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flakeperv 3D 프린트 건 그거 논리 오류있음 흔히 가정용 3D 프린터기로 부품파일 얻어서 뽑고 조립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일단 흔히 살수있는 20~200 만원짜리 3D프린트(가정용,교육용 등등)으로 만들면 내구성 쓰레기급이라 차라리 그 부품을 뽑고 그걸로 거푸집틀을따서 금속 녹이고 틀에넣어 부품 만드는게 더 내구성 좋음 아니면 산업용 금속 3D프린트나 열과 충격에 강한 특수 필라멘트등등을 활용해 만들어야 어느정도 쓸만하게 만들수 있음 (이건 전문가 영역) 그런데 재밌는건 그것보다 총알만들기와 강선만들기가 더 난이도 있다는것 강선은 사실 머리 좋으면 강선 만드는 장치만들어서 강선 만드는 똑똑한놈도 보긴했는데 손재주도 좀 있어야 가능 이제 마지막으로 총알은 탄피와 탄두를 nc 선반작업 밀링머신 등을 이용해 만들면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가능 아니면 이것도 거푸집으로 만들던가 제일 어려운 화약은 일반인이 시도하기 어려운 영역임 다행이도 이 화약부분때문에 사람들이 총만들기 어려워 하는거 흑색화약으로 만든 사건이 가끔 있긴해도 무연화약과 파워는 급이 다름 그만큼 난이도도 빡세고 아직까지 무연화약으로 제대로된 사제 총 만든사람은 우리나라에 없는걸로 앎 어쩌다보니 TMI...
@@뮴뮤이-z3h 그게 치안이 개판이라서 그런게 맞죠 그쪽이 그대로 주장하는게 총기협회와 극우들의 단골멘트인데 작성해주신 내용 중 미국인의 자기방어: 치안 개판이기 때문 정부의 탄압에 대한 저항 정신? 개소리, 그럴거면 정부가 지정한 헌법은 왜 지킴 민병대: 영국으로부터 독립전쟁할때나 의미있지 전세계 국방력 1위에 외세 침입에 가장 유리한 미국이 굳이 갖춰야할 이유가? 식민지 시절: 지금이 식민지인가? 서부 개척정신: 개척할게 뭐가남음? 총기 소유한다고 개척 정신이 고무됨? 과거의 이념은 그대로 답습하는게 답이 아님 조선시대부터 유교정신에 따라 신체발부 수지부모 등등 아직도 지키나?
@@ensogo8137 님이 말한 치안을 그렇다고 공권력이 모든힘을 쥐고 휘두른다??? 중국꼴 나는거임 미국 수정헌법 제2조는 영국의회가 혁명으로 민주정부를 만들었지만 도리어 그렇게 탄생한 정부가 영국은 물론 식민지인 북미까지 탄압하는걸 보고 반면교사로 삼은거고 정부는 언제든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수 있다는걸 경계함 국가 외부로만 위협요소를 판단하는걸 보니 뼜속까지 중국식 노예마인드이신거같은데 미국은 주마다 다르지만 개인의 자유가 엄중히 보장되어야하는 정서가 강함 이건 미국만이 아닌 서구권 국가들 다수가 가지는 이념임 님처럼 개인의 자유보다는 사회에 종속되면 된다는 식의 발상을 보건대 제가보기에는 님도 신체발부 뭐시기는 안지켜도 그 조선 똥양인 마인드 못버리신거같네여
@@ensogo8137 그리고 뭘 모르시나본데 총기소지에 반대하는 미국사람들도 대부분 총기 관리릉 하자는 방향이지 총기를 시민에게서 뺐자는 말은 안함 총기협회고 자시고 걔들이 로비해봐야 진짜 총기사고 심각하게 일어난다면 총기 회사가 뭘 하든 정치권에서 컷함 가장 중요한건 지구반대편 똥양인의 발상은 발언권 없다 이말이야
당연히 친일파 딱가리들과 독재자 빠돌이들이 일제가 안전을 위해서 해수구제 사업이라는 혜택을 줬고, 이승만과 박정희가 총기규제를 한 것 자체가 공공안전을 위한 업적이라고 주장하는 판국이고... 그런것들이 우익보수라고 깝죽거리는 동네인데... 제대로 뭘 알까요? ㅋ 우리가 원래는 그 동학혁명 나고 뭐 하고 해도 민중이 스스로 자기를 지킬 권리를 위해서 조총을 규제하지 않았고, 시전에서 총 너무 많이 판다고 규제하자고 정조때 그랬는데도 씹어 버릴 정도였고. 차라리 검계패 잡는다고 칼은 단속해도 총이나 활은 단속하지 않았던 민족이라는 점 자체를 아예 인지를 못하는데. ㅋ 그러니까 광주민주화 항쟁이 빨갱이 반란 폭동이라고 지껄이는 놈들이 우익이고 보수라고 깝죽대는 사회가 된 겁니다.
뉴욕주에 살고 있는 외삼촌이 그러시길... 미국에 총이 있으면 세발 맞고 죽을 운명일걸 한 발 맞고 중상에 그치거나 어쩌면 한 발도 안맞고 살 수 있다... 그만큼 미국의 민주주의는 총으로 억압된체 이뤄진 민주주의이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외삼촌 미국 가시자마자 동네 건달(갱)에게 한 달 생활비를 뜯긴 후 장총(=샷건) 3정, 권총 4정으로 집을 무장 하셨다라고 하십니다. 한마디로 미국의 치안은 총에서 시작되서 총으로 끝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처럼 집에 돈 훔치거나 못된 짓 하려고 들어온 범인을 뚜까 팬 후 후사를 염려해야하는게 아니라 미국은 집안에 비치된 총으로 후사 신경 쓸 필요없이 범인에게 갈겨서 이승 졸업을 시켜도 된다는 겁니다.
어느나라건 개개인이 총기를 구매할수 있다면 일단은 구매할거라고 봅니다. 자기를 지킬 수단중 최고는 일단 총이니까, 규제가 심해지면 방어목적으로 구매한 사람 혹은 구매할 사람들의 반발이 심해질것 같긴 합니다. 무기라는게 쓰는 사람의 목적에 따라가기때문에 제일 큰 문제는 결국 쓰는 사람이죠. 이걸 어떻게 제제한다는게 참 애매한 상황이기도 하구요. 총기규제한다고 해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못 구할것도 아닐테고 말이죠.
개개인이 총기를 구매할수 있다면 일단은 누구라도 구매하려고 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겟죠...너도 나도 총 들고잇는상황에서 누가 먼저 쏘느냐의 문제가 될수잇다는게 문제같습니다 학교생활에서의 문제..직장내에서의 문제.. 가족간의 불화 등등 누구나 들수잇는 총기로 해결하려할테니말이죠. 총기규제를 한다고 해도 어쩌피 구할수잇는 총기라서 규제를 안해선 안될것같내요
얼마전 샤핑몰 총기난사에서도 총을 소지했던 일반인에 의해 범인이 사살됐듯이 총기 사건을 막기위해 더더욱 모두가 총을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미국에는 많고 실제로도 총기난사사건이 일어 날때마다 총기의 판매가 급증함.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매일같은 총기난사 사건에도 총은 더욱 늘어날뿐이고 앞으로도 사고는 줄지 않고 더욱 늘어날 것이 분명함
미국 헌법에서 총기소유의 자유를 명시한 이유가 만일 독재자나 어떤 똘아이 정부가 나타나 헌법에 명시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한다면 총기를 들고 맞서 싸워서 몰아내라고 큰 이유와 함께 워낙 큰나라라서 치안이 미치지 못한 곳에서는 범법자나 야생동물로 부터 자기와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같이 있습니다.
응 아냐 미국은 영국으로 부터 독립할 때 총과 함께 시작했고 프론티어 정신으로 원주민들 대가리에 총알 먹이면서 쫒아내고 멕시코인들에 총구들이밀면서 땅 뺏어가면서 미국 땅 개척하며 땅덩이 넓혀갈때도 총과 함께였음 미국의 역사는 총과 함께 시작된 역사라서 미국 헌법에 총기가 명시되어 있는거고 또한 미국의 역사에서 멕시코인들 대가리에 총 들이밀면서 마약도 같이 퍼졌는데 이 마약은 미국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겨우겨우 안좋은것이라는 인식을 미국인들에게 심어주는데 성공했지만 오늘날 여전히 지하세계에서 유통 중임 마약을 겨우겨우 미국인들에게 좋지 않은 것이라는 인식을 넣은 것 처럼 이번에 총기를 좋지 않은 것이라고 인식에 넣기만 해도 성공이라 볼 수 있음 얘넨 정부가 뭔갈 하겠다 하면 반대부터 하는 개척시대의 정신머리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 멍청한 애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총기 관련에 대해 인식을 바꿔넣기엔 많이 힘듦
@@gilbertlim2782 그런식으로 자유를 보장하면 백악관 법원 국회 이런데도 총을 들고 입장할수있게 만들어야지요 결과적으로 고위층은 사실상 총으로부터 안전하거든요 가족도 마찬가지 일반 서민이 압도적으로 피해를 본다는거란거죠 만약 위 시설이나 고위층 지도층 재벌들이 있는곳 이런곳에도 총기 소유가 자유로워지고 고위층이 매일매일 총에 처 맞아 죽는다면 과연 총기 규제가 똑같을까요? 그 어떤 이유를 대도 결국 누가 총에 맞느냐가 가장 중요한거 아닐까요 장담하는데 하루에 한두명씩 대통령 장관 주지사 재벌 이런사람들이 매일 총맞아 죽는다면 1년이내에 아주 강력한 총기 규제 법안이 만들어질꺼라고 확신합니다만.. 아닌가요? 그리고 돈의 흐름이죠 만약 전미총기협회가 공화당에 단돈 1센트도 정치자금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과연 공화당이 저렇게 극렬하게 반대할까요? 공식적인 로비 이외에도 과연 뒤로 흘러가는 음성적인 자금이 없을까요? 결국 돈은 계속 벌어야되고 명분이 없으니 국민 니들이 무장해서 니들스스로를 지켜라 이렇게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하니까 국민들도 아 내가 총이 없으면 내가 불리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거란 말이죠 그걸 현실적이라고 정신승리를 하고 있다니 ..
알다시피 어떤 측면으로 보면 치안, 지리적 문제에 인한 경찰의 출동 속도와 맹수 위협같은거 땜에 총기같은 무기를 소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그렇다고 해서 총기 자유화를 하면 안되는데, 돌격소총같은 군대 무기를 소지하면 선 넘는 위험에 도달하기에, 어쩔 수 없이 총기를 허용해야 한다면 권총, 엽총까지 소지외엔 금지라도 시켜야함.. 권총같은건 리볼버나 콜트1911같은 장탄수가 적은 권총만 소지 허용에 따발(자동연사)권총을 개조하지 못하게끔 제조하는 규제를 정하는게 좋을 거 같음..
주마다 법이 다르지만 이미 연사가 가능한총이나 우리가 흔히아는ar계열 전투소총은 일반인 소지가 금지되어있습니다. 특수계직업 에선 소지(휴대와 다른개념)가 가능한데요. 우리가흔히 매체를 통해보는 소총류는 법망을 살짝 빗껴나가 총열의 길이나 고정된 형태의 개머리판의 유무와 15발입탄창제한 등으로 합법과불법사이 경계에 있는 녀석들이죠..
