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l i was suspicious of jae heon’s character at first since he’s kinda mysterious. turns out to be one of my fave characters and ached my heart throughout the series.
"사람이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그보다 더 큰 사랑은 없나니, 너희가 주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주의 친구라" "지수씨가 먼저 구하자고 했어요" "사실 알코올 중독이었어요, 참고 버텨 온거죠" "이거 제가 키핑해뒀어요" "지수씨 좋아해요, 많이" "주님은 독실한 자를 더 많이 사랑하시지 않고 누구나 사랑한답니다" "주님께선 우리가 극복할 수 있을거라 믿고 시련을 겪게 해요, 주님이 우릴 너무 과대 평가 하는거같아요" "던져!!!!" 기억 나는대로 써봤어요:)
This breaks my heart every time. Just when they start to pick up the broken pieces... ahhh! Their subtle fondness for each other... loved it! Brilliant casting... amazing actors. Much love💝
아 미친 너무 잘만들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사 완벽... 둘의 모먼트를 완벽하게 모아놓으셨다.... 지수재현 생각만해도 찌통이에요 그토록 살아나길 기도했던 지수가 간신히 회복해 이제야 자신의 마음 표현한 재헌과 그런 재헌에게 마음을 열은 지수 간신히 닿은 두 사람인데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근데 그 마지막 마저도 너무 정재헌이란 캐릭터다워서 마음 아프고 진짜 ..
He always had her back , he didnt even force her into anything she wasnt ready for . She was finally letting go and healing so why???? At least Sangwook and Yuri died together in each others arms , but these two couldnt even have their final words together ?!? 😭
정재헌 미친놈... 진짜 미친놈... 주님을 그렇게 빨리 보고싶냐는 말에 슬쩍 웃던 그 얼굴 못 잊는다... 주도기문인지 뭔지... 읊은 담에 ‘아멘’ 하고 몸 던지는 거... ㄹㅇ 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아멘이었다... 감당할 수 없는 시련... 정재헌 당신 엘베신이.. 나한텐 가장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었어... 정재헌... 진짜 미친놈아...
진짜 싸울 줄 아는 사람들은 다 죽고 뒤에서 존버한 사람들만 살았잖아... 이게 뭐야 너무 현실적인거 아니냐고..ㅜㅜ
ㅇㅈ 너무 약골들만 살려놓음 이은혁,편상욱,정재헌 셋이나 죽고 들러리들만 살다니....
편상욱 살아있는데요?
@@leestan4067 그거 편상욱 껍데기일 걸요.. 진짜 편상욱은 죽고요ㅜㅜ
@@leestan4067 마지막에 나온 편상욱은 화상흉터가 완전히 사라진모습임 군인차타고 도망간 특수감염자가 죽은편상욱몸으로 들어간거
@@박민우-j6h 이은혁은 살아있을듯 코피흘리는장면 나와서
가장 슬픈건 이 사람의 마지막을 지수만 못봤다는거
슬플수도 있겠지만 다행일수도 있는듯 그 처참한모습을..
오히려 그런 모습을 못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안보는게 지수 심적으로 도움 더 좋았을지도...너무 비참했음
어떻게 보면 다행일지도
..ㅠ
솔직히 이 캐릭터는 원작보다 드라마가 더 좋음...원작 재헌은 그냥 좀 멋지고 안타까운 조연이었는데 드라마 재헌은 거의 주연급 임팩트였음...ㅠ
내마음속 주연 킹재헌ㅜㅜ
ㅇㅈ 유일하게 원작보다 잘 만든 캐릭터
ㄹㅇ,, 웹툰만 보고 드라마 안봤으면 땅치며 후회했을듯..
