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마음을 속이고 한 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그랬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 진다면 네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널 사랑하는 게 내겐 죄가 될 것 같아서 내 몫이 아닌 것 처럼 움켜서 잡지 못해서 너를 사랑하면 할 수록 너와 이별하는 것만 같은 불안한 순간이 자꾸만 나를 울리는 걸.. 한 번 마음을 속이고 한 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그랬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 진다면 네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널 보내주는 게 내겐 사랑일 것 같아서 흘리는 눈물에 담아서 너를 놓을게 너와 이별하고 살아도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건 너 하나뿐인 걸 죽어도 너는 모를 거야 한 번 마음을 속이고 한 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그랬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 진다면 네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사랑한 기억이 너의 마음속에 남아서 너 살다가 눈물 짓게 할까 너무도 걱정이 돼 천 번 사랑을 버려도 만 번 추억을 삼켜도 너만 품었던 슬픈 내 가슴이 지우지 못한 걸 나만 한 없이 아파도 나만 힘겹게 살아도 남아 있는 너의 삶이 행복하다면 다 괜찮아
김민수 진짜 아까운 목소리다.....
이노래 진짜 숨겨진 명곡인데
아 옷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들거리며 부르는것도 졸귀인데 그와중에 잘부름..
가창력보소 클라스 ㄷㄷ 갓민수 그립다..
민수형 겁나 멋있어 명곡 그자체
3:06 진짜 개쩐다 ㅠㅠ
진성오빠 지금도 노래 하는거 진짜 멋있는데 이때는 진짜 진짜.. 멋있다..ㅋㅋㅋ
아.. 나 이때 갔었는데...
생각난다.. 그립고...
인생 첨이자 마지막 팬미팅이었지...
보고싶네요
썰 좀 풀어주십쇼
ㄹㅇ 레전드 유물 추억이십니다... 민수형 팬으로써 감사합니다
민수씨 어땠어요?쉽게쉽게부르죠?ㅎ
민수형 목소리실제로 못들어봐서 아쉽ㅠㅠ
이게 10년 전 실력이라는게 말이 안되네 ㅋㅋㅋㅋ
저 어린 나이에 저렇게 노래를 했다는게 참 대단... 85년생 남자 가수 투탑이 한 그룹에 있다는것도 대단...
ㅇㅈㅇㅈㅇㅈ
과거형이란게 슬프군
85년생중 노래를 가장 잘하는 사람 2명이 한그룹에 ㅋㅋㅋ
두분이 무대에서 같이 노래하는 모습을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드래곤볼 있어야 함..
@@k외계인 ㅜㅜ
@@k외계인 ㅋㅋㅋ
하 완전 그립다..
진성이형이 돋보이는 대표적 노래: 남사버이, 그대 앞에서, 새살 등
민수형이 돋보이는 대표적 노래: 나비의 꿈, 이런남자, 운명 등
아..김민수.. 아까운가수
민수형 사랑합니다..
유일하게 남아 있는 라이브 영상이죠?ㅜㅜ 최고입니다 👍
민수형님 ..
민수형 목소리 ㅜㅜㅜㅜㅜ지린다
크~~~갠적으로 젤조아하는 top5곡인디ㅎ
하...진짜좋다 ㅜ
지금 진성 형님도 창법 매력있게 잘 바꾸셨는데,
만약 민수 형님도 살아 계셨다면
창법 어떻게 바꾸셨을까 ㄷㄷ....
확실히 이때가 지금보다 야생적이네요 지금보다 거칠고 애드립이 훨씬 폭발적이라 해야하나
진성이형의 성대도 세월은 피해갈 수 없으니까...ㅠ
이때가 더 애드립 간지나긴 하다 ㅋㅋㅋ
성악 전공하셔서 굳이 창법을 바꾸지 않아도 목 크게 상하진 않으셨을 듯 지금까지 같이 가고 있었다면 완전 승승장구일 텐데
먼키 형들 제 고등학교 생활 3년을 꽉꽉 채워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다른 영상 더 볼수없다는게 아쉽네요ㅠㅠ 보고싶어요!!!
갓민수 2024도 노래들으로옴
멋지다...
아.. 옛날 생각나고 좋다.. 민수형도 옛날 모습 그대로겠지
민수형 보고 싶다.
이노래도참좋은듯!ㅋ
이건 원본 없을라나요.. 그때 그시절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네요;;
그저 킹진성
야성미 넘치는 거 보소
진심 이 노랜만은 이진성이네
김민수 이진성 이둘의 조합도 너무좋았고 노래도 다 좋았고... 그래도 이진성씨노래는 들을수 있어서 위안을 삼을수있네요
숨겨진 명곡
20대 시절 술집 알바 할때 가게 오픈곡
3:13
2020.10.17
ㅜㅜㅜㅜㅜㅜ 싱크가 안맞아서 아쉽네....
한 번 마음을 속이고 한 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그랬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 진다면
네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널 사랑하는 게 내겐 죄가 될 것 같아서
내 몫이 아닌 것 처럼 움켜서 잡지 못해서
너를 사랑하면 할 수록
너와 이별하는 것만 같은 불안한 순간이
자꾸만 나를 울리는 걸..
한 번 마음을 속이고 한 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그랬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 진다면
네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널 보내주는 게 내겐 사랑일 것 같아서
흘리는 눈물에 담아서 너를 놓을게
너와 이별하고 살아도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건 너 하나뿐인 걸
죽어도 너는 모를 거야
한 번 마음을 속이고 한 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그랬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 진다면
네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사랑한 기억이 너의 마음속에 남아서
너 살다가 눈물 짓게 할까
너무도 걱정이 돼
천 번 사랑을 버려도
만 번 추억을 삼켜도
너만 품었던 슬픈 내 가슴이 지우지 못한 걸
나만 한 없이 아파도 나만 힘겹게 살아도
남아 있는 너의 삶이 행복하다면
다 괜찮아
마백 불러주셈
둘 다 옷은 귀여운데 목소리는 완전 거칠음
저때기 진성이형 성량 대단했지~ 민수형도 참 대단했고..
친구랑 둘이 먼데이노래 부를때 생각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