@user-vg9hy4yj3u In most states what you mentioned is not applicable. Only a select few actually ban high capacity magazines. I can buy an AR15 and modify it to have a 14.5 inch barrel and full auto capabilities and throw a 50 round PMAG in if I wanted to. It's quite obvious that no AR or magazine limitations will ever be implemented. The states that do have that are historically democrat and have had those restrictions for decades to begin with before mass production really came into effect.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보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무기고, 교량등 기반시설은 타격 1순위인데 무기고가 미사일 공격을 받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쟁 중에도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무기를 국민에게 지급할 수 있겠지만 오랜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총 있는 국민, 총 없는 국민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절대로 전쟁이 일어 나지 않는 다고 믿고 싶네요
우리는 국토가 좁어서 문제가 덜한 겁니다. 우크라이나 만큼은 아니고, 여기에 징병제와 예비군 제도가 유지중인 것도 그렇고요. 우크라이나의 패착은 돈바스 전쟁이 터진 상황에서도 모병제를 강행하고 부담이 되는 군제 개혁을 했었다는 건데, 그나마 러시아군이 너무 개판이라서 지금만큼 한 겁니다. 우리가 거기서 배울 건, 현실에 안 맞는 모병제는 안하는게 맞다는 정도..
그게 펙트죠... 저기에서 답을 찾을려니 문제일뿐.... 총기소지에 문제는 시간에 문제라...미국은 몇백년밖에 안됬음.... 무슨 미국에서 살아봤니 미국에 개념 이러는데... 상관이 없음.... 단지 시간에 문제.... 그 시간동안 어느쪽은 총기금지 어느쪽은 총기소지가능....이정도임.... 단 몇백년 고작보고 심각하네 없네.... 저도 딱 님에 수준으로 보고있음... 총기소지로 피해를 보고 억울해서 죽는 사람이 있듯이 총기가지고 살아남은 사람이 있는거임....
미국이 총기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이유는 소지에 있어서가 아니라 주의에 있어서라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볼 수 있습니다. 그 논리적인 배경으로는 미국인들 (소수를 제외한)대부분은 개인적 인종주의가 강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억압에 의해 자유가 침해되서는 안된다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게 범죄가 될지라도! 배려와 공동체로 살아가는 우리 한국 사람과는 완전히 다른 의미에서 해석 해야 합니다.
사망자의 90프로이상이 자살이라고 들었는데? 한국뉴스는 너무 선정적인것 같읍니다,,,,,,,,,총기보유을 막으려는건,,,정치인 정부등등 관리가 쉽게 하기위한것인지도,,,,,,,,, 한국은 총대신 힘센놈이 윽박지르는게 일상이된 사회 아닌가요? 총기보유한다면 힘쎄다고 몸집이 작다고 윽박지르는 일은 없을것인데,,,,,,,,,,,,,, 아 그리고 총기사망자의 또다른부분은 깽단끼리의 싸움이고,,,,,,,,,,,가끔 미친놈들의 총기난사가 나는데,,,,,, 총기 소유늘어난것보단,,,,,,,,,미친놈의 계속 유입되는 이민자들이 더문제 아닌가 싶은데요?
논리적인 배경은 당연히 그럴수 있는 나라지만 언제나 그렇듯 법치국가의 자유 또한 틀 속에서 일어나야 하는것처럼 시대가 변했고 구시대에 없던 학살이 가능한 제품이 나왔다면 규제를 하던 구매에 대한 라이센스와 정신감정,부채여부 등 어느정도 구매자에 대한 분별력은 있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미국시민들 보다보면 지성과지혜는 어디다 멀리 가져다두고 니가 뭔데 내 자유를 막아? 라는식 꾸준히 보여왔었죠 거의 떼법마냥 유지하는중
총으로 만든 나라인데 총을 포기할 수 있을까? 총기 규제는 불가능할거라고 봄 그나마 현실성이 있는 방법은 총알 규제라고 생각함 총알을 살상력이 높은 납 대신에 살상력은 낮은데 제압력은 있는 플라스틱 총알로 대체한다면 그래도 총기난사 사건때처럼 사망자가 수십명씩 나오진 않을텐데
그건 아니고. 현실적으로 총기난사가 워낙 잘 터지는 곳이 건프리존이기 때문에 거기 난입하는 누군가를 누군가는 무장하고 막아야 한다는 소리. 그니까 한국에서 미국의 민주당이 떠드는 소리를 부분 발췌해서 개념을 잘못 잡으면 이상한 이해를 하게 되는데 이게 딱 그 경우. 한마디로 예전 게임탓하던 그 NRA 아님.
@@ParkSeiru 휴대의 권리는 CCP라고 해서 면허제로 돌아가는 거고, 그거 가방끈하고는 상관 없습니다. 즉, 총기를 휴대하는 방법은 오픈캐리, 컨실드 캐리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오픈캐리는 말그대로 보이게 차는 거고, 컨실드 캐리는 총기를 은닉하고 다닐수 있는 방식으로 후자는 허가제, 전자는 경우에 따라서 허가가 필요한 경우죠. 그러니까 총을 소유하는 것과 그걸 휴대할수 있는 권리는 각각 따로 있는 겁니다.
@@weareall-d4l 훨씬 쉽죠 눈앞에서 피가 내 몸에 튀는 거랑은요 냉정하게 게임 같은 감각이랑 다를 게 없음 물론 마음먹는건 어려우니까 대다수가 살인을 하는건 아니지만 살상력면에서나 극단적으로 쉬운건 사실이고 심지어 거리를 두고 범죄를 하면 증거도 훨씬 덜남기게 되죠
@@아우구스트폰마켄젠 지금 자동소총 소유자첸 문제없는걸로 아는데 일반인이 사기 어렵게 되어서 그렇지... 이 규제가 생기기 전에 산 자동화기들이 프리미엄붙어서 중고로도 비싸게 팔린다죠 개조하거나 프리미엄붙은 가격으로 비싸게 사면 충분히 연사가능한 자동소총을 얻을수 잇단게 문제겠죠
기관총같은건 미국에서도 취득요건이 엄청 어려운 걸로 암. 몇년전 기사에서 봤는데 소유허가 받은 "합법적 자동화기"로 인한 사건은 수십년동안 1건인가 뿐이었다고 함. 그만큼 확실하게 증명된 사람에게만 허가됨. 저런 총기난사는 불법자동화기나 반자동소총, 또는 반자동소총을 자동화기로 바꿔주는 액세사리부착이나 격발기구 개조등으로 벌어짐. 미국과 전혀 관련없는 제 3자로써 미국의 총기규제는 찬성과 반대 모두 나름 근거가 있다고 보지만 최소한 대용량 탄창은 규제해야 하지 않았나 싶음. 솔직히 취미나 자기방어측면에서 10발이 넘는 탄창이 왜 필요할까 싶음. 뭐 이것도 현실적으로 워낙 대용량 탄창들이 많이 풀려 있어 이젠 규제해봐야 효과도 없겠지만...(예전에 한동안 실시 되었기는 함. 그래서 총기회사들이 미리 대용량 탄창을 많이 만들어뒀다가 법 효력발생한 날짜이후로는 총기 판촉용으로 끼워 팔았음.)
총이 무서운 게 1초 안에 사람의 살상이 가능해서임 나쁜 맘을 먹고 나를 죽이려 한다면 내가 총을 가지고 있어도 보통 막을 수 없는 게 총기 사고임 즉 대부분의 사건서 총으로 대응 가능한건 이미 사건이 벌어진 뒤 이야기란 말 그래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총을 가진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함 내가 총을 가져도 상대가 날 죽이려는 맘이 있으면 당할수 밖에 없는 게 총기 사고
미국은 총기로 세워진 나라로 미국인, 미국시민의 정체성이기 때문에 쉽게 총기를 포기 못하죠. 치안에서 경찰 공권력에 의지하기 보다는 총기로 무장해서 스스로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유죠. 독립전쟁 당시 민병대나 서부의 원주민을 몰아내는 과정에서 총기가 사용이 된 것도요.
@@user-pposilagi 그런 문화적 역사적 전제가 있으니 총기협회도 생겨난 것이고 그렇기에 총기규제가 어려운 것은 역사 지속성 파괴에 대한 거부 + 총기협회의 반대와 로비 인데 댓글들보면 오히려 요즘에는 미국의 문화다 이것만 강조하려고 하지 로비와 협회의 반대는 아주 작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네요 서로 맞물려서 돌아가는 것인데 너무 한 쪽만 지지하는 편협성이 있는 듯
@@bkk5544 님아 공산주의가짜 자본주의가짜가 왜 나왔다고 봄.... 총기 없앤다고 다른 문제가 안나올거 같음.... 자기를 지키는 심리가 인간에 본성이고 약육강식도 인간에 본성인데.... 무슨 행정 법 바꾸는것임 저게... 하면된다가 아님.... 공산주의 한테 가서 민주주의 해라고 하고 민주주의 한테 공산주의 해라고 해 보셈.... 종교인한테 그거 쓰레기이니 샤머니즘에서 나온거 왜 믿냐고 해보셈..... 갑자기 되는건 없음.... 고작 몇백년 역사 나라 가지고... 시간이 해결해줌.... 그게 총기금지가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미국 내에서 총기난사사건이 안 일어날려면, 미국경찰하고 한국경찰이 교류협력을 맺어야 될텐데.... 왜냐하면, 한국 같은 경우는 치안이 항상 세계적으로 우수하거든. 총기규제도 잘 되어있을테고. 앞으로, 한국경찰이 인프라를 더욱 더 강화시켜가지고 완벽한 치안개선에 앞장섰으면 하는 마음이다. 학교, 직장, 공공시설, 아파트, 주택 등 사회 곳곳에도 경찰을 배치시켜야 될 것 같애. 그런데, 미국이 남북전쟁 때문에 총기사용이 쉬워졌다는거지?
총기사고를 막을려면 규제로는 안되고 한국처럼 민간인 총기 소지 금지 입법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미국 내 Gun Shop 수가 5만개이고 종업원이 평균 한명이라는 가정하면 총기 소지 금지 입법 순간 10만명이 실업자 되는 겁니다. 그밖에 총기, 탄환 제조 수입 업체 종사자들, 사격장, 총기 관련 레저 산업 종사자들 모두 실업자 되는 겁니다. 거기에다 시중에 깔려있는 총기 회수 비용등... 미국 경제가 감당할수 있는 수준을 넘어 서서 할수 없는 겁니다.
1. 미국은 광활한 영토 때문에 도시 외 지역은 경찰인력 만으로는 치안 유지가 불가능함. 개인의 무장이 필수적임. 2. 현실적으로 이미 미국 전 국토에 뿌려져 있는 총기를 수거 할 방법이 없고 수거 이후에 총기 밀거래를 막을 방법은 더더욱이 없음. 3. 미국 국민의 총기 소유는 곧 정부의 부당행 행위에 저항 할 상직적인 권리이자 실질적인 수단임.
미국인들은 학교공부하러 갈때 식당에 밥먹을때 쇼핑할때 어디 놀러갈때 총들고 다니나요? 총기난사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데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서 총을 소유해야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감. 미국인들이 총을 휴대폰,지갑처럼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거같지 않아보이는데... 미국인들이 총기협회의 정치적인 로비를 막지못하면 결국은 자신들이 총기난사시건의 또 다른 피해자가 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총 가지고 있지 않으면 진짜로 당해요. 치안 안 좋은 곳 가면 갱들은 기관단총 난사해대지 강도는 자동권총들고 들어오지 약쟁이들은 약 먹고 총 갈겨대지 그리고 불법무기도 넘처나서 규제 계속하면 불법으로 구하거나 집에서 부품사서 금방 조립합니다. 미국 총기 역사가 몇 년인데 탄 하고 부품도 넘처나는데 못 만들겠습니까? 그리고 저거는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거죠. 유럽만 봐도 몇 몇 국가들은 자동소총까지 허가 하는데 미국 처럼 총기난사가 빈번하지 않아요.