그래서 더 슬프고 많이 울게됬던거같아요
드라마 나온거 다 봤는데 재헌이라는 캐릭터가 제일 멋진듯. 되게 못 싸울거 같은데 인간측 최고전력 중 한명, 그리고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최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은혁이 브레인이었다면,
정재헌은 실질적인 리더였죠 ㅜ
원래 브레인 이은혁 나머지 편상욱 정재헌 보조 느낌이였는데 이은혁 브레인 서이경 몸 정재헌 행동대장으로 완전 바꼈죠
@@KKKKDD ㄹㅇ ㅋㅋ
@@KKKKDD 차라리 편상욱처럼 아무거나 조지는게 남ㅋㅋ
@@KKKKDD 행동원리가 이해안되는건 아님 선 중립 악/질서 중립 혼돈
에서 선에 가까운 중립에 질서에 가까운 중립인데 시즌2때 타락하거나 개심하거나로 나뉠듯 본인생존(=애기)이랑 남편이 최우선이라 어케될지 모름
칼 잘쓰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캐릭터도 배우도 너무 매력있음ㅠ
왠만한 동양캐릭터로 낼수있는 멋있을껀 다있음 장검 독신자 지능 잘린팔에 칼로 싸우는거라든가 대사치는 거라든가 캐릭터가 완벽함
+국어 쌤
아 맞다 국어쌤이었지..
말끝마다 하느님 달고 다니는 신자면서 지수가 돌잡이 실잡았으니까 오래 살거라고ㅠㅠ 미신에 의지하면서 살거라고 하는게 진짜 찐이잖아...
하나님임
먹살 잡았대요 ㅋㅋㅋㅋㅋ
그 장면에 그 대사에서 진짜 눈물났어요... 그렇게 신실한데 그렇게 말하는게 정말 간절해보여서.... ㅜㅜㅠㅠㅜㅜ
하나님인데요..
하느님은 천주교식이고 하나님은 개신교식 차이일뿐 같은 신을 부르는 말인데 따지고 들 이유가 있나요
원작에선 경비원괴물에게 죽기직전에 '왜 지수씨가 생각나지' 이거 한마디 밖에 없었는데 드라마가 정말 잘살렸다.. 제헌님 괴물한태 죽은 사실알고 박규영배우분 우는연기가 정말 리얼했던것 같네요
저 박규영 배우님 바닥에 앉아서 우는 장면에서 똑같이 펑펑 울었어요 그렇게까지 공감하고 몰입한 적이 처음이네요
1506호에 가면 있을거 같은데
@@KkK-yv1wd 아 인정이요.. 저도 그장면보고 진짜 펑펑 울었어요..ㅠㅠ
한태 아니고 한'테'입니다.
진짜ㅠ 제일 인상적이고 슬픈 죽음이었던 것 같아요ㅠ
둘이 존나 사랑했네.... 가슴 아파 시발
내가 말한줄
말하는거 존나 맘에드네 시발
위에두댓글 쿵짝 개잘맞네 시발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찐 고문영말투넼ㅌㅌㅋㅋ
Tlqkf
그러니까씨발... 심장이오억갈래로갈라짐
국어선생, 칼잡이, 기독교, 알콜중독 이 어처구니 없는 조합으로 이런 존멋 캐릭터를 만들다니...🤜🤛
스윗홈2에서 다시 살려내도 암말안함ㅋ 최소 나는 암말 안하고 눈감아죽테니까ㅜ살려줘 우리 국어쌤,,,
스윗홈1에서 괴물시대 시작 극복 인간끼리의 싸움을 이미 다해서 시즌2는 괴물의 진화 발단 이유 사람들간의 싸움 본격화 특수감염자 등으로 포커싱이 맞쳐질거 같아서 부활하면 좋겠지만.....
아니 진짜 뻥안치고 여태껏 봤던 드라마 서사중에 이 커플이 레전드급으로 아련하고 좋았음 다 본지 꽤됐는데도 아직도 생각남... 하 재헌 어떻게 보내 진짜....시즌2 부활제도 없나요?ㅜㅜㅜ
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ㅠ
첨부터 남주 살려주자고 할때부터 멋있엇음!!
