탕끌여준것은내70평생첨들어보네요
짜면물타서처먹어
어머니 건강하시고 손주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이 사연의 며느리라는 여자, 듣다보니 간 댕이가 퉁~~퉁 부워있네요.좋은 남편에, 좋은 시엄마의 사랑을 많이 받다보니, 세상의 모든것이 자신 뜻대로 이루어질수 있을것 같았나 봅니다 ㅎㅎ ㅎ...사연 튜브님, 항상 흥미진진한 사연 들려주시니, 감사히 잘듣고있답니다.
공감합니다 👍👍
한풀이로 이렇게 글올리신거 잘하셨네요 80,백을살아도 인생모르겠죠 건강잘챙기시고 손주들커가는보람으로 잘사시길바랍니다
바람 피우면서도 당당하게 망나니짓 하다 이혼 당한 며느리 ..알아서 계단에서 꼬꾸라져 입원한 꼴 개꼬소하네요.
ㅎㅎㅎ🤣🤣👍👍
@@장미-z6b ~ㅋㅋㅋ 💙💙💙💙💙
잘혜여젓네요ㅡ자고안오고술취하여들어오고ㅡ할때바람피이까ㅡ가정을소훌리하는거지요ㅡ버룻이없이삼계탕에트집을잡고싸가지없이네요ㅡ지남편이지네아버지회사담인다고교만하게행동하다가ㅡ거지가된네요ㅡ이제교회단이셔요하나님잘믿고살아야천국도갈수가있어요
기가막혀서
아이들 사진을 보내줬다간 나중에무슨 화근이 될 줄도 모르니 절대사진을 보내면 안됩니다.
삼계탕 해주실껀가보다아버님이
애들이 미끼네 언젠가 합치게 하겠네 ㄲㄲ
손자들 키우시느라 고생하셨네요~~첨부터 같이 사는게 아니었네요 ~~왜힘들게 내인생 즐기며 사시지 며느리 뒷바라지 하면서 좋은소리도 못듣고 ~~~요즘 시모는 그냥 밉다잖아요~~
세상이 추해서 젊은 사람이 지탱하기 힘든 시대입니다반듣한 부모밑에서 자라도
반듯한 부모 밑에 자라도 자제하지 못함은 오염된 생각때문 이라 여겨집니다.용기내시고 좀 지내면 다시 웃을 날이 올겁니다.아들이 똑똑 하시니?
금이야옥이야 대학졸업시켜 결혼시켜으면 부모의무는 끝난거라 난생각합니다 뭘같이 살면서 속시끄럽게 고생들하는지~!!
모르긴해도 장인어른은 은근히 딸의 재결합을 바랄겁니다 ,그러니 아파트며 ,당신의 사업체에 사위가 남아주기를 원하지않았을까 하는 의심...!
답은이혼뿐.여자가너무당당하네요
따로 살았음 우울증 안걸리고 행복하게 살았을지도 몰라요..물론 며느리 행동이 옳다는건 아니고요..혹시라도 아들 재혼하며 따로 사세요
닭 고기 요리 할때는 꼭 깨끗치 씻어서 한번 푹삶아서. 버린후 요리해야합니다 그냥 대충 씻어서 하면. 비린네 난답니다 그래도 그렇치 저런 며누리 확 입을 찟어놔야지 당장 이혼해버리도록. 해야지
분가해서 따로 따로 사세요 며늘이시엄씨하고 같이 살기 싫은가봐요친자검사좀해봐요
며늘로인해 양쪽 집안이 뒤집어졌네요 갓난아이 엄마가 이게 무슨 추태인가요 남자들이 해도 혐오스런짓을 헐헐
사연자님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이제는 건강잘챙기시고 아들과 두손자랑 행복하게 잘사세요 지난날들의 아픈 상처는 세월이 약입니다 사연듣는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안타깝습니다
@@장미-z6b 퓨
😅😅
며느리가 어리석은 짓을 했군요망나니같이 지 잘못을 모르고애 엄마가 해서는 안되는 짓을하면서까지 어리석게 인생을막사네요남편이 다 알고 있어네요뒷조사하고 있인면서도 혹여나막내 때문에 이혼을 망설여군요그런테 이혼 잘하셔어요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 합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아이들과건강하게 잘 사시고 어머니와함께 힘내세요!!!!큐브 사연자님 수고 하셨습니다
처음부터 합가해서 사는게 아니었는데~~혹시 따로 분가해살았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며느리가 스트레스가 꽤있어 우울증이 있었던거같기도하고~~지금 세상에 시모랑같이 산다는자체가 처음부터 께림칙하더니~~며느리가 방법은 틀렸어도 속마음은 따로 있었을거다 결과 모두가 불행해졌다
그건 아닌듯
며느리란 여자는 시댁을 완전 무시한 여자구만 그러니 이혼하고도 술쳐먹고 전화를 하지ㅜㅜ
글읽어주는분 목소리 발음덩확~~차분해서 듣기편해요
애들 애미는 노래방 도우미로 즐기면서 살아가면 되겠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어찌 전 며느린 자기 부모를 닮지를 않았던 모양입니다 .하긴 돌연변이도 있다고 봐야지요,건강 잘 챙기시고 손주들 이쁘게 커가는모습 보노라면 시간 또한 금방 갈테지요 !