차라리 시원하게 총기를 마구 쏠 수 있는 스포츠가 필요함. 슈퍼 마켓에서 조차 총이 보일정도로 흔하니까 호기심이든 보호용이든 너도나도 이미 샀는데 한번은 쏠거라는 생각이 언제든 있을거임. 이런 마음을 범죄자가 갖게 되면 행동으로 벌어지는거임. 차라리 건전하게 총을 사용할 수 있는 사격 스포츠를 통해 분출하는게 필요해보임. 총은 팔되 총알은 그 스포츠를 열리는 곳에서만 판매하든 해서 규제도 같이 시행하면 총기 판매도 유지하니 총기 회사에서도 막지 않을거라 생각함. 사람의 인명이 제일 중요하니 이미 퍼진걸 막을 수 없다면 이용하는게 필요함.
그래서 관리가 안 되고 있죠. 호주나 캐나다는...ㅉㅉㅉ 미국의 경우 국토는 넓지만 인구밀도는 얘들보다 높다보니 총이 필요한 상황이 많아지는 것 뿐이고, 캐나다나 호주는 국토가 넓지만 인구밀도는 미국 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총의 필요성이 감소하는 겁니다. 그리고 국토와 관련 없이 총기범죄 사망사고의 70~80%를 찍는 흑인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지도 않고요. 단순히 국토의 넓이만 보면 답 안 나옵니다. 아, 물론 호주 같은 경우 원래는 그 넓은 국토가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늘어서 사람보다 많아진 맷돼지 개체수를 산불 등이 해결해 주는 웃픈 사례를 겪었지만, 똑같이 수백만 마리의 맷돼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볼때 혹은 비슷한 야생동물도... 인구밀도가 높아서 사람이 야생과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지는 국가와 인구밀도가 그보다 낮아서 사람이 야생과 접촉하는 면적이 낮아서 생태계가 돌아가는 국가가 맞이하는 문제는 판이하게 다른 거죠. 미국의 인구밀도는 세계 순위 147위 정도, 35 수준이고 캐나다나 호주는 3, 4 수준입니다. 즉, 애초에 비교가 안 되며. 각각 처한 환경이 달라서 그걸 가지고 미국을 판단하는 자체가 성립 안 됩니다. 답 안나오는 일반화고... 아, 그리고 그쪽을 까는게 아니고 실제로 영국애들이 호주 가지고 오바마 시절에 총기규제 주장하다가 미국애들한테 처발렸습니다. ㅋ 즉, 이미 제기된 문제고 재탕에 가까운데 캐나다는 애저녁에 탈락, 호주는 그다음에 탈락... 참고로 호주는 그 미국의 총기규제론자들 자체가 좋은 예시가 아니라는 점을 동의해 버렸습니다. 이유는 자명해서 "열린 국경"을 가진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즉 국경의 지상인접성이 있는 국가가 없으니 호주의 무기 유통 환경과 미국의 환경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 지적된 거죠.
호주는 섬대륙이라서 밀수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캐나다는 멕시코와 육로로 접해있지 않고... 게다가 러시아는 특히 독재국가라서 이 논리를 미국인들에게 들이 밀어봤자 "어디서 독재국가 사례를 들고오냐"는 의견만 강해질 뿐인데.. 게다가 호주, 캐나다, 러시아 모두 미국보다는 빡빡할 뿐이지 총기를 금지하는 국가는 아님
@@fkwopr9dhrjksjdhrufyhbbsw Also those countries have historically never allowed their Civilians to own a large amount of firearms as compared to mass production in the U.S
그리고 총기 소유가 문화라고 하지만 해악이 애매모호한 개고기 섭취와 달리 민간인의 총기소유는 사회적인 해악이 분명하게 나타나는데 이 둘을 과연 같은선상에 놓고 비교할수 있다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올리신 글과 같은 논리라면 식인과 명예살인도 문화라는 근거만으로 존중받아야 할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총기소유가 애초에 갑질의 해소 수단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개인과 개인간의 갑질사례야 총기로 인한 위압감으로 억제된다 가정하더라도, 과연 개인이 아닌 기업이 법률과 자본을 통해 행하는 갑질도 총기소유를 통해 억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싶습니다.
한국과 미국은 시각이 다른거 같은데 미국은 개인의 방호력을 높여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 서구의 개인주의 한국은 집단적인 안정성을 높여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이라. 동양의 집단주의. 미국이 한국과 같은 방식을 취하긴 힘들듯. 땅도 넓고. 지리상 멕시코 남미.. 어려울듯 그에비해 한국은 고립된 섬처럼 작은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총을 사용하는 이유가 자기 자신을 확실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그리고 실제로 그것은 틀린 말이 전혀 아님.... 근데 문제는 그들이 간과한 사실이 하나 있다는 건데 일반인이 합법적으로 총을 소유할 수 있다는 건 살인자들 그리고 범죄자들 또한 총을 소유할 수가 있다는 것임. 차이점이라고는 칼 들고 대치하는 상황에서 서로 총들고 대치하는 상황으로 업그레이드 된거. 당장 우리나라 총기 사용 합법화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면 답 뻔히 나옴.
우라니라는 자살률이 높아서 총기난사 위험이 높은 것이지만, 미국은 자살률이 절반이고. 만일 치안 환경이 한국 수준으로 신속할수 있으면 총기 난사 안 납니다. 그리고 그건 총칼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는 독재자들이 암살 당할까봐 총기를 열심히 규제한 역사가 있었고... 미국은 그런 독재자가 나온 적이 없었기 때문에 개인의 권리가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겁니다. 그리고 총기가 합법화 되어도 그 수준이 유럽 수준이면 결국 안 쓰게 됩니다. 총기면허를 줘도 그 총으로 자기방어를 못하면 그걸 쓸까요? ㅋ 안되는 각이지. ㅋ
미국의 총기 가게에 가면 한국산 K1 K2소총도 있어요. 그래서 이 한국산 소총도 개인들에게 판매 하느냐고 물어 보니 개인판매용은 아니고 기념으로 건샵에서 그냥 보관하고 있다 라고 말 하더군요. 한국에서 더 이상 K1 K2 소총을 수입할수가 없기에 미국의 총기샵 건샵에서 현재 한국산 소총을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고 말 하더군요. 미국의 건샵에서는 중국산 AK소총도 있는대 중국산 총이 싸면서도 파괴력이 좋기에 미국인들에게 인기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한국인들 미국에 방문하면 반드시 건샵에 들러 전세계의 총기들을 구경하기 바랍니다
못 살 이유가 없죠. 총기규제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 "돌격소총"은 그 문자 그대로의 정의를 두고 말하면 연방정부 관리 소관으로 연방기관의 백그라운드 체크를 거친 이들이 1년 정도까지도 기다려서 사는 완전 규제 품목인데. ㅋ 즉, 구매 당위성은 차치하고, 일반총기 구매와 아예 수준이 다른 검증 후에 구매가 되는 NFA 품목을, 일반총기법도 아니고 연방법 기준에 맞춰서 구매한 것에 대해서 지들이 뭔 깡으로 왈가왈부 한답니까? ㅋ 아, 매치가 안 된다고요? 그건 지금 그쪽이 "돌격무기와 돌격소총을 구분조차 못하는 리버럴 단체들의 주장"을 듣고 와서 그런 겁니다. 하긴... 얼마전에 보니 범프스톡하고 브레이스도 구분 못하는 수준이던데... 총기 규제를 하려고 하면 총기를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총기를 하나도 모르는 애들이 규제만 하자고 하니 답이 안 나오는 거고요. ㅋ
뭐 예를 들어 보면... 가만 보면 AR15는 "사슴사냥용 총"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그건 맞긴 합니다. 왜냐하면 AR15는 위력이 약해서 그걸로 한방에 사슴 다운 못 시킵니다. 사냥에는 "게임" 규격이 있고, AR15는 그중에서 코요테 정도에 사용이 권장되는 소구경 총기입니다. 당장 맷돼지부터는 사실 AK나 비슷한 등급이 권장되는 상황인 거고요. 당연히 사슴사냥에는 안 씁니다. 물론 사격실력이 아주 좋으면 급소 노려서 한방에 보낼수는 있습니다. 허나 모두 스킬이 좋은 건 아니기 때문에, 사슴사냥용 총은 M1A(M14), AR10 플랫폼의 소총들, 혹은 AR15플랫폼이라도 더 대구경 소총이 사용됩니다. 즉, AR15로 사슴을 안 잡는다, 그건 맞지만 코요테는 잡습니다. 당연히 곰 앞에서 그걸로 쏜다는 건 위험한 짓이고요. 그리고 대용량 대용량 하는데.... 실제로 해수구제(Varmint Hunting)에서는 대용량으로 주장되는 탄창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쪽이 효율이 좋기 때문. 정확히는 해수구제는 얼마나 빨리 신속하게 그걸 잡냐는 건데, 특히나 맷돼지 사냥 등이 이런 중요성이 높습니다. 그거 빨리 안잡으면 농가피해가 계속 속출하는데 개체수가 몇백만 수준이면 답 없죠. 드럼탄창 뿐 아니고 그 할애비라도 필요하면 써야지 별수 있냐는 겁니다. 참고로 아예 너무 불어난 맷돼지 개체 때문에 포기하고 그걸 관광상품화 해서 아예 헬기타고 사냥하는 패키지도 생겼습니다. 남획 아니냐고 하는데, 그렇게 잡아도 이미 수백만으로 불어난 개체수는 통제가 안 되기 때문에 되는대로 잡아야 합니다만.. 대체 무슨 생각으로 대용량 탄창이 전혀 필요없다는지? 뭐 그건 둘째치고... 애초에 대용량의 기준도 다른데, 실질적 기준에 비춰 보면 사실 50발까지는 대용량이라고 보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즉, 통상 탄창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격에서는 걔들이 대용량 탄창이라고 하는 그 장탄수만큼 탄을 채우지 않습니다. 이유는 탄창 스프링의 문제 때문에 기능고장이 발생할 확률이 커서요. ㅋ 다시 말해서 탄창의 원래 용량은 꼭 그 용량을 모두 채우고 쓴다는 개념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30발 탄창에는 25발만 쓰고... 뭐 이런 식인 겁니다.
아, 그리고..... 통상적으로 총기의 "기본규격"이 되는 30발 소총탄창, 혹은 50발 소총탄창이나, 17발 더블스택 9mm 같은 경우는 대용량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냥 적정 수준이죠. 그걸 대용량으로 주장하는 건 민주당쪽 지지자 애들이긴 한데, 실제로 탄창 규제인 주에서는 10발 탄창의 장탄수 부족 때문에 자기 방어 행동시 위험하다는 주장이 꽤 나오고 있는 판국입니다. 여기에 재장전 방식도 규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충분한 방어능력 제공을 "못" 하고요. 권총의 경우는 아예 "조건"이 같습니다. 즉 경찰이 17발로 제대로 제압 못하는 걸 일반인에게 10발로 하라고 하면 답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 방어 상황은 그 경찰과 같은 유형의 범죄자를 마주한다는 거고, 경찰이 올때까지 자기 방어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문제는 그 경찰들이 9mm 17발이 "충분하냐"고 하면, 경우가 다를 겁니다. 그럼 "훈련받은 경찰도 17발이 부족하다"면, 그보다 "덜 훈련되었을 민간인에게 10발 주고 쏴라"면... 말이 되나? 안됩니다. th-cam.com/video/jVf6A8A2QEU/w-d-xo.html 즉, 대용량 탄창 신화가 "허구"인 이유는 그 대용량 탄창의 기준은 대체적으로 캘리포니아 총기법보다 높은 용량인데, 그걸로는 "훈련된 인력도 충분한 방어능력을 갖지 못한다"는 결론을 도출할수 있기 때문.