갠적으로 끝까지 갔음 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때문에 ㅠㅠ
인정이요ㅠㅠㅠㅠㅠ
웹툰 에선 몇화에 죽음?
정재헌 살려내 살려내 죽을때 슬퍼서 죽는줄
괴물이여도 정재헌한테 붙으면 좋겠다
괴물되고 다시 태어나면 되는데. ㅎㅎ. 신인류로
특수감염자 하자..
죽어서까지도 부러졌지만 남은 칼이 지수를 또 살렸지...
지나치게 비현실적이다고 느낄정도로 선한사람이엇음 현자라고 불러도될정도로 더나이가 많은 편상욱도 의지하는사람중 하나였고 어떻게보면 칼든 독실한 기독교인 한국 감성으론 다소 이상할정도의 캐릭터인데 배우님의 중후한 목소리와 연기력이 이이상함을 간지로 만들어버림
아 진짜 공감이요 ㅠ 중후한 목소리와 연기력이 이 이상함을 간지로 만들어보임 ㄹㅇ..... 배우님 목소리와 연기력이라 저 종교적 신념의 간지를 공감하게 해줌요,,,,,,,
나중에... 또 작품같이 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잃어 재헌지수
정재헌 특수감염자하자 제발
정재헌 특수감염자하자 제발
정재헌 특수감염자하자 제발
정재헌 특수감염자하자 제발
정재헌 살려내!!!!!!ㅠㅠㅠㅠㅠㅠ살려내라고!!!!
이은혁이랑 두식이아저씨도 특수감염자 했으면.... 할아버지는 자연사 하셨던거라 편히가셨고 은혁 이경 현수 재헌 다빠져서 리더가 그나마 지수고 두식이 아저씨가 젤중요한게 기술자라 기술자 의사는 진짜 왠만한 악당들도 안죽일 만큼 중요한 직업이라
ㅈ...ㅣ...ㅅ......ㅜ
정재헌 살려내 정재헌 살려내
드라마 브금에 대한 논란은 넘쳐도 배우들 연기에 대한 논란은 전혀 없다는거... 모든 배우분들 연기력이 진짜 좋았음....bb
연기력을 브금이 다 망침 슬픈장면인데 갑자기 웅장한 노래 나오니 감정 삭제..
난 되게 좋았는데... 브금나오면서 던져 하는게 레전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나니
너희가 주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주의 친구라
이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이때 목소리 씹오짐..
어찌 이리보내 ㅠㅠㅠㅠㅠㅠㅠ
살려내욧!!
요한복음 15장 13~14절
와~
아멘입니다^^
아니 근데 ㄹㅇ1화에서는 국어쌤이자 약간 사이비쪽인줄 알았는데..ㅋㅋㅋ
@아공이 재헌이 웹툰에 없었는데?
ㅆㅇㅈ
@@니케-s2o 국어선생님이 재헌역할 아닌가여..?
@@ばつ-y9q 국어선생은 맞긴 할건데 드라마에선 많이 다르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가장 멋진 캐릭터ㅠㅠ
I wasnt expecting this much chemistry between the two so damn i cry like crazy
진짜 강철 멘탈이다 히발... 잘린 자기 팔 보고 거기서 검쥐고 싸울 수 있는 멘탈이 말이 되냐고 진짜 아 저 남자 진짜 미친 거야 진짜 존나 설레
재헌이 돌려내
지수와 재헌이는 사랑을한거라고
사랑해 사랑해 정재헌
정재헌 돌아와ㅠㅠㅠ너무 짠하잖아..1화에서랑은 다르게 너무 멋있는 캐릭터라 좋았고 지수랑도 잘 어울렸는데 자기 희생해서 맴찢이였다..