전두환 같은 인간말종한테서 전우원 같은 정상적인 사람도 나오니까요...
어찌 이좋은 부모밑에 이런자식이 있을까요
며느리가 제대로 미쳐도 단단히 미쳤내요 어찌 시어머니한테 그럴수가 있는지 며느리집안에 돈좀있다고 막장으로 행동하내요 그래도 아드님이 시원하게 복수해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너무잼있게 잘봤습니다 역시 사연튜브 성우님 목소리는 내마음을 심금을 울리기도하고 묵은갈증도 없애져서 자주들어요 잘듣고갑니다
공감합니다
👍👍👍😄😄
그냥 외식하시면 되는데 편히 사세요
아! 그날 식사자리가 문제였군요 ㅉㅉㅉ
며느리 생이날무스삼계탕 미여국을끌려줘야지요 미여국을 먹어야조대요 삼계타미면 말하자면 닭죽인데 생이날죽을먹여야되요
이제아들이랑손주랑교회단이시면서예수님믿ㄱ회게하시고하나님자녀가되어성경책구약창세기1장부터50십장까지읽어보시고잠언서1장부터31장까지읽어보시고신약마태복음부터요한계시록까지읽어보시면예수님에대하여하나님에대하여아세게되고기도드리며찬송드리며기쁨으로사세요교ㅚ는여의도순복음교회가아주좋아요90십이면이세상떠나이지옥안가고천국가야해요
시어미가 아직 인생을 제대로 못 살았군.
.며느리 삼계탕 끌어줄.힘잇ㅎ으며.따로.살아야
요즘은 70대 노인아이고 20대로 생각하시고 편히 사시길요한사람 제하고보석같은 손주들재롱 보시며건강한 노후가되싴바랍니다
제발 자식결혼시키면. 따로사세요~
같이살면 바람피워도 되나보죠
![(반전신청사연)두통이 심해 비싼 mri찍는다하니, 병원비 축내지말고 참으라는 며느리! "꾀병좀 그만부려요! 귀찮아 죽겠네" 며칠뒤 내병이 공개되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2nanlHBulKI/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두통이 심해 비싼 mri찍는다하니, 병원비 축내지말고 참으라는 며느리! "꾀병좀 그만부려요! 귀찮아 죽겠네" 며칠뒤 내병이 공개되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사별한 시모를 평생 모시고 살았더니 정작 동서들만 데리고 해외 여행간 시 "내가 없는게 너한테 휴가 아니니?" 그 휴가 평생 쓸게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8R8HniG3vEc/mqdefault.jpg)
![(반전사연)며느리 생일상 차려준다는 엄마에게, 심심하냐고 무시한 아내..어이없어 장모에게 똑같이 행동을 했더니 아내반응ㅋ깔깔대며 이혼선언해버렸네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neCCPWeY7mI/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남편에게 개인병원 차려주려했더니, 어느날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아들! 받을것말고 이혼할거지" 시모물음에 남편답변[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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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바람피웠으면 시어머니한테라도 잘했어야지 못된 며느리네요 바람 피워놓고 시어머니한테 함부로 하구 진짜 웃기네요 이혼이 답이네요 저런여자는 이혼이 답이네요 남편 어머니 애들하구 행복하게 사세요 돈받고 집을 큰거얻어서 어머니랑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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