총을 포기하기에는 미국에 풀린 총이 너무 많은게 문제중 하나라고 생각됨. 내가 총을 안가져도 강도나 범죄자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불안감이 엄청 클 듯.
같은 생각임 이미 늦었음.. 회수를 할수록 3d 프린트 건은 늘어날테고 사업이 접힐수가 없음. 200년은 걸릴듯.
@@snowflakeperv 3D 프린트 건 그거 논리 오류있음
흔히 가정용 3D 프린터기로 부품파일 얻어서 뽑고 조립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일단 흔히 살수있는 20~200 만원짜리
3D프린트(가정용,교육용 등등)으로
만들면 내구성 쓰레기급이라 차라리
그 부품을 뽑고 그걸로 거푸집틀을따서 금속 녹이고 틀에넣어 부품 만드는게 더 내구성 좋음
아니면 산업용 금속 3D프린트나 열과 충격에 강한 특수 필라멘트등등을 활용해 만들어야 어느정도 쓸만하게 만들수 있음 (이건 전문가 영역)
그런데 재밌는건 그것보다 총알만들기와 강선만들기가 더 난이도 있다는것
강선은 사실 머리 좋으면 강선 만드는 장치만들어서 강선 만드는 똑똑한놈도 보긴했는데
손재주도 좀 있어야 가능
이제 마지막으로 총알은 탄피와 탄두를 nc 선반작업 밀링머신 등을 이용해 만들면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가능
아니면 이것도 거푸집으로 만들던가
제일 어려운 화약은 일반인이 시도하기 어려운 영역임 다행이도 이 화약부분때문에 사람들이 총만들기 어려워 하는거
흑색화약으로 만든 사건이 가끔 있긴해도
무연화약과 파워는 급이 다름
그만큼 난이도도 빡세고
아직까지 무연화약으로 제대로된 사제 총 만든사람은 우리나라에 없는걸로 앎
어쩌다보니 TMI...
@@kms3971 지식 얻고갑니다 tmi 좋아요 ㅋㅋ
@@snowflakeperv 3d프린터로 만든건 총이라하기도 어려움 베럴도 플라스틱이고 몇발 쏘면 녹는데 쇠파이프에 총알 넣고 쏘는거보다 쓰레기임
금주법 때 술을 금지했다가 뭔 일이 벌어졌는지 생각해 보기를. 총도 마찬가지입니다. 총기를 금지하면 중남미 불법 밀수업자들만 떼돈 법니다
땅덩어리가 넓어 경찰출동에 오래걸리고, 범죄자들이 넘치고, 그들이 총을 들고 오는데. 시민들이 총으로 대응을 못한다? 불상사지. 어떤 측면에서는 이해가감. 스스로 보호하는게 자유니깐
총기 범죄에 다친 사람들 마저도,
아무도 총을 갖지 않았다면이 아니라, 내가 총을 갖고 있었다면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는 것.
땅도 ㅈㄴ넓고 넓은땅에 전부 경찰배치 불가능 총기도 ㅈㄴ풀려서 규제불가능
@지잌코 치안이 개차반인게 아니고
총기소지는
미국인의 자기방어, 정부의 탄압에 대한 저항정신, 민병대 그 자체가 곧 미국의 치안유지의 주체, 식민지시절 과한 세금을 부과하는 영국정부에 대한 독립,
서부개척의 도전정신
한마디로 미국의 건국이념 그 자체임
@@뮴뮤이-z3h 그게 치안이 개판이라서 그런게 맞죠
그쪽이 그대로 주장하는게 총기협회와 극우들의 단골멘트인데
작성해주신 내용 중
미국인의 자기방어: 치안 개판이기 때문
정부의 탄압에 대한 저항 정신? 개소리, 그럴거면 정부가 지정한 헌법은 왜 지킴
민병대: 영국으로부터 독립전쟁할때나 의미있지 전세계 국방력 1위에 외세 침입에 가장 유리한 미국이 굳이 갖춰야할 이유가?
식민지 시절: 지금이 식민지인가?
서부 개척정신: 개척할게 뭐가남음? 총기 소유한다고 개척 정신이 고무됨?
과거의 이념은 그대로 답습하는게 답이 아님
조선시대부터 유교정신에 따라 신체발부 수지부모 등등 아직도 지키나?
@@ensogo8137 님이 말한 치안을 그렇다고 공권력이 모든힘을 쥐고 휘두른다???
중국꼴 나는거임
미국 수정헌법 제2조는 영국의회가 혁명으로 민주정부를 만들었지만 도리어 그렇게 탄생한 정부가 영국은 물론 식민지인 북미까지 탄압하는걸 보고 반면교사로 삼은거고 정부는 언제든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수 있다는걸 경계함
국가 외부로만 위협요소를 판단하는걸 보니 뼜속까지 중국식 노예마인드이신거같은데 미국은 주마다 다르지만 개인의 자유가 엄중히 보장되어야하는 정서가 강함
이건 미국만이 아닌 서구권 국가들 다수가 가지는 이념임
님처럼 개인의 자유보다는 사회에 종속되면 된다는 식의 발상을 보건대
제가보기에는 님도 신체발부 뭐시기는 안지켜도 그 조선 똥양인 마인드 못버리신거같네여
@@ensogo8137 그리고 뭘 모르시나본데
총기소지에 반대하는 미국사람들도 대부분 총기 관리릉 하자는 방향이지
총기를 시민에게서 뺐자는 말은 안함
총기협회고 자시고 걔들이 로비해봐야 진짜 총기사고 심각하게 일어난다면 총기 회사가 뭘 하든 정치권에서 컷함
가장 중요한건 지구반대편 똥양인의 발상은 발언권 없다 이말이야
뭐든 규제로 나아가는 한국적인 생각으로는 이해 못 함
조선인 뼈를 때리는 말이네
이거맞음
한국인들은 무장해서 자기권리 지킨적을 기억을 못해유~
당연히 친일파 딱가리들과 독재자 빠돌이들이 일제가 안전을 위해서 해수구제 사업이라는 혜택을 줬고, 이승만과 박정희가 총기규제를 한 것 자체가 공공안전을 위한 업적이라고 주장하는 판국이고...
그런것들이 우익보수라고 깝죽거리는 동네인데... 제대로 뭘 알까요? ㅋ 우리가 원래는 그 동학혁명 나고 뭐 하고 해도 민중이 스스로 자기를 지킬 권리를 위해서 조총을 규제하지 않았고, 시전에서 총 너무 많이 판다고 규제하자고 정조때 그랬는데도 씹어 버릴 정도였고.
차라리 검계패 잡는다고 칼은 단속해도 총이나 활은 단속하지 않았던 민족이라는 점 자체를 아예 인지를 못하는데. ㅋ
그러니까 광주민주화 항쟁이 빨갱이 반란 폭동이라고 지껄이는 놈들이 우익이고 보수라고 깝죽대는 사회가 된 겁니다.
상큼하노 ㅋㅋㅋㅋ
뉴욕주에 살고 있는 외삼촌이 그러시길...
미국에 총이 있으면 세발 맞고 죽을 운명일걸 한 발 맞고 중상에 그치거나 어쩌면 한 발도 안맞고 살 수 있다... 그만큼 미국의 민주주의는 총으로 억압된체 이뤄진 민주주의이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외삼촌 미국 가시자마자 동네 건달(갱)에게 한 달 생활비를 뜯긴 후 장총(=샷건) 3정, 권총 4정으로 집을 무장 하셨다라고 하십니다.
한마디로 미국의 치안은 총에서 시작되서 총으로 끝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처럼 집에 돈 훔치거나 못된 짓 하려고 들어온 범인을 뚜까 팬 후 후사를 염려해야하는게 아니라 미국은 집안에 비치된 총으로 후사 신경 쓸 필요없이 범인에게 갈겨서 이승 졸업을 시켜도 된다는 겁니다.
미국은 이제와서 총기를 규제하는 건 미국의 치안문제 면에서도 어려움. 이미 총기가 워낙 많이 풀려있어서 규제가 시작되면 총기를 지니지 못한사람에 대한 위험 문제가 생김.
차라리 총알 구입 및 보유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총알도 집에서 만드는 나라여서... 진퇴양난임....
총기 소유 불법화 가즈아
네 맞지않은듯..
@@raffine3907 반박시 너님 말이 맞음
@@아르르-o8n 총쏘는 낙으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개인, 동호회, 단체 등등 기름 정량제하고 못쓰게 하면 차 살거같아? 음.. 안사지 자유가 그렇게 중요하시다는데
어느나라건 개개인이 총기를 구매할수 있다면 일단은 구매할거라고 봅니다.
자기를 지킬 수단중 최고는 일단 총이니까, 규제가 심해지면 방어목적으로 구매한 사람 혹은 구매할 사람들의 반발이 심해질것 같긴 합니다.
무기라는게 쓰는 사람의 목적에 따라가기때문에 제일 큰 문제는 결국 쓰는 사람이죠. 이걸 어떻게 제제한다는게 참 애매한 상황이기도 하구요.
총기규제한다고 해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못 구할것도 아닐테고 말이죠.
개개인이 총기를 구매할수 있다면 일단은 누구라도 구매하려고 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겟죠...너도 나도 총 들고잇는상황에서 누가 먼저 쏘느냐의 문제가 될수잇다는게 문제같습니다 학교생활에서의 문제..직장내에서의 문제.. 가족간의 불화 등등 누구나 들수잇는 총기로 해결하려할테니말이죠. 총기규제를 한다고 해도 어쩌피 구할수잇는 총기라서 규제를 안해선 안될것같내요
리볼버같은 형태로 소량의 총알이면 충분히 개인방어가 가능한데
자유라는 이유로 총기종류도,탄도 너무 자유라는거죠 ㅋㅋ
총기 구매를 할수있는 나이 제한을 더 올리는게 답인거 같아요. 전 한 25+는 해야한다 봅니다. 21 조차도 너무 어리다 느껴요.
@@POLO-01 상대수가 너무 많으면 장탄수 적은 총기로는 무리
@@9419-q4b 10명의 양아치 6발짜리 리볼버분명 10명 다죽이진 못하겠죠 근데 10명이 야 너네 6명이 가서 총맞아 그럼 내가 쟤 죽이고 강도질 할게 이럴가요? 누가 총맞고싶겠어요 총 보는순간 수가 몇명이든 그만두겠죠
미국은. 총기가 생필품이고, 법으로 보장된 권리이다 보니....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어내려가던 교육이.. 지대로 이뤄지지 않은것.
아마도 교육과정에서 총기 교육이 필요 할듯.
여기서 우리끼리 반으로 나뉘어서 싸우고 해봐야 저곳 사람들은 우리의 관심에 전혀 관심도 없을테니
너무 감정 소모 하지 마시고 그냥 그런 일이 있구나 정도로 다들 끝내시길...
얼마전 샤핑몰 총기난사에서도 총을 소지했던 일반인에 의해 범인이 사살됐듯이 총기 사건을 막기위해 더더욱 모두가 총을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미국에는 많고 실제로도 총기난사사건이 일어 날때마다 총기의 판매가 급증함.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매일같은 총기난사 사건에도 총은 더욱 늘어날뿐이고 앞으로도 사고는 줄지 않고 더욱 늘어날 것이 분명함
근데 막상 총기사고가 나면은 일반인이 총으로 가해자 죽일수있나
총기 자유가 정말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이거든
총앞에서는 그 누구도 평등해지니깐
미국 헌법에서 총기소유의 자유를 명시한 이유가 만일 독재자나 어떤 똘아이 정부가 나타나 헌법에 명시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한다면 총기를 들고 맞서 싸워서 몰아내라고 큰 이유와 함께 워낙 큰나라라서 치안이 미치지 못한 곳에서는 범법자나 야생동물로 부터 자기와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같이 있습니다.