Jae heon and jisu and yuri and sang wook deserved the fucking world i don't think I'll be able to watch season 2 without them
ME TOO I LOVE THEM THEY'RE ALL MY FAVOURITE
Same 😢
정재헌 캐릭터로 힐링되는 로맨스 물 한번 보고 싶다. 매력적인 캐릭터임 ㄹㅇ
정말,,, 스위트홈 드라마화되면서 젤 각색 멋지게 된 캐릭터인것같다,,, 다른애들은 좀 캐붕이라 해야되나 원작을 못살리고 아쉬운 느낌 있었는데 재헌은 오히려 분량도 많아지고 캐릭터가 개멋있어졌자너,,, 드라마화되고 정재헌 봤을때 어떤 캐릭터였는지 처음에 바로 생각 안났던 캐릭터인데 지금은,,어 그래 사랑한다,, 안잊을게 샤발,, 젤 좋았지만 슬펐던 8화 ,,
이 둘이 난 제일 좋았다
정재헌 살려내
현실에는 없는
우리가 보고싶은 영웅
정재헌~~
넘해넘해
시즌 투에서 눈밑에 점 딱 찍고 나와 다들 모르는 척 해준다...!!!!
I don't think I want a season 2 without him. 😭
Couple that we failed to protect🖐😭😭
재헌최고ㅠㅠ 처음 나왔을때부터 죽을때까지 제일 좋아했는데ㅠㅠ 끝까지 희생하고ㅠㅠ 고백까지 해서 더 마음아파 죽겠음ㅠㅠㅠ 흐엏허유ㅓㅠㅠ허엉헐ㄹ헣헙허붜ㅠㅠㅠ
This kind of love story is the hardest and saddest love of all time. Imagine someone going through this..
기독교인으로 인성 합격, 검사로 전투력 합격,
사랑하는 사람한테 고백할줄 알고, 사람들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렇게 맘에 들었던 캐릭터는 처음이다..ㅠㅠㅠㅠㅠㅠㅠ 돌아와줘..
목소리가 전설임 ㄹㅇ....
I don't know why his death was necessary, his character was on point. Selfless, Guiding and Protective. Maybe they needed a hero, a Martyr
that why they kill him off. In this kind of genres they always kill the most perfect character to make it more memorable.
아 미친 진짜 재헌 .......................................... 개좋아
제가 장담컨대 이 영상은 꼭 뜰겁니다.. 정말 너무너무 슬픈 서사ㅠㅠㅠㅠ정재헌 가지마ㅠㅠㅠ
그것도 신의 뜻인가요? -아뇨 제 뜻입니다 이 부분,, 진짜 여운이 장난 아님 ㅠㅠ 박규영 배우 우는 연기도 너무 맴찢이다
ngl i was suspicious of jae heon’s character at first since he’s kinda mysterious. turns out to be one of my fave characters and ached my heart throughout the series.
THE BEST COUPLE WE NEVER HAD
정재헌 죽을 때 다들 앞에서 어버버 그러고 있고 존나 답답해서 욕 나왔음... 진짜 존나 아멘이다 아멘
아니 1화에서의 이미지와 너무 딴판 ,, 진짜 개좋아
"사람이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그보다 더 큰 사랑은 없나니, 너희가 주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주의 친구라"
"지수씨가 먼저 구하자고 했어요"
"사실 알코올 중독이었어요, 참고 버텨 온거죠"
"이거 제가 키핑해뒀어요"
"지수씨 좋아해요, 많이"
"주님은 독실한 자를 더 많이 사랑하시지 않고 누구나 사랑한답니다"
"주님께선 우리가 극복할 수 있을거라 믿고 시련을 겪게 해요, 주님이 우릴 너무 과대 평가 하는거같아요"
"던져!!!!"
기억 나는대로 써봤어요:)
"지수씨.. 좋아해요 많이."
"그것도 신의 뜻인가요..?"
"아니요 제 뜻입니다."
캬
우리팀 미드는 왜 던져!!!!