응 아냐 미국은 영국으로 부터 독립할 때 총과 함께 시작했고 프론티어 정신으로 원주민들 대가리에 총알 먹이면서 쫒아내고 멕시코인들에 총구들이밀면서 땅 뺏어가면서 미국 땅 개척하며 땅덩이 넓혀갈때도 총과 함께였음
미국의 역사는 총과 함께 시작된 역사라서 미국 헌법에 총기가 명시되어 있는거고
또한 미국의 역사에서 멕시코인들 대가리에 총 들이밀면서 마약도 같이 퍼졌는데 이 마약은 미국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겨우겨우 안좋은것이라는 인식을 미국인들에게 심어주는데 성공했지만 오늘날 여전히 지하세계에서 유통 중임
마약을 겨우겨우 미국인들에게 좋지 않은 것이라는 인식을 넣은 것 처럼
이번에 총기를 좋지 않은 것이라고 인식에 넣기만 해도 성공이라 볼 수 있음
얘넨 정부가 뭔갈 하겠다 하면 반대부터 하는 개척시대의 정신머리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 멍청한 애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총기 관련에 대해 인식을 바꿔넣기엔 많이 힘듦
정치 자금 많이 지원하니까?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미국의 탄생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 총으로 학살과 흑인노예로 만들어졌습니다
즉 미국의 헌법은 인종차별 학살이 헌법입니다
그래서 총을 못버리는 겁니다
@@acdsee1372 아 네, 님은 그렇게 생각 하시는군요.
@@gilbertlim2782
그런식으로 자유를 보장하면
백악관 법원 국회 이런데도 총을 들고 입장할수있게 만들어야지요
결과적으로 고위층은 사실상 총으로부터 안전하거든요 가족도 마찬가지
일반 서민이 압도적으로 피해를 본다는거란거죠
만약 위 시설이나 고위층 지도층 재벌들이 있는곳
이런곳에도 총기 소유가 자유로워지고
고위층이 매일매일 총에 처 맞아 죽는다면
과연 총기 규제가 똑같을까요?
그 어떤 이유를 대도 결국 누가 총에 맞느냐가 가장 중요한거 아닐까요
장담하는데 하루에 한두명씩 대통령 장관 주지사 재벌 이런사람들이 매일 총맞아 죽는다면 1년이내에 아주 강력한 총기 규제 법안이 만들어질꺼라고 확신합니다만..
아닌가요?
그리고 돈의 흐름이죠
만약 전미총기협회가 공화당에 단돈 1센트도 정치자금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과연 공화당이 저렇게 극렬하게 반대할까요?
공식적인 로비 이외에도 과연 뒤로 흘러가는 음성적인 자금이 없을까요?
결국 돈은 계속 벌어야되고 명분이 없으니
국민 니들이 무장해서 니들스스로를 지켜라 이렇게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하니까
국민들도 아 내가 총이 없으면 내가 불리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거란 말이죠
그걸 현실적이라고 정신승리를 하고 있다니 ..
알다시피 어떤 측면으로 보면 치안, 지리적 문제에 인한 경찰의 출동 속도와 맹수 위협같은거 땜에 총기같은 무기를 소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그렇다고 해서 총기 자유화를 하면 안되는데, 돌격소총같은 군대 무기를 소지하면 선 넘는 위험에 도달하기에, 어쩔 수 없이 총기를 허용해야 한다면 권총, 엽총까지 소지외엔 금지라도 시켜야함.. 권총같은건 리볼버나 콜트1911같은 장탄수가 적은 권총만 소지 허용에 따발(자동연사)권총을 개조하지 못하게끔 제조하는 규제를 정하는게 좋을 거 같음..
주마다 법이 다르지만 이미 연사가 가능한총이나 우리가 흔히아는ar계열 전투소총은 일반인 소지가 금지되어있습니다. 특수계직업 에선 소지(휴대와 다른개념)가 가능한데요. 우리가흔히 매체를 통해보는 소총류는 법망을 살짝 빗껴나가 총열의 길이나 고정된 형태의 개머리판의 유무와 15발입탄창제한 등으로 합법과불법사이 경계에 있는 녀석들이죠..
이미 연사가능한 자동소총은 불법임 그런데 저지르는 애들이 불법 따지냐고요 같은 모델 총기라 연사로 개조하거나 우회해서 연사기능을 구현하는게 어렵지 않은게 문제임
@@달그락-p6v 샷건쓰지 않나 일반인들
@@달그락-p6v
불법개조가 쉬운게 젤 문제라고 하던데요.
@user-vg9hy4yj3u
In most states what you mentioned is not applicable. Only a select few actually ban high capacity magazines.
I can buy an AR15 and modify it to have a 14.5 inch barrel and full auto capabilities and throw a 50 round PMAG in if I wanted to.
It's quite obvious that no AR or magazine limitations will ever be implemented. The states that do have that are historically democrat and have had those restrictions for decades to begin with before mass production really came into effect.
사고 때문에 무턱대고 규제한다는건 말이 안됨. 최대한 관리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말곤 답 없는 듯.
@@EmbarrassingBibleStories 그럼 현실적인 대안을 가져와서 알려주던가? 누가 무조건 찬성측이래?
@gayjin.배상 한다고 해도 들고 일어서는 사람이 미국 절반 일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허용된 나라에선 규제한다 할지라도 절대 규제안됨 규제할 수록 음지에서 더더욱 발생할 거임 숨어서 할 수록 더 단속도 어렵고 안됨
이미 총이 엄청 나게 풀려버린 상황에서는 오히려 소지하는 것이 우월전략일수도..
꼬우면 200년 전 건국의 아버지중 한명으로 환생해야함 ㅋㅋㅋㅋ
국토면적과 인구에 비해 경찰이 너무나 부족함.
더 뽑아야함.
총기에 의해 치안이 불안해질수록, 총기에 매달려야 하는 딜레마
일반인 총기휴대금지 총기 수거법 통과해야지.. 10년이 걸리던 100년이 걸리든 총기 휴대금지하고 총기수거 계속 하면될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보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무기고, 교량등 기반시설은 타격 1순위인데 무기고가 미사일 공격을 받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쟁 중에도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무기를 국민에게 지급할 수 있겠지만 오랜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총 있는 국민, 총 없는 국민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절대로 전쟁이 일어 나지 않는 다고 믿고 싶네요
우리는 국토가 좁어서 문제가 덜한 겁니다. 우크라이나 만큼은 아니고, 여기에 징병제와 예비군 제도가 유지중인 것도 그렇고요. 우크라이나의 패착은 돈바스 전쟁이 터진 상황에서도 모병제를 강행하고 부담이 되는 군제 개혁을 했었다는 건데, 그나마 러시아군이 너무 개판이라서 지금만큼 한 겁니다. 우리가 거기서 배울 건, 현실에 안 맞는 모병제는 안하는게 맞다는 정도..
총기허용을 하지 않으면
한국처럼 부폐한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총을 규제 못한다면 총알을 규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1인당 10발로 최소한 자기방어 가능한 총알만 판매하게 하면 안되나?
총기 규제하는 것도 반발이 심한데 탄약을
규제한다고 해서 딱히 달라질건 없을거 같아요
이미 규제못함. 집집마다 하나씩 다있는데 무슨수로 규제함? 애초에 시작을 말앟ㄴ어야
저 자기 무장권은 영국에서부터 이어져온거라 더 어려운 일이죠 일종의 국민정신에 가깝죠 거기다 총기 우호론자들의 머니파워도 강하고...
근데 부정할수없는 사실은 총기소지로 범죄의 피해를 면한 서람도 적지않음
그게 펙트죠... 저기에서 답을 찾을려니 문제일뿐.... 총기소지에 문제는 시간에 문제라...미국은 몇백년밖에 안됬음....
무슨 미국에서 살아봤니 미국에 개념 이러는데... 상관이 없음.... 단지 시간에 문제....
그 시간동안 어느쪽은 총기금지 어느쪽은 총기소지가능....이정도임.... 단 몇백년 고작보고 심각하네 없네....
저도 딱 님에 수준으로 보고있음... 총기소지로 피해를 보고 억울해서 죽는 사람이 있듯이 총기가지고 살아남은 사람이 있는거임....
제가 딱 필요로 했던 콘텐츠입니다. 응원합니다
미국이 총기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이유는 소지에 있어서가 아니라 주의에 있어서라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볼 수 있습니다. 그 논리적인 배경으로는 미국인들 (소수를 제외한)대부분은 개인적 인종주의가 강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억압에 의해 자유가 침해되서는 안된다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게 범죄가 될지라도! 배려와 공동체로 살아가는 우리 한국 사람과는 완전히 다른 의미에서 해석 해야 합니다.
사망자의 90프로이상이 자살이라고 들었는데? 한국뉴스는 너무 선정적인것 같읍니다,,,,,,,,,총기보유을 막으려는건,,,정치인 정부등등 관리가 쉽게 하기위한것인지도,,,,,,,,,
한국은 총대신 힘센놈이 윽박지르는게 일상이된 사회 아닌가요? 총기보유한다면 힘쎄다고 몸집이 작다고 윽박지르는 일은 없을것인데,,,,,,,,,,,,,,
아 그리고 총기사망자의 또다른부분은 깽단끼리의 싸움이고,,,,,,,,,,,가끔 미친놈들의 총기난사가 나는데,,,,,,
총기 소유늘어난것보단,,,,,,,,,미친놈의 계속 유입되는 이민자들이 더문제 아닌가 싶은데요?
논리적인 배경은 당연히 그럴수 있는 나라지만
언제나 그렇듯 법치국가의 자유 또한 틀 속에서 일어나야 하는것처럼
시대가 변했고 구시대에 없던 학살이 가능한 제품이 나왔다면 규제를 하던 구매에 대한 라이센스와 정신감정,부채여부 등 어느정도 구매자에 대한 분별력은 있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미국시민들 보다보면 지성과지혜는 어디다 멀리 가져다두고 니가 뭔데 내 자유를 막아? 라는식 꾸준히 보여왔었죠
거의 떼법마냥 유지하는중
@@POLO-01 그게 한국적인 생각임 대학은 기본이고 고졸이면 못배운 취급하고 석박사 흔한 한국이니까 그런말이 대번에 나오는거지 미국은 문맹도 흔하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반지성주의가 판치는 야만인인대 멍청하다고 욕하는건 무의미함
그래서 사기범죄가 높나?
ㄹㅇ 미국에서 강도사고 많이 일어나서 총기 필수임
총으로 만든 나라인데 총을 포기할 수 있을까?
총기 규제는 불가능할거라고 봄
그나마 현실성이 있는 방법은 총알 규제라고 생각함
총알을 살상력이 높은 납 대신에 살상력은 낮은데 제압력은 있는 플라스틱 총알로 대체한다면 그래도 총기난사 사건때처럼 사망자가 수십명씩 나오진 않을텐데
플라스틱이 몸에 박히면 엑스레이로 찾기 힘들어서 이것도 힘들듯
@@type3721 요즘 x ray는 플라스틱도 검출 가능한걸로 알고있음
우리나라는 빠르면 내년부터 경찰총에 플라스틱 총알 지급할 수 있고
정의로운 사람들의 더 많은 총기가 테러리스트의 총기를 막을 수 있다는 논리
난사범이 게임을 했으면 게임이 원인이고
끝없이 전가되는 책임.
그건 아니고.
현실적으로 총기난사가 워낙 잘 터지는 곳이 건프리존이기 때문에 거기 난입하는 누군가를 누군가는 무장하고 막아야 한다는 소리. 그니까 한국에서 미국의 민주당이 떠드는 소리를 부분 발췌해서 개념을 잘못 잡으면 이상한 이해를 하게 되는데 이게 딱 그 경우.
한마디로 예전 게임탓하던 그 NRA 아님.
@@ParkSeiru 그거하고 휴대권리는 다른데...
@@evilizedempire9500 다르면 좀 알려줘봐유 가방끈이 짧아서 흑흑
@@ParkSeiru 휴대의 권리는 CCP라고 해서 면허제로 돌아가는 거고, 그거 가방끈하고는 상관 없습니다. 즉, 총기를 휴대하는 방법은 오픈캐리, 컨실드 캐리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오픈캐리는 말그대로 보이게 차는 거고, 컨실드 캐리는 총기를 은닉하고 다닐수 있는 방식으로 후자는 허가제, 전자는 경우에 따라서 허가가 필요한 경우죠.
그러니까 총을 소유하는 것과 그걸 휴대할수 있는 권리는 각각 따로 있는 겁니다.
검술에 능한 살인마는 중세시대에서 아무리 날뛰어봐야 혼자면 10명 근처 죽이는게 한계지만 사격에 능한 살인마는 민간인 수십명 손쉽게 죽일수가 있지.
총기의 가장 큰 무서운점은
살인의 죄책감이 줄어든다는거임.
아무리 냉정한 인간이라도 칼로는 사람은 커녕 동물죽이는것도 힘듬.
하지만 총기는? 눈딱감고 버튼만 누르면되기에 흉기나 둔기에 비해 죄책감이 덜함.
어차피 사람 죽이고 죄책감 없는 사람이면 칼이든 둔기든 상관 없는게 맞지 않나
총기 규제론자들이 하는 말이있다. 연사총기보다는 점사총기가 낫다. 점사총기보단 단발총기가 나으며 총기보단 칼이낫다.
@@박주현-n3i 전쟁 참전용사들이 가장힘들때가 백병전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여러가지긴 해도 자기가 눈앞에서 바로 죽여서라고 합니다. 그니깐 이상한 말은 아니에요
사람을 죽이는데 죄책감은 같습니다 왜 특수부대 저격수들이 PTSD 때문에 은퇴 퇴역 자살 등등 우울증 증세가 점점 심한지 자료가 이미다 나와있습니다
@@weareall-d4l 훨씬 쉽죠 눈앞에서 피가 내 몸에 튀는 거랑은요 냉정하게 게임 같은 감각이랑 다를 게 없음 물론 마음먹는건 어려우니까 대다수가 살인을 하는건 아니지만 살상력면에서나 극단적으로 쉬운건 사실이고 심지어 거리를 두고 범죄를 하면 증거도 훨씬 덜남기게 되죠
공식 등록 된 총기만 4억이라고 하던데.
고스트건, 불법총기까지 포함하면 최소 6억정이상이라는 전문가도 있던데.
미국 인구는 3억 3천만명.
실제로는 10억개도 넘을것같네요
한사람당 겨우 한 개씩만 보유하고있지는 않을거고요
불가능에 가깝지만 기관총만이라도 소지 못하게 한다면 호과는 좋을거라 생각함
중화기는 사는게 불가능은 아니더라도 규제를 가장 심하게 때려서 문제는 없을겁니다.
오히려 반자동소총 자동화로 개량한 불법 총기들이 제일 위험하죠
그런 중화기류는 지금도 규제가 강함. 근데 미친놈들이 개량해서 쓰는거
@@아우구스트폰마켄젠 지금 자동소총 소유자첸 문제없는걸로 아는데 일반인이 사기 어렵게 되어서 그렇지...
이 규제가 생기기 전에 산 자동화기들이 프리미엄붙어서 중고로도 비싸게 팔린다죠
개조하거나 프리미엄붙은 가격으로 비싸게 사면
충분히 연사가능한 자동소총을 얻을수 잇단게 문제겠죠
기관총같은건 미국에서도 취득요건이 엄청 어려운 걸로 암.
몇년전 기사에서 봤는데 소유허가 받은 "합법적 자동화기"로 인한 사건은 수십년동안 1건인가 뿐이었다고 함. 그만큼 확실하게 증명된 사람에게만 허가됨.
저런 총기난사는 불법자동화기나 반자동소총, 또는 반자동소총을 자동화기로 바꿔주는 액세사리부착이나 격발기구 개조등으로 벌어짐.
미국과 전혀 관련없는 제 3자로써 미국의 총기규제는 찬성과 반대 모두 나름 근거가 있다고 보지만 최소한 대용량 탄창은 규제해야 하지 않았나 싶음. 솔직히 취미나 자기방어측면에서 10발이 넘는 탄창이 왜 필요할까 싶음. 뭐 이것도 현실적으로 워낙 대용량 탄창들이 많이 풀려 있어 이젠 규제해봐야 효과도 없겠지만...(예전에 한동안 실시 되었기는 함. 그래서 총기회사들이 미리 대용량 탄창을 많이 만들어뒀다가 법 효력발생한 날짜이후로는 총기 판촉용으로 끼워 팔았음.)
중화기를 금지하면 이미 풀려있는걸 막을방법이 없어요 그걸또 막아버리면 제2에 금주법 사태가 벌어질게 뻔해요
총이 무서운 게 1초 안에 사람의 살상이 가능해서임
나쁜 맘을 먹고 나를 죽이려 한다면
내가 총을 가지고 있어도
보통 막을 수 없는 게 총기 사고임
즉 대부분의 사건서 총으로 대응 가능한건
이미 사건이 벌어진 뒤 이야기란 말
그래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총을 가진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함
내가 총을 가져도 상대가 날 죽이려는 맘이 있으면
당할수 밖에 없는 게 총기 사고
핵무기처럼 상호확증파괴로 방비하는거죠 인위적인 법으로 제정하지 않는 한 자연적 인간심리의 상태에서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함.
ㄹㅇ 칼이나 둔기같은건 그냥 도망치면 되는데 총은 답도없지
지금 미국에서 총기를 완전금지하기에는 너무 많이 총기들이 풀려있어서 불가능하고 헌법을 뜯어고쳐서 강력한 규제만이 정답인듯
.어떤규재.불법무기소지자나철져히검문하라하시게나.뛔뛔뛔. 겨울이오면불법무기로강도질하는거나잡으라하시게.ㅆ.ㅂ.
그랬다가는 진짜로 내전 일어납니다. 그건 미국의 건국 정신 그 자체를 부정 하는 행위이며 대도시 이외의 비개발지역들에 대한 치안 유지를 사실상 포기 아니 금지 하는 것인데 그걸 곱게 "아이고 나랏님이 시키시는데 당연히 따라야지요." 하는 미국인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그랫다간 미국연방이 쪼개지거나 해체되겟죠..
@@Dovahkiin15 그래서 미국은 총기규제가 힘든게 아니라 불가능인듯
좋은 분석과 요약
총기 규제하기전에 로비 금지법을 통과시켜야지 로비를 할 수 있는데 총기 규제를 어떻게 하냐?
로비 금지해서 규제해봐야 이미 풀린 총이 최소 n천만인데 그걸 다 회수한다는게 불가능 ㅋㅋ 이미 늦었음
미국을 이해 못하는 자 미국을 논하지 말아라 이말이여.
애초에 미국은 한국처럼 의원들 뒷구녕에서 받아 먹지 말라고 공공기록으로 남는 로비를 합법화한 국가임. 님 로비스트라는 말 못 들어봤음?
바디 포시티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맨슨님의 말에 깊게 공감하게 되네요. 몸을 긍정이나 부정이 아닌 그저 나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할수록 오히려 좋은 걸 먹게 되더라고요
미국은 총기로 세워진 나라로 미국인, 미국시민의 정체성이기 때문에 쉽게 총기를 포기 못하죠. 치안에서 경찰 공권력에 의지하기 보다는 총기로 무장해서 스스로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유죠. 독립전쟁 당시 민병대나 서부의 원주민을 몰아내는 과정에서 총기가 사용이 된 것도요.
@@turalisna4901 그니까 미국 국민들이 모두 다같이 힘을모아 수정헌법 2조를 폐지하고 미국내 풀려있는 총기 3억정 이상을 하나도 빠짐없이 반납하면 해결된다는거죠? 좋은 생각이네요
@@bkk5544 불가능한걸 미국 국민들도 알고있으니 그런데 우리나라는 유독 총기협회 로비에만 초점을두는득
@@user-pposilagi 그런 문화적 역사적 전제가 있으니 총기협회도 생겨난 것이고
그렇기에 총기규제가 어려운 것은 역사 지속성 파괴에 대한 거부 + 총기협회의 반대와 로비
인데
댓글들보면 오히려 요즘에는 미국의 문화다 이것만 강조하려고 하지
로비와 협회의 반대는 아주 작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네요
서로 맞물려서 돌아가는 것인데 너무 한 쪽만 지지하는 편협성이 있는 듯
@@bkk5544 님아 공산주의가짜 자본주의가짜가 왜 나왔다고 봄....
총기 없앤다고 다른 문제가 안나올거 같음.... 자기를 지키는 심리가 인간에 본성이고 약육강식도 인간에 본성인데....
무슨 행정 법 바꾸는것임 저게... 하면된다가 아님....
공산주의 한테 가서 민주주의 해라고 하고 민주주의 한테 공산주의 해라고 해 보셈....
종교인한테 그거 쓰레기이니 샤머니즘에서 나온거 왜 믿냐고 해보셈..... 갑자기 되는건 없음.... 고작 몇백년 역사 나라 가지고...
시간이 해결해줌.... 그게 총기금지가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bkk5544no. That would lead to a Civil War and rebellion.
한해 4만 5천명이 죽었으면 다친사람까지 하면 10만이 넘는 건가 내전이네 ㅎㅎ
총기 소지는 국가가 전횡을 저지를 때 개인이 나서서 저지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둔것…
더 충격적인건 총기 난사 사건이 10년전 5년전 2년전 1년전에도 있어왔는데 규제는 없음 과연 10년후 미국은 총기 규제 된 나라가 될까?
규제하기엔 너무많이 총이퍼져있고 총소지자를 제지하기위해선 총으로 대응할수밖에없음..
근데 존나 웃긴게 총을 가진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어떻에 규제를 한다는거임?? 그리고 총을 가진 상대에게 자신을 지킬려면.. 뭘 가저야함?? 도대체 뭘안다고 총기 규제를 하니마니 하는거임??
옛날부터 궁금했었는데 이제 알게 되었네요
피맛을 보았던 사람들이 그걸포기할수있을까?? 순간적인 상황에 일반인도 힘을같게해주능력이있다면 그것은 "총"이아닐까싶다.
근데 진짜 뷸안할거 같음…. 저긴 사람들이 다툼이 심하면 바로 총부터 갈겨대니
만약 미국이
총기, 치안, 노숙자, 의료보험 문제까지 해결을 한다면?
구매 당시에만 신원조회할 게 아니라
보유하는 시점에서도 주기적으로 총기확인 절차를 거치고 보유자의 정신감정도 주기적으로 실시해야함
미국 내에서 총기난사사건이 안 일어날려면,
미국경찰하고 한국경찰이 교류협력을 맺어야 될텐데....
왜냐하면, 한국 같은 경우는 치안이 항상 세계적으로 우수하거든. 총기규제도 잘 되어있을테고.
앞으로, 한국경찰이 인프라를 더욱 더 강화시켜가지고 완벽한 치안개선에 앞장섰으면 하는 마음이다.