정재헌 죽는 장면이 제일 충격적이고 명장면이었음
어케 그런 엘베씬 연출을 할 생각을 하냐 감독 변태야?? 개소름 돋으면서 울었어
난 재헌이 아멘 하는 순간 진짜 개짜릿했음 진짜... 그냥 개쩔었어
She's the coolest character. I take no opinions
이런 판타지 드라마보고 질질 짠거 처음임 ㄹㅇ.... 이런 기독교인만 있었으면 세상이 더 아름다웠겠지
가끔씩 생각나서 보러온다......잊지못해...정재헌
2:13 미첬다... 눈빛 누가봐도 사랑하는 사람 다시 눈떠서 엄청 좋고 안신ㅁ되는 눈빛 미첬다...ㅠㅠㅠ
둘 다 너무 짠내나요ㅠㅠㅠ 괴물을 막는 재헌의 마지막 희생과 지수의 눈물연기가 일품이였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말 하는게 정신나간거 아는데
말해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지수씨가 좋습니다
지수: 그것도 신의 뜻이에요?
아뇨 제 뜻입니다...
아니 플레그 세우면 어카냐고ㅜㅜㅜㅜ 이 말이 문제였다 진짜..ㅜㅜㅜㅜㅜㅜ
I was crying so badly when he died... And then she remembered his confession and I was like: t_t
They were perfect together ♥
"그것도 신의 뜻인가요?"
"아니요 제뜻입니다"
이거 진짜 존나 명언...
His death made me sob, not even cry and my chest hurt so bad afterwards.
same i seriously cried so hard that it hurt
same goes to me T~T
I cried from his death straight to the end.
My nose is crying too
i cried when the former lieutenant death
아니ㅠㅠ돌에도 부러지는 예초기가 왜 안부러지고 검이 부러져ㅠㅠㅠ그것도 진검이ㅠㅠㅠㅠ엉엉 정재헌 돌려내ㅠㅠ
일본도 판타지의 가장큰 희생자
예초기가 개조되어 있었습니다
강화된 예초기 +9강이었던것..!
김남희 배우님하고 박규영 배우님도 이 영상 보셨나봐요ㅠㅠ 김남희 배우님은 8번 이상 보셧나봐요ㅠㅠ 개발린다 진짜 미쳤나봐 정재헌
정재헌이라는 캐릭터가 진짜 드라마 상에서 극한으로 멋있을수있는 캐릭터가 아닌 현실에서 극한으로 멋있을수있는 캐릭터였어서 더 좋았다
This was the best couple of the drama😭 It hurt so bad when he died
재헌은 웹툰 캐릭터 자체가 되게 매력적이었는데 진짜 김남희 배우님께서 이 재헌이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셔서 더 이 캐릭터랑 배우님한테 빠지게 된 것 같네용 ㅎㅎ ❤❤❤
편집 감사합니당~^^
I can't even explain how much I cried when he-- 😭
난 스위트홈에서 재헌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좋았다 마지막까지도 멋있는 사람이였어 당신 ..
I secretly ship them...i cried so hard when he died and leaves Jisu 😭😭😭
He is charming n good with sword..they both sooo made for each other...
This breaks my heart every time. Just when they start to pick up the broken pieces... ahhh!
Their subtle fondness for each other... loved it! Brilliant casting... amazing actors. Much love💝
국어쌤 죽을때 넘 슬펐음 ㅠㅠ
미션때도 그렇고 이형은 연기 줬나 잘함.
미션땐 일본인연기하느라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목소리톤도 엄청 좋네
아 그럼 시즌2때 안 나오겠네 살려내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괴물로라도 나와 엉엉 정재헌 미쳐 목소리 미쳐ㅁ버려 퓨ㅠㅠ퓨ㅠㅠㅠㅠㅠ
요즘 재벌집 막내아들 볼 때마다 스위트홈 재헌이 생각나서 매일 재헌 지수 커플 영상 보는 중ㅜㅠ 둘이 이어지게 해달라구!
정말 멋진캐릭터 멋지게 갔죠
재헌이라는 캐릭터 연기하신분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매력 쩔었는데
This drama is ridiculously dramatic OMG 💀 I can’t believe the among of people who died 😭 I cried each time 😭
아 미친 너무 잘만들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사 완벽... 둘의 모먼트를 완벽하게 모아놓으셨다.... 지수재현 생각만해도 찌통이에요 그토록 살아나길 기도했던 지수가 간신히 회복해 이제야 자신의 마음 표현한 재헌과 그런 재헌에게 마음을 열은 지수 간신히 닿은 두 사람인데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근데 그 마지막 마저도 너무 정재헌이란 캐릭터다워서 마음 아프고 진짜 ..
The way she cries when he dies is the best! Like how she delivers it.
이 영상 조회수 천 얼마일때부터 돌려봤는데... 역시 나만 이커플에 진심인게 아니었다
They deserve a happy ending 😭
He always had her back , he didnt even force her into anything she wasnt ready for . She was finally letting go and healing so why???? At least Sangwook and Yuri died together in each others arms , but these two couldnt even have their final words together ?!? 😭
😭😭😭
this is what im saying😭😭😭😭
"지수씨" 이 말만으로도 설렘...정말 간zi나 당신...☆
The only death that made me sob like hell
진짜 드라마 보고 알게되서 좋은 배우
아 미치겠다 이 둘한테 벗어나질 못하겠다... 너무 애절하잖아... 자기 옆에 있는 사람은 다 죽는다라니 ㅜㅜ
정재헌 미친놈... 진짜 미친놈... 주님을 그렇게 빨리 보고싶냐는 말에 슬쩍 웃던 그 얼굴 못 잊는다... 주도기문인지 뭔지... 읊은 담에 ‘아멘’ 하고 몸 던지는 거... ㄹㅇ 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아멘이었다... 감당할 수 없는 시련... 정재헌 당신 엘베신이.. 나한텐 가장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었어... 정재헌... 진짜 미친놈아...
주기도문 아님...요한복음 말씀임
이사람이 미스터션사인에서 “유진 내가 왜 한궁마를 안배웠논지 아라?”하던 악랄한 배역이라는게 믿기지않음
이둘은 진짜 원작 초월한거같음 드라마 느낌 잘 살았고 원작볼때 허무하게 죽어서 좀 아쉬웠는데
진짜 두 배우 다 너무 좋아서ㅠㅜㅠㅠㅠ 나중에 혹시라도 다른 드라마 같이 나오면 꼭 챙겨볼 예정 ㅜㅜㅠㅠㅠ
ㅅ바르 ㅠㅠㅠ 나 이거 보고 쌍수해서 울면 안되는데 존나 오열하고 눈물도 못닦고 대환장 파티했다 존나 재현씨 사랑해요 할렐루야
가장 매력있던 캐릭터..없었음 상상이 안갔을 캐릭터..최고였습니다.
난 하루에도 이영상을 몇번을보는것이냐
"지수씨 좋아합니다"
"그것도 신의 뜻인가요"
"아니요, 제 뜻입니다"
스위트홈 보지도 않았는데 이거보고 졸라 오열햇다....... 정주행하러가야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 중 한명,
휘발유 뒤집어 쓰고 “던져, 던져” 했을때
너무 가슴 아팠다
Thank you for making this, so well made. Still can't over them 😭😭
Literally cant move on from this series because of them
Same
Damn, same
Same
Yeah Yuri .. Sangwook also
yeaahh also yuri n sangwook😭😭😭
왜 자꾸 눈물이 나고 소름이돋냐...
흐엉~~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사람이었어😭😭
시즌2에서도 나오면 좋겠지만 죽음마저 너무 멋있었어 😢😢
Imagine if Sweet Home was a romance drama.. This ship will sails..
My fav caharacters, my fav couple😭
they were perfect together and will always be
3:00 개인적으로 내가봤던 고백씬중에 이게 제일좋았다