학교, 직장, 공공시설, 아파트, 주택 등 사회 곳곳에도 경찰을 배치시켜야 될 것 같애.
그런데, 미국이 남북전쟁 때문에 총기사용이 쉬워졌다는거지?
총기사고를 막을려면 규제로는 안되고 한국처럼 민간인 총기 소지 금지 입법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미국 내 Gun Shop 수가 5만개이고 종업원이 평균 한명이라는 가정하면 총기 소지 금지 입법 순간 10만명이 실업자 되는 겁니다. 그밖에 총기, 탄환 제조 수입 업체 종사자들, 사격장, 총기 관련 레저 산업 종사자들 모두 실업자 되는 겁니다. 거기에다 시중에 깔려있는 총기 회수 비용등... 미국 경제가 감당할수 있는 수준을 넘어 서서 할수 없는 겁니다.
목숨이 한순간에 왔다갔다 하는데 실업자 걱정해주는 거에요?
@@pisapasa 실업자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나보군요
술, 담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술 담배 관련 질병, 사고 사망자가 총기 사고 희생자 보다 많지만 제조 판매 금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들 잘못 알고 있는게 수정헌법 2조의 의미는 단순한 호신이 아니라 정부가 무력으로 시민을 압박하면 무장해서 정부 뒤집어 엎으라는 소리입니다. 이걸 잘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200년 전과 상황이 다른데...
개헌해야
테스트 항목을 늘리야지 총을 못쓰게 하는거는 절대 못하지. 땅이 넓으니 자급자족 형태라서 막을 수는 없다고봄
이승원님 목소리 너무 좋은데여!
1. 미국은 광활한 영토 때문에 도시 외 지역은 경찰인력 만으로는 치안 유지가 불가능함. 개인의 무장이 필수적임.
2. 현실적으로 이미 미국 전 국토에 뿌려져 있는 총기를 수거 할 방법이 없고 수거 이후에 총기 밀거래를 막을 방법은 더더욱이 없음.
3. 미국 국민의 총기 소유는 곧 정부의 부당행 행위에 저항 할 상직적인 권리이자 실질적인 수단임.
미국인들은 학교공부하러 갈때 식당에 밥먹을때 쇼핑할때 어디 놀러갈때 총들고 다니나요? 총기난사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데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서 총을 소유해야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감. 미국인들이 총을 휴대폰,지갑처럼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거같지 않아보이는데... 미국인들이 총기협회의 정치적인 로비를 막지못하면 결국은 자신들이 총기난사시건의 또 다른 피해자가 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미국의 역사는 권력에 저항 그 자체였기 때문에 설령 국가라도 수 틀리게 나오면
개개인이 무장 해서 투쟁 한다 라는 베이스가 깔려 있습니다
이게 핵심이에요
미국인들이 진정으로 총기규제를 원했다면 총기규제를 주장하는 후보자들을 뽑았겠지
자기의 안전은 자기가 지킨다
그갓이 개인의 자유이고 개인의자유로
인하여 강한국력이 완성된다
우리가 남의 나라 문화에 대해서 말할
처지가 있긴하는가?
올바른 주장.
이렇게 깨어있는척 씨부리는 애들이 제일 역겹다 ㅋㅋㅋ 미국 할렘가 가서 하루만 살고와도 눈물 질질짤 놈이
일단 가치관부터 달라서…
내가 총을 가지고 있었다면 나를 보호할수 있었을텐데가 기본 전제로 깔려있는 곳이라
미국과같은 땅덩어리가 큰나라는 총기소지의 찬반문제는 쉬운게아니군요
총기가 있었기에 미국이 있었고 미국이 있었기에 총기가 있는거니 해결은 불가능에 가까울듯
베트남전쟁 10년동안에 사망한 미군 숫자가 58000명인데 미국은 총기사고로 비슷한 숫자가 해마다 죽고있음..
그러니까 미국땅은 그냥 전쟁터라고 생각하면됩니다.
한나라를 분석할때는 무조건 역사를 돌아봐야함 미국의 독립과 개척의 역사를 보면 저기는 총을 절대로 못버림 거기다 치안도 개판이고 진짜 지목숨 지가 지켜야하고 나라를 믿을수 없는게 미국인듯
총 가지고 있지 않으면 진짜로 당해요.
치안 안 좋은 곳 가면 갱들은 기관단총 난사해대지
강도는 자동권총들고 들어오지 약쟁이들은 약 먹고 총
갈겨대지 그리고 불법무기도 넘처나서 규제 계속하면
불법으로 구하거나 집에서 부품사서 금방 조립합니다.
미국 총기 역사가 몇 년인데 탄 하고 부품도 넘처나는데
못 만들겠습니까? 그리고 저거는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거죠. 유럽만 봐도 몇 몇 국가들은
자동소총까지 허가 하는데 미국 처럼 총기난사가
빈번하지 않아요.
저항권은 민주주의에 가장 필요한 것이다. 왜 저항권에 대한 내용은 없냐...
이미 너무 많은 총기가 풀려있고 집계되지 않는 총기도 많을텐데 그 누가 총기를 포기하려 할까요 내가 총기를 포기하는 순간 범죄집단으로 부터 스스로 지킬 방법이 없는데
차라리 시원하게 총기를 마구 쏠 수 있는 스포츠가 필요함. 슈퍼 마켓에서 조차 총이 보일정도로 흔하니까 호기심이든 보호용이든 너도나도 이미 샀는데 한번은 쏠거라는 생각이 언제든 있을거임. 이런 마음을 범죄자가 갖게 되면 행동으로 벌어지는거임.
차라리 건전하게 총을 사용할 수 있는 사격 스포츠를 통해 분출하는게 필요해보임.
총은 팔되 총알은 그 스포츠를 열리는 곳에서만 판매하든 해서 규제도 같이 시행하면 총기 판매도 유지하니 총기 회사에서도 막지 않을거라 생각함.
사람의 인명이 제일 중요하니 이미 퍼진걸 막을 수 없다면 이용하는게 필요함.
해결불가죠 돈이 저렇게 걸려있는 문제는 돈따라 움직이게 되어있음
경호인력을 더 늘려라 총을 들고 사람을 죽이기전에 입구에서 바로 저지 하도록 말이지. 식당이나 경호인력이 없는 곳에 정부지원으로 인력을 뽑아라
방어목적으로 총을 구입하더라도 그 총이 과연 방어만을 위해 쓰여질까? 라는 생각을 왜 못하는가.
미국인구 3억3천만에 총기가 4억이면 1인당 최소 1개 이상의 총을 가지고 있다는 건데...
모든일은 때가 있기마련 필요하고 때가왔다고 느껴질때 비로소 시행에 옮기기마련~ 미국의 총기규제 문제는 아직 때가안된것
영상잘봤습니다.
정치계와 방산기업의 유착관계가 엄청 깊지..
정치인에게 흘러가는 뒷돈이 어마무시하니 총기규제 안하는거지.
수정헌법에 보장되어있는 그권한을 넘을수 있을까?
국토가 넓으니까 총기가 필요하다는 논리는 미국만큼 넓은(혹은 미국보다 더 넓은) 캐나다, 호주, 러시아 등도 다들 총기 규제가 미국에 비해서ㅕ는 훨씬 철저하다는 점에서 핑계거리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미국은 회수할수있는 정도의 선을 넘은지 오래되어 이미 돌이킬수 없게 되었다에 가깝고
나머지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든 회수해보면 가능할거 같은 정도이니 총기규제를 강하게 하여
관리가 되고있는거 아닐까요.?
ㅎㅎ 캐나다가 총을 회수할수있을거갇아요? 미국이 어디에있는데.
그래서 관리가 안 되고 있죠. 호주나 캐나다는...ㅉㅉㅉ
미국의 경우 국토는 넓지만 인구밀도는 얘들보다 높다보니 총이 필요한 상황이 많아지는 것 뿐이고, 캐나다나 호주는 국토가 넓지만 인구밀도는 미국 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총의 필요성이 감소하는 겁니다.
그리고 국토와 관련 없이 총기범죄 사망사고의 70~80%를 찍는 흑인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지도 않고요. 단순히 국토의 넓이만 보면 답 안 나옵니다. 아, 물론 호주 같은 경우 원래는 그 넓은 국토가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늘어서 사람보다 많아진 맷돼지 개체수를 산불 등이 해결해 주는 웃픈 사례를 겪었지만, 똑같이 수백만 마리의 맷돼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볼때 혹은 비슷한 야생동물도... 인구밀도가 높아서 사람이 야생과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지는 국가와 인구밀도가 그보다 낮아서 사람이 야생과 접촉하는 면적이 낮아서 생태계가 돌아가는 국가가 맞이하는 문제는 판이하게 다른 거죠.
미국의 인구밀도는 세계 순위 147위 정도, 35 수준이고 캐나다나 호주는 3, 4 수준입니다. 즉, 애초에 비교가 안 되며.
각각 처한 환경이 달라서 그걸 가지고 미국을 판단하는 자체가 성립 안 됩니다. 답 안나오는 일반화고...
아, 그리고 그쪽을 까는게 아니고 실제로 영국애들이 호주 가지고 오바마 시절에 총기규제 주장하다가 미국애들한테 처발렸습니다. ㅋ 즉, 이미 제기된 문제고 재탕에 가까운데 캐나다는 애저녁에 탈락, 호주는 그다음에 탈락...
참고로 호주는 그 미국의 총기규제론자들 자체가 좋은 예시가 아니라는 점을 동의해 버렸습니다. 이유는 자명해서 "열린 국경"을 가진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즉 국경의 지상인접성이 있는 국가가 없으니 호주의 무기 유통 환경과 미국의 환경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 지적된 거죠.
호주는 섬대륙이라서 밀수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캐나다는 멕시코와 육로로 접해있지 않고...
게다가 러시아는 특히 독재국가라서 이 논리를 미국인들에게 들이 밀어봤자 "어디서 독재국가 사례를 들고오냐"는 의견만 강해질 뿐인데..
게다가 호주, 캐나다, 러시아 모두 미국보다는 빡빡할 뿐이지 총기를 금지하는 국가는 아님
@@fkwopr9dhrjksjdhrufyhbbsw
Also those countries have historically never allowed their Civilians to own a large amount of firearms as compared to mass production in the U.S
우리나라 공매도 규제 합리화가 빠를까? 미국 총기 휴대 금지가 빠를까?? 둘다 정치권이 검은 돈맛에 빠져서 절대로 개선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미국의 총기문화가 이해하기 여려운분들은 대충 미국은 총기자체가 역사이고 권리같은거라고 보면됩니다 쉽게생각해서 차를 가지는것과 같은 맥락이겠네요
자국의 문화로 남의 나라를 해석하는 것이야말로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뭐가 문젠지 분간도 못하고 문화드립 치는 애들이 더 수준낮고 멍청한거 같음
점점 더 심해진다는게 문제 그들의 약점 그들도 약점을 이용 할 뿐 예방은 더이상 힘들뿐 현 시스템으로 총기사고 막질 못한다. 결국 그들의 결단에 더 많은 희생을 막을 수 있을뿐 미국의 가장 추악한 총기소지법 ...
장기적으로 총기 미소지하는 방향으로 가는게좋을듯 단기적으론 절떄못할듯.
총기 규제하려고하면 엄청나게 큰 기업들이 미친듯이 돈 풀어서 로비하고 풀려있는 총 어떻게 할건지도 암담하고..
미국은 로비가 합법이라 총기시장의 로비도 엄청날것임. 뿌리뽑는건 사실상 말이안됨...ㅠㅠ
규제 절대 못하지
어차피 범죄자들은 규제 하나 안 하나 총을 구할 수 있는데 일반 시민들은 규제가 심해지면 최소한의 자기방어수단도 사라지는거니까
미국은 총기가 있어서 한국 같은 갑질이 덜 한겁니다. 미국에서 까불다간 제2의 제너럴 조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미국 에서 총 은 문화와 같은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한국 개고기 풍습 비판 하면 기분 좋으십니까?
그럼 총기소유가 적거나 불법인 나라에서 갑질문화가 한국보다 낮은건 어떤 원리로 가능했다고 보시나요
또한 갑질문화의 타파가 법과 정책에 의한 규제가 아니라 민간인에게 무기를 쥐어줘서 해결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총기 소유가 문화라고 하지만 해악이 애매모호한 개고기 섭취와 달리 민간인의 총기소유는 사회적인 해악이 분명하게 나타나는데 이 둘을 과연 같은선상에 놓고 비교할수 있다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올리신 글과 같은 논리라면 식인과 명예살인도 문화라는 근거만으로 존중받아야 할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총기소유가 애초에 갑질의 해소 수단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개인과 개인간의 갑질사례야 총기로 인한 위압감으로 억제된다 가정하더라도, 과연 개인이 아닌 기업이 법률과 자본을 통해 행하는 갑질도 총기소유를 통해 억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싶습니다.
무식한 소리하네.. NRA 가 쓰는 총액 로비자금은 일반 기업 로비자금에 1/100 일도 안됨... 페이스북이나 IT 기업에 비하면 1/1000 일이다 .. 잣도 모르면서...
제제를 하고싶어도 법을 만들려 할때마다 총기협회에서 대놓고 국회의원들에게 자금을 대주면서 규제법안 못하게 막아댔었지.
미국에서는 이런식으로 자금을 받는게 합법이라서 그 어떤 비난도 받지않음
강력한 총기규제가 대체 뭔데? 일단 그것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할것으로 보이구요. 총기 규제론자들이 생각하는게 설마 총기를 다 없애자는 아니겠죠? 그게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저능아..
한국과 미국은 시각이 다른거 같은데
미국은 개인의 방호력을 높여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 서구의 개인주의
한국은 집단적인 안정성을 높여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이라. 동양의 집단주의.
미국이 한국과 같은 방식을 취하긴 힘들듯.
땅도 넓고. 지리상 멕시코 남미.. 어려울듯
그에비해 한국은 고립된 섬처럼 작은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총을 사용하는 이유가 자기 자신을 확실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그리고 실제로 그것은 틀린 말이 전혀 아님....
근데 문제는 그들이 간과한 사실이 하나 있다는 건데 일반인이 합법적으로 총을 소유할 수 있다는 건 살인자들 그리고 범죄자들 또한 총을 소유할 수가 있다는 것임.
차이점이라고는 칼 들고 대치하는 상황에서 서로 총들고 대치하는 상황으로 업그레이드 된거.
당장 우리나라 총기 사용 합법화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면 답 뻔히 나옴.
바보같은소리좀 하지마셈
우라니라는 자살률이 높아서 총기난사 위험이 높은 것이지만, 미국은 자살률이 절반이고. 만일 치안 환경이 한국 수준으로 신속할수 있으면 총기 난사 안 납니다.
그리고 그건 총칼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는 독재자들이 암살 당할까봐 총기를 열심히 규제한 역사가 있었고... 미국은 그런 독재자가 나온 적이 없었기 때문에 개인의 권리가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겁니다.
그리고 총기가 합법화 되어도 그 수준이 유럽 수준이면 결국 안 쓰게 됩니다. 총기면허를 줘도 그 총으로 자기방어를 못하면 그걸 쓸까요? ㅋ 안되는 각이지. ㅋ
진짜 우리나라 총기규제 나라라 다행 .. 예전 군부정권때 쿠테타 방지 면에서도 못하게 했겠지만... 전반적으로 남자들이 대부분 군대를 가서 총의 위험을 잘 알고 있으니 .. 이렇게 된거 같음
총기 금지도 아니고 신원조회 강화일 뿐인데 이렇게나 문제가 될줄은 몰랐네요.
의미가 없으니까요 신원조회를 강화하는게....
미국의 총기 가게에 가면 한국산 K1 K2소총도 있어요. 그래서 이 한국산 소총도 개인들에게 판매 하느냐고 물어 보니 개인판매용은 아니고 기념으로 건샵에서 그냥 보관하고 있다 라고 말 하더군요. 한국에서 더 이상 K1 K2 소총을 수입할수가 없기에 미국의 총기샵 건샵에서 현재 한국산 소총을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고 말 하더군요. 미국의 건샵에서는 중국산 AK소총도 있는대 중국산 총이 싸면서도 파괴력이 좋기에 미국인들에게 인기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한국인들 미국에 방문하면 반드시 건샵에 들러 전세계의 총기들을 구경하기 바랍니다
th-cam.com/video/dU_Y-Gl0HWQ/w-d-xo.html
생각해보니까 땅덩어리 커서 생기는 인구밀도 문제를 제외하면 한국도 전쟁 오래해서 풀린 총 많았을텐데 어떻게 다 없앤거죠?
그게 4억정 수준은 아니니 가능했죠. 그러니까... 미국에 풀린 총의 숫자는 합법적으로만 4억, 아마 블랙마켓 포함하면 5억일 겁니다. 전국민이 1.5 정 정도의 총기로 무장이 가능한 수준. 한국전쟁 당시 풀린 총기.. 이딴 수준으로 생각하면 답 안 나옵니다.
@@evilizedempire9500아 4억정...한국에 돌아다니는 스마트폰도 그 양은 안될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봤는데 갱단 들어갈려면 테스트로 길에서 아이들한테 총기난사하는 미션있다고 본거같음
무기회사들이 그렇게 로비해가며 무기 엄청나게 팔아먹었는데,가능할까?
총기등 회수하면서 보상도 해줘야 할 것인데
저거 감당 못할 액수일건데
갑자기 총기소지 불가 다 내놔라 할 수도 없고
집을 다 뒤질수도 없고
총기회수하며 경찰도 더 늘려야 하고
저기는 답 없어 보인다.
근데 애초에 권총이나 엽총 같은 건 야생 생물로부터 방어해야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렇다고 쳐도 도대체 일반인이 대용량 탄창이 장착된 돌격소총을 왜 사야하는지가...
총을 다 그런이유로 쓰는건 아니에요 스포츠로 즐기는 사람도 많고요
못 살 이유가 없죠. 총기규제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 "돌격소총"은 그 문자 그대로의 정의를 두고 말하면 연방정부 관리 소관으로 연방기관의 백그라운드 체크를 거친 이들이 1년 정도까지도 기다려서 사는 완전 규제 품목인데. ㅋ
즉, 구매 당위성은 차치하고, 일반총기 구매와 아예 수준이 다른 검증 후에 구매가 되는 NFA 품목을, 일반총기법도 아니고 연방법 기준에 맞춰서 구매한 것에 대해서 지들이 뭔 깡으로 왈가왈부 한답니까? ㅋ
아, 매치가 안 된다고요? 그건 지금 그쪽이 "돌격무기와 돌격소총을 구분조차 못하는 리버럴 단체들의 주장"을 듣고 와서 그런 겁니다. 하긴... 얼마전에 보니 범프스톡하고 브레이스도 구분 못하는 수준이던데...
총기 규제를 하려고 하면 총기를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총기를 하나도 모르는 애들이 규제만 하자고 하니 답이 안 나오는 거고요. ㅋ
뭐 예를 들어 보면...
가만 보면 AR15는 "사슴사냥용 총"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그건 맞긴 합니다. 왜냐하면 AR15는 위력이 약해서 그걸로 한방에 사슴 다운 못 시킵니다. 사냥에는 "게임" 규격이 있고, AR15는 그중에서 코요테 정도에 사용이 권장되는 소구경 총기입니다. 당장 맷돼지부터는 사실 AK나 비슷한 등급이 권장되는 상황인 거고요. 당연히 사슴사냥에는 안 씁니다. 물론 사격실력이 아주 좋으면 급소 노려서 한방에 보낼수는 있습니다. 허나 모두 스킬이 좋은 건 아니기 때문에, 사슴사냥용 총은 M1A(M14), AR10 플랫폼의 소총들, 혹은 AR15플랫폼이라도 더 대구경 소총이 사용됩니다.
즉, AR15로 사슴을 안 잡는다, 그건 맞지만 코요테는 잡습니다. 당연히 곰 앞에서 그걸로 쏜다는 건 위험한 짓이고요. 그리고 대용량 대용량 하는데....
실제로 해수구제(Varmint Hunting)에서는 대용량으로 주장되는 탄창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쪽이 효율이 좋기 때문. 정확히는 해수구제는 얼마나 빨리 신속하게 그걸 잡냐는 건데, 특히나 맷돼지 사냥 등이 이런 중요성이 높습니다. 그거 빨리 안잡으면 농가피해가 계속 속출하는데 개체수가 몇백만 수준이면 답 없죠. 드럼탄창 뿐 아니고 그 할애비라도 필요하면 써야지 별수 있냐는 겁니다.
참고로 아예 너무 불어난 맷돼지 개체 때문에 포기하고 그걸 관광상품화 해서 아예 헬기타고 사냥하는 패키지도 생겼습니다. 남획 아니냐고 하는데, 그렇게 잡아도 이미 수백만으로 불어난 개체수는 통제가 안 되기 때문에 되는대로 잡아야 합니다만..
대체 무슨 생각으로 대용량 탄창이 전혀 필요없다는지? 뭐 그건 둘째치고...
애초에 대용량의 기준도 다른데, 실질적 기준에 비춰 보면 사실 50발까지는 대용량이라고 보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즉, 통상 탄창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격에서는 걔들이 대용량 탄창이라고 하는 그 장탄수만큼 탄을 채우지 않습니다. 이유는 탄창 스프링의 문제 때문에 기능고장이 발생할 확률이 커서요. ㅋ 다시 말해서 탄창의 원래 용량은 꼭 그 용량을 모두 채우고 쓴다는 개념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30발 탄창에는 25발만 쓰고... 뭐 이런 식인 겁니다.
아, 그리고..... 통상적으로 총기의 "기본규격"이 되는 30발 소총탄창, 혹은 50발 소총탄창이나, 17발 더블스택 9mm 같은 경우는 대용량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냥 적정 수준이죠.
그걸 대용량으로 주장하는 건 민주당쪽 지지자 애들이긴 한데, 실제로 탄창 규제인 주에서는 10발 탄창의 장탄수 부족 때문에 자기 방어 행동시 위험하다는 주장이 꽤 나오고 있는 판국입니다. 여기에 재장전 방식도 규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충분한 방어능력 제공을 "못" 하고요.
권총의 경우는 아예 "조건"이 같습니다. 즉 경찰이 17발로 제대로 제압 못하는 걸 일반인에게 10발로 하라고 하면 답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 방어 상황은 그 경찰과 같은 유형의 범죄자를 마주한다는 거고, 경찰이 올때까지 자기 방어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문제는 그 경찰들이 9mm 17발이 "충분하냐"고 하면, 경우가 다를 겁니다.
그럼 "훈련받은 경찰도 17발이 부족하다"면, 그보다 "덜 훈련되었을 민간인에게 10발 주고 쏴라"면...
말이 되나? 안됩니다.
th-cam.com/video/jVf6A8A2QEU/w-d-xo.html
즉, 대용량 탄창 신화가 "허구"인 이유는 그 대용량 탄창의 기준은 대체적으로 캘리포니아 총기법보다 높은 용량인데, 그걸로는 "훈련된 인력도 충분한 방어능력을 갖지 못한다"는 결론을 도출할수 있기 때문.
목소리 좋다.
멘트 잘 들리게 